오경/신명기 본문

모든 민족을 위한 율법의 시작(신명 1장)

좋은생각으로 2026. 5. 12. 09:09

 

신명기 1징은

'주님께서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벌하신 내용'(신명 1,34-46)으로 마무리되는데

이는 모세가 앞으로 이야기할 의도를 정확히 드러내는 본문이다. 

 

모세는 선택받은 민족의 광야 40년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여정 안에서 표출된

인간의 본성적 사악함을 끄집어내고 있다. 

 

모세가 그리한 이유는,

하느님의 백성들이

불의하고 불공정한 행태를 해결하지 못하면,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일을

결코 이행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경고를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백성(1차 설교): 신명 1-4장

하느님의 백성모세의 첫 번째 설교에서는하느님의 명령으로 시나이 산을 출발하여 카데스에 도착한 후 38년을 머문 뒤,그곳을 출발하여 에돔과 모압을 지나 크데못 광야에 들어간 후 헤스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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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모든 선'이 야훼라는 이름으로 선포되다

성경 말씀은

하느님을 믿고 따르는 신앙인들에게

공동선을 위해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자비이다. 

 

그러하기에 말씀 안에서의 삶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현실의 생활에 투영하면

영원한 생명으로의 여정이 이루어질 것이다.  

 

다만 이러한 여정은

나의 의지가 아닌 하느님의 뜻에 의해

인간에게 베풀어진 은총이 있기에 가능하다.  

 

그러므로 '영원한 생명'(시편 133,3)으로의 여정은

성경에 담긴 하느님 말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어야 가능하다.

왜냐하면 믿는 이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 분은

거룩하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레위 11,44-45).  

 

따라서 일반 사회 공동체에 적용되고 있는

규범, 규율, 규정, 규칙 및 각종 법률은

악이 아닌 선을 행하여

안녕과 평화를 추구하도록 만들어진 것이니, 

공동선을 위하여(1코린 12,7)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단군의 건국이념인 '홍익인간'이라는 개념도

“나는 나의 모든 선 all my goodness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고,

네 앞에서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겠다.

나는 내가 자비를 베풀려는 이에게 자비를 베풀고,

동정을 베풀려는 이에게 동정을 베푼다.”(탈출 33,19)라는 말씀처럼,

 

하느님의 뜻에 따른 당신의 자비로운 측은지심에 의해

태초부터 시작된 것이라 할 수 있으니, 

한민족의 시원이

애국가에도 명시된 하느님으로부터 출발했음은 너무도 당연하다.

 

단지 하느님의 말씀이,

선택된 아브라함을 통해(창세 18,19)

히브리 민족을 매개로 하여 성경에 기록되었지만,

하느님 말씀은 히브리라는 어떤 하나의 민족이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내리는 거룩한 계시이다. 

 

그러므로 성경이 비록 시대에 따라

다른 언어로 기록되어 왔지만,

 

구약 성경 번역본 변천 도표

구약 성경의 시대적 변천은모세의 시나이 본문(BC 1446),사무엘의 나욧 본문(BC 1050),에즈라의 14인역(BC 458-445),그리고 그리스어 70인역(BC 282)으로 이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사이트를 참조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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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창세 1,1)라는 말씀에 따라

인류가 성경을 통해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려 함은 

본성적은 물론 시원적으로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반응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말씀은 우리 안에 계시다

하느님께서 새 계약에 대해

기원전 594여 년에 예레미야를 통해 말씀하시고(예레 31,31), 

 

새 계약을 맺으시다(예레 31장)

예레미야서 31장은"이스라엘의 회복"과 관련하여'잘 가꾸어진 땅에서 새 출발을 하다''주님께서 당신 백성과 함께 시온에 도착하시다''이스라엘의 회복을 선포하다''슬픔과 위로''처녀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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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625여 년이 지난 후

성령을 보내겠다는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요한 14,26),

보편 교회의 신앙인들에게

"하느님께서 각 사람에게

공동선을 위하여 성령을 드러내 보여"(1코린 12,7) 주셨으니.

 

이제는 글로 기록된 책이 아니라

각자의 몸인 '성령의 성전'에 (1코린 6,19) 새겨진 말씀을 통해

하느님을 직접 뵐 수 있음은

참으로 거룩하신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지극히 높은 자비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또한 "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예레 31,33)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글을 읽을 줄 몰라서,

성경이 있는지 몰라서,

하느님의 말씀을 알지 못했다는 말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니 

성경을 통해 말씀하신 하느님의 뜻을

자신의 삶 안에서 더욱 분명하고 확실하게  드러내야 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모세가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통해

현시대의 보편교회 신앙인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말한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신명 5,1)

 

"그리고 그것을 자기 곁에 두고 평생토록 날마다 읽으면서,

주 자기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우고,

이 율법의 모든 말씀과 이 규정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17,19)

 

왜 사람들은 악을 행하는가?

“내가 이 백성을 보니,

참으로 목이 뻣뻣한 백성이다."(탈출 32,9)라는 말씀처럼

모든 사건 사고는

인간들이 자신 혹은 소속 집단만을 위해

선하신 하느님(시편 106,1; 107,1) 말씀에 

의도적 혹은 미필적으로

반항하고 불법을 자행할 때

벌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즉 불의하고 불공정한 속성을 가진 사람들이

사회에 해악을 끼치려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사악한 사회를 타파하고

공동선이 가득한 세상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답은 분명하다.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창세 18,19) 세상이 되게 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정의와 공정을 선포하시다.  

하느님께서는 모든 민족을 위해(창세 26,4)

아브라함이라는 한 사람과 그의 자손인

히브리인들(탈출 3,18; 5,3; 7,16; 9,1; 9,13; 10,3 )이라는

하나의 민족을 선택하셨다. 

하느님께서 홍수로 세상을 쓸어버리신 후,

다시 세상을 구원하시고자 히브리인인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은,

그가 자기 자식들과 뒤에 올 자기 집안에 명령을 내려

그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이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창세 18,19)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하신 약속은

사람들이 반드시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야 이루어지는 것이다.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일은 인간의 본성상 쉽지 않다. 

그러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라는 표징으로 

당신의 말씀의 뜻을 드러내고 계신 것이다. 

 

신명기는 정의와 공정에 대한 지침서이다

모세가 40여 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그의 백성이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자신의 민족에게 말하니, 

그의 말은 하느님과의 수많은 만남 안에서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직접 하신 말씀이다. 

 

모세가 백성들에게 전한 말 가운데,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일을 지키시려고

어찌 하셨는지,

그리고 그의 자손들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모세의 말을 들어 본다.  

 

하느님 안에서는 작은 이라도  크게 될 수 있다.  

<모세가 말한다.> 

"주님께서 너희에게 마음을 주시고 너희를 선택하신 것은,

너희가 어느 민족보다 수가 많아서가 아니다.

사실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수가 가장 적다."(신명 7,7)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마태 18,10)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로 만들겠다.”(마태 4,19)

 

주님이 사랑하는 사람은 시련을 극복해야 한다. 

<모세가 말한다.>

"그런데도 주님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시어,

너희 조상들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시려고,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끌어 내셔서,

종살이하던 집,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너희를 구해 내셨다."(신명 7,8)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양들을 돌보아라.”(요한 21,16)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마태 16,24).

하느님을 사랑하고 계명을 지켜야 한다.  

<모세가 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한다."(신명 7,9)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마태 22,37)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보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마태 28,20)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인

정의와 공정에 대한 맹세를 지키시려 하신다. 

 

하느님께서 나를 포함한 사람들을 선택하신 이유도 동일하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는

이 시대에도 분명히 지속된다.

하느님은 "시작이며 마침"(묵시 22,13)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보편교회 신앙인들은,

하느님께서 바로 지금,

자신을 향해 말씀하신다고 받아들여야 한다.   

 

「내가 너를 선택한 것은,

네가 네 자식들과 뒤에 올 네 집안에 명령을 내려

네 자손들이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키게 하고,

그렇게 하여 이 주님께서 너에게 한 약속을

그대로 이루려고 한 것이다.」

 

과연 "그분은 정의로 심판하시고 싸우시는 분이십니다."(묵시 19,11ㄷ)

 

에필로그

성경은 하느님께서 히브리인 아브라함을 부르시어

그의 후손들에게 내리신 말씀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모든 민족에 대한 말씀이다. 

 

그러하기에 성경에 담긴 말씀은

종교 유무 혹은 종교의 다름을 불문하고

인간에 필요한 참되고 보편 된 진리 바로 그 자체인 것이다. 

 

더 나아가 히브리인 아브라함이 선택된 이유인

정의와 공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신명기의 내용이 하나의 종교에 적용되는

계율이나 율법이 아닌 보편 진리임을 알 수 있게 된다.   

