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필로그"그분께서는 당신을 받아들이는 이들, 당신의 이름을 믿는 모든 이에게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요한 1,12) 이렇게 하느님을 믿는 모든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요한 1,12)은 하느님의 참으로 지고한 자비의 은총이다. 믿는 이들이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있음은,사람들을 거룩하게 해 주시는 분이나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이나 모두 한 분에게서 나왔고,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형제라고 부르기를 부끄러워하지 않으시므로(히브 2,11)하느님을 믿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형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과연 “스승님은 참으로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마태 14,33)라는 말씀처럼믿는 이들은 하느님의 외아드님인 예수님의 형제가 되므로믿는 이들은 당연히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