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교회 교리를 공유하고자
가톨릭 교회 교리서 Catechism of the Catholic Church의 목차별 관련 내용을 링크하였다.
인용한 교리서는 로마 교황청에서 발간하고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번역한 한글 번역본이다.
가톨릭 신앙인은 물론 가톨릭 보편 정통 교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조하였으면 한다.
교리서 내용을 자세히 수록할 수는 없지만
게시 자료에 올린 가톨릭 교리와 관련된 용어를 이해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단어가 가지고 있는 의미가 정통교리로의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특히 이시대의 영성과 관련하여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3편, 제2부의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마태 22,37)는 말씀과 함께
보편 교회의 신앙인으로서
I. 진리 안에서 살아라 [2465-2470]를 마음으로 받아들이면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기도드리고 싶다.
가톨릭 교회 교리서 소개
시작이며 마침이신(묵시 22,13) 하느님의 말씀은 변함이 없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해석이나 번역이라는 명분아래 수많은 책들이 만들어져 성서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어떤
suhbundo.tistory.com
I. 인간의 삶 - 하느님을 알고 사랑함 [1-3]
II. 신앙의 전달 - 교리 교육 [4-10]
III. 교리서의 목적과 대상 [11-12]
IV. 교리서의 구성 [13]
제1편 신앙 고백 [14]
제2편 신앙의 성사들 [15]
제3편 신앙생활 [16]
제4편 신앙생활과 기도 [17]
V. 본 교리서의 활용을 위한 실제적 지침 [18-22]
VI. 필요한 적응 [23-24]
무엇보다도 앞서는 ‘사랑’ [25]
제 1 부 “저는 믿나이다” - “저희는 믿나이다” [26]
I. 하느님을 향한 갈망 [27-30]
II. 하느님 인식에 이르는 길 [31-35]
III. 하느님 인식에 관한 교회의 가르침 [36-38]
IV. 하느님에 대해 어떻게 말할 것인가- [39-43]
▷ 간추림 [44-49]
I.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자비로운 계획’을 알려 주신다 [51-53]
처음부터 하느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알게 하신다 [54-55]
노아와 맺으신 계약 [56-58]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시다 [59-61]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당신 백성으로 삼으시다 [62-64]
III. “모든 계시의 중개자이시며 충만”이신 예수 그리스도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말씀’ 안에서 모든 것을 말씀하셨다 [65]
더 이상 다른 계시는 없다 [66-67]
▷ 간추림 [68-73]
제2절 하느님 계시의 전달 [74]
I. 사도전승 [75]
사도들의 복음 선포 [76]
사도적 계승으로 지속되는 복음 선포 [77-79]
하나의 공통적 원천 [80]
두 가지의 다른 전달 양식 [81-82]
사도전승과 교회 전승들 [83]
전체 교회에 맡겨진 신앙의 유산 [84]
교회의 교도권 [85-87]
신앙의 교의 [88-90]
초자연적 신앙 감각 [91-93]
신앙 이해의 발전 [94-95]
▷ 간추림 [96-100]
I. 그리스도 - 성경의 ‘유일한 말씀’ [101-104]
II. 성경의 영감과 진리 [105-108]
III. 성경의 해석자이신 성령 [109-114]
성경의 의미 [115-119]
IV. 정경 [120]
구약 성경 [121-123]
신약 성경 [124-127]
구약 성경와 신약 성경의 단일성 [128-130]
V. 교회 생활과 성경 [131-133]
▷ 간추림 [134-141]
제 3 장 하느님에 대한 인간의 응답 [142-143]
I. 믿음의 순종 [144]
아브라함 - “모든 믿는 이의 조상” [145-147]
II. “나는 내가 누구를 믿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2티모 1,12) [148-149]
하느님만을 믿음 [150]
하느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 [151]
성령을 믿음 [152]
신앙은 은총이다 [153]
신앙은 인간 행위이다 [154-155]
신앙과 지성 [156-159]
신앙의 자유 [160]
신앙의 필요성 [161]
신앙의 항구함 [162]
신앙 - 영원한 생명의 시작 [163-165]
제2절 저희는 믿나이다 [166-167]
I. “주님, 당신 교회의 믿음을 보십시오.” [168-169]
II. 신앙의 언어 [170-171]
III. 하나인 믿음 [172-175]
▷ 간추림 [176-184]
제 2 부 그리스도교 신앙 고백 [185-197]
제 1 장 천주 성부를 믿나이다 [198]
