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가 백성들에게약속의 땅에 들어가면에발 산에 제단을 세울 것을 명령하니, 이는 약속의 땅을 하느님께 봉헌함을 천명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제단의 예식에 참여하는 사람들 역시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고하느님 말씀에 순명할 것 임을 맹세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직은 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모세가 “이스라엘아, 조용히 하고 들어라. 오늘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백성이 되었다". (신명 27,9)라고 선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나서 모세가 백성들에게 "그러므로 주 너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계명과 규정들을 실천해야 한다.”(신명 27,10)라고 명하니, 그들이 지켜야 할 계명과 규정들은모세가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모든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