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소란
"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만들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겠다."(탈출 25,8)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탈출 40,2)라는 말씀에 따라,
모세는 시나이 광야에서 성막을 세워 봉헌한다.
▷성소, 성막
8 그들이 나를 위하여 성소를 만들게 하여라. 그러면 내가 그들 가운데에 머물겠다.
8They are to make a sanctuary for me, that I may dwell in their midst.(탈출 25,8 RNAB)
2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을 세워라.
2 On the first day of the first month you shall set up the tabernacle of the tent of meeting.(탈출 40,2 RNAB)
☞of [동격 관계] …이라는, …인, 즉, 다시 말하면(that is).
만남의 천막 즉 성막 안에는 계약 궤가 있으며
계약 궤 위에 놓인 속죄판은 하느님께서 좌정하시는 곳,
즉 성막이 세워진 곳에 하느님께서 머무시므로
그곳을 성소라 한다.
▷속죄판
22 내가 그곳에서 너를 만나고, 속죄판 위,
곧 증언 궤 위에 있는 두 커룹 사이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내가 너에게 명령할 모든 것을 일러 주겠다.”(탈출 25,22)
22There I will meet you and there, from above the cover,
between the two cherubim on the ark of the covenant,
I will tell you all that I command you regarding the Israelites.(탈출 25,22 RNAB)
그렇지만 천막으로 이루어진 성막은
물리적으로 임시 성소라 할 수밖에 없다.
그러하기에 하느님께서는 당신께서 선택하신 곳에(신명 12,5),
참되고 유일한 성소가 세워지기를 원하신다.
실로까지의 첫번 째 탈출 여정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이스라엘이 들어갈 가나안 땅의 어떤 곳을 선택하실 것이라 하셨으니
그곳에 유일하고도 영원한 성소(신명 12; 집회 47,13)가 세워질 것이다.
▷영원한 성소
13 솔로몬은 하느님께서 사방을 평온하게 해 주셨기 때문에 평화로운 시대에 나라를 다스렸다.
그리하여 솔로몬은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짓고
그 안에 영원한 성소를 마련해 드렸다.(집회 47,13)
요르단 강을 건너,
가나안 땅을 정복한 이스라엘은
실로에 만남의 천막을 세운다(여호 18,1; 판관 18,31)
▷실로
1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실로에 모여,
그곳에 만남의 천막을 쳤다. 땅은 이미 그들 앞에서 점령되었다.(여호 18,1)
31 그들은 하느님의 집이 실로에 있는 동안 내내,
미카가 만든 조각 신상을 그곳에 두고 섬겼다.(판관 18,31)
그렇지만 그곳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유일하고도 영원한 성소가 아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실로에 성소를 세우라고 직접 말씀하시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하기에 성막은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성전을 세우기 전까지
실로에서 놉으로 다시 기브온으로 옮겨 다녔으며,
▷성막
37 다윗은 아삽과 그의 형제들이 주님의 계약 궤 앞에 남아,
그 궤 앞에서 그날그날의 직무를 정해진 때마다 수행하게 하였다. (1역대 16,37)
39차독 사제와 그의 형제 사제들은
기브온 산당에 있는 주님의 성막 앞에 남아 직무를 수행하게 하였다.(1역대 16,39)
29 그때에는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주님의 성막과 번제 제단이 기브온에 있었으나,(1역대 21,29)
30 다윗은 주님의 천사의 칼이 무서워
하느님께 문의하러 그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던 것이다.(1역대 21,30)
심지어 계약 궤가
필리스티아 인들에게 탈취당하여(1 사무 4,11)
수 십년 동안 떠돌아 다니게 된다.
주님의 궤의 슬픈 여정 (1사무 4,1 - 7,1)
모세의 손자 요나탄이 단 지파와 함께 약속의 땅을 떠나 북부 라이스로 이동하면서 에프라임 사람인 미카의 은으로 만든 우상을 가지고 올라간다. 그러나 시나이 산에서 봉헌된 만남의 천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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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히브리인들이 이집트를 탈출하여
시나이 광야에서 성막을 봉헌한(BC 1446년경) 후,
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한 시기가 BC 960년경이므로
무려 486여 년 동안 유일한 성소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탈출 여정은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
유일한 성소를 세우는 과정으로 이어지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예루살렘까지의 두 번째 탈출 여정
다시 말하여 히브리인들의 목적지는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이 아니라
참된 성소가 세워질 유일한 곳까지인 것이다.
성소란 단어 의미 그대로 거룩한 곳이다.
거룩한 곳을 갈 수 있는 사람은 거룩한 사람이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광야 기간과 가나안 정착 이후의 여정은
거룩한 백성이 되어가는 과정이기도 하다.
그들이 아브라함을 통하여 선택된 민족이지만
한낱 흙으로 빚어진 인간이기에
거룩한 사람이 되기에는 많은 면에서 부족하다.
그러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이스라엘이 당신을 배신할 것을 아시면서도,
당신께서 선택하신 민족이기에
그들을 자비와 질책으로 가르치시지만
도대체 목이 뻣뻣할 뿐이다.
그렇지만 하느님의 자비가 다른 민족들보다
히브리인들에게 더 많이 베풀어졌기에
그들은 하느님의 이름이 머무르실
유일한 성소(신명 12,1-28)를 찾아 나아가야 한다.
유일한 성소가 결정되기 위해서는
히브리인들이 가나안 땅의 이민족들을 정리하고(여호 1-24장)
그곳에 삶의 터전을 이루며 정착하여야 한다(판관 1-21장).
그런 과정에서 실로의 성막에 있던 계약 궤가
엘리와 그의 아들들(1사무 2,11-17.22-36) 그리고
이스라엘의 불충(1사무 4,3)에 의해
필리스티아인들에게 빼앗긴다(1사무 4,11).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이유는
실로가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성소가 아니었기에,
때가 되어 계약 궤가 이민족들의 손에 의해
실로를 떠나야만 했던 것이라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다 (1사무 5,1) .
"1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가 실로에 모여,
그곳에 만남의 천막 the tent of meeting을 쳤다.
땅은 이미 그들 앞에서 점령되었다."(여호 18,1)
"3실로에서 주님의 계약 궤를 모셔 옵시다 (1사무 4,3)
17 전령이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은 필리스티아인들 앞에서 도망쳤고,
군사들이 대학살을 당하였습니다.
사제님의 두 아들 호프니와 피느하스도 죽고,
하느님의 궤도 빼앗겼습니다.”(1사무 4,17)
성경에서 유일한 성소는 예루살렘이다.
예루살렘은 다윗에 의해 정복되었는데,
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임금이 된 후이다.
마침내 다윗의 뒤를 이은 솔로몬이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예루살렘에
성전을 지어 봉헌하니(1열왕 8,63),
63 솔로몬은 주님께 친교 제물을 바쳤는데,
황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바쳤다.
이렇게 임금과 온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의 집을 봉헌하였다.(1열왕 8,63)
히브리인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와 실로에 성막을 세운 후,
여호수아기 및 판관기 등의 여러 과정을 거쳐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성소를 세우기까지를
두 번째 탈출 여정이라 할 수 있겠다.
하늘의 시민으로의 세 번째 탈출 여정
성경사를 보면
유일한 성소인 예루살렘도 결국에는
바빌론에 의해 BC 587년경에
그리고 로마에 의해 AD 70년경에 파괴된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 선택하신 곳에 세워진
유일한 성소인 예루살렘은 오늘날까지도
사람들의 기억과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그렇다면 파괴된 성소는 무엇이고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성소는 무엇인가"
이는 첫 번째 계약에 의해
모세에 건네진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파괴되었지만,
새 계약에 의해(예레 31,31)
마음에 새겨진 말씀은 남아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여
하느님께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보내신 성령께서
성령의 성전이라는 우리 몸의 성소에 계시기 때문이다(1코린 6,19).
그러므로 이제 지상의 보편 교회의 신앙인들에게는,
'영원한 생명'(요한 3,15)으로의 좁은 문과 비좁은 길을(마태 7,14) 지나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히브 12,22)의
"하늘의 시민"(필리 3,20)이 되는 세 번째의 탈출 여정이 남아 있다.