제1절 “전능하신 천주 성부, 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
제1단락 천주를 믿나이다 [199]
I. “한 분이신 하느님을 저는 믿나이다” [200-202]
II.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계시하신다 [203-204]
살아 계시는 하느님 [205]
“나는 있는 나다” [206-209]
‘자비와 은총의 하느님’ [210-211]
하느님만이 ‘있다’ [212-213]
III. ‘있는 자’ 하느님께서는 진리와 사랑이시다 [214]
하느님께서는 진리이시다 [215-217]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 [218-221]
IV. 유일하신 하느님에 대한 신앙의 결과 [222-227]
▷ 간추림 [228-231]
I.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232-237]
성자를 통하여 알려지신 성부 [238-242]
성령을 통하여 계시되신 성부와 성자 [243-248]
III. 신앙 교리에서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
삼위일체 교의의 형성 [249-252]
삼위일체 교의 [253-256]
IV. 하느님의 업적과 삼위의 사명 [257-260]
▷ 간추림 [261-267]
제3단락 전능하신 하느님 [268]
“뜻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다 이루셨네”(시편 115[113 하],3) [269]
“당신께서는 모든 것을 하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에게 자비하십니다”(지혜 11,23) [270-271]
무능하게 보이는 하느님의 신비 [272-274]
▷ 간추림 [275-278]
제4단락 창조주 [279-281]
I. 창조에 관한 교리 교육 [282-289]
II. 창조 - 거룩하신 삼위일체 하느님의 업적 [290-292]
III. “세상은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되었다” [293-294]
하느님께서는 지혜와 사랑으로 창조하신다 [295]
하느님께서는 ‘무에서’ 창조하신다 [296-298]
하느님께서는 질서 있고 선한 세상을 창조하신다 [299]
하느님께서는 피조물을 초월하시며, 또 그 안에 현존하신다 [300]
하느님께서는 피조물을 지탱하고 이끌어 가신다 [301]
V.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계획을 실현하신다 - 하느님의 섭리 [302-305]
섭리와 이차적 원인들 [306-308]
섭리 그리고 악의 문제 [309-314]
▷ 간추림 [315-324]
제5단락 하늘과 땅 [325-327]
천사의 존재 - 신앙의 진리 [328]
그들은 누구인가- [329-330]
“당신의 모든 천사들과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 [331-333]
교회 생활과 천사 [334-336]
II. 유형의 세계 [337-349]
▷ 간추림 [350-354]
제6단락 인 간 [355]
I. “하느님의 모습으로” [356-361]
II. ‘육체와 영혼으로 하나인 존재’ [362-368]
III. “하느님께서는 인간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평등과 차이 [369-370]
‘서로를 위한 존재’, ‘두 존재의 결합’ [371-373]
IV. 낙원의 인간 [374-379]
▷ 간추림 [380-384]
제7단락 타락 [385]
죄의 실재 [386-387]
원죄 - 신앙의 본질적인 진리 [388-389]
타락 이야기를 읽으려면 [390]
II. 천사들의 타락 [391-395]
자유에 대한 시험 [396]
인간의 첫 범죄 [397-401]
아담의 죄가 인류에게 미치는 결과 [402-406]
힘든 싸움 [407-409]
IV. “인간을 죽음의 세력 아래 버려두지 않으셨다”(감사 기도 제4양식) [410-412]
▷ 간추림 [413-421]
기쁜 소식 - 하느님께서 당신의 아드님을 보내 주셨다 [422-424]
“그리스도의 헤아릴 수 없는 풍요를 전하다”(에페 3,8) [425]
교리 교육의 핵심은 그리스도 [426-429]
I. 예수 [430-435]
II. 그리스도 [436-440]
III. 하느님의 외아들 [441-445]
IV. 주님 [446-451]
▷ 간추림 [452-455]
제3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셨다”
I. 왜 ‘말씀’이 사람이 되셨는가- [456-460]
II. 강생 [461-463]
III. 참하느님이시며 참사람 [464-469]
IV. 하느님의 아들이 어떻게 사람일 수 있는가- [470]
그리스도의 영혼과 인간적 인식 [471-474]
그리스도의 인간적 의지 [475]
그리스도의 참된 육체 [476-477]
강생하신 말씀의 성심 [478]
▷ 간추림 [479-483]
제2단락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I. 성령으로 인하여 잉태되어…… [484-486]
II. 동정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487]
예정된 마리아 [488-489]
원죄 없으신 잉태 [490-493]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494]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 [495]
