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민수기 본문

나지르인 서원 및 사제의 축복(민수 6장)

좋은생각으로 2025. 12. 30. 11:10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 즉 사제들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축복하는 방법을 전하신다.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민수 6,24)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민수 6,25)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민수 6,26)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믿고 따르는 백성들을 지켜주시고

그들에게 은혜와 평화를 배푸시니,

평화가 예수님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온다.  


즈카르야가 노래한다.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 있는 이들을 비추시고

우리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루카 1 79) 

 

하늘의 군대들이 천사 곁에 나타나 찬미한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루카 2 14)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다.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릴 것이다."( 마태 5 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신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요한 20 21)

 

 

사제에 위임된 축복(민수 5장 - 8장)

주님께서는 사제들에게, 당신께서만 하시던 축복을 새로이 성별 된 사제들이 청원할 수 있도록(민수 6, 24-27) 위임하신다. 사제 직무와 관련된레위기 및 민수기의 내용은 하느님께서 사제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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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6장 본문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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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르인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주님에게 봉헌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원 곧 나지르인 서원을 할 경우, 3 그는 포도주와 독주를 삼가야 하고, 포도주로 만든 식초와 독주로 만든 식초를 마셔서는 안 된다. 또 어떤 포도즙도 마셔서는 안 되고, 날포도도 건포도도 먹어서는 안 된다. 4 봉헌 기간 내내 그는 씨에서 껍질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5 서원한 봉헌 기간 내내 그는 머리에 면도칼을 대서는 안 된다. 주님에게 자신을 봉헌한 기간이 다 찰 때까지 그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머리털이 길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6 그는 자신을 주님에게 봉헌한 기간 내내 죽은 이에게 다가가서는 안 된다. 7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나 누이가 죽었을 때에도, 그들의 주검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에게 봉헌한 표를 머리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8 봉헌 기간 내내 그는 주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9 누가 그의 곁에서 갑자기 순식간에 죽어, 봉헌된 그의 머리를 부정하게 할 경우, 몸을 정결하게 하는 날에 머리를 깎아야 한다. 곧 이레째 되는 날에 깎아야 한다. 10 그리고 여드레째 되는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 사제에게 준다. 11 사제는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 주검 때문에 죄를 지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한다. 그는 그날로 다시 자기 머리를 거룩하게 바친다. 12 그는 봉헌하기로 정한 기간 동안 자신을 다시 주님에게 봉헌하기로 하고, 일 년 된 어린 숫양을 보상 제물로 가져온다. 이미 지난 기간은 그의 봉헌이 부정하게 되었으므로 무효가 된다. 


13 봉헌 기간이 다 찼을 때에 나지르인과 관련된 법은 이러하다. 먼저 그를 만남의 천막 어귀로 오게 한다. 14 그러면 그는 주님에게 예물을 바친다. 곧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친교 제물로 바친다. 15 또 누룩 없는 빵과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부꾸미 한 광주리를 곡식 제물과 제주와 함께 바친다. 16 사제는 그것들을 주님 앞에 가져와서, 그를 위한 속죄 제물과 번제물로 바친다. 17 숫양은 그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주님에게 친교 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곡식 제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18 그다음에 나지르인은 봉헌한 자기 머리를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깎는다. 봉헌한 자기 머리의 털은 가져다가, 친교 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19 이렇게 나지르인이 봉헌한 자기 머리를 깎고 나면, 사제는 삶은 숫양의 어깨 고기, 그리고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와 누룩 없는 부꾸미 하나를 가져와 나지르인의 두 손에 얹었다가, 20 그것을 주님 앞에 예물로 흔들어 바친다. 그것은 흔들어 바친 가슴 고기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 고기와 함께 사제의 거룩한 몫이 된다. 그런 다음에야 나지르인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21 이것이 서원을 한 나지르인에 관한 법이다. 이것이, 그가 따로 마련할 수 있는 것 외에,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하여 주님에게 올려야 하는 예물이다. 그는 자기가 한 서원에 따라서,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된 법에 맞추어 바쳐야 한다.’” 


사제의 축복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

Laws Concerning Nazirites.(RNAB)

나지르인에 관한 율법(RNAB)

나지르인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6,2–21 주석] 나지르인 Nazir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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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1] 나지르인 Nazirite : 히브리어 '나지르 nazir'에서 유래했으며,

'거룩하게 구별된, 봉헌된, 서원한 set apart as sacred, dedicated, vowed '이라는 뜻입니다.
나지르인 서원은 일정 기간 동안 또는 평생 동안 할 수 있었다.
이 서원을 한 사람들은 포도나무에서 나는 모든 열매를 먹지 않고, 

머리카락을 자르거나 깎지 않고, 

주검과 접촉하지 않아야 했다.