3시온의 산들 위에 흘러내리는 헤르몬의 이슬 같아라. 주님께서 그곳에 복을 내리시니 영원한 생명이어라.(시편 133,3)
15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3,15)
에필로그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이
모세를 통해 내리신
이스라엘 백성과의 계약의 말씀으로 이어지니,
다윗이
"주님, 행복합니다,
당신께서 징계하시고
당신 법으로 가르치시는 사람!"(시편 94,12)이라고 노래하듯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선한 영을 내리시어 이스라엘을 가르치시고
그들에게 당신의 만나를 끊지 않으셨으며
그들의 목마름을 보시고 물을 주셨다(느헤 9,20).
그러하신 주님께서는 지금도
당신의 선한 영을 내리시어 보편 교회의 신앙인들을 가르치시고
당신의 빵인 성체를 끊지 않으시고
우리의 목마름을 보시고 포도주의 성혈을 베푸시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너희는 성경에서 영원한 생명을 찾아 얻겠다는 생각으로 성경을 연구한다.
바로 그 성경이 나를 위하여 증언한다."(요한 5,39)라고 말씀하신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묵시 21,6)라는 말씀처럼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종횡무진으로 내닫는,
마음에 새겨진 하느님 말씀을 읽고 연구하는 이유는
하늘의 시민이 되는 영원한 생명을 찾기 위함이라는 말씀이다.
과연 이렇게 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으로 향하는 좁고 어두운 길을 비추는
거룩한 성소의 등불을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신명기 법전(2차 설교): 신명 12-26장
신명기 법전하느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규정들과 법규들로,이스라엘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 살게 될 때 반드시 지켜야 할 하느님의 말씀이다.일부 내용은 당시의 시대 상황이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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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 12장 본문
B. The Deuteronomic Code(RNAB) (Dt 12,1 – 28,69)
B. 신명기 법전(RNAB)(신명 12,1 –28,69)
One Center of Worship.(RNAB)
유일한 예배 중심지(RNAB)
유일한 성소
12 1“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5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너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8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9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 11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3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Profane and Sacred Slaughter.(RNAB)
세속적인 도살과 신성한 도살.(RNAB)
15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16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17그리고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에서 먹을 수 없다. 18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0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23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
28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Warning Against Abominable Practices.(RNAB)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경고.(RNAB)
가나안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다
29“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가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제거하시면, 또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땅에 자리 잡으면, 30그들이 너희 앞에서 멸망한 다음,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또한 ‘이 민족들이 자기네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며 그들의 신들을 찾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31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저희 신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저희 신들에게 바친다.”
신명기 12장 해설
B. The Deuteronomic Code(RNAB) (Dt 12,1 – 28,69)
B. 신명기 법전(RNAB)(신명 12,1 –28,69)
One Center of Worship.(RNAB)
유일한 예배 중심지(RNAB)
유일한 성소
1“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 the statutes과 법규들 ordinances이다.[12,1] 신명 4,44–45.
[12,1 관련 본문]
[12,1] 신명 4,44–45.
모세가 율법을 선포한 곳
44이것이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내놓은 율법이다.
45또한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모세가 그들에게 선포한 법령과 규정과 법규들이다.(신명 4,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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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8 관련 본문]
[12,2–28] 신명 5,7–10; 탈출 20,24–26; 2열왕 18,3–6.22; 23,4–9.
십계명
5그때에 너희가 그 불이 무서워서 산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주님과 너희 사이에 서서,
너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알려 주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6‘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신명 5,7–10)
계약의 책
제단에 관한 법
24너희는 나를 위하여 흙으로 제단을 만들어,
그 위에서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
그리고 양과 소를 바쳐라.
내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너희에게 강복하겠다.
25너희가 나를 위하여 돌로 제단을 만들려거든,
다듬은 돌로 쌓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정을 대면 제단이 부정하게 된다.
26그리고 너희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
제단 앞에서 너희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탈출 20,24–26)
히즈키야의 유다 통치
3그는 자기 조상 다윗이 하던 그대로,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다.
4그는 산당들을 없애고 기념 기둥들을 부수었으며,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렸다.
그리고 모세가 만든 구리 뱀을 조각내었다.
느후스탄이라고 불리던 그 구리 뱀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그때까지도 향을 피웠기 때문이다.
5그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신뢰하였다.
그의 뒤를 이은 유다의 모든 임금 가운데 그만 한 임금이 없었고,
그보다 앞서 있던 임금들 가운데에서도 그만 한 임금이 없었다.
6그는 주님께 매달려 그분을 따르는 일에서 돌아서지 않고,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계명들을 지켰다.
아시리아 임금 산헤립이 유다를 치다
22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믿소.′ 하고 말한다.
그러나 그분은,
히즈키야가 그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치워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경배드려라.′ 하고 말한
그런 하느님이 아니냐?’(2열왕 18,3–6.22)
요시야의 종교 개혁
4임금은 힐키야 대사제와 두 번째 서열의 사제들과 문지기들에게 명령하여,
주님의 성전에서 바알과 아세라와 하늘의 모든 군대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기물들을 모조리 끌어내게 하였다.
그는 그것들을 예루살렘 밖 키드론 들판에서 태우고,
그 재를 베텔로 가져갔다.
5그는 또 유다 임금들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둘레에 있는 산당들에서 분향하도록 내세운 우상 숭배 사제들을 내쫓았다.
또한 바알과 해와 달과 별자리들과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분향하던 자들도 내쫓았다.
6그리고 아세라 목상을 주님의 집에서 예루살렘 밖 ‘키드론 골짜기’로 끌어내다가,
그것을 ‘키드론 골짜기’에서 태우고 가루로 만든 다음,
서민 공동묘지에 뿌렸다.
7임금은 또 주님의 집에 있던 신전 남창들의 집들을 허물어 버렸다.
그곳은 여자들이 아세라 숭배에 쓰는 천을 짜던 집들이었다.
8그는 유다 성읍들에서 모든 사제를 불러들이고,
게바에서 브에르 세바에 이르기까지 그 사제들이 향을 피우던 산당들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었다.
성읍 대문을 들어서면서 왼쪽으로 ‘여호수아 성주의 문’이 있었는데,
그 문 어귀에 세워진 대문 산당들도 허물어 버렸다.
9산당의 사제들은 예루살렘에 있는 주님의 제단에 올라가지 못하였지만,
자기 동료들과 함께 누룩 없는 빵은 먹었다.(2열왕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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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 관련 본문]
[12,2–3] 신명 7,5.24–25; 탈출 23,23–24; 34,11–14; 민수 33,51–52; 판관 17,3–5; 1열왕 12,28–30; 14,22–24; 2열왕 16,4; 17,7–12; 예레 2,20; 3,6–10; 호세 4,12–13.
이스라엘과 이민족의 관계
5오히려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찍어 버리고 그들의 우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24그분께서는 그들의 임금들을 너희 손에 넘겨주실 것이고,
너희는 하늘 아래에서 그들의 이름을 없애 버릴 것이다.
아무도 너희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며,
너희는 마침내 그들을 멸망시킬 것이다.
25너희는 그들의 신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 위에 입혀진 은이나 금을 탐내어 너희 것으로 삼지 마라.
그러면 너희가 덫에 걸릴 것이다.
정녕 그런 짓은 주 너희 하느님께 역겨운 짓이다.(신명 7,5.24–25)
가나안 땅 입주에 관한 약속과 경고
23나의 천사가 앞장서서 너희를 아모리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가나안족,
히위족,
여부스족이 사는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나는 그들을 멸종시키겠다.
24그러면 너희는 그들의 신들에게 경배해서도 그 신들을 섬겨서도 안 되고,
그들이 하는 짓을 따라 해서도 안 된다.
오히려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깨뜨려 버려야 한다.(탈출 23,23–24)
다시 계약을 맺다
11너희는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잘 지켜라.
이제 내가 너희 앞에서 아모리족,
가나안족,
히타이트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몰아내겠다.
12너희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다.
13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려야 한다.
14너희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은 ‘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탈출 34,11–14)
가나안 땅을 정복하라고 지시하시다
51“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면,
52그 땅의 주민들을 너희 앞에서 모조리 쫓아내고,
돌에 새긴 그들의 우상들과 주조 신상들을 없애고,
그들의 산당들도 모조리 헐어 버려야 한다.(민수 33,51–52)
미카의 신당
3이렇게 그가 은 천백 세켈을 돌려주니,
그의 어머니가 또 이런 말을 하였다.