 

그렇게 함으로써 과거는 물론 현재에

극단적으로 표출되는 맹목적인 신앙은

아무 필요가 없음을 알게 될 것이다.   

정의와 공정이 없는 사이비 믿음은

공허한 잡론 雜論에 불과할 뿐임을 알게 될 것이다.

 

지혜가 필요함이 여기에 있다.

"당신의 힘이 정의의 원천입니다.

당신께서는 만물을 다스리는 주권을 지니고 계시므로

만물을 소중히 여기십니다."(지혜 12,16)

"그리하여 정의가 나온 그 나무는 복을 받았습니다."(지혜 14,7)

"당신을 앎은 온전한 정의이고

당신의 권능을 깨달음은 불사의 뿌리입니다."(지혜 15,3)  

 

과연 율법서인 신명기를 포함한 성경이, 

보편 교회의 신앙인들은 물론 

모든 인류가 배우고 익히며 실천해야 하는

공동선을 위한 공동체의 규범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으니,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창세 1,10.12.18.21.25)라고 기록한

창세기의 시원으로의 회개를 위한 참회록으로서 

신명기를 받아들이고자 한다.  

 

 

신명 1-4장. 하느님의 백성(1차 설교)

하느님의 백성 모세의 첫 번째 설교에서는 하느님의 명령으로 시나이 산을 출발하여 카데스에 도착한 후 38년을 머문 뒤, 그곳을 출발하여 에돔과 모압을 지나 크데못 광야에 들어간 후 헤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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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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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설교한 곳과 때

1 1 이것은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아라바에 있는 광야에서,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말이다. 아라바는 숩을 마주 보고, 파란과 토펠, 라반, 하체롯, 디 자합 사이에 있다. 2호렙에서 세이르 산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기까지는 열하루가 걸렸다. 3사십 년째 되던 해 열한째 달 초하룻날, 모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일렀다. 4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고, 아스타롯과 에드레이에 사는 바산 임금 옥을 쳐부순 다음이었다. 5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호렙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다

6“주 우리 하느님께서 호렙에서 우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 7이제 발길을 돌려 떠나라.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 그리고 그 부근의 모든 지역, 곧 아라바, 산악 지방, 평원 지대, 네겝, 해안 지대로 가거라. 가나안족의 땅, 그리고 레바논과 큰 강 유프라테스 강까지 가거라. 8보아라, 내가 너희 앞에 저 땅을 내놓았다. 가서 주님이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그 후손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차지하여라.’”

 

모세가 우두머리들을 세우다 [☞ 탈출 18,25]

9“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나 혼자서는 너희를 떠맡을 수 없다. 10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불어나게 하셔서, 너희가 오늘 하늘의 별처럼 많아진 것이다. 11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너희를 천 배나 더 많게 하시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12그렇지만 나 혼자서 어떻게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 송사를 다 떠맡을 수 있겠느냐? 13너희는 지파별로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뽑아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너희의 우두머리로 세우겠다.’ 14그러자 너희는 ‘말씀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나에게 대답하였다. 15그래서 나는 너희 지파들의 우두머리들, 곧 지혜롭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데려다가 너희의 우두머리로 내세워, 그들을 각 지파의 천인대장, 백인대장, 오십인대장, 십인대장으로, 그리고 관리로 삼았다. 16또한 그때에 나는 너희의 판관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 동족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잘 듣고 의롭게 재판하여라. 동족뿐 아니라 동족과 이방인 사이도 그렇게 하여라. 17너희는 재판할 때에 한쪽을 편들어서는 안 된다. 낮은 자의 말이나 높은 자의 말이나 똑같이 들어 주어라.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너희가 감당하기 힘든 송사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들어 주겠다.’ 18그때에 나는 이렇게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명령하였다.”

 

가나안 정찰과 백성의 불평 [☞ 탈출 13,1-14,9]

19“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호렙을 떠나, 너희가 본 저 크고 무서운 광야를 가로질러,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렀다. 20거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에 이르렀다. 21보아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앞에 저 땅을 내놓으셨다.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여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22그러나 너희는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우리보다 앞서 사람들을 보내어 저 땅을 정찰한 다음, 우리가 올라가야 할 길과 들어가야 할 성읍들에 관하여 보고하게 합시다.’ 23나는 그 말이 좋게 들려서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사람을 뽑았다. 24그들은 발길을 돌려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서, 에스콜 골짜기까지 가며 그 땅을 정탐하였다. 25그들은 그 땅에서 난 열매를 따 가지고 우리에게 내려와서,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저 땅은 좋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26그러나 너희는 올라가려 하지 않고, 오히려 주 너희 하느님의 분부를 거역하였다. 27그러면서 너희는 천막 안에서 불평하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셔서, 아모리족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시려고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구나. 28우리가 어디로 올라가야 한단 말인가? 우리의 형제들이 '그곳 백성은 우리보다 우람하고 키도 크다. 성읍들은 클뿐더러 하늘까지 닿는 요새로 되어 있다. 우리는 또 거기에서 아낙인들까지 보았다.'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약하게 하지 않았는가?’

 

29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들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라. 30너희 앞에 서서 가시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이집트에서 하신 것과 똑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이다. 31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32그런데도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 33너희가 천막을 칠 곳을 찾아 주시려고, 또 너희가 갈 길을 보여 주시려고, 밤에는 불 속에서, 낮에는 구름 속에서 앞장서 가시는 주님을 너희는 믿지 않았다.’”

 

주님께서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벌하시다 [☞ 탈출 14,10-45]

34“주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소리를 듣고 진노하시어 이렇게 맹세하셨다. 35‘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36그러나 여푼네의 아들 칼렙만은 그 땅을 볼 것이다. 그는 주님을 충실히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밟은 땅을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주겠다.’ 37주님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도 화를 내시면서 말씀하셨다. ‘너 또한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38너의 시중을 드는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가 바로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해 줄 사람이니, 너는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라. 39그리고 적의 약탈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 어린아이들과, 아직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 너희 자식들도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어 그들이 차지할 것이다. 40그러나 너희는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길을 따라 광야로 떠나라.’

 

41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 싸우겠습니다.’ 너희는 저마다 무기를 들고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42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 가운데에 없을 것이니, 너희는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마라. 그래야 너희가 적 앞에서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43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일렀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너희는 주님의 분부를 거역하고 주제넘게 산악 지방으로 올라갔다. 44그러자 그 산악 지방에 살던 아모리족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처럼 달려들어 너희를 내몰았다. 그들은 세이르에서 호르마까지 뒤쫓아 가며 너희를 쳤다. 45너희는 돌아와 주님 앞에서 울었지만, 주님께서는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않으시고,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도 않으셨다. 46그래서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카데스에 머물렀던 것이다.’”

 

신명기 1장 본문 해설

 

Introduction.(RNAB)

서언(RNAB)

모세가 설교한 곳과 때

1 1 이것은 모세가 요르단 건너편 beyond the Jordan

아라바 the Arabah에 있는 광야에서, 

온 이스라엘에게 한 말이다. 

아라바는 숩 Suph을 마주 보고, 

파란 Paran과 토펠 Tophel, 

라반 Laban, 

하체롯 Hazeroth, 

디 자합 Dizahab 사이에 있다. 

 

[1,1 주석] 아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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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신명기는 이스라엘 백성이 요르단강을 건너기 직전(여호 3장),

모압 땅, 즉 “요르단강 건너편”에 배경을 두고 있다(5절 참조; 민수 36,13).

아라바 The Arabah : 요르단강 골짜기 및 사해 남쪽의 저지대.

 

5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신명 1,5)

 

13 이는 주님께서 예리코 앞 요르단 강 가의 모압 벌판에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신 계명과 법규들이다.(민수 36,13)

2호렙 Horeb에서 세이르 산 길을 따라 by way of the highlands of Seir

카데스 바르네아 Kadesh-barnea에 이르기까지는 열하루가 걸렸다. 

<영문 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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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It is a journey of eleven days from Horeb to Kadesh-barnea by way of the highlands of Seir.(신명 1,2 RNAB)

<직역> 호렙에서 세이르 고원을 거쳐 카데스 바르네아까지 가는 여정은 11일이 걸린다.

[1,2 주석] 호렙, 카데스 바르네아, 세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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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호렙 Horeb : 시나이산 Mount Sinai 의 다른 이름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하느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광야 산이다(탈출 3장; 19 비교).

카데스 바르네아 Kadesh-barnea :

모세가 정탐꾼을 보내 땅을 정찰하게 한

가나안 땅의 남쪽 관문이다(민수 13,26, 32,8 비교).