그들은 예언자들처럼 하느님의 사람으로 여겨졌다.(아모 2,11–12 비교)
평생 나지르인으로 살았던 사람으로는

삼손(판관 13,4–5.7; 16,17),

사무엘(1사무 1,11),

세례자 요한(루카 1,15) 등이 있다.

 

11 너희 자손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예언자로 세우고

너희 젊은이들 가운데 어떤 이들은 나지르인으로 세웠다.

이스라엘 자손들아,

사실이 그러하지 않으냐?

주님의 말씀이다.

12 그런데 너희는 나지르인들에게 술을 먹이고

예언자들에게 ‘예언하지 마라.’ 하고 명령하였다.(아모 2,11-12)

 

4 그러니 앞으로 조심하여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5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기 시작할 것이다.”

7 그런데 그분이 나에게, 

‘보라,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판관 13,4–5.7; 16,17)

 

11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1사무 1,11)

 

15 그가 주님 앞에서 큰 인물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않고 

어머니 태중에서부터 성령으로 가득 찰 것이다.(루카 1,15)


예수님 시대에는 초기 그리스도인들 사이에서도

일정 기간 동안 나지르인 서원을 하는 관습이

꽤 흔했던 것으로 보인다. (사도 18,18; 21,23–24.26 비교)

 

18 바오로는 한동안 그곳에 더 머물렀다가,

형제들과 작별하고 프리스킬라와 아퀼라와 함께 배를 타고 시리아로 갔다.

바오로는 서원한 일이 있었으므로,

떠나기 전에 켕크레애에서 머리를 깎았다.(사도 18,18)

 

23 그러니 우리가 말하는 대로 하십시오.

우리 가운데에 서원을 한 사람이 넷 있습니다.

24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예식을 거행하고,

그들이 머리를 깎을 수 있도록 그 비용을 대십시오.

그러면 당신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당신도 율법을 정확히 지키며 산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26 그래서 바오로는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이튿날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거행한 다음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결 예식 기한이 차는 날, 

곧 그들 각자를 위하여 예물을 바칠 날을 신고하였다.(사도 21,23–24.26)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남자든 여자든 자신을 주님에게 봉헌하기로 하고,

특별한 서원 곧 나지르인 서원 the nazirite vow을 할 경우, 

 

[6,3–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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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 판관 13,7.14.

7 그런데 그분이 나에게,

‘보라, 너는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러니 앞으로 포도주도 독주도 마시지 말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지 마라.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죽는 날까지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14 저 여자는 포도나무에서 나는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포도주도 독주도 마셔서는 안 되고,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내가 명령한 모든 것을 저 여자는 지켜야 한다.”(판관 13,7.14)

3 [6,3–4] 판관 13,7.14.

그는 포도주 wine와 독주 strong drink를 삼가야 하고,

포도주로 만든 식초 wine vinegar

독주로 만든 식초 other vinegar를 마셔서는 안 된다.

또 어떤 포도즙 grape juice도 마셔서는 안 되고,

날포도도 건포도도 먹어서는 안 된다. 


4 봉헌 기간 내내

그는 씨에서 껍질에 이르기까지,

포도나무 열매로 만든 것은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된다. 


5 서원한 봉헌 기간 내내

그는 머리에 면도칼을 대서는 안 된다.

주님에게 자신을 봉헌한 기간이 다 찰 때까지

그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머리털이 길게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야 한다. [6,5] 판관 13,5; 16,17; 1사무 1,11.  

 

[6,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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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판관 13,5; 16,17; 1사무 1,11.

5 네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기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 아이는 모태에서부터 이미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 될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을 필리스티아인들의 손에서 구원해 내기 시작할 것이다.”(판관 13,5)

 

17 그래서 삼손은 자기 속을 다 털어놓고 말았다. 

“내 머리는 면도칼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모태에서부터 하느님께 바쳐진 나지르인이기 때문이오. 

내 머리털을 깎아 버리면 내 힘이 빠져나가 버릴 것이오. 

그러면 내가 약해져서 다른 사람처럼 된다오.”(판관 16,17)

 

11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1사무 1,11)

6 그는 자신을 주님에게 봉헌한 기간 내내

죽은 이에게 다가가서는 안 된다. [6,6] 민수 19,11.16; 레위 21,11.  

 

[6,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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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민수 19,11.16; 레위 21,11.

11 누구의 주검이든 그것에 몸이 닿는 이는 이레 동안 부정하다.

16 들에 있다가, 칼에 맞아 죽은 이나 저절로 죽은 이, 

또는 사람의 뼈나 무덤에 몸이 닿는 이는 모두 

이레 동안 부정하게 된다.(민수 19,11.16)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아론의 자손들인 사제들에게 말하여라. 

‘사제는 자기 백성 가운데 죽은 이 때문에 부정하게 되어서는 안 된다.(레위 21,1)

7 아버지나 어머니,

형제나 누이가 죽었을 때에도,

그들의 주검으로 자신을 부정하게 해서는 안 된다.