동정 마리아 [496-498]
‘평생 동정’ 마리아 [499-501]
하느님의 계획에서 본 마리아의 동정 모성 [502-507]
▷ 간추림 [508-511]
제3단락 그리스도 생애의 신비 [512-513]
I. 그리스도의 전 생애는 신비이다 [514-515]
예수님 신비의 공통 특징들 [516-518]
우리가 예수님의 신비에 참여하는 친교 [519-521]
준비[522-524]
성탄의 신비 [525-526]
예수님 어린 시절의 신비 [527-530]
예수님의 나자렛 생활의 신비 [531-534]
예수님의 세례 [535-537]
예수님께서 겪으신 유혹 [538-540]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541-542]
하느님 나라의 선포 [543-546]
하느님 나라의 표징 [547-550]
‘하늘 나라의 열쇠’ [551-553]
하느님 나라를 미리 맛봄 - 거룩한 변모 [554-556]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심 [557-558]
예수님께서 메시아로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심 [559-560]
▷ 간추림 [561-570]
제4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 [571-573]
제1단락 예수님과 이스라엘 [574-576]
I. 예수님과 율법 [577-582]
II. 예수님과 성전 [583-586]
III. 구원자이신 유일한 하느님에 대한 이스라엘의 신앙과 예수님 [587-591]
▷ 간추림 [592-594]
예수님에 대한 유다 지도자들의 분열 [595-596]
유다인들에게 예수님의 죽음에 대한 집단적 책임이 있는 것은 아니다 [597]
모든 죄인이 그리스도 수난의 장본인이었다 [598]
II. 하느님의 구원 계획 안에서 이루어진 그리스도의 속량하시는 죽음
“하느님께서 정하신 계획대로 넘겨지신 예수님”[599-600]
“성경 말씀대로 우리의 죄 때문에 돌아가셨다”[601]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분을 ‘죄’로 만드셨다” [602-603]
하느님께서는 속량하시는 보편적 사랑을 먼저 보여 주신다 [604-605]
III. 그리스도께서는 우리 죄 때문에 당신 자신을 성부께 바치셨다
그리스도의 전 생애가 성부께 드리는 제물이다 [606-607]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어린양” [608]
예수님께서는 성부의 구원하시는 사랑을 자유로이 받아들이신다 [609]
최후의 만찬에서 예수님께서는 미리 당신의 생명을 자유로이 바치셨다 [610-611]
겟세마니의 고뇌 [612]
그리스도의 죽음은 유일하고 결정적인 희생 제사다 [613-614]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불순종을 당신의 순종으로 바꾸신다 [615]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당신의 희생 제사를 완성하신다 [616-617]
우리는 그리스도의 희생 제사에 참여한다 [618]
▷ 간추림 [619-623]
제3단락 예수 그리스도께서 묻히셨다 [624]
육신을 지니고 무덤에 묻히신 그리스도 [625-626]
“당신의 거룩한 이에게 죽음의 나라를 아니 보게 하실 것이다” [627]
“그리스도와 함께 묻혀……” [628]
▷ 간추림 [629-630]
제5절 “예수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631]
제1단락 그리스도께서 저승에 가셨다 [632-635]
▷ 간추림 [636-637]
제2단락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 [638]
I. 역사적이며 역사를 초월하는 사건 [639]
빈 무덤 [640]
부활하신 분의 발현 [641-644]
그리스도의 부활한 인성 [645-646]
초월적 사건인 부활 [647]
II. 부활 - 거룩한 삼위의 업적 [648-650]
III. 부활의 의미와 구원 효과 [651-655]
▷ 간추림 [656-658]
제6절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셨다” [659-664]
▷ 간추림 [665-667]
제7절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그리스도께서 이미 교회를 통하여 다스리고 계신다…… [668-670]
모든 것이 그분에게 굴복할 때까지…… [671-672]
이스라엘의 희망인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재림 [673-674]
교회의 마지막 시련 [675-677]
II.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678-679]
▷ 간추림 [680-682]
제 3 장 성령을 믿나이다 [683-686]
제8절 “성령을 믿으며” [687-688]
I. 성자와 성령의 공동 파견 [689-690]
성령의 고유한 이름 [691]
성령의 고유한 칭호 [692-693]
성령의 상징 [694-701]
III. 약속의 시대에서 하느님의 영과 말씀 [702]
창조에서 [703-704]
약속의 영 [705-706]
하느님 발현과 율법에서 [707-708]
이스라엘 왕국과 유배에서 [709-710]