세이르  Seir : 모압 바로 남쪽에 있는 땅인 에돔.

3사십 년째 되던 해 열한째 달 초하룻날, 

모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두고 자기에게 명령하신 그대로 그들에게 일렀다. 

 

[1,3 주석] 40년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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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40년째  Fortieth year : 이집트에서 탈출한 날부터 세는 것(탈출 12,2; 13,20-22 비교).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탈출 12,2)

4그가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고, 

아스타롯과 에드레이에 사는 바산 임금 옥을 쳐부순 다음이었다. [1,4] 신명 2,24–3:11; 민수 21,21–35.

 

[1,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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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신명 2,24–3:11; 민수 21,21–35.

(신명 2,24–3:11)

24 일어나 떠나라. 그리고 아르논 강을 건너라. 보아라,

내가 헤스본 임금 아모리인 시혼과 그의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리니,

그 땅을 차지해 나가라. 그에게 싸움을 걸어라. 
25 오늘 내가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민족들에게

너희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불어넣기 시작하겠다.

그들이 너희에 대한 소문을 듣게 되면, 너희 때문에 떨면서 몸서리칠 것이다.’”
헤스본 임금 시혼을 쳐부수다
26 “그래서 나는 크데못 광야에서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렇게 인사의 말을 하였다. 
27 ‘내가 임금님의 땅을 지나가게 해 주십시오.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않고 길만 따라가겠습니다. 
28 나는 임금님이 돈을 받고 파시는 음식만 먹고,

임금님이 돈을 받고 주시는 물만 마시겠습니다.

내가 걸어서 지나가게만 해 주십시오. 
29 세이르에 사는 에사우의 자손들과 아르에 사는 모압인들이 나에게 해 주었듯이,

내가 요르단을 건너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30 그러나 헤스본 임금 시혼은 우리를 지나가지 못하게 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오늘 이처럼 그를 너희 손에 넘겨주시려고,

그의 영을 완고하게 하시고 그의 마음을 고집스럽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31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이제부터 시혼과 그의 땅을 너희에게 넘겨주리니,

그 땅을 차지해 나가라.’ 
32 시혼이 제 모든 백성을 거느리고 우리와 맞서 싸우러 야하츠로 나왔다. 
33 그러나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를 우리에게 넘겨주셨으므로,

우리는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모든 백성을 쳐부수었다. 
34 그때에 우리는 시혼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성읍 주민들을 모조리 전멸시켜,

생존자를 하나도 남기지 않았다. 
35 다만, 가축과 우리가 점령한 성읍들에서 약탈한 물건들만 전리품으로 거두었다. 
36 아르논 강 끝에 있는 아로에르와 그 강가의 성읍에서 길앗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차지하지 못한 성은 하나도 없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그것들을 모두 우리에게 넘겨주셨던 것이다. 
37 그러나 너희는 암몬 자손들의 땅과 야뽁 강 주변 전역과 산악 지방의 성읍들,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께서 금하신 곳은 어느 곳에도 가까이 가지 않았다.”(신명 2,24-37)

바산 임금 옥을 쳐부수다 
1 “우리는 발길을 돌려 바산 쪽으로 올라갔다.

그러자 바산 임금 옥이 우리에게 맞서 싸우려고 온 백성을 거느리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2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너희 손에 넘겨주었으니,

너희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족의 임금 시혼을 쳐부수었듯이 그를 쳐부수어라.’ 
3 이렇게 주 우리 하느님께서 바산 임금 옥과 그의 온 백성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으므로,

우리는 생존자 하나 남기지 않고 그들을 모두 쳐부수었다. 
4 그래서 우리는 그의 성읍들을 모두 점령하였다.

우리가 그들에게서 빼앗지 못한 성은 하나도 없었다.

바산에서 다스리던 옥의 왕국인 아르곱 전 지역에는 성읍이 예순 개나 있었는데, 
5 그 성읍들은 모두 높은 성벽과 성문과 빗장으로 요새가 되어 있었다.

그 밖에 성벽이 없는 마을들도 매우 많았다. 
6 우리는 헤스본 임금 시혼에게 한 것처럼 그들을 전멸시켰다.

모든 성읍에서 남자, 여자, 아이 할 것 없이 전멸시켰다. 
7 그러나 성읍들의 모든 가축과 노획물은 전리품으로 거두었다. 
8 이렇게 우리는 요르단 건너편에 있던 아모리족의 두 임금으로부터

아르논 강에서 헤르몬 산에 이르는 땅을 빼앗았다. ─ 
9 헤르몬을 시돈인들은 시르욘이라 하고,

아모리족은 스니르라고 하였다. - 
10 우리는 고원 지대에 있는 모든 성읍과

살카와 에드레이에 이르기까지 길앗과 바산의 전 지역을,

곧 바산에서 다스리던 옥의 왕국의 성읍들을 빼앗았던 것이다. ─ 
11 바산 임금 옥은 라파인들 가운데에서 홀로 살아남았다.

쇠로 만든 그의 침대가 지금도 암몬 자손들이 사는 라빠에 있지 않은가?

그것은 보통 암마로 길이가 아홉 암마,

너비가 네 암마나 된다.”(신명 3,1-11)

 

요르단 동쪽을 점령하다 
21 이스라엘은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청하였다. 
22 “우리가 임금님의 땅을 지나가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밭이나 포도원으로 들어가지 않고 우물물도 마시지 않겠습니다.

임금님의 영토를 다 지나갈 때까지 ‘임금의 큰길’만 따라가겠습니다.” 
23 그러나 시혼은 이스라엘이 자기 영토를 지나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오히려 이스라엘을 치려고 모든 군대를 모아 광야로 나왔다.

그는 야하츠에 이르러 이스라엘과 싸웠으나, 
24 이스라엘이 도리어 그를 칼로 쳐 죽이고,

아르논에서 야뽁까지,

곧 암몬 자손들의 영토에 이르기까지 그의 땅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암몬 자손들의 경계는 굳건하였다.
25 이스라엘은 그곳의 모든 성읍을 점령하고,

헤스본과 거기에 딸린 모든 마을을 포함한 아모리인들의 모든 성읍에 자리를 잡았다. 
26 헤스본은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의 성읍이었다.

시혼은 모압의 이전 임금과 싸워,

아르논에 이르기까지 그의 땅을 모두 빼앗은 임금이다. 
27 그래서 시인들은 이렇게 읊는다.

“헤스본으로 오너라.

시혼의 성읍을 세워라,

튼튼히 하여라. 
28 헤스본에서 불이 나오고 시혼의 성읍에서 불꽃이 나와

아르 모압을 집어먹고 아르논의 산당들을 삼켜 버렸다. 
29 불행하여라, 모압아!

크모스의 백성아,

너는 망하였다.

그는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에게 제 아들들이 쫓겨 가게,

제 딸들이 끌려가게 하였다. 
30 그러나 우리가 활을 쏘아 대자 헤스본에서 디본까지 다 망하였다.

우리는 노파까지, 메드바까지 다 황폐시켰다.” 
31 이렇게 이스라엘은 아모리인들의 땅에 자리를 잡았다.
32 모세는 사람을 보내어 야제르를 정탐하게 하였다.

그 뒤에 그들은 야제르에 딸린 마을들을 점령하고,

그곳에 사는 아모리인들을 쫓아냈다. 
33 그들은 몸을 돌려 바산 가는 길로 올라갔다.

그러자 그들을 맞아 싸우려고 바산 임금 옥이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에드레이로 나왔다. 
34 그때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그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그와 그의 온 백성과 그의 땅을 네 손에 넘겼으니,

너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인들의 임금 시혼을 해치웠듯이 그를 해치워라.” 
35 그들은 그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온 백성을 생존자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쳐 죽였다. 

그리고 그의 땅을 차지하였다. (민수 21,21–35)

 

 

이스라엘이 요르단 동쪽을 점령하다(민수 21장)

이집트를 탈출한 지 거의 40년이 다 되어 간다. 에돔이 자신의 영토를 통과하려는 이스라엘을 저지하자모세는 에돔을 크게 우회하여 올라가기 시작한다. 에돔과 모압의 경계인 제렛 개천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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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모압 땅에서

이 율법 this law을 설명하기 시작하였다.

 

 

Departure from Horeb.(RNAB)

호렙 출발(RNAB)

호렙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다

 

[1,6 – 3,29 주석] 관련 구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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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3,29] 이 부분 전체에서 모세는

호렙산을 떠난 후의 사건들을 검토하여

4,1부터 시작되는 권고의 기초를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 대부분은 민수기에도 약간의 변형이 있지만 서술되어 있다.