하느님에게 봉헌한 표를 머리에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8 봉헌 기간 내내

그는 주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9 누가 그의 곁에서 갑자기 순식간에 죽어,

봉헌된 그의 머리를 부정하게 할 경우,

몸을 정결하게 하는 날에 머리를 깎아야 한다.

곧 이레7째 되는 날에 깎아야 한다. 


10 그리고 여드레8째 되는 날에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새끼 두 마리를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와 사제에게 준다. 

 

11 사제는 한 마리는 속죄 제물 a purification offering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 a burnt offering로 바쳐,

주검 때문에 죄를 지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한다 making atonement.

그는 그날로 다시 자기 머리를 거룩하게 바친다. 


12 그는 봉헌하기로 정한 기간 동안

자신을 다시 주님에게 봉헌하기로 하고,

1년 된 어린 숫양을 보상 제물 a reparation offering로 가져온다.

이미 지난 기간 The previous period

그의 봉헌이 부정하게 되었으므로 무효가 된다. 


13 봉헌 기간이 다 찼을 때

나지르인과 관련된 법은 이러하다.

먼저 그를 만남의 천막 어귀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로 오게 한다. [6,13] 사도 21,24.26.  

 

[6,1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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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사도 21,24.26.

18 이튿날 바오로는 우리와 함께 야고보를 찾아갔는데 원로들도 모두 와 있었다.

24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함께 정결 예식을 거행하고,

그들이 머리를 깎을 수 있도록 그 비용을 대십시오.

그러면 당신에 관한 이야기가 아무것도 아닐 뿐만 아니라

오히려 당신도 율법을 정확히 지키며 산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게 될 것입니다.

26 그래서 바오로는 그 사람들을 데리고 가서, 

이튿날 그들과 함께 정결 예식을 거행한 다음 성전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정결 예식 기한이 차는 날, 

곧 그들 각자를 위하여 예물을 바칠 날을 신고하였다.(사도 21,24.26)   

14 그러면 그는 주님에게 예물 offerings을 바친다.

곧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숫양 한 마리는 번제물 a burnt offering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는 속죄 제물 a purification offering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는 친교 제물 a communion offering로 바친다. 


15 또 누룩 없는 빵과

고운 곡식 가루에 기름을 섞어 만든 과자와

기름을 발라 누룩 없이 만든 부꾸미 한 광주리를

곡식 제물  grain offerings과 제주 libations와 함께 바친다. 


16 사제는 그것들을 주님 앞에 가져와서,

그를 위한 속죄 제물과 번제물로 바친다. 


17 숫양은 그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와 함께

주님에게 친교 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곡식 제물과 제주도 함께 바친다. 


18 그다음에 나지르인은

봉헌한 자기 머리를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깎는다.

봉헌한 자기 머리의 털은 가져다가,

친교 제물 밑에서 타고 있는 불 위에 얹는다. 


19 이렇게 나지르인이 봉헌한 자기 머리를 깎고 나면,

사제는 삶은 숫양의 어깨 고기,

그리고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와

누룩 없는 부꾸미 하나를 가져와

나지르인의 두 손에 얹었다가, 


20 그것을 주님 앞에 예물로 흔들어 바친다.

그것은 흔들어 바친 가슴 고기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 고기와 함께

사제의 거룩한 몫이 된다.

그런 다음에야 나지르인은 포도주를 마셔도 된다. 


21 이것이 서원을 한 나지르인에 관한 법이다.

이것이, 그가 따로 마련할 수 있는 것 외에,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하여 주님에게 올려야 하는 예물이다.

그는 자기가 한 서원에 따라서,

자기의 봉헌 서약과 관련된 법에 맞추어 바쳐야 한다.’” 

 

The Priestly Blessing.(RNAB)

사제 축복(RNAB)
사제의 축복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이렇게 말하면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축복하여라. 


24 ′주님께서 그대에게 복을 내리시고

그대를 지켜 주시리라. 

The LORD bless you and keep you!


25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비추시고

그대에게 은혜를 베푸시리라. 

The LORD let his face shine upon you, and be gracious to you!


26 주님께서 그대에게 당신 얼굴을 들어 보이시고

그대에게 평화를 베푸시리라.′’ 

The LORD look upon you kindly and give you peace!

 

[6,26 주석]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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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6] Peace: the Hebrew word Shalom includes the idea of happiness, good health, prosperity, friendship, and general well-being. To use this term as a greeting was to pray for all these things upon the one greeted.

 

[6,26] 평화 Peace

히브리어 단어 Shalom

행복 happiness,

건강 good health,

번영 prosperity,

우정 friendship,

일반적인 안녕 general well-being을 포함한다. 

이 용어를 인사말로 사용하는 것은

인사를 받는 사람을 위해 이 모든 것을 기도하는 것이다.


27 그들이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 위로 나의 이름을 부르면,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