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키서는이스라엘과 에돔의 관계로 시작하는데,이스라엘인 야곱과 에돔인 에사우는이사악과 레베카의 쌍둥이 아들이다(창세 25,20.24). 에사우는 야곱에게 자신의 맏아들 권리는(창세 25,33) 물론그에게 돌아올 축복까지 뺏긴다(창세 27,36). 이에 분노한 에사우가 야곱을 죽이려 하자(창세 27,41),그의 어머니인 레베카가야곱을 자신의 오빠 라반이 있는 하란으로 보낸다(창세 27,43). 에돔의 야곱에 대한 분노에사우의 야곱에 대한 분노는 에돔의 자손들에게까지 대물림되어 가장 가까운 피붙이들이지만 끊임없는 불화와 다툼과 분쟁으로 이어진다. 마침내 그 과정에서 에사우인 에돔은야곱의 자손인 다윗에 의해 정복되어임금이 다스리는 국가의 형태로(창세 36,31-39)존속할 수 없게 된다.(▽2사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