“사실은 내가 이 은을 내 아들을 위해서 주님께 봉헌하였다.
그것으로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려고 하였는데,
이제 그것을 너에게 도로 주마.”
4그러나 미카는 그 은을 어머니에게 돌려주었다.
그러자 그 어머니는 은 이백 세켈을 떼어서 은장이에게 주어,
조각 신상과 주조 신상을 만들게 하였다.
그것은 미카의 집에 모셔졌다.
5미카라는 이 사람에게는 신당이 하나 있었다.
그는 에폿과 수호신들을 만들고,
한 아들에게 직무를 맡겨 자기의 사제로 삼았다.(판관 17,3–5)
남과 북이 갈라지다
28그래서 임금은 궁리 끝에 금송아지 둘을 만들었다.
그리고 백성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예루살렘에 올라가는 일은 이만하면 충분합니다.
이스라엘이여,
여러분을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여러분의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29그러고 나서 금송아지 하나는 베텔에 놓고,
다른 하나는 단에 두었다.
30그런데 이 일이 죄가 되었다.
백성은 금송아지 앞에서 예배하러 베텔과 단까지 갔다.(1열왕 12,28–30)
르하브암의 유다 통치
22유다도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이 지은 죄는 자기 조상들이 지은 모든 죄보다 더 커서 주님의 격정을 불러일으켰다.
23그들 역시 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산당과 기념 기둥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다.
24또한 그 땅에는 신전 남창들이 있었다.
그들은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온갖 역겨운 짓을 그대로 따라 하였다.(1열왕 14,22–24)
아하즈의 유다 통치
4그는 산당과 언덕과 온갖 푸른 나무 아래에서 제물을 바치고 향을 피웠다.(2열왕 16,4)
북 왕국 이스라엘의 몰락에 대한 반성
7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자기들을 이집트 임금 파라오의 손에서 빼내시어
이집트 땅에서 데리고 올라오신 주 저희 하느님께 죄를 짓고,
다른 신들을 경외하였기 때문이다.
8또한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풍속과
이스라엘 임금들이 만들어 낸 것에 따라 걸어갔기 때문이다.
9이스라엘 자손들은 주 저희 하느님을 거슬러 옳지 않은 일을 은밀히 저질렀다.
또한 파수 탑에서 요새 성읍에 이르기까지 모든 성읍에 산당을 짓고,
10높은 언덕과 푸른 나무 아래마다 기념 기둥과 아세라 목상들을 세웠다.
11그러고는 주님께서 그들 앞에서 몰아내신 민족들처럼 그 모든 산당에서 향을 피웠다.
이렇게 그들은 주님의 분노를 돋우는 악한 짓들을 저지르고,
12주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우상 숭배를 저질렀다.(2열왕 17,7–12)
고발당한 자의 변론에 대한 반박
20나는 오래전에 네 멍에를 부러뜨리고 그 줄을 끊었다.
그런데도 너는 “더 이상 섬기지 않겠다!” 하고는
온갖 높은 언덕 위에서 온갖 푸른 나무 밑에서 드러누워 불륜을 저질렀다.(예레 2,20)
이스라엘의 배반과 유다의 배신
6요시야 임금 시절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배반자 이스라엘이 한 짓거리를 못 보았느냐?
그가 높은 언덕마다 올라가 온갖 푸른 나무 밑에서 불륜을 저지르지 않았느냐?
7나는 ‘그가 이 모든 짓을 저지른 뒤 나에게 돌아오겠지.’ 하고
생각하였으나 그는 돌아오지 않았고,
이를 배신자인 그의 자매 유다가 보았다.
8내가 보니 배반자 이스라엘이 온갖 간음을 저질렀기에,
나는 그를 내보내며 이혼장을 그에게 들려 주었다.
그런데도 배신자인 자매 유다는 두려워하지 않고 그마저 가서 불륜을 저질렀다.
9그는 자신의 불륜을 가볍게 여겨,
땅을 더럽히고 돌과 나무와 더불어 간음을 하였다.
10이런 온갖 짓을 저지르고서도,
배신자인 자매 유다는 온전한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오지 않고
거짓으로 돌아오는 체하였다.
주님의 말씀이다.”(예레 3,6–10)
백성의 죄
12내 백성이 저마다 제 나무에게 묻고 그 가지가 대답을 하니
창녀기 the spirit of prostitution가 그들을 그릇 이끌어
자기 하느님을 버리고 불륜을 저지르게 하였다.
13그들은 산꼭대기에서 희생 제물을 바치고 언덕 위에서 분향하며
그늘이 좋다고 참나무와 은백양과 향엽나무 아래에서도 분향한다.
너희 딸들은 불륜을 저지르고 너희 며느리들은 간음을 한다.(호세 4,12–13)
2[12,2–28] 신명 5,7–10; 탈출 20,24–26; 2열왕 18,3–6.22; 23,4–9.
[12,2–3] 신명 7,5.24–25; 탈출 23,23–24; 34,11–14; 민수 33,51–52; 판관 17,3–5; 1열왕 12,28–30; 14,22–24; 2열왕 16,4; 17,7–12; 예레 2,20; 3,6–10; 호세 4,12–13.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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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7 관련 본문]
[12,5–7] 신명 12,11–12; 14,22–26; 15,19–20; 16,2.6.10–11.14–15; 26,2.
유일한 성소
11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신명 12,11–12)
십일조 규정
22“너희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모든 소출의 십분의 일을 떼어 놓아야 한다.
2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그리고 너희의 소와 양의 맏배를 그분 앞에서 먹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언제나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4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셨는데,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에게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길이 멀어 십일조를 가져갈 수 없을 경우에는,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서 손에 단단히 쥐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26거기에서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나 양,
포도주나 독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돈을 주고 사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으며,
너희와 너희의 온 집안이 기뻐해야 한다.(신명 14,22–26)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19“너희의 소와 양에게서 난 맏배의 수컷은 모두 주 너희 하느님께 봉헌해야 한다.
너희는 소의 맏배를 부리거나 양의 맏배의 털을 깎아서는 안 된다.
20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너희 집안은 해마다 그것을 먹어야 한다.(신명 15,19–20)
파스카 축제
2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양과 소를 주 너희 하느님께 파스카 제물로 잡아 바쳐야 한다.
6오직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오던 그 시각,
곧 저녁 해거름에 파스카 제물을 잡아 바쳐야 한다.
주간절
10그런 다음에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대로,
너희가 바칠 자원 제물을 들고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을 위하여 주간절 축제를 지내야 한다.
11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초막절
14너희는 축제를 지내는 동안,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기뻐하여라.
15이레 동안 너희는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야 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모든 소출과 너희가 손대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어,
너희가 한껏 기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신명 16,2.6.10–11.14–15)
맏물의 봉헌
2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두어들이는 모든 수확의 맏물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신명 26,2)
5[12,5–7] 신명 12,11–12; 14,22–26; 15,19–20; 16,2.6.10–11.14–15; 26,2.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12,5] 2사무 7,13; 1열왕 8,16–21.27–30.
[12,5 주석]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
[12,5]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 The place which the LORD, your God, chooses out of all your tribes and designates as his dwelling to put his name there:
모세는 이와같이 예루살렘(시온산)을 지명하는데,
이는 주님께서 다윗 왕가를 택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신 것처럼,
장차 성전이 세워질 장소로 시온을 "선택"하신다는 신명기의 교리에 따른 것이다 (2사무 7장; 1열왕 8장; 시편 132장 참조) .
그러나 주님께서 예루살렘에 임재하신다는 것은
그분의 “이름”을 그곳에 두신 것을 의미한다(신명 12,11.21; 1열왕 8,44.49; 9,3; 11,36; 14,21; 2열왕 17,34; 21,4.7; 23,27).
주님께서는 친히 지상의 거처에 "모셔지지 못할 터인데"(1열왕 8,27),
그러나 예루살렘 성전에 대해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1열왕 8,16.29; 2열왕 23,27)라고 말씀하셨기에,
그분은 그곳에 임재하신다.
이러한 신학은 하느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 계시는 방식을 허용하는 동시에
하느님의 초월성을 보존한다.(1열왕 8,12-13의 주석 참조).
[12,5 관련 본문]
[12,5] 2사무 7,13; 1열왕 8,16–21.27–30.