메시아와 그분의 영을 기다림 [711-716]
선구자, 예언자, 세례자 요한 [717-720]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721-726]
그리스도 예수님 [727-730]
성령 강림 [731-732]
성령 - 하느님의 선물 [733-736]
성령과 교회 [737-741]
▷ 간추림 [742-747]
제9절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748-750]
I. 교회의 이름과 표상들 [751-752]
교회의 상징들 [753-757]
II. 교회의 기원, 설립과 사명 [758]
성부의 심오한 계획 [759]
세상이 생길 때부터 예시된 교회 [760]
구약에서 준비된 교회 [761-762]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 [763-766]
성령을 통하여 나타난 교회 [767-768]
영광 중에 완성될 교회 [769]
III. 교회의 신비 [770]
가시적이며 영적인 교회 [771]
인간과 하느님의 결합의 신비인 교회 [772-773]
구원의 보편적 성사인 교회 [774-776]
▷ 간추림 [777-780]
제2단락 하느님의 백성, 그리스도의 몸, 성령의 성전인 교회
I. 교회 - 하느님의 백성 [781]
하느님 백성의 특성 [782]
사제, 예언자, 왕의 직분에 참여하는 백성 [783-786]
교회는 예수님과 이루는 친교이다 [787-789]
“한 몸” [790-791]
“그리스도께서 이 몸의 머리이시다” [792-795]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다 [796]
III. 교회 - 성령의 성전 [797-798]
은사 [799-801]
▷ 간추림 [802-810]
제3단락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부터 이어 오는 교회 [831-812]
“교회 일치의 거룩한 신비”266) [813-816]
단일성의 상처 [817-819]
일치를 향하여 [820-822]
II. 교회는 거룩하다 [823-829]
‘가톨릭’이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830-831]
각 개별 교회는 ‘보편되다’ [832-835]
누가 가톨릭 교회에 속하는가- [836-838]
교회와 비그리스도인 [839-845]
“교회 밖에는 구원이 없다” [846-848]
교회의 보편성이 요구하는 선교 [849-856]
IV. 교회는 사도로부터 이어 온다 [857]
사도들의 파견 [858-860]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 [861-862]
사도직 [863-865]
▷ 간추림 [866-870]
제4단락 그리스도 신자: 성직자, 평신도, 봉헌 생활자 [871-873]
교회의 직무는 왜 존재하는가- [874-879]
주교단과 그 으뜸인 교황 [880-887]
가르치는 임무 [888-892]
거룩하게 하는 임무 [893]
다스리는 임무 [894-896]
II. 평신도 [897]
평신도의 소명 [898-900]
그리스도의 사제직에 대한 평신도의 참여 [901-903]
그리스도의 예언자직에 대한 평신도의 참여 [904-907]
그리스도의 왕직에 대한 평신도의 참여 [908-913]
III. 봉헌 생활 [914]
복음적 권고와 봉헌 생활 [915-916]
큰 나무, 많은 가지 [917-919]
은수 생활 [920-921]
봉헌된 동정녀들과 과부들 [922-924]
수도 생활 [925-927]
재속회 [928-929]
사도 생활단 [930]
봉헌 생활과 선교 - 오시는 왕을 선포함 [931-933]
▷ 간추림 [934-945]
제5단락 모든 성인의 통공 [946-948]
I. 영적 자산의 공유 [949-953]
II. 천상 교회와 지상 교회의 친교 [954-959]
▷ 간추림 [960-962]
제6단락 마리아 - 그리스도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963]
마리아는 당신 아드님과 완전히 하나 되어…… [964-965]
그 승천에서도 [966]
…… 은총의 세계에서 우리 어머니이시다 [967-970]
II. 성모 마리아 공경 [971]
III. 마리아 - 교회의 종말론적 표상 [972]
▷ 간추림 [973-975]
제10절 “죄의 용서를 믿나이다” [976]
I. 죄의 용서를 위한 유일한 세례 [977-980]
II. 열쇠의 권한 [981-983]
▷ 간추림 [984-987]
제11절 “육신의 부활을 믿나이다” [988-991]
부활에 관한 점진적 계시 [992-996]
죽은 이들이 어떻게 부활하는가- [997-1001]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한 우리 [1002-1004]
II.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죽다 [1005]
죽음 [1006-1009]
그리스도인 죽음의 의미 [1010-1014]
▷ 간추림 [1015-1019]
제12절 “영원한 삶을 믿나이다” [1020]
I. 개별 심판 [1021-1022]
II. 천국 [1023-1029]
III. 마지막 정화 - 연옥 [1030-1032]
IV. 지옥 [1033-1037]
V. 최후의 심판 [1038-1041]
VI. 새 하늘과 새 땅에 대한 희망 [1042-1050]
▷ 간추림 [1051-1065]
전례는 왜 거행하는가- [1066-1068]
‘전례’라는 말은 무엇을 뜻하는가- [1069-1070]