[1,6–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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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탈출 32,34 – 33,3.
34 이제 너는 가서 내가 너에게 일러 준 곳으로 백성을 이끌어라.

보아라,

내 천사가 네 앞에 서서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내 징벌의 날에 나는 그들의 죄를 징벌하겠다.
35 그 뒤 주님께서는 백성이 수송아지를 만든 일 때문에,

곧 아론이 만든 수송아지 때문에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셨다.(탈출 32,34-35)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발을 명령하시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온 이 백성과 함께 이곳을 떠나,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네 후손들에게 이것을 주겠다.’ 하며 맹세한 땅으로 올라가거라. 
2 나는 너희 앞에 천사를 보내어,

가나안족,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몰아내겠다.
3 너희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올라가거라.

그러나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않겠다.

너희는 목이 뻣뻣한 백성이므로,

도중에 내가 너희를 없애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탈출 32,34 – 33,3) 

6 탈출 32,34 – 33,3

“주 우리 하느님께서 호렙 Horeb에서 우리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이 산에서 오랫동안 머물렀다. 

 

[1,6 주석] 호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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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호렙 Horeb : 엘로힘계와 신명기계 전승  the Elohist and Deuteronomic traditions에서 계시의 산에 부여된 이름이다.

이 산은 야훼계 Yahwist와 사제계 Priestly 전승에서 시나이 산이라고 불린다.

7이제 발길을 돌려 떠나라. 

아모리족 the Amorites산악 지방 the hill country [☞구릉 지대], 

그리고 그 부근의 모든 지역, 

곧 아라바 the Arabah,

산악 지방 the mountains, 

평원 지대  the Shephelah, 

네겝 the Negeb, 

해안 지대 the seacoast로 가거라. 

가나안족 Canaanites의 땅, 

그리고 레바논 the Lebanon

큰 강  the Great River 유프라테스 강 the Euphrates까지 가거라. 

 

[1,7 주석] 아모리족의 산악지방, 네겝, 아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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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 The hill country of the Amorites : 필리스티아의 중앙 산맥.

네겝  The Negeb : 팔레스타인 남부의 건조한 땅.

레바논 The Lebanon : 팔레스타인 북쪽의 페니키아 산맥.

이것은 이스라엘 백성이 차지하게 될 땅에 대한 이상화된 묘사이다.

이스라엘은 “큰 강 the Great River ”(유프라테스 강 the Euphrates )까지 세력을 확장한 적이 없다.

아모리족 Amorites과 가나안족 Canaanites

그 땅을 차지했던 여러 민족 중 두 민족에 불과했다(7,1 비교).

8보아라, 

내가 너희 앞에 저 땅을 내놓았다. 

가서 주님이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과

그 후손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한 땅을 차지하여라.’” [1,8] 신명 6,10.23; 9,5.27; 29,13; 30,20; 34,4; 창세 12,7; 13,14–15; 15,18–21; 17,8; 26,3–5; 28,13–14.

 

[1,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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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신명 6,10.23; 9,5.27; 29,13; 30,20; 34,4; 창세 12,7; 13,14–15; 15,18–21; 17,8; 26,3–5; 28,13–14.

10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땅을 너희에게 주시려고,

너희를 그곳으로 데려가실 것이다.

거기에는 너희가 세우지 않은 크고 좋은 성읍들이 있고,

23 그리고 그곳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우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땅으로 우리를 데려다가,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려는 것이었다.(신명 6,10.23)

 

5 너희가 그들의 땅을 차지하러 들어가는 것은,

너희가 의롭거나 마음이 올곧아서가 아니다.

다만 저 민족들이 악하기 때문에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시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맹세하신 약속을 이루시려는 것이다.

27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을 기억하셔서, 

이 백성의 완고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말아 주십시오.(신명 9,5.27)

 

13 나는 이 계약과 이 맹세를 너희하고만 맺는 것이 아니고,(신명 29,13)

 

20 또한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주님은 너희의 생명이시다. 

그리고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에서 

너희가 오랫동안 살 수 있게 해 주실 분이시다.”(신명 30,20)

 

4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저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너의 후손에게 저 땅을 주겠다.’ 하고 맹세한 땅이다. 

이렇게 네 눈으로 저 땅을 바라보게는 해 주지만, 

네가 그곳으로 건너가지는 못한다.”(신명 34,4)

 

7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주겠다.” 

아브람은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았다.(창세 12,7)

 

14 롯이 아브람에게서 갈라져 나간 다음,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눈을 들어 네가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을,

또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아라.

15 네가 보는 땅을 모두 너와 네 후손에게 영원히 주겠다.(창세 13,14–15)

 

18 그날 주님께서는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이집트 강에서 큰 강 곧 유프라테스 강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너의 후손에게 준다.

19 이는 카인족, 크나즈족, 카드몬족, 20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라파족,

21 아모리족, 가나안족, 기르가스족, 

그리고 여부스족이 살고 있는 땅이다.”(창세 15,18–21)

 

8 나는 네가 나그네살이하는 이 땅, 

곧 가나안 땅 전체를 너와 네 뒤에 오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소유로 주고, 

그들에게 하느님이 되어 주겠다.”(창세 17,8)

 

3 너는 이 땅에서 나그네살이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고,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루어 주겠다.

4 너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불어나게 하고,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5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

나의 규정과 나의 법을 지켰기 때문이다.”(창세 26,3–5)

13 주님께서 그 위에 서서 말씀하셨다.

“나는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의 하느님이며 이사악의 하느님인 주님이다.

나는 네가 누워 있는 이 땅을 너와 네 후손에게 주겠다.

14 네 후손은 땅의 먼지처럼 많아지고, 

너는 서쪽과 동쪽 또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땅의 모든 종족들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창세 28,13–14)

 

 

이스라엘 백성에게 출발을 명령하시다(탈출 33장)

이스라엘 백성들 사이로 칼 바람이 노도 광풍처럼 지나간 다음 모세가 말한다. "너희는 큰 죄를 지었다. 행여 너희의 죄를 갚을 수 있는지....."모세는 하느님께 용서를 빌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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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ointment of Elders.(RNAB)

원로 임명(RNAB)

모세가 우두머리들을 세우다  

 

[1,9–1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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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 탈출 18,13–26; 민수 11,16–30.

이트로의 충고에 따라 재판관들을 세우다 
13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려고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었다. 
14 모세의 장인은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하는 일을 모두 보고 말하였다.

“자네가 백성을 위하여 하는 이 일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인가?

어째서 자네 혼자 앉아 있고,

백성은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자네 곁에 서 있는가?” 
15 그러자 모세가 장인에게 대답하였다.

“백성이 하느님께 문의하려고 저를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16 무슨 일이 생기면 그들은 저에게 옵니다.

그러면 저는 이웃 간의 문제를 재판해 주고,

하느님의 규정들과 지시들을 알려 줍니다.” 
17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네가 일하는 방식은 좋지 않네. 
18 자네뿐만 아니라 자네가 거느린 백성도 아주 지쳐 버리고 말 걸세.

이 일은 자네에게 너무나 힘겨워 자네 혼자서는 할 수가 없네. 
19 이제 내가 자네에게 충고할 터이니 내 말을 듣게.

아무쪼록 하느님께서 자네와 함께 계시기를 비네.

자네는 하느님 앞에서 백성을 대리하는 사람으로서 그들의 일을 하느님께 가져가게나. 
20 그리고 그들에게 규정들과 지시들을 밝혀 주고,

그들이 걸어야 할 길과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게. 
21 또 자네는 온 백성 가운데에서,

하느님을 경외하고 진실하며 부정한 소득을 싫어하는 유능한 사람들을 가려내어,

그들을 천인대장, 백인대장, 오십인대장, 십인대장으로 백성 위에 세우게. 
22 이들이 늘 백성을 재판하고,

큰일만 자네에게 가져오도록 하게.

작은 일들은 모두 그들이 재판하도록 하게.

이렇게 그들과 짐을 나누어 져서, 자네 짐을 덜게나. 
23 자네가 이렇게 일을 하고 하느님께서도 그렇게 명령하시면,

자네도 버티어 나갈 수 있고,

이 백성도 평화롭게 제자리로 돌아갈 것이네.” 
24 모세는 장인의 말을 듣고,

그가 말한 대로 다 하였다. 
25 모세는 온 이스라엘에서 유능한 사람들을 뽑아 백성의 우두머리,

곧 천인대장, 백인대장, 오십인대장, 십인대장으로 삼았다. 
26 그리하여 이들이 늘 백성을 재판하였다. 

그들은 어려운 일만 모세에게 가져오고, 

작은 일들은 모두 그들이 맡아 재판하였다.(탈출 18,13–26)

 

16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백성의 원로이며 관리라고 알고 있는 이스라엘의 원로들 가운데에서

나를 위해 일흔 명을 불러 모아라.