나탄의 예언
13그는 나의 이름을 위하여 집을 짓고,
나는 그 나라의 왕좌를 영원히 튼튼하게 할 것이다.(2사무 7,13)
계약 궤를 성전에 모시다
16‘나는 내 백성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이끌어 낸 날부터,
이스라엘의 어느 지파에서도 내 이름이 머무를 집을 지을 성읍을 선택한 적이 없다.
다만 다윗을 선택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17나의 아버지 다윗께서는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으셨소.
18그러나 주님께서는 나의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셨소. ‘
네가 내 이름을 위한 집을 지으려는 마음을 품었으니,
그런 마음을 품은 것은 잘한 일이다.
19그러나 너는 그 집을 짓지 못한다.
네 몸에서 태어날 너의 아들이 내 이름을 위한 그 집을 지을 것이다.’
20이제 주님께서는 말씀하신 것을 이렇게 이루셨소.
나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의 아버지 다윗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왕좌에 올랐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지었소.
21또한 주님께서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실 때에 그들과 맺으신 계약을 넣은 궤를 둘 곳을 여기에 마련하였소.”
솔로몬의 기도
27그러나 어찌 하느님께서 땅 위에 계시겠습니까?
저 하늘,
하늘 위의 하늘도 당신을 모시지 못할 터인데,
제가 지은 이 집이야 오죽하겠습니까?
28그러나 주 저의 하느님,
당신 종의 기도와 간청을 돌아보시어,
오늘 당신 종이 당신 앞에서 드리는 이 부르짖음과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29그리하여 당신의 눈을 뜨시고 밤낮으로 이 집을,
곧 당신께서 ‘내 이름이 거기에 머무를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이곳을 살피시어,
당신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30또한 당신 종과 당신 백성 이스라엘이 이곳을 향하여 드리는 간청을 들어 주십시오.
부디 당신께서는 계시는 곳 하늘에서 들어 주십시오.
들으시고 용서해 주십시오.(1열왕 8,16–21.27–30)
6너희는 번제물 burnt offerings과 희생 제물 sacrifices,
십일조 tithes와 예물 personal contributions,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votive and voluntary offerings,
소와 양의 맏배들 the firstlings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12,6] 신명 14,22–27; 15,19–23; 23,21–23; 26,12–15; 레위 1,3–17; 3,1–17; 6,2–6; 7,29–36; 27,1–8; 민수 15,18–21; 28,2–8; 30,2–15; 아모 4,4–5; 5,22.
[12,6 관련 본문]
[12,6] 신명 14,22–27; 15,19–23; 23,21–23; 26,12–15; 레위 1,3–17; 3,1–17; 6,2–6; 7,29–36; 27,1–8; 민수 15,18–21; 28,2–8; 30,2–15; 아모 4,4–5; 5,22.
십일조 규정
22“너희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모든 소출의 십분의 일을 떼어 놓아야 한다.
2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그리고 너희의 소와 양의 맏배를 그분 앞에서 먹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언제나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4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셨는데,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에게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길이 멀어 십일조를 가져갈 수 없을 경우에는,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서 손에 단단히 쥐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26거기에서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나 양,
포도주나 독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돈을 주고 사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으며,
너희와 너희의 온 집안이 기뻐해야 한다.
27또한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는 너희와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기 때문이다.(신명 14,22–27)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19“너희의 소와 양에게서 난 맏배의 수컷은 모두 주 너희 하느님께 봉헌해야 한다.
너희는 소의 맏배를 부리거나 양의 맏배의 털을 깎아서는 안 된다.
20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너희 집안은 해마다 그것을 먹어야 한다.
21그러나 그 짐승에게 흠이 있으면,
곧 다리를 절거나 눈이 멀었거나 그 밖에 어떤 흉한 흠이 있으면,
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께 제물로 잡아 바쳐서는 안 된다.
22그런 것은 영양과 사슴처럼,
너희 성안에서 부정한 이와 정결한 이가 다 함께 먹을 수 있다.
23그렇지만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신명 15,19–23)
이자에 관한 규정
20“너희는 동족에게 이자를 받고 꾸어 주어서는 안 된다.
돈에 대한 이자든 곡식에 대한 이자든,
그 밖에 이자가 나올 수 있는 것은 모두 마찬가지다.
21이방인에게는 이자를 받고 꾸어 주어도 되지만,
너희 동족에게는 이자를 받고 꾸어 주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서원에 관한 규정
22“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 서원을 할 경우,
그것을 미루지 말고 채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너희에게 요구하실 것이고,
너희에게는 죄가 될 것이다.
23아예 서원하지 않으면 죄가 될 일도 없다.
24너희 입으로 주 너희 하느님께 스스로 서원한 대로,
너희 입에서 나온 것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23,21–23)
세 해마다 바치는 십일조
12“너희는 세 해마다 십일조를 바칠 때에 너희 소출에서 십분의 일을 모두 떼어 놓고,
그것을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어 그들이 너희 성안에서 배불리 먹게 될 때,
1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
‘저희는 거룩한 것을 저희 집에서 떼어 놓아,
그것을 당신께서 저희에게 명령하신 모든 계명대로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에게 주었으며,
당신의 계명을 하나도 어기지 않고 잊지도 않았습니다.
14저희는 애도할 때에 십일조에서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저희가 부정할 때에 그것을 떼어 놓지 않았으며,
그것을 죽은 자에게 바친 적이 없습니다.
저희는 주 저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당신께서 저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습니다.
15당신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굽어보시어,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내려 주시고,
당신께서 저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대로,
저희에게 주신 땅,
젖과 꿀이 흐르는 이 땅에도 복을 내려 주십시오.’”(신명 26,12–15)
번제물 Burnt Offerings에 관한 규정
1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2“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짐승을 잡아 주님에게 예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을 바쳐야 한다.
3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4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가 이루어진다.
5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6그런 다음 그는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7아론 사제의 아들들은 제단에 불을 피우고,
그 불에 장작을 얹어 놓는다.
8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각을 뜬 고기와 머리와 지방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9제물을 바치는 이가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10작은 가축,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11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2그런 다음 제물을 바치는 이가 각을 뜨고 그 제물의 머리와 지방을 베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13또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14날짐승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바쳐야 한다.
15사제는 그 날짐승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피는 제단 벽에 대고 짜낸다.
16제물의 모이주머니는 그 안에 든 것과 함께 꺼내어,
제단 동쪽에 있는 재 구덩이에 버린다.
17제물을 바치는 이가 두 날개를 잡고,
아주 떨어지지는 않게 그 날짐승을 찢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제단 위에서,
곧 불에 얹은 장작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레위 1,3–17)
친교 제물 Communion Sacrifices에 관한 규정
1‘친교 제물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2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3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4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5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6작은 가축을 친교 제물로 주님에게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
7예물로 바치려는 것이 양이면,
예물을 바치는 이는 그것을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8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9이 친교 제물 가운데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엉덩이뼈 가까이에서 떼어 낸 기름진 꼬리 전부와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10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11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불에 태워 주님에게 바치는 음식 제물이다.
12염소를 바치려면, 예물을 바치는 이가 그것을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13그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4그 짐승의 일부를 주님에게 화제물로 바치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15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16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불에 태워 바치는 향기로운 음식 제물이다. 모든 굳기름은 주님의 것이다.
17이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법규이다.
너희는 어떤 굳기름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레위 3,1–17)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1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번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까지 밤새도록 제단 위,
제물을 태우는 곳에 그대로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3사제는 아마포 옷을 입고,
안에는 맨몸에 아마포 속바지를 입는다.
제단 위에서 번제물이 불에 타고 남은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둔다.
4그리고 그 옷들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정결한 곳으로 내간다.
5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져서는 안 된다.
사제는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펴,
번제물을 그 위에 차려 놓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그 위에서 살라 바친다.
6제단 위에서는 불이 꺼지지 않고 늘 타고 있어야 한다.’(레위 6,2–6)
친교 제물에서 사제에게 돌아가는 몫
28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9“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치는 이는 그 친교 제물의 일부를 주님을 위한 예물로 가져와야 한다.
30주님에게 바칠 화제물을 직접 손에 들고 온다.
가슴 부위에 곁들여 굳기름을 가져오는데,
가슴 부위는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고,
31굳기름은 사제가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가슴 부위는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32너희 친교 제물의 오른쪽 넓적다리는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로 사제에게 준다.