삶의 원천인 전례 [1071-1072]
기도와 전례 [1073]
교리 교육과 전례 [1074-1075]
제 1 부 성사의 경륜 [1076]
I. 전례의 원천이며 목적이신 성부 [1077-1083]
영광스럽게 되신 그리스도께서는…… [1084-1085]
사도 교회 때부터 [1086-1087]
…… 지상의 전례에 현존하시는데, [1088-1089]
지상 전례는 천상 전례에 참여하는 것이다 [1090]
III. 전례에서 성령과 교회 [1091-1092]
성령께서는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도록 준비시키신다 [1093-1098]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상기시키신다 [1099-1103]
성령께서는 그리스도의 신비를 실현하신다 [1104-1109]
성령의 친교 [1108-1109]
▷ 간추림 [1110-1112]
제2절 파스카 신비와 교회의 성사 [1113]
I. 그리스도의 성사 [1114-1116]
II. 교회의 성사 [1117-1121]
III. 신앙의 성사 [1122-1126]
IV. 구원의 성사 [1127-1129]
V. 영원한 생명의 성사 [1130]
▷ 간추림 [1131-1134]
제 2 장 파스카 신비의 성사적 거행 [1135]
I. 누가 거행하는가- [1136]
천상 전례의 거행자 [1137-1139]
성사 전례의 거행자 [1140-1144]
표징과 상징들 [1145-1152]
언어와 행위 [1153-1155]
노래와 음악 [1156-1158]
성화상 [1159-1162]
전례 시기 [1163-1165]
주님의 날 [1166-1167]
전례주년 1168-1171]
전례주년의 성인 축일 [1172-1173]
시간 전례(성무일도) [1174-1178]
IV. 어디에서 거행하는가- [1179-1186]
▷ 간추림 [1187-1199]
전례 전통들과 교회의 보편성 [1200-1203]
전례와 문화 [1204-1205]
▷ 간추림 [1207-1209]
제 2 부 교회의 일곱 성사 [1210-1211]
제 1 장 그리스도교 입문 성사들 [1212]
제1절 세례성사(洗禮聖事) [1213]
I. 이 성사는 어떻게 불리는가- [1214-1216]
구약의 세례 예표 [1217-1222]
그리스도의 세례 [1223-1225]
교회 안의 세례 [1226-1228]
그리스도교 입문 [1229-1233]
성사 거행의 신비 교육 [1234-1245]
IV. 누가 세례를 받는가- [1246]
어른 세례 [1247-1249]
어린이 세례 [1250-1252]
신앙과 세례 [1253-1255]
V. 누가 세례를 줄 수 있는가- [1256]
VI. 세례의 필요성 [1257-1261]
VII. 세례의 은총 [1262]
죄의 용서 [1263-1264]
새사람이 됨 [1265-1266]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와 한 몸이 됨 [1267-1270]
그리스도인들을 일치시키는 성사적 유대 [1271]
지워지지 않는 영적 표지 [1272-1274]
▷ 간추림 [1275-1284]
제2절 견진성사(堅振聖事) [1285]
I. 구원 경륜에서의 견진성사 [1286-1289]
동방과 서방의 두 전통 [1290-1292]
II. 견진성사의 표징과 예식 [1293-1296]
견진성사의 거행 [1297-1301]
III. 견진성사의 효과 [1302-1305]
IV. 누가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는가- [1306-1311]
V. 견진성사의 집전자 [1312-1314]
▷ 간추림 [1315-1321]
제3절 성체성사(聖體聖事) [1322-1323]
I. 교회 생활의 원천이며 정점인 성찬례 [1324-1327]
II. 이 성사는 어떻게 불리는가- [1328-1332]
빵과 포도주의 표징 [1333-1336]
성체성사의 제정 [1337-1340]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1341-1344]
모든 세기에 걸쳐 거행되어 온 미사 [1345-1347]
성사 거행의 과정 [1348-1355]
V. 성사적인 희생 제사: 감사, 기념, 현존 [1356-1358]
성부께 드리는 감사와 찬미 [1359-1361]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인 교회의 희생을 기념하는 제사 [1362-1372]
말씀과 성령의 힘으로 이루어지는 그리스도의 현존 [1373-1381]
VI. 파스카 잔치 [1382-1383]
“너희는 모두 이것을 받아 먹어라” - 영성체 [1384-1390]
영성체의 효과 [1391-1401]
VII. 성찬례 - “다가올 영광의 보증” [1402-1405]
▷ 간추림 [1406-1419]
제 2 장 치유의 성사들 [1420-1421]
제4절 고해성사(告解聖事) [1422]
I. 이 성사는 어떻게 불리는가- [1423-1424]
II. 세례를 받은 뒤에 고해성사가 왜 필요한가- [1425-1426]
III. 세례 받은 이들의 회개 [1427-1429]
IV. 내적 참회 [1430-1433]
V. 그리스도인 생활의 다양한 참회 형태 [1434-1439]
VI. 참회와 화해의 성사 [1440]
교회와 이루는 화해 [1443-1445]
용서의 성사 [1446-1449]
VII. 참회자의 행위 [1450]
통회[1451-1454]
죄의 고백 [1455-1458]
보속 [1459-1460]
VIII. 고해성사의 집전자 [1461-1467]
IX. 고해성사의 효과 [1468-1470]
X. 대사 [1471]