그들을 데리고 만남의 천막으로 와서 함께 서 있어라. 
17 내가 내려가 그곳에서 너와 말하겠다.

그리고 너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어 그들에게 나누어 주겠다.

그러면 그들이 이 백성을 너와 함께 짊어져서,

네가 혼자 지지 않아도 될 것이다. 
18 너는 또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일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성결하게 하여라.

너희가 고기를 먹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주님의 귀에다 대고,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

우리가 이집트에서는 참 좋았는데!′ 하면서 울었다.

이제 주님이 너희에게 고기를 줄 터이니 너희가 먹게 될 것이다. 
19 너희가 하루만 먹는 것이 아니다.

이틀도 아니고 닷새도 아니며,

열흘도 아니고 스무 날도 아니다. 
20 한 달 내내,

너희 콧구멍에서 그것이 나와 구역질이 날 때까지다.

너희 가운데에 있는 주님을 너희가 배척하고,

그 앞에서 ′우리가 어쩌자고 이집트를 떠났던가?′ 하면서 울었기 때문이다.’” 
21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저를 둘러싼 백성은 걸어서 행진하는 사람만 육십만 명입니다.

당신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고기를 주어 한 달 내내 먹게 하겠다.’ 하시지만, 
22 양 떼와 소 떼를 다 잡는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바다의 고기를 모조리 모아들인다 한들 그들에게 넉넉하겠습니까?” 
23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주님의 손이 너무 짧기라도 하단 말이냐?

이제 너는 내 말이 들어맞는지,

맞지 않는지 보게 될 것이다.” 
원로 일흔 명이 주님의 영을 받다 
24 모세는 밖으로 나와 주님의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그는 백성의 원로들 가운데에서 일흔 명을 불러 모아,

천막 주위에 둘러 세웠다. 
25 그때에 주님께서 구름 속에서 내려오시어 모세와 말씀하시고,

그에게 있는 영을 조금 덜어 내시어 그 일흔 명의 원로들에게 내려 주셨다.

그 영이 그들에게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예언하였다.

그러나 다시는 예언하지 않았다. 
26 그때에 두 사람이 진영에 남아 있었는데,

한 사람의 이름은 엘닷이고 다른 사람의 이름은 메닷이었다.

그런데 명단에 들어 있으면서 천막으로 나가지 않은 이 사람들에게도 영이 내려 머무르자,

그들이 진영에서 예언하였다. 
27 한 소년이 달려와서,

“엘닷과 메닷이 진영에서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고 모세에게 알렸다. 
28 그러자 젊을 때부터 모세의 시종으로 일해 온,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저의 주인이신 모세님,

그들을 말리셔야 합니다.” 
29 모세가 그에게 말하였다.

“너는 나를 생각하여 시기하는 것이냐?

차라리 주님의 온 백성이 예언자였으면 좋겠다.

주님께서 그들에게 당신의 영을 내려 주셨으면 좋겠다.” 
30 모세와 이스라엘의 원로들은 진영으로 돌아왔다.(민수 11,16–30)

9“ [1,9–18] 탈출 18,13–26; 민수 11,16–30.

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나 혼자서는 너희를 떠맡을 수 없다. [1,9] 신명 1,31.  

 

[1,9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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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신명 1,31. 

31 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신명 1,31)

10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불어나게 하셔서, 

너희가 오늘 하늘의 별처럼 많아진 것이다. [1,10] 신명 10,22; 창세 15,5; 22,17; 26,3–4; 탈출 32,13.  

 

[1,1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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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신명 10,22; 창세 15,5; 22,17; 26,3–4; 탈출 32,13.  

22 너희 조상들이 이집트로 내려갈 때에는 일흔 명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해 주셨다.”(신명 10,22)

 

5 그러고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가서 말씀하셨다. 

“하늘을 쳐다보아라. 

네가 셀 수 있거든 저 별들을 세어 보아라.” 

그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이 저렇게 많아질 것이다.”(창세 15,5)

 

17 나는 너에게 한껏 복을 내리고, 

네 후손이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의 모래처럼 한껏 번성하게 해 주겠다. 

너의 후손은 원수들의 성문을 차지할 것이다.(창세 22,17)

 

3 너는 이 땅에서 나그네살이하여라.

내가 너와 함께 있으면서,

너에게 복을 내려 주겠다.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고,

너의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맹세한 그 맹세를 이루어 주겠다.

4 너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불어나게 하고,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창세 26,3–4)

 

13 당신 자신을 걸고, 

‘너희 후손들을 하늘의 별처럼 많게 하고, 

내가 약속한 이 땅을 모두 너희 후손들에게 주어, 

상속 재산으로 길이 차지하게 하겠다.’ 하며 맹세하신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이스라엘을 기억해 주십시오.”(탈출 32,13)

11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너희를 천 배나 더 많게 하시고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기를 빈다. 

 

12그렇지만 나 혼자서 어떻게

너희의 무거운 짐과 너희 송사를 다 떠맡을 수 있겠느냐? 

 

13너희는 지파별로 지혜롭고 슬기로우며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뽑아라. 

그러면 내가 그들을 너희의 우두머리로 세우겠다.’ 

 

14그러자 너희는 ‘말씀하신 대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고 나에게 대답하였다. 

 

15그래서 나는 너희 지파들의 우두머리들, 

곧 지혜롭고 지식을 갖춘 사람들을 데려다가 너희의 우두머리  leaders로 내세워, 

그들을 각 지파의 천인대장 commanders over thousands, 

백인대장 over hundreds, 

오십인대장 over fifties

십인대장 over tens으로, 

그리고 관리 tribal officers로 삼았다. 

 

[1,16–1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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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17] 신명 10,17–18; 16,18–20.

17 주 너희 하느님은 신들의 신이시고 주님들의 주님이시며,

사람을 차별 대우하지 않으시고 뇌물도 받지 않으시는,

위대하고 힘세며 경외로우신 하느님이시다.

18 또한 그분은 고아와 과부의 권리를 되찾아 주시고, 

이방인을 사랑하시어 그에게 음식과 옷을 주시는 분이시다.(신명 10,17–18)

 

판관이 지켜야 할 규정(신명 16,18-20) 
18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모든 성에

판관들과 관리들을 세워,

그들이 백성에게 올바른 재판을 하게 해야 한다. 
19 너희는 공정을 왜곡해서도 안 되고

한쪽을 편들어서도 안 되며 뇌물을 받아서도 안 된다.

뇌물은 지혜로운 이들의 눈을 어둡게 하고,

의로운 이들의 송사를 뒤엎어 버린다. 
20 너희는 정의, 오직 정의만 따라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을 차지할 것이다.”(신명 16,18–20)

16 [1,16–17] 신명 10,17–18; 16,18–20.

또한 그때에 나는 너희의 판관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 동족 사이에 문제가 생기면 잘 듣고 의롭게 재판하여라. 

동족뿐 아니라 동족과 이방인 사이도 그렇게 하여라. 

 

17너희는 재판할 때에 한쪽을 편들어서는 안 된다. 

낮은 자의 말이나 높은 자의 말이나 똑같이 들어 주어라. 

재판은 하느님께 속한 것이니 사람을 두려워하지 마라. 

그리고 너희가 감당하기 힘든 송사는 나에게 가져오너라. 

내가 그것을 들어 주겠다.’ 

 

18그때에 나는 이렇게 너희가 해야 할 모든 일을 명령하였다.”

 

 

시나이 광야 도착(탈출 18장 - 19장 2절)

탈출기 18장 개요 시나이 광야 도착, 관련 본문의 개요(탈출 13장 - 19장 2절)모세의 이집트 탈출 여정은이집트 고센 땅 라메세스부터요르단 강 건너에 있는 느보 산까지의 경로이다. 느보 산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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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에서 백성이 불평하다(민수 11장)

시나이 광야를 출발한 지 며칠 지나지 않았는데도백성들이 쉴 새 없이 불평을 쏟아 낸다. 1 백성이 주님의 귀에 거슬리는 불평을 하였다.주님께서 그것을 들으시고 진노하셨다.그러자 주님의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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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welve Scouts.(RNAB)

12인의 정찰대(RNAB)

가나안 정찰과 백성의 불평 

 

열두 명의 가나안 정찰대(민수 13장)

가나안 땅을 정찰하러 갔던 이스라엘 자손들이40일 만에 카데스로 돌아왔다. 여호수아와 칼렙을 제외한 정찰대원들이정찰 지역에 대해 부정적으로 보고한다. “우리는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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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9–2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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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5] 민수 13,1–27.