33이 오른쪽 넓적다리는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친교 제물의 피와 굳기름을 바친 사람의 몫이 된다.
34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친교 제물 가운데
흔들어 바친 가슴 부위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를 그들에게서 받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에 따라 아론 사제와 그의 아들들에게 준다.’”
제물에 관한 맺음말
35이것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주님을 섬기는 사제가 되도록 봉헌된 날부터,
주님께 바친 화제물 가운데에서 아론이 받는 몫이며,
그의 아들들이 받는 몫이다.
36곧 그들에게 기름 부으신 날,
주님께서 그들에게 주라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신 것이다.
이는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칙이다.(레위 7,29–36)
부록: 서원 예물의 값
1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사람을 봉헌하겠다고 주님에게 서원하고,
그 사람에 해당하는 값에 따라 서원을 채우려 할 경우,
3스무 살에서 예순 살에 이르는 남자의 값은 성소 세켈로 은 쉰 세켈이다.
4여자이면 그 값이 서른 세켈이다.
5다섯 살에서 스무 살까지는,
남자의 값이 스무 세켈이고 여자는 열 세켈이다.
6한 달에서 다섯 살까지는,
남자의 값이 은 다섯 세켈이고 여자의 값은 은 세 세켈이다.
7예순 살 이상인 남자의 값은 열다섯 세켈이고 여자는 열 세켈이다.
8너무 가난하여 이 값을 낼 수 없는 사람이 있으면,
그를 사제 앞에 세우고 사제가 그 값을 매기는데,
서원한 사람의 능력에 따라 값을 매긴다.(레위 27,1–8)
첫 반죽 봉헌물
17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8“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데려가는 저 땅에 들어가서
19그 땅의 빵을 먹게 되면,
그 가운데 얼마를 주님에게 봉헌물로 바쳐야 한다.
20너희가 처음 반죽한 것으로 만든 빵 하나를 봉헌물로 바쳐야 한다.
그것을 타작마당 봉헌물처럼 바쳐야 한다.
21너희는 대대로 처음 반죽한 것에서 얼마를 주님에게 봉헌물로 올려야 한다.’(민수 15,18–21)
주님께 바치는 제물
1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받을 예물,
곧 향기로운 화제물로 내가 받을 양식을 정해진 때에 바치도록 명심하여라.’
3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가 주님에게 바쳐야 하는 화제물은 이러하다.’
‘날마다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두 마리를 일일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
일일 번제물
4어린 숫양 한 마리는 아침에 바치고,
다른 한 마리는 저녁 어스름에 바쳐라.
5또 찧어서 짠 기름 사분의 일 힌을 섞은 고운 곡식 가루 십분의 일 에파를 곡식 제물로 바친다.
6이는 시나이 산에서 제정된 일일 번제물로,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7그리고 이와 함께 바치는 제주는 어린 숫양 한 마리마다 사분의 일 힌으로 한다.
너희는 성소에서 주님에게 독주를 제주로 부어 바쳐야 한다.
8두 번째 어린 숫양을 저녁 어스름에 바칠 때에도,
아침에 한 것처럼 곡식 제물과 제주를 함께 바친다.
이는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민수 28,2–8)
여자의 맹세
2모세는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우두머리들에게 말하였다.
“이것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이다.
3남자가 주님께 서원을 하거나 맹세를 하여 스스로 서약을 할 경우,
자기 말을 어겨서는 안 된다.
제 입에서 나온 것을 다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
4여자가 아버지 집에 살면서 어린 나이로 주님께 서원을 하거나 서약을 할 경우,
5그의 아버지가 딸의 서원이나 딸이 스스로 한 서약을 듣고
딸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의 모든 서원은 그대로 성립되고,
그가 스스로 한 모든 서약도 그대로 성립된다.
6그러나 그의 아버지가 그것을 듣는 날로 반대하면,
그의 모든 서원과 스스로 한 서약은 성립되지 않는다.
아버지가 딸에게 반대하였기 때문에 주님께서도 그 딸을 용서해 주신다.
7서원에 매여 있거나,
또는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스스로 서약한 채 시집을 갈 경우,
8남편이 그것을 듣고 들은 그날로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의 서원은 그대로 성립되고,
그가 스스로 한 서약도 그대로 성립된다.
9그러나 남편이 그것을 들은 그날로 반대하면,
아내가 매여 있는 서원과 아내가 생각 없이 입을 놀려 스스로 서약한 바를
남편이 취소시키는 것이 된다.
그러면 주님께서도 그 여자를 용서해 주신다.
10과부나 소박맞은 여자의 서원은 그가 스스로 무슨 서약을 하였든 그대로 성립된다.
11그러나 남편 집에 살면서 서원하거나,
맹세로써 스스로 서약할 경우,
12남편이 그것을 듣고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반대하지 않으면,
그의 모든 서원은 그대로 성립되고,
스스로 한 모든 서약도 그대로 성립된다.
13그러나 남편이 그것을 들은 날로 곧 취소시키면,
그 여자가 자기 서원과 스스로 한 서약과 관련하여
제 입으로 말한 모든 것은 성립되지 않는다.
그의 남편이 그것을 취소시킨 것이고,
주님께서도 그 여자를 용서해 주신다.
14아내가 한 모든 서원과 고행하기로 서약한 모든 맹세는,
남편이 성립시킬 수도 있고 취소시킬 수도 있다.
15만일 남편이 그날부터 다음 날까지 아내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
그는 아내의 모든 서원과 모든 서약을 성립시키는 것이 된다.
그가 그것을 들은 날 아무 말도 하지 않았으니,
곧 그것을 성립시키는 것이다.(민수 30,2–15)
겉치레뿐인 예배
4“너희는 베텔로 오너라.
그리고 죄를 지어라.
길갈로 오너라.
그리고 더욱더 죄를 지어라.
아침에 너희의 희생 제물을 바치고 셋째 날에 너희의 십일조를 바쳐라.
5누룩 든 빵을 감사 예물로 살라 바치고 큰 소리로 자원 예물을 공포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런 것들이 너희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냐?”
주 하느님의 말씀이다.(아모 4,4–5)
이스라엘의 예배를 배척하시다
22너희가 나에게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친다 하여도 받지 않고
살진 짐승들을 바치는 너희의 그 친교 제물도 거들떠보지 않으리라.(아모 5,22)
7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12,7] 신명 12,12.18–19; 14,26–27; 15,20; 16,11.14; 26,11.
[12,7 관련 본문]
[12,7] 신명 12,12.18–19; 14,26–27; 15,20; 16,11.14; 26,11.
유일한 성소
12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8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신명 12,12.18–19)
십일조 규정
26거기에서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나 양,
포도주나 독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돈을 주고 사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으며,
너희와 너희의 온 집안이 기뻐해야 한다.
27또한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는 너희와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기 때문이다.(신명 14,26–27)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20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너희 집안은 해마다 그것을 먹어야 한다.(신명 15,20)
주간절
11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초막절
14너희는 축제를 지내는 동안,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기뻐하여라.(신명 16,11.14)
맏물의 봉헌
11그리고 너희는 레위인과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함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너희 집안에 베푸신 모든 좋은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신명 26,11)
8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12,8] 신명 6,18; 12,28; 판관 17,6; 21,25.
[12,8 관련 본문]
[12,8] 신명 6,18; 12,28; 판관 17,6; 21,25.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18너희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고 좋은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잘되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신명 6,18)
유일한 성소
28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신명 12,28)
미카의 신당
6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판관 17,6)
벤야민 지파의 복권과 회복
25그 시대에는 이스라엘에 임금이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대로 하였다.(판관 21,25)
9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12,10] 신명 3,18–20; 11,22–25; 여호 23,1; 2사무 7,1; 1열왕 5,17–18; 8,56.
[12,10 관련 본문]
[12,10] 신명 3,18–20; 11,22–25; 여호 23,1; 2사무 7,1; 1열왕 5,17–18; 8,56.
요르단 건너편 땅을 분배하다
18그때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셔서 차지하게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 용사들은 무장을 하고,
너희 형제들인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서서 건너가거라.
19다만 너희 아내들과 아이들,
그리고 내가 알기로는 너희에게 가축이 많이 있는데,
그 가축은 내가 너희에게 준 성읍들에 머물러 있게 하여라.