죄에 대한 벌 [1472-1473]
성인들의 통공 안에서 [1474-1477]
교회를 통하여 하느님의 대사를 얻는다 [1478-1479]
XI. 고해성사의 거행 [1480-1484]
▷ 간추림 [1485-1498]
제5절 병자성사(病者聖事) [1499]
인생과 질병 [1500-1501]
하느님 앞의 병자 [1502]
의사이신 그리스도 [1503-1505]
“앓는 이들은 고쳐 주어라” [1506-1510]
병자성사 [1511-1513]
병이 중한 경우에 [1514-1515]
“교회의 원로들을 청하십시오” [1516]
III. 병자성사는 어떻게 거행되는가- [1517-1519]
IV. 병자성사의 효과 [1520-1523]
V.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성사인 노자 성체 [1524-1525]
▷ 간추림 [1526-1532]
제 3 장 친교에 봉사하는 성사 [1533-1535]
제6절 성품성사(聖品聖事) [1536]
I. 왜 성품성사라고 부르는가- [1537-1538]
구약의 사제직 [1539-1543]
그리스도의 유일한 사제직 [1544-1545]
그리스도의 유일한 사제직에 참여하는 두 가지 방식 [1546-1547]
머리이신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1548-1551]
……“온 교회의 이름으로” [1552-1553]
III. 성품성사의 세 품계 [1554]
주교 서품 - 충만한 성품성사 [1555-1561]
주교의 협력자인 사제의 서품 [1562-1568]
부제 서품 - “봉사를 위하여” [1569-1571]
IV. 성품성사의 거행 [1572-1574]
V. 누가 성품성사를 줄 수 있는가- [1575-1576]
VI. 누가 이 성사를 받을 수 있는가- [1577-1580]
지워지지 않는 인호 [1581-1584]
성령의 은총 [1585-1589]
▷ 간추림 [1590-1600]
제7절 혼인성사(婚姻聖事) [1601]
I. 하느님의 계획과 혼인 [1602]
창조 질서와 혼인 [1603-1605]
죄의 지배 아래 놓인 혼인 [1606-1608]
율법으로 가르치던 시대의 혼인 [1609-1611]
주님 안에서 맺는 혼인 [1612-1617]
하늘 나라를 위한 동정 [1618-1620]
II. 혼인 예식의 거행 [1621-1624]
III. 혼인 합의 [1625-1632]
혼종혼인과 비신자와의 혼인 [1633-1637]
IV. 혼인성사의 효과 [1638]
혼인 유대 [1639-1640]
혼인성사의 은총 [1641-1642]
V. 부부애의 선익과 요구 [1643]
혼인의 단일성과 불가 해소성 [1644-1645]
부부애와 신의 [1646-1651]
출산을 기꺼이 받아들임 [1652-1654]
VI. 가정 교회 [1655-1658]
▷ 간추림 [1659-1666]
제1절 준성사(sacramentalia) [1667]
준성사의 특징 [1668-1670]
준성사의 여러 형태 [1671-1693]
대중 신심 [1674-1676]
▷ 간추림 [1677-1679]
제2절 그리스도교 장례 [1680]
I. 그리스도인의 마지막 파스카 [1681-1683]
II. 장례 거행 [1684-1690]
제 3 편 그리스도인의 삶 [1691-1698]
제 1 부 인간의 소명: 성령 안의 삶 [1699]
제 1 장 인간의 존엄성 [1700]
제1절 하느님의 모상인 인간 [1701-1709]
▷ 간추림 [1710-1715]
I. 참행복 [1716-1717]
II. 행복에 대한 인간의 갈망 [1718-1719]
III. 그리스도인의 행복 [1720-1724]
▷ 간추림 [1725-1729]
제3절 인간의 자유 [1730]
I. 자유와 책임 [1731-1738]
II. 구원 경륜에서 본 인간의 자유 [1739-1742]
▷ 간추림 [1743-1748]
제4절 인간 행위의 도덕성 [1749]
I. 도덕성의 근원 [1750-1754]
II. 선행과 악행 [1755-1756]
▷ 간추림 [1757-1761]
제5절 감정의 도덕성 [1762]
I. 감정 [1763-1766]
II. 감정과 도덕적 삶 [1767-1770]
▷ 간추림 [1771-1775]
제6절 도덕적 양심 [1776]
I. 양심의 판단 [1777-1782]
II. 양심의 형성 [1783-1785]
III. 양심에 따른 선택 [1786-1789]
IV. 그릇된 판단 [1790-1794]
▷ 간추림 [1795-1802]
제7절 덕 [1803]
I. 인간적인 덕 [1804]
사추덕의 구별 [1805-1809]
덕과 은총 [1810-1811]
II. 향주덕 [1812-1813]
믿음 [1814-1816]
희망 [1817-1821]
사랑 [1822-1829]
III. 성령의 선물과 열매 [1830-1832]
▷ 간추림 [1833-1845]
I. 자비와 죄 [1846-1848]
II. 죄의 정의 [1849-1851]
III. 죄의 다양성 [1852-1853]
IV. 죄의 경중: 대죄(죽을죄)와 소죄(용서받을 죄) [1854-1864]
V. 죄의 증식 [1865-1869]
▷ 간추림 [1870-1876]
제 2 장 인류 공동체 [1877]
I. 인간 소명의 공동체적 특징 [1878-1885]
II. 회개와 사회 [1886-1889]
▷ 간추림 [1890-1896]
I. 권위(공권력) [1897-1904]
II. 공동선 [1905-1912]
III. 책임과 참여 [1913-1917]
▷ 간추림 [1918-1927]
제3절 사회 정의 [1928]
I. 인격의 존중 [1929-1933]
II. 사람들 사이의 평등과 차이 [1934-1938]
III. 인간의 연대성 [1939-1942]
▷ 간추림 [1943-1948]