정찰대를 가나안으로 보내다 (민수 13,1-24)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사람들을 보내어,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게 하여라.

각 지파에서 모두 수장을 한 사람씩 보내야 한다.” 
3 모세는 주님의 분부에 따라 파란 광야에서 그들을 보냈다.

그 사람들은 모두 이스라엘 자손들의 우두머리였다. 
4 그들의 이름은 이러하다.

르우벤 지파에서는 자쿠르의 아들 삼무아 
5 시메온 지파에서는 호리의 아들 사팟 
6 유다 지파에서는 여푼네의 아들 칼렙 
7 이사카르 지파에서는 요셉의 아들 이그알 
8 에프라임 지파에서는 눈의 아들 호세아 
9 벤야민 지파에서는 라푸의 아들 팔티 
10 즈불룬 지파에서는 소디의 아들 가띠엘 
11 요셉 지파와 므나쎄 지파에서는 수시의 아들 가띠 
12 단 지파에서는 그말리의 아들 암미엘 
13 아세르 지파에서는 미카엘의 아들 스투르 
14 납탈리 지파에서는 옵시의 아들 나흐비 
15 가드 지파에서는 마키의 아들 그우엘이었다. 
16 이것이 모세가 그 땅을 정찰하라고 보낸 사람들의 이름이다.

모세는 눈의 아들 호세아에게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주었다.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말하였다.

“저기 네겝 지방에도 올라가 보고,

산악 지방에도 올라가 보아라. 
18 그 땅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곳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적은지 많은지, 
19 그들이 사는 땅이 좋은지 나쁜지,

그들이 사는 마을들이 천막으로 되어 있는지 요새로 되어 있는지, 
20 그 땅이 기름진지 메마른지,

그곳에 나무가 있는지 없는지 살펴보아라.

용기를 내어라.

그리고 그 땅의 과일을 가져오너라.”

그때는 첫 포도가 익는 철이었다. 
21 그들은 올라가서 친 광야에서 하맛 어귀 르홉까지 그 땅을 정찰하였다. 
22 그들은 네겝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낙의 후손인 아히만, 세사이, 탈마이가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초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졌다. 
23 그들은 에스콜 골짜기에 이르러,

포도송이 하나가 달린 가지를 잘라,

두 사람이 막대기에 꿰어 둘러메었다.

석류와 무화과도 땄다. 
24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곳에서 자른 포도송이 때문에,

그곳을 에스콜 골짜기라고 하였다. 


정찰대의 보고 (민수 13,25-33) 
25 그들은 사십 일 만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왔다. 
26 그들은 파란 광야 카데스로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면서 보고하였다. 
27 그들은 모세에게 이렇게 이야기하였다. 

“우리를 보내신 그 땅으로 가 보았습니다.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이것이 그곳 과일입니다.(민수 13,1–27)

19 [1,19–25] 민수 13,1–27.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호렙을 떠나,

너희가 본 저 크고 무서운 whole vast and fearful wilderness  광야를 가로질러,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 the hill country 길을 따라

카데스 바르네아에 이르렀다. 

 

20거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아모리족의 산악 지방에 이르렀다.

 

21보아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앞에 저 땅을 내놓으셨다.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이르신 대로 올라가서 차지하여라.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라.’

 

22그러나 너희는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말하였다.

‘우리보다 앞서 사람들을 보내어 저 땅을 정찰한 다음,

우리가 올라가야 할 길과

들어가야 할 성읍들에 관하여 보고하게 합시다.’

 

23나는 그 말이 좋게 들려서 각 지파에서 한 사람씩,

열두 12사람을 뽑았다.

 

24그들은 발길을 돌려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서,

에스콜 골짜기  the Wadi Eshcol까지 가며 그 땅을 정탐하였다.

 

25그들은 그 땅에서 난 열매를 따 가지고 우리에게 내려와서,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저 땅은 좋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

 

 

Threats of Revolt.(RNAB)

반란 위협(RNAB)

 

 

카데스에서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민수 14장)

하느님께서는 불평하는 자들을 광야에서의 죽음으로 벌하시어,불평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셨다.(2절 비교)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불신은1코린 10,10과 히브 3,12-18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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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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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40] 민수 13,28 – 14,38.

정찰대의 보고(민수 13,25-33)

28 그러나 그 땅에 사는 백성은 힘세고,

성읍들은 거창한 성채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의 후손들도 보았습니다. 
29 아말렉족은 네겝 땅에 살고,

히타이트족과 여부스족과 아모리족은 산악 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족은 바닷가와 요르단 강 가에 살고 있습니다.” 
30 칼렙이 모세 앞에서 백성을 진정시키면서 말하였다.

“어서 올라가 그 땅을 차지합시다.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습니다.” 
31 그러나 그와 함께 올라갔다 온 사람들은,

“우리는 그 백성에게로 쳐올라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보다 강합니다.” 하면서,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 
33 우리는 또 그곳에서 나필족을 보았다.

아낙의 자손들은 바로 이 나필족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 (민수 13,28 –33)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민수 14,1-9)
1 온 공동체가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온 공동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 버렸으면! 
3 주님께서는 어쩌자고 우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우리는 칼에 맞아 쓰러지고,

우리 아내와 어린것들은 노획물이 되게 하시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4 그러면서 서로 “우두머리를 하나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자.” 하고 말하였다.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나서, 
7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 
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9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저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다(민수 14,10-19)
10 그러자 온 공동체가 돌을 던져 그들을 죽이자고 말해 댔다.

그때 주님의 영광이 만남의 천막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났다.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업신여길 것인가?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일으킨 그 모든 표징을 보고도,

이자들은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것인가? 
12 내가 이제 이들을 흑사병으로 치고 쫓아내 버린 다음,

너를 이들보다 더 크고 강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13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당신께서 이 백성을 당신의 힘으로 이집트 한가운데에서 데리고 올라오셨는데,

이집트인들이 이 일을 듣게 되면, 
14 그들은 그것을 저 땅의 주민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는 눈과 눈을 마주하여 이 백성에게 나타나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름이 그들 위에 머무르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몸소 그들 앞에 서서 가신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15 그런데 이제 당신께서 이 백성을 사람 하나 죽이듯 죽여 버리시면,

당신에 대한 소문을 들은 민족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16 ‘주님은 저 백성에게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광야에서 몰살시켜 버렸다.’ 
17 그러니 주님,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발 당신의 힘을 크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18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며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하셨으니, 
19 이집트에서 여기에 올 때까지 이 백성을 용서하셨듯이,

이제 당신의 그 크신 자애에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용서와 벌(민수 14,20-38)
20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너의 말대로 내가 용서해 주마.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한, 
22 나의 영광, 그리고 이집트와 광야에서 내가 일으킨 표징들을 보고도,

이렇게 열 번 씩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말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를 업신여긴 자들은 모두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24 그러나 나의 종 칼렙은 다른 영을 지녀 나를 온전히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다녀온 땅으로 그를 데려가고,

그의 후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25 이제,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골짜기에 살고 있으니,

너희는 내일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쪽 광야로 떠나라.” 
26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7 “이 악한 공동체가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것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에게 투덜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2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내 귀에 대고 한 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29 바로 이 광야에서 너희는 시체가 되어 쓰러질 것이다.

너희 가운데 스무 살 이상이 되어,

있는 대로 모두 사열을 받은 자들,

곧 나에게 투덜댄 자들은 모두, 
30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 빼고,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31 노획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의 어린것들만 내가 데려가서,

너희가 업신여긴 저 땅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하겠다. 
32 그러나 너희는 시체가 되어 이 광야에서 쓰러질 것이다. 
33 그리고 너희의 자식들은,

너희가 모두 주검으로 이 광야에 누울 때까지,

너희가 배신한 값을 지고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칠 것이다. 
34 너희가 저 땅을 정찰한 사십 일,

그 날수대로,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너희는 사십 년 동안 그 죗값을 져야 한다.

그제야 너희는 나를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5 나 주님이 말한다.

나를 거슬러 모여든 이 악한 공동체 전체에게 나는 기어이 이렇게 하고야 말겠다.

바로 이 광야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36 모세가 그 땅을 정찰하라고 보냈던 사람들이 돌아와,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온 공동체를 부추겨,

모세에게 투덜거리게 하였다. 
37 그러자 그 땅에 대하여 몹시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재앙을 당하여 죽었다. 
38 그 땅을 정찰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만이 살아남았다.(14,1-38)

26 [1,26–40] 민수 13,28 – 14,38.

그러나 너희는 올라가려 하지 않고,

오히려 주 너희 하느님의 분부를 거역하였다. [1,26] 신명 9,23.

 

[1,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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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신명 9,23.