20주님께서 너희와 마찬가지로 너희의 형제들에게도 안식을 베푸시고,
그들 또한 주 너희 하느님께서 요르단 건너편에서 그들에게 주시는 땅을 차지하게 되면,
그때에야 너희는 저마다 내가 너희에게 준 땅으로 돌아올 수 있다.’(신명 3,18–20)
주님께서 좋은 땅을 약속하시다
22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이 모든 계명을 너희가 꼭 지키고,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며 그분의 모든 길을 따라 걷고 그분께 매달리면,
23주님께서는 저 모든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실 것이고,
너희는 너희보다 크고 강한 민족들을 차지할 것이다.
24너희 발바닥이 밟는 곳은 모두 너희 것이 될 것이다.
광야에서 레바논까지,
큰 강 유프라테스 강에서 서쪽 바다까지 너희의 영토가 될 것이다.
25아무도 너희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밟는 땅 어디에서나 너희에 대한 무서움과 두려움을 퍼뜨리실 것이다.”(신명 11,22–25)
여호수아의 유언
1주님께서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사방으로부터 이스라엘을 평온하게 해 주신 뒤,
오랜 시일이 지났다.
여호수아는 늙고 나이가 많이 들었다.(여호 23,1)
나탄의 예언
1임금이 자기 궁에 자리 잡고,
주님께서 그를 사방의 모든 원수에게서 평온하게 해 주셨을 때이다.(2사무 7,1)
솔로몬이 성전 건축을 준비하다
17“임금님도 아시다시피,
내 아버지 다윗은 그분의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위한 집을 짓지 못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사방에서 그를 둘러싼 자들을 그의 발바닥 밑에 두시기까지,
그들과 전쟁을 하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18그러나 이제 주 나의 하느님께서 나를 사방으로부터 평온하게 해 주시어,
적대자도 없고 불상사도 없습니다.(1열왕 5,17–18)
솔로몬이 백성에게 축복하고 권고하다
56“말씀하신 그대로 당신 백성 이스라엘에게 안식을 주신 주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신 좋은 것을 하나도 빠뜨리지 않으셨소.(1열왕 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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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2 관련 본문]
[12,11–12] 신명 12,5–7; 14,22–26; 15,19–20; 16,2.6.10–11.14–15; 26,2.
유일한 성소
5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너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신명 12,5–7)
십일조 규정
22“너희는 해마다 밭에서 나는 모든 소출의 십분의 일을 떼어 놓아야 한다.
23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그리고 너희의 소와 양의 맏배를 그분 앞에서 먹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언제나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24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셨는데,
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에게서 너무 떨어져 있어서,
길이 멀어 십일조를 가져갈 수 없을 경우에는,
25그것을 돈으로 바꾸어서 손에 단단히 쥐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
26거기에서 너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소나 양,
포도주나 독주,
그리고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지 돈을 주고 사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으며,
너희와 너희의 온 집안이 기뻐해야 한다.(신명 14,22–26)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19“너희의 소와 양에게서 난 맏배의 수컷은 모두 주 너희 하느님께 봉헌해야 한다.
너희는 소의 맏배를 부리거나 양의 맏배의 털을 깎아서는 안 된다.
20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와 너희 집안은 해마다 그것을 먹어야 한다.(신명 15,19–20)
파스카 축제
2주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양과 소를 주 너희 하느님께 파스카 제물로 잡아 바쳐야 한다.
6오직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오던 그 시각,
곧 저녁 해거름에 파스카 제물을 잡아 바쳐야 한다.
주간절
10그런 다음에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 주시는 대로,
너희가 바칠 자원 제물을 들고 와서,
주 너희 하느님을 위하여 주간절 축제를 지내야 한다.
11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
너희 가운데에 있는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초막절
14너희는 축제를 지내는 동안,
너희의 아들과 딸,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과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와 함께 기뻐하여라.
15이레 동안 너희는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을 위하여 축제를 지내야 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의 모든 소출과 너희가 손대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어,
너희가 한껏 기뻐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신명 16,2.6.10–11.14–15)
맏물의 봉헌
2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서 거두어들이는 모든 수확의 맏물을 가져다가 광주리에 담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야 한다.(신명 26,2)
11[12,11–12] 신명 12,5–7; 14,22–26; 15,19–20; 16,2.6.10–11.14–15; 26,2.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 burnt offerings과 희생 제물 sacrifices,
십일조 tithes와 예물 personal contributions,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every special offering you have vowed to the LORD,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11 주석]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
[12,11] 희생 제사는 주님께서 택하신 한 곳에만 국한되어야 한다.
결국 그곳은 예루살렘이었다.
12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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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3–14 관련 본문]
[12,13–14] 여호 22,10–34.
요르단 강 가에 제단을 쌓다
10가나안 땅에 있는 요르단의 글릴롯에 다다른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는 그곳 요르단 강 가에 보기에도 커다란 제단을 쌓았다.
11그리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은,
“보라,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가 가나안 땅 경계선,
요르단의 글릴롯,
곧 이스라엘 자손들 쪽에 제단을 쌓았다.” 하는 말을 들었다.
12이스라엘 자손들은 이 말을 듣고,
온 공동체가 그들과 싸우러 올라가려고 실로에 모였다.
13이스라엘 자손들은 길앗 땅으로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에게 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를 보냈다.
14이스라엘 모든 지파에서 집안마다 수장 한 사람씩,
열 명의 수장이 그와 함께 갔다.
그들은 저마다 이스라엘 부족의 집안을 대표하는 우두머리였다.
15그들은 길앗 땅으로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에게 가서 말하였다.
16“주님의 온 공동체가 이렇게 말하였소.
‘그대들이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배신하여,
오늘 이처럼 주님을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제단을 쌓아 주님께 거역하다니,
어찌 이런 배신을 할 수 있단 말이오?
17프오르에서 지은 죄만으로는 부족하단 말이오?
그 때문에 주님의 공동체에 재난이 내렸고,
우리는 오늘날까지 그 죄를 씻지 못하고 있지 않소?
18그런데 그대들은 오늘 주님을 따르지 않고 돌아섰소.
그대들이 오늘 주님께 거역하였으니,
내일은 주님께서 온 이스라엘 공동체에 진노하실 것이오.
19그대들의 소유지가 부정하다면,
주님의 성막이 자리 잡은 주님의 소유지로 건너와서 우리와 함께 소유지를 나누어 가지시오.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이 아닌 다른 제단을 쌓아,
주님께 거역하거나 우리에게 거역하는 일을 하지 마시오.
20제라의 자손 아칸이 완전 봉헌물과 관련하여 죄를 지어서,
온 이스라엘 공동체 위에 진노가 내리지 않았소?
그의 죄 때문에 목숨을 잃은 것이 어디 그 한 사람뿐이었소?’”
21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그리고 므나쎄 반쪽 지파가 이스라엘 씨족의 우두머리들에게 대답하였다.
22“하느님 주 하느님,
하느님 주 하느님,
하느님께서는 알고 계시오.
이스라엘도 알기를 바라오.
만일 우리가 주님께 거역하거나 그분을 배신하여 이 일을 하였다면,
그분께서 오늘 우리를 구해 주지 않으셔도 좋소.
23우리가 만일 주님을 따르지 않고 돌아서려고 제단을 쌓았다면,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올리거나 친교 제물을 바치려고 그렇게 하였다면,
주님께서 친히 보복하실 것이오.
24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소.
우리는 걱정되는 일이 있어서 이 일을 한 것이오.
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할지도 모르오.
‘너희가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25주님께서 우리와 너희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 사이에 요르단을 경계로 정하여 주셨으니,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그러면서,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의 자손들에게 주님을 경외하지 못하게 할지도 모르지 않소?
26그래서 우리가 ‘제단을 쌓자.’ 하였던 것이오.
그러나 이는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위한 것이 아니오.
27우리와 그대들 사이에,
또 우리의 다음 세대들 사이에 증인이 되어,
우리도 우리의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친교 제물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
그분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려는 것이오.
그래서 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의 자손들에게,
‘너희는 주님에게서 받을 몫이 없다.’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오.
28뒷날 그대들의 자손들이 우리나 우리 후손들에게 그렇게 말할 경우에는,
‘보아라, 이것은 우리 조상들이 만든 주님의 제단 모형일 뿐이다.