제 3 장 하느님의 구원: 법과 은총 [1949]
제1절 도덕률 [1950-1953]
I. 자연법 [1954-1960]
II. 옛 법 [1961-1964]
III. 새 법, 곧 복음의 법 [1965-1974]
▷ 간추림 [1975-1986]
I. 의화 [1987-1995]
II. 은총 [1996-2005ㄴ]
III. 공로 [2005ㄷ-2011]
IV. 그리스도인의 성덕 [2012-2016]
▷ 간추림 [2017-2029]
제3절 어머니요 스승인 교회 [2030-2031]
I. 윤리 생활과 교회의 교도권 [2032-2040]
II. 교회의 법규 [2041-2043]
III. 윤리 생활과 선교의 증거 [2044-2046]
▷ 간추림 [2047-2051]
“스승님, 제가 무슨 선한 일을 해야 합니까-” [2052-2055]
성경의 십계명 [2056-2063]
교회 전통 안에서 본 십계명 [2064-2068]
십계명의 단일성 [2069]
십계명과 자연법 [2070-2071]
십계명의 의무 [2072-2073]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 [2074]
▷ 간추림 [2075-2082]
제 1 장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정신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2083]
I.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섬겨라” [2084-2086]
믿음 [2087-2089]
희망 [2090-2092]
사랑 [2093-2094]
II. “오직 하느님만을 섬겨라” [2095]
흠숭 [2096-2097]
기도 [2098]
희생 제사 [2099-2100]
약속과 서원 [2101-2103]
종교의 사회적 의무와 종교 자유에 대한 권리 [2104-2109]
III.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110]
미신 [2111]
우상 숭배 [2112-2114]
점과 마술 [2115-2117]
불경 [2118-2122]
무신론 [2123-2126]
불가지론 [2127-28]
IV. “너는 어떤 것이든지 그 모습을 본떠서 만들지 마라……” [2129-2132]
▷ 간추림 [2133-2141]
I. 하느님의 이름은 거룩하시다 [2142-2149]
II. 하느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름 [2150-2155]
III. 세례명 [2156-2159]
▷ 간추림 [2160-2167]
I. 안식일 [2168-2173ㄱ]
II. 주님의 날 [2173ㄴ]
부활의 날: 새로운 창조 [2173ㄷ-2174]
주일 ─ 안식일의 완성 [2175-2176]
주일의 성찬례 [2177-2179]
주일의 의무 [2180-2183]
은총의 날, 휴식의 날 [2184-2188]
▷ 간추림 [2189-2195]
제 2 장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196]
제4절 넷째 계명 [2197-2200]
가정의 본질 [2201-2203]
그리스도인의 가정 [2204-2206]
II. 가정과 사회 [2207-2213]
자녀의 의무 [2214-2220]
부모의 의무 [2221-2231]
IV. 가정과 하느님 나라 [2232-2233]
V. 시민 사회의 권위들 [2234]
공권력의 의무 [2235-2237]
국민의 의무 [2238-2243]
정치 공동체와 교회 [2244-2246]
▷ 간추림 [2247-2257]
제5절 다섯째 계명 [2258]
성경의 증언 [2259-2262]
정당방위 [2263-2267]
고의적인 살인 2268-2269]
낙태 [2270-2275]
안락사 [2276-2279]
자살 [2280-2283]
타인의 영혼 존중: 악한 표양 [2284-2287]
건강 존중 [2288-2291]
육체의 완전성에 대한 존중 [2297-2298]
죽은 이들에 대한 존경 [2299-2301]
평화 [2302-2306]
전쟁을 피함 [2307-2317]
▷ 간추림 [2318-2330]
I.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331-2336]
II. 정결의 소명 [2337]
완전한 인격 [2338-2345]
온전한 자아 선사 [2346-2347]
정결의 다양한 형태 [2348-2350]
정결을 거스르는 죄 [2351-2356]
정결과 동성애 [2357-2359]
III. 부부 사랑 [2360-2363]
부부의 신의 [2364-2365]
혼인과 출산 [2366-2372]
자녀라는 선물 [2373-2379]
IV. 혼인의 존엄성을 거스르는 죄 [2380-2381]
이혼 [2382-2386]
혼인의 존엄성에 대한 다른 죄들 [2387-2391]
▷ 간추림 [2392-2400]
제7절 일곱째 계명 [2401]
I. 재물의 보편적 목적과 사유 재산 [2402-2406]
II. 인간과 그 재물에 대한 존중 [2407]
타인의 재물 존중 [2408-2414]
자연계 전체에 대한 존중 [2415-2418]
III. 교회의 사회 교리 [2419-2425]
IV. 경제 활동과 사회 정의 [2426-2436]
V. 국가들 사이의 정의와 연대 의식 [2437-2442]
VI.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2443-2449]
▷ 간추림 [2450-2463]
제8절 여덟째 계명 [2464]
I. 진리 안에서 살아라 [2465-2470]
II. “진리를 증언하여라” [2471-2474]