23 또 주님께서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올라가서 내가 너희에게 준 땅을 차지하여라.’ 하시며 너희를 보내실 때에도,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분부를 거역하고 

그분을 믿지 않았으며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신명 9,23)

27그러면서 너희는 천막 안에서 불평하며 말하였다.

‘주님께서 우리를 미워하셔서,

아모리족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시려고

우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셨구나. [1,27] 신명 9,28.

 

[1,2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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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신명 9,28.

28 당신께서 저희를 이끌어 내오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은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구나. 

그가 그들을 미워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그들을 이끌어 내었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신명 9,28)

28우리가 어디로 올라가야 한단 말인가?

우리의 형제들이

'그곳 백성은 우리보다 우람하고 키도 크다.

성읍들은 클뿐더러 하늘까지 닿는 요새로 되어 있다.

우리는 또 거기에서 아낙인들 the Anakim까지 보았다.'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약하게 하지 않았는가?’ [1,28] 신명 1,28; 2,10–11.21; 9,2; 민수 13,22.28.33; 여호 11,21–22; 14,12.15; 15,13–14; 21,11; 판관 1,20.

 

[1,2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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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신명 1,28; 2,10–11.21; 9,2; 민수 13,22.28.33; 여호 11,21–22; 14,12.15; 15,13–14; 21,11; 판관 1,20.

28 우리가 어디로 올라가야 한단 말인가? 

우리의 형제들이 '그곳 백성은 우리보다 우람하고 키도 크다. 

성읍들은 클뿐더러 하늘까지 닿는 요새로 되어 있다. 

우리는 또 거기에서 아낙인들까지 보았다.' 하면서, 

우리의 마음을 약하게 하지 않았는가?’(신명 1,28)

 

10 전에는 그곳에 엠인들이 살았는데,

그들은 우람하고 수가 많았으며 아낙인들처럼 키가 컸다.

11 그들은 아낙인들처럼 라파인으로도 알려졌으나,

모압인들은 그들을 엠인이라 하였다.

21 그들은 우람하고 수가 많았으며 아낙인들처럼 키가 컸다. 

그러나 주님께서 그들을 암몬인들 앞에서 멸망시키셨으므로, 

암몬인들이 그들을 내쫓고 그들 대신 그곳에 살게 되었다.(신명 2,10–11.21)

 

2 저기에는 우람하고 키 큰 백성, 

곧 너희가 아는 아낙인들이 있다.

 ‘누가 아낙인들과 맞설 수 있겠느냐?’ 하는 말을 너희는 들었다.(신명 9,2)

 

22 그들은 네겝으로 올라가 헤브론에 이르렀다.

거기에는 아낙의 후손인 아히만, 세사이, 탈마이가 살고 있었다.

헤브론은 이집트의 초안보다 칠 년 먼저 세워졌다.

28 그러나 그 땅에 사는 백성은 힘세고,

성읍들은 거창한 성채로 되어 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의 후손들도 보았습니다.

33 우리는 또 그곳에서 나필족을 보았다. 

아낙의 자손들은 바로 이 나필족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민수 13,22.28.33)

 

21 그때에 여호수아가 가서 산악 지방,

헤브론, 드비르, 아납, 유다의 모든 산악 지방,

이스라엘의 모든 산악 지방에서 아낙인들을 제거하였다.

그들이 살던 성읍들과 그들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22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의 땅에는 아낙인들이 하나도 남지 않고, 

가자와 갓과 아스돗에만 남아 있다.(여호 11,21–22)

 

12 그러니 이제 주님께서 그날 이르신 저 산악 지방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때 들으신 대로 아낙인들이 저곳에 살고 있고,

성읍들은 클뿐더러 요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셔만 주신다면,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제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키르얏 아르바였는데, 

아르바는 아낙인들 가운데 가장 큰 인물이었다. 

이로써 전쟁은 끝나고 이 땅은 평온해졌다.(여호 14,12.15)

 

13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리신 분부대로,

여푼네의 아들 칼렙은 유다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몫을 받았는데,

헤브론이라고도 하는 키르얏 아르바이다.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다.

14 칼렙은 아낙의 세 자손, 세사이와 아히만과 탈마이를 그곳에서 쫓아냈다.

 그들은 아낙의 후손이다.(여호 15,13–14)

 

11 그래서 유다 산악 지방에 있으면서 헤브론이라고도 하는 키르얏 아르바와 그 주변에 있는 목초지를 내주었다.

 아르바는 아낙의 아버지다.(여호 21,11)

 

20 칼렙은 모세가 이른 대로 헤브론을 받고, 

아낙의 세 아들을 그곳에서 쫓아냈다.(판관 1,20)

[1,28 주석] 아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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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아낙인 The  Anakim : 키가 큰 것으로 유명한 민족으로,

이스라엘 이전 이집트 문서와 성경 전승에서

헤브론 지역 및 유다 산악 지대와 연관되어 언급된다(민수 13,22.28.33; 여호 11,21; 14,12.15).

29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다.

‘그들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라. 

 

[1,30–3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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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1] 신명 3,22; 8,15; 32,10; 탈출 14,13–14.

22 너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주 너희 하느님은 바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시는 분이시다.’”(신명 3,22)

 

15 그분은 불 뱀과 전갈이 있는 크고 무서운 광야, 

물 없이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인도하시고, 

너희를 위하여 차돌 바위에서 물이 솟아나게 하신 분이시다.(신명 8,15)

 

10 주님께서는 광야의 땅에서 울부짖는 소리만 들리는 삭막한 황무지에서 

그를 감싸 주시고 돌보아 주셨으며 당신 눈동자처럼 지켜 주셨다.(신명 32,10)

 

13 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똑바로 서서 오늘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루실 구원을 보아라.

오늘 너희가 보는 이집트인들을 다시는 영원히 보지 않게 될 것이다.

14 주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터이니, 

너희는 잠자코 있기만 하여라.”(탈출 14,13–14)

30 [1,30–31] 신명 3,22; 8,15; 32,10; 탈출 14,13–14.

너희 앞에 서서 가시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가 보는 앞에서

이집트에서 하신 것과 똑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워 주실 것이다. 

 

31너희는 마치 사람이 제 아들을 업고 다니듯,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이곳에 다다를 때까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줄곧

너희를 업고 다니시는 것을 광야에서 보았는데, 

그 광야에서도 그렇게 싸워 주셨다. 

 

32그런데도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믿지 않았다. 

 

33너희가 천막을 칠 곳을 찾아 주시려고, 

또 너희가 갈 길을 보여 주시려고, 

밤에는 불 속에서, 

낮에는 구름 속에서 앞장서 가시는 주님을 너희는 믿지 않았다.’” [1,33] 탈출 13,21; 40,38; 민수 9,15–16; 10,33–34; 14,14.

 

 [1,3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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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탈출 13,21; 40,38; 민수 9,15–16; 10,33–34; 14,14.

21 주님께서는 그들이 밤낮으로 행진할 수 있도록 그들 앞에 서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그들을 비추어 주셨다.(탈출 13,21)

 

38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탈출 40,38)

 

15 성막을 세우던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언판을 모신 천막을 덮었다.

저녁부터 아침까지는 불 모양으로 성막 위에 자리 잡았다.

16 그것은 늘 그러하였다. 

구름이 성막을 덮었고, 

밤에는 그것이 불 모양으로 변하였다.(민수 9,15–16)

 

33 그들은 주님의 산을 떠나 사흘 길을 갔다.

그들이 쉴 곳을 찾으려고 주님의 계약 궤가 그들 앞에 서서 사흘 길을 갔다.

34 그들이 진영을 떠나면 주님의 구름이 낮 동안 그들 위를 덮어 주었다.(민수 10,33–34)

 

14 그들은 그것을 저 땅의 주민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는 눈과 눈을 마주하여 이 백성에게 나타나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름이 그들 위에 머무르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몸소 그들 앞에 서서 가신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민수 14,14)

 

주님께서 진노하시어 이스라엘을 벌하시다

34“주님께서는

너희가 하는 소리를 듣고 진노하시어 이렇게 맹세하셨다.

 

35‘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36그러나 여푼네 Jephunneh의 아들 칼렙 Caleb만은 그 땅을 볼 것이다.

그는 주님을 충실히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밟은 땅을 그와 그의 아들들에게 주겠다.’ [1,36] 여호 14,6–14.

 

[1,3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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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여호 14,6–14.

칼렙의 몫(여호 14,6-15)
6 유다의 자손들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를 찾아갔을 때,

크나즈인 여푼네의 아들 칼렙이 그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하느님의 사람 모세께

저와 나리의 일을 두고 이르신 말씀을 나리께서는 알고 계십니다. 
7 제가 마흔 살이었을 때,

주님의 종 모세께서 이 땅을 정탐하라고 저를 카데스 바르네아에서 보내셨습니다.