번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와 너희 사이의 증인일 따름이다.’ 하고 대답하리라 생각하였소.
29우리가 주님을 거역하고,
그분의 성막 앞에 있는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 이외에,
번제물이나 곡식 제물이나 희생 제물을 바치는 다른 제단을 쌓아,
우리가 오늘 주님을 따르지 않고 돌아서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오.”
30피느하스 사제와 공동체의 수장들과 그와 함께 있던 이스라엘 씨족의 우두머리들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의 자손들이 하는 말을 듣고서 좋게 여겼다.
31그래서 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므나쎄의 자손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이 주님을 배신하지 않은 것을 보고,
우리는 오늘 주님께서 우리 가운데에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소.
이제 그대들은 이스라엘 자손들을 주님의 손에서 구해 낸 것이오.”
32엘아자르 사제의 아들 피느하스와 수장들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과 작별하고,
길앗 땅에서 가나안 땅으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돌아와서 그대로 보고하였다.
33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보고를 듣고 좋게 여기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이 사는 땅을 쳐부수기 위하여
싸우러 올라가자는 말을 더 이상 하지 않았다.
34르우벤의 자손들과 가드의 자손들은,
“이것은 주님께서 우리의 하느님이심을 우리 사이에서 증언하는 증인이다.” 하면서,
그 제단의 이름을 지었다.(여호 22,10–34)
13[12,13–14] 여호 22,10–34.
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Profane and Sacred Slaughter.(RNAB)
세속적인 도축과 신성한 도축.(RNAB)
15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12,15] 신명 12,20–22; 15,22; 레위 7,19–21.
[12,15 주석] 도축 방법의 구분, 어느 성에서든지
[12,15] 이 시점에서 제례용 희생 제물 cultic sacrifice과 식용용 동물 도살 slaughter of animals 을 구분하고 있다.
어느 성에서든지 In any of your communities: 문자 그대로 “여러분의 성문 안에서 within your gates ”.
[12,15 관련 본문]
[12,15] 신명 12,20–22; 15,22; 레위 7,19–21.
유일한 성소
20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신명 12,20–22)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22그런 것은 영양과 사슴처럼,
너희 성안에서 부정한 이와 정결한 이가 다 함께 먹을 수 있다.(신명 15,22)
일반 규정
19무엇이든 부정한 것에 닿은 고기는 먹지 못한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
그렇지 않은 고기라면,
정결한 이는 누구나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0그러나 주님에게 바친 친교 제물의 고기를 부정한 상태에서 먹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21누가 무엇이든 부정한 것,
곧 사람 몸에 있는 부정한 것이나 부정한 집짐승 또는 부정한 길짐승에 몸이 닿고 나서,
주님에게 바친 친교 제물의 고기를 먹었을 경우,
그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레위 7,19–21)
16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12,16] 신명 12,23–27; 15,23; 창세 9,4; 레위 3,17; 17,10–14; 19,26; 1사무 14,31–35.
[12,16 주석]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12,16] 피는 생명의 근원 또는 매개체로 이해되었으므로 소비되어서는 안 된다. 창세 9,4 비교.
[12,16 관련 본문]
[12,16] 신명 12,23–27; 15,23; 창세 9,4; 레위 3,17; 17,10–14; 19,26; 1사무 14,31–35.
유일한 성소
23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신명 12,23–27)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23그렇지만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신명 15,23)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4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창세 9,4)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17이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법규이다.
너희는 어떤 굳기름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레위 3,17)
피는 먹지 못한다
10‘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나,
어떤 피든 피를 먹으면,
나는 그 피를 먹은 자에게 내 얼굴을 돌려,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잘라 내겠다.
11생물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것을 제단 위에서 쓰라고 너희에게 주었다.
피가 그 생명으로 속죄하기 때문이다.
12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13누구든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먹을 수 있는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였을 때에는,
그 피를 흘리고 나서 흙으로 덮어야 한다.
14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너희는 어떤 생물의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먹는 자는 잘려 나갈 것이다.′(레위 17,10–14)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26너희는 아무것도 피째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점을 쳐서도 안 되고,
요술을 부려서도 안 된다.(레위 19,26)
요나탄이 사울의 명령을 어기다
31그날 이스라엘군은 필리스티아인들을 미크마스에서 아얄론까지 쫓아가며 쳐 죽였다.
그러고 나서 군사들은 몹시 지친 나머지,
32빼앗은 것에 달려들어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끌어다가 맨땅에서 잡고 고기를 피째 먹었다.
33사울은 군사들이 고기를 피째 먹어 주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명령하였다.
“너희는 배신하였다!
당장 큰 돌을 하나 굴려 나에게 가져오너라.”
34사울이 다시 명령하였다.
“백성 가운데로 흩어져 가서 그들에게,
‘저마다 소와 양을 내게로 끌고 와 이 돌 위에서 잡아먹되,
피째로 먹어 주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고 전하여라.”
그래서 그날 밤 군사들이 모두 소를 끌고 와 거기에서 잡았다.
35그러고 나서 사울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세웠는데,
이것이 그가 주님께 처음으로 세워 드린 제단이다.(1사무 14,31–35)
17그리고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에서 먹을 수 없다.
18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12,19] 신명 14,27.
[12,19 관련 본문]
[12,19] 신명 14,27.
십일조 규정
27또한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도 저버려서는 안 된다.
그들에게는 너희와 함께 받을 몫도 상속 재산도 없기 때문이다.(신명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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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0–27 관련 본문]
[12,20–27] 레위 17,3–9.
성결법
짐승을 잡는 장소와 방식
1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것은 주님이 명령한 것이다.
3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으로서,
소나 어린양이나 염소를 진영 안에서 잡았든 진영 밖에서 잡았든,
4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 주님의 성막 앞에서 주님에게 예물로 바치지 않는 자는 그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그 사람은 피를 흘렸으니,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
5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들판에서 잡아 제사를 지내 오던 제물들을 주님에게,
곧 만남의 천막 어귀로 사제에게 가져와서 친교 제물로 잡아 주님에게 바치게 하려는 것이다.
6사제는 그 피를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주님의 제단 쪽으로 뿌리고,
굳기름은 살라 주님을 위한 향기로 바친다.
7그들은 더 이상 자기들이 불륜을 저지르며 따르던 염소 귀신들에게 제물을 잡아 바쳐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들이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칙이다.’
8너는 또 그들에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번제물이나 다른 희생 제물을 바칠 때,
9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서 주님에게 바치지 않는 자는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가야 한다.’(레위 17,3–9)
20[12,20–27] 레위 17,3–9.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12,20] 신명 19,8; 창세 28,14; 탈출 34,24.
[12,20 관련 본문]
[12,20] 신명 19,8; 창세 28,14; 탈출 34,24.
도피 성읍
8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 영토를 넓혀 주시고,
너희 조상들에게 주시겠다고 이르신 모든 땅을 너희에게 주시면,(신명 19,8)
야곱이 베텔에서 꿈을 꾸다
14네 후손은 땅의 먼지처럼 많아지고,
너는 서쪽과 동쪽 또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땅
의 모든 종족들이 너와 네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창세 28,14)
다시 계약을 맺다
24나는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너희 영토를 넓혀 주며,
너희가 한 해에 세 번 주 너희 하느님 앞에 나오려고 올라올 때 아무도 너희 땅을 탐내지 않게 하겠다.(탈출 34,24)
21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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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3–25 관련 본문]
[12,23–25] 신명 12,16; 15,23; 창세 9,4; 레위 3,17; 17,10–14; 19,26; 1사무 14,31–35.
유일한 성소
16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신명 12,16)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
23그렇지만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신명 15,23)
노아와 계약을 맺으시다
4다만 생명 곧 피가 들어 있는 살코기를 먹어서는 안 된다.(창세 9,4)
친교 제물에 관한 규정
17이는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대대로 지켜야 하는 영원한 법규이다.
너희는 어떤 굳기름도,
어떤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레위 3,17)
피는 먹지 못한다
10‘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나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나,
어떤 피든 피를 먹으면,
나는 그 피를 먹은 자에게 내 얼굴을 돌려,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잘라 내겠다.
11생물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것을 제단 위에서 쓰라고 너희에게 주었다.
피가 그 생명으로 속죄하기 때문이다.