III. 진리를 거스르는 죄 [2475-2487]
IV. 진실의 존중 [2488-2492]
V. 대중 전달 수단의 사용 [2493-2499]
VI. 진리, 아름다움, 성예술 [2500-2503]
▷ 간추림 [2504-2513]
제9절 아홉째 계명 [2514-2516]
I. 마음의 정화 [2517-2519]
II. 정결을 위한 싸움 [2520-2527]
▷ 간추림 [2528-2533]
제10절 열째 계명 [2534]
I. 탐욕의 무질서 [2535-2540]
II. 성령의 소망 [2541-2543]
III. 마음의 가난 [2544-2547]
IV. “하느님을 뵙고 싶습니다” [2548-2550]
▷ 간추림 [2551-2557]
제 1 부 그리스도인의 삶과 기도 [2558ㄱ]
기도란 무엇인가- [2558ㄴ]
하느님의 선물인 기도 [2559-2561]
계약인 기도 [2562-2564]
친교인 기도 [2565]
제1절 구약 성경에 나타난 기도 [2568]
창조 ─ 기도의 원천 [2569]
약속, 믿음의 기도 [2570-2573]
모세, 중개자의 기도 [2574-2577]
다윗, 임금의 기도 [2578-2580]
엘리야, 예언자들과 마음의 회개 [2581-2584]
시편, 회중의 기도 [2585-2589]
▷ 간추림 [2590-2597]
제2절 때가 찼을 때의 기도 [2598]
예수님께서 기도하시다 [2599-2606]
예수님께서 기도하는 법을 가르치시다 [2607-2615]
예수님께서 기도를 들어 주신다 [2616]
동정 마리아의 기도 [2617-2619]
▷ 간추림 [2620-2622]
제3절 교회 시대의 기도 [2623-2625]
I. 찬미와 흠숭 [2626-2628]
II. 청원 기도 [2629-2633]
III. 전 구 [2634-2636]
IV. 감사 기도 [2637-2638]
V. 찬양 기도 [2639-2643]
▷ 간추림 [2644-2649]
제 2 장 기도의 전통 [2650-2651]
제1절 기도의 원천 [2652]
하느님 말씀 [2653-2654]
교회의 전례 [2655]
향주덕 [2656-2658]
‘오늘’ [2659-2660]
▷ 간추림 [2661-2662]
제2절 기도의 길 [2663]
성부께 드리는 기도 [2664]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2665-2669]
“오소서, 성령님” [2670-2672]
천주의 성모님과 일치하여 [2673-2679]
▷ 간추림 [2680-2682]
수많은 증인들 [2683-2684]
기도의 봉사자들 [2685-2690]
기도에 적합한 장소 [2691]
▷ 간추림 [2692-2696]
제 3 장 기도 생활 [2697-2699]
I. 소리 기도 [2700-2704]
II. 묵상 [2705-2708]
III. 관상 기도 [2709-2719]
▷ 간추림 [2720-2724]
제2절 기도의 싸움 [2725]
I. 기도에 대한 반대 [2726-2728]
기도의 어려움에 직면하여 [2729-2731]
기도 중 유혹에 직면하여 [2732-2733]
III. 자녀다운 신뢰 [2734]
왜 우리의 기도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고 불평하는가- [2735-2737]
어떻게 효과 있는 기도가 되는가- [2738-2741]
IV. 항구한 사랑으로 [2742-2745]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드리신 기도 [2746-2751]
▷ 간추림 [2752-2758]
제2부 주님의 기도 “우리 아버지” [2759-2760]
제1절 “복음 전체의 요약” [2761]
I. 성경의 핵심 [2762-2764]
II. 주님의 기도 [2765-2766]
III. 교회의 기도 [2767-2772]
▷ 간추림 [2773-2776]
I. “하느님의 자녀 되어 구세주의 분부대로 삼가 아뢰오니”(온전한 신뢰로 감히 다가간다) [2777-2778]
II. “아버지!” [2779-2785]
III. “‘우리’ 아버지” [2786-2793]
IV. “하늘에 계신” [2794-2796]
▷ 간추림 [2797-2802]
제3절 일곱 가지 청원 [2803-2806]
I.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2807-2815]
II.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2816-2821]
III.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2822-2827]
IV.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2828-2837]
V.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2838]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2839-2841]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2842-2845]
VI.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2846-2849]
VII. “악에서 구하소서” [2850-2854]
마침 영광송 [2855-2856]
▷ 간추림 [2857-2865]
'가톨릭 교회 교리서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가톨릭 교회 교리서 소개 (0) | 2023.10.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