저는 돌아가서 제 마음에 있는 그대로 그분께 보고하였습니다.
8 저와 함께 올라갔던 형제들은 백성의 마음을 녹여 약하게 하였습니다만, 저는 주 저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9 그래서 그날 모세께서는,

‘네가 주 나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으니,

네 발로 밟은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들의 상속 재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셨습니다. 
10 이제 보십시오,

주님께서는 친히 이르신 대로 저를 살아남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를 걸을 때에 주님께서 모세께 이 말씀을 이르신 때부터

마흔다섯 45해 동안 저를 살아남게 하신 것입니다.

보십시오, 이제 저는 여든다섯 85살이 되었습니다. 
11 모세께서 저를 보내시던 그날처럼 오늘도 저는 여전히 건강합니다.

전쟁하는 데에든 드나드는 데에든,

제 힘은 그때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입니다. 
12 그러니 이제 주님께서 그날 이르신 저 산악 지방을 저에게 주십시오.

그때 들으신 대로 아낙인들이 저곳에 살고 있고,

성읍들은 클뿐더러 요새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저와 함께 계셔만 주신다면,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제가 그들을 쫓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13 그러자 여호수아가 여푼네의 아들 칼렙에게 축복하고 헤브론을 상속 재산으로 주었다. 
14 그리하여 헤브론이 크나즈인 여푼네의 아들 칼렙의 상속 재산이 되어 오늘에 이른다. 

그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기 때문이다.(여호 14,6–14)

[1,36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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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갈렙만은 Except Caleb :  칼렙 그리고 여호수아(38절).

 

 

요르단 서쪽 분배-유다 등 3지파(여호 14-17장)

유다, 에프라임, 므나쎄의 상속 재산이다. 이스라엘의 가나안 땅의 상속 재산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대로, 아홉 지파와 한 지파의 절반에게 제비를 뽑아 나누어 준 것이다. 두 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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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님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도 화를 내시면서 말씀하셨다.

‘너 또한 그곳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37] 신명 4,21; 34,4; 민수 20,12.

 

[1,3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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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 신명 4,21; 34,4; 민수 20,12.

21 주님께서는 너희 때문에 나에게 진노하시어, 

내가 요르단을 건너지 못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저 좋은 땅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맹세하셨다.(신명 4,21)

 

4 그리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저것이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너의 후손에게 저 땅을 주겠다.’ 하고 맹세한 땅이다. 

이렇게 네 눈으로 저 땅을 바라보게는 해 주지만, 

네가 그곳으로 건너가지는 못한다.”(신명 34,4)

 

12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민수 20,12)

38너의 시중을 드는 눈 Nun의 아들 여호수아 Joshua가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그가 바로 이스라엘에게 그 땅을 차지하게 해 줄 사람이니,

너는 그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어라. [1,38] 신명 31,3.7–8; 민수 27,18–23; 34,17; 여호 1,1–9.

[1,3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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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신명 31,3.7–8; 민수 27,18–23; 34,17; 여호 1,1–9.

3 주 너희 하느님께서 친히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가시고,

저 모든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멸망시키시어,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게 하실 것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여호수아가 너희 앞에 서서 건너갈 것이다.

7 그러고 나서 모세는 여호수아를 불러 놓고,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말하였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이 백성과 함께,

주님께서 그들의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맹세하신 땅으로 들어가서,

그들에게 저 땅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8 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신명 31,3.7–8)

 

18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그는 영을 지닌 사람이다.

너는 그에게 네 손을 얹어라. 
19 그리고 그를 엘아자르 사제와 온 공동체 앞에 세워,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임명하여라. 
20 너의 권위 가운데 일부를 그에게 주어,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그에게 순종하게 하여라. 
21 그러나 그는 엘아자르 사제 앞에 서야 한다.

그러면 엘아자르가 주님 앞에서,

그에게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우림으로 물어볼 것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곧 온 공동체는 그의 지시에 따라 나가고 그의 지시에 따라 들어와야 한다.” 
22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는 여호수아를 데려다가 엘아자르 사제와 온 공동체 앞에 세웠다. 
23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이르신 대로, 

그에게 자기 손을 얹고 그를 임명하였다.(민수 27,18–23)

 

17 “너희에게 땅을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들의 이름은, 

엘아자르 사제와 눈의 아들 여호수아이다.(민수 34,17)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통수권을 맡기시다(여호 1,1-9)
1 주님의 종 모세가 죽은 뒤,

주님께서 모세의 시종인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2 “나의 종 모세가 죽었다.

그러니 이제 너와 이 모든 백성은 일어나 저 요르단을 건너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주는 땅으로 가거라. 
3 내가 모세에게 이른 대로,

너희 발바닥이 닿는 곳은 다 너희에게 주었다. 
4 광야에서 레바논을 거쳐 큰 강 유프라테스 강까지,

그리고 히타이트 사람들의 온 땅과 해 지는 쪽 큰 바다까지 모두 너희 영토가 될 것이다. 
5 네가 사는 동안 내내 아무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주었듯이 너와 함께 있어 주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
6 힘과 용기를 내어라.

내가 이 백성의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땅을

이 백성에게 상속 재산으로 나누어 줄 사람은 바로 너다. 
7 오직 너는 더욱더 힘과 용기를 내어,

나의 종 모세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율법을 명심하여 실천하고,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지 성공할 것이다. 
8 이 율법서의 말씀이 네 입에서 떠나지 않도록 그것을 밤낮으로 되뇌어,

거기에 쓰인 것을 모두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그러면 네 길이 번창하고 네가 성공할 것이다. 
9 내가 너에게 분명히 명령한다. 

힘과 용기를 내어라. 무서워하지도 말고 놀라지도 마라. 

네가 어디를 가든지 주 너의 하느님이 너와 함께 있어 주겠다.”(여호 1,1–9)

 

딸의 유산 상속권과 모세의 후계자 여호수아(민수 27장)

두 번째 인구 조사(민수 25,19; 26,1-51)를 통해이스라엘의 씨족별 군사력 평가가 끝나고,땅 분배에 관한 일반적인 지시(민수 26,52-56)와 함께츨롭핫의 딸들과 관련하여'딸의 유산 상속권'에 대한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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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땅으로 가거라(여호 1장)

하느님께서는 탈출 과정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시험과 표징과 기적들을 보여주셨지만,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를 주지 않으셨다. 그 이유는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과 함께 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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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그리고 적의 약탈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 어린아이들과,

아직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 너희 자식들도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어 그들이 차지할 것이다.

 

40그러나 너희는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길 the Red Sea road을 따라 광야로 떠나라.’

 

 

Unsuccessful Invasion.(RNAB)

침공 실패(RNAB)

 

[1,41–4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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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46] 민수 14,39–45.

백성이 만용을 부리다 (민수 14,39-45)
39 모세가 이 말씀을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전하자,

백성은 크게 슬퍼하였다. 
40 다음 날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자, 우리가 잘못하였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하면서,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41 그러나 모세는 말하였다.

“너희는 어쩌자고 주님의 분부를 거스르느냐?

이 일은 성공하지 못한다. 
42 주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지 않으니,

너희가 적에게 패배하지 않으려거든 올라가지 마라. 
43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너희는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희가 주님 뒤를 따르지 않고 돌아선 탓으로,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44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계약 궤와 모세가 진영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만용을 부려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45 그러자 그 산악 지방에 사는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쫓아 버렸다.(민수 14,39–45)

41 [1,41–46] 민수 14,39–45.

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 싸우겠습니다.’ 

너희는 저마다 무기를 들고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42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 가운데에 없을 것이니, 

너희는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마라. 

그래야 너희가 적 앞에서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 ' 

 

43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일렀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너희는 주님의 분부를 거역하고 주제넘게 산악 지방으로 올라갔다. 

 

44그러자 그 산악 지방에 살던 아모리족이

너희에게 마주 나와 벌 떼 bees처럼 달려들어 너희를 내몰았다. 

그들은 세이르 Seir에서 호르마 Hormah까지 뒤쫓아 가며 너희를 쳤다. 

 

 

 

카데스에서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민수 14장)

하느님께서는 불평하는 자들을 광야에서의 죽음으로 벌하시어,불평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셨다.(2절 비교)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불신은1코린 10,10과 히브 3,12-18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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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너희는 돌아와 주님 앞에서 울었지만, 

주님께서는 너희의 소리를 듣지 않으시고, 

너희에게 귀를 기울이지도 않으셨다. 

 

46그래서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카데스 Kadesh에 머물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