12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너희 가운데 어느 누구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도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13누구든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속한 사람이든 그들 가운데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먹을 수 있는 짐승이나 새를 사냥하였을 때에는,
그 피를 흘리고 나서 흙으로 덮어야 한다.
14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한 것이다.
′너희는 어떤 생물의 피도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곧 모든 생물의 생명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것을 먹는 자는 잘려 나갈 것이다.′(레위 17,10–14)
거룩한 백성이 되어라
26너희는 아무것도 피째 먹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점을 쳐서도 안 되고,
요술을 부려서도 안 된다.(레위 19,26)
요나탄이 사울의 명령을 어기다
31그날 이스라엘군은 필리스티아인들을 미크마스에서 아얄론까지 쫓아가며 쳐 죽였다.
그러고 나서 군사들은 몹시 지친 나머지,
32빼앗은 것에 달려들어 양과 소와 송아지들을 끌어다가 맨땅에서 잡고 고기를 피째 먹었다.
33사울은 군사들이 고기를 피째 먹어 주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 보고를 듣고 명령하였다.
“너희는 배신하였다!
당장 큰 돌을 하나 굴려 나에게 가져오너라.”
34사울이 다시 명령하였다.
“백성 가운데로 흩어져 가서 그들에게,
‘저마다 소와 양을 내게로 끌고 와 이 돌 위에서 잡아먹되,
피째로 먹어 주님께 죄를 짓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고 전하여라.”
그래서 그날 밤 군사들이 모두 소를 끌고 와 거기에서 잡았다.
35그러고 나서 사울은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세웠는데,
이것이 그가 주님께 처음으로 세워 드린 제단이다.(1사무 14,31–35)
23[12,23–25] 신명 12,16; 15,23; 창세 9,4; 레위 3,17; 17,10–14; 19,26; 1사무 14,31–35.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12,27] 레위 17,11.
[12,27 관련 본문]
[12,27] 레위 17,11.
피는 먹지 못한다
11생물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것을 제단 위에서 쓰라고 너희에게 주었다.
피가 그 생명으로 속죄하기 때문이다.(레위 17,11)
28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12,28] 신명 4,40; 5,29; 6,2–3.17–18; 12,25.
[12,28 관련 본문]
[12,28] 신명 4,40; 5,29; 6,2–3.17–18; 12,25.
주 하느님의 위대함과 선택받은 이스라엘
40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신명 4,40)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
29그들이 그러한 마음을 가져,
늘 나를 경외하고 나의 모든 계명을 지킨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면 그들과 그들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신명 5,29)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2그것은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평생토록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그분의 모든 규정과 계명을 지켜 오래 살게 하려는 것이다.
3그러므로 이스라엘아,
이것을 듣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그러면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너희가 잘되고 크게 번성할 것이다.
17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법령과 규정들을 잘 지켜야 한다.
18너희는 주님의 눈에 드는 옳고 좋은 일을 해야 한다.
그래야 너희가 잘되고,
주님께서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저 좋은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할 것이다.(신명 6,2–3.17–18)
유일한 성소
25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신명 12,25)
Warning Against Abominable Practices.(RNAB)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경고.(RNAB)
가나안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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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31 관련 본문]
[12,29–31] 신명 7,1–5.25; 탈출 23,33; 34,12; 판관 2,2–3.
이스라엘과 이민족의 관계
1“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려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시고,
많은 민족,
곧 너희보다 수가 많고 강한 일곱 민족인 히타이트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실 때,
2그리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쳐부수게 될 때,
너희는 그들을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너희는 그들과 계약을 맺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도 안 된다.
3너희는 또한 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도 말고,
너희 아들에게 주려고 그들의 딸을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4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주님께서 너희를 곧바로 멸망시키실 것이다.
5오히려 너희는 그들에게 이렇게 해야 한다.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찍어 버리고 그들의 우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25너희는 그들의 신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 위에 입혀진 은이나 금을 탐내어 너희 것으로 삼지 마라.
그러면 너희가 덫에 걸릴 것이다.
정녕 그런 짓은 주 너희 하느님께 역겨운 짓이다.(신명 7,1–5.25)
가나안 땅 입주에 관한 약속과 경고
33그들이 너희 땅에 살아서는 안 된다.
그러면 그들이 너희를 유혹하여 나에게 죄를 짓게 할 것이다.
너희가 그들의 신들을 섬길 경우,
그것이 너희에게 덫이 되고 말 것이다.’”(탈출 23,33)
다시 계약을 맺다
12너희가 들어가는 땅의 주민들과 계약을 맺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다.(탈출 34,12)
주님의 천사가 이스라엘에게 재앙을 선포하다
2그러니 너희는 이 땅의 주민들과 계약을 맺지 말고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 버려야 한다.’
그런데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다.
너희가 어찌 이럴 수 있느냐?
3그러므로 내가 말해 둔다.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지 않겠다.
그리하여 그들은 너희의 적대자가 되고 그 신들은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다.’”(판관 2,2–3)
29[12,29–31] 신명 7,1–5.25; 탈출 23,33; 34,12; 판관 2,2–3.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가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제거하시면,
또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땅에 자리 잡으면,
30그들이 너희 앞에서 멸망한 다음,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또한 ‘이 민족들이 자기네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며
그들의 신들을 찾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31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저희 신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저희 신들에게 바친다.”[12,31] 신명 18,10; 레위 18,21; 20,2–5; 2열왕 3,27; 16,3; 21,6; 23,10; 예레 7,31; 19,5.
[12,31 관련 본문]
[12,31] 신명 18,10; 레위 18,21; 20,2–5; 2열왕 3,27; 16,3; 21,6; 23,10; 예레 7,31; 19,5.
이방 풍습의 금지
10너희에게는 제 아들이나 딸을 불 가운데로 지나가게 하는 자와,
점쟁이와 복술가와 요술사와 주술사,(신명 18,10)
참예언자의 모습
21그런데 너희가 마음속으로,
‘주님께서 하지 않으신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알아낼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레위 18,21)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
1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제 자식을 몰록에게 바치면,
그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그 땅의 백성이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3나도 그 사람에게 내 얼굴을 돌려 그를 자기 백성에게서 잘라 내겠다.
그는 제 자식을 몰록에게 바쳐,
나의 성소를 부정하게 만들고 나의 거룩한 이름을 더럽혔다.
4제 자식을 몰록에게 바치는데도,
그런 사람을 그 땅의 백성이 눈감아 주어 사형에 처하지 않으면,
5내가 그 사람과 그의 가문에 내 얼굴을 돌려,
그와 그를 뒤쫓아 몰록을 따르며 불륜을 저지르는 자들을 모두 그들의 백성에게서 잘라 내겠다.(레위 20,2–5)
이스라엘과 유다 동맹군이 모압과 싸우다
27그래서 모압 임금은 자기 뒤를 이어 임금이 될 맏아들을 데려다가,
성벽 위에서 번제물로 바쳤다.
그러자 무서운 분노가 이스라엘군에 내렸다.
이스라엘군은 그곳에서 철수하여 본국으로 돌아갔다.(2열왕 3,27)
아하즈의 유다 통치
3이스라엘 임금들의 길을 따라 걸었다.
그는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쫓아내신 민족들의 역겨운 짓을 따라,
자기 아들마저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였다.(2열왕 16,3)
므나쎄의 유다 통치
6또 자기 아들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고 요술과 마술을 하였으며,
영매와 점쟁이들을 두었다.
이렇게 그는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많이 저질러 주님의 분노를 돋우었다.(2열왕 21,6)
요시야의 종교 개혁
10임금은 ‘벤 힌놈 골짜기’에 있는 토펫을 부정한 곳으로 만들어,
아무도 제 아들딸을 불 속으로 지나가게 하여 몰록에게 바치지 못하도록 하였다.(2열왕 23,10)
불경의 비참한 결과
31그들은 '벤 힌놈 골짜기'에 토펫의 산당을 세우고 저희 아들딸들을 불에 살라 바쳤는데,
이는 내가 명령한 적도 없고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일이다.(예레 7,31)
질그릇을 깨며 예언하다
5그들은 바알의 산당들을 세우고 저희 자식들을 불에 살라 바알에게 번제물로 바쳤는데,
이는 내가 명령한 적도 말한 적도 없으며,
내 마음에 떠오른 적도 없는 일이다.(예레 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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