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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충실한 신앙생활(히브 10장)

좋은생각으로 2026. 9. 9. 16:00

15.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지상의 성소에 봉직하는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한다(히브 10,11).

<히브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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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히브 10,11)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당신 자신을

한 번의 제물로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기 때문에(히브 10,12)

모든 죄를 없애실 수 있다.

<히브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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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히브 10,12)

이와 관련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이렇게 말씀하신다(히브 10,15).

<히브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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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히브 10,15)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히브 10,16)

<히브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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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히브 10,16)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히브 10,17)

<히브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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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히브 10,17)

왜냐하면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히브 10,18).

<히브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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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히브 10,18)


참으로 예수님께서는,

아브라함부터 시작된 모세의 '첫째 계약'에 의한 지상 성소가 아닌

십자가 수난이라는 유일한 희생제사와 부활 후 승천으로

예레미야를 통해 계시된 '새 계약'에 의해

하늘 성소에서 대사제직을 수행하고 계신다. 

 

이러한 과정은, 

예수님의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17)라는 말씀처럼

구약의 율법서에 기록된 하느님 말씀이 온전히

신약의 예수님의 직무로 이행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러하기에  

구약의 하느님의 모든 계시를

신약의 영원한 닻과 같은 희망(히브 6,19)으로 이어주는

시대를 초월한 디딤돌의 역할을

히브리서가 하고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닐 것 같다. 

 

그러므로 히브리서가 논증하는 주제들에 내재된 하느님의 말씀을 성찰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는(요한 6,47)

생명의 길(사도 2,28)로 이끄는

'충실한 신앙생활'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16. 충실한 신앙생활

① 그리스도에 대한 희망을 굳게 간직한다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실 바로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마태 27,51; 마르 15,38)는 말씀처럼,

 

예수님께서는 성전의 휘장을 관통하는(히브 10,20)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다. 

다시 말하여 수난을 당하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몸을 통하여 그렇게 이루어 주신 것이다. 

<히브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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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히브 10,20)

우리에게는

수난과 승천으로 하늘 성소에 오르시어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예수님이 계신다(히브 10,21), 

<히브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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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히브 10,21)

사제직과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성찰에서 얻는 실제적인 결과는
대사제로서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예수님(히브 10,19–20)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하느님께 직접적이고 확신 있게

나아갈 수 있음을 분명히 보여준다(히브 10,21).

 

다시 말하여

우리의 몸이 세례수의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겨지고

악에 물든 우리의 양심도  대사제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깨끗해졌으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가(히브 10,22).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냈던 

희망(히브 10,23)을 굳게 간직해야 한다.

 

<히브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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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히브 10,22)

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히브 10,23)

 

② 그리스도인들의 회중에 참여한다

또한 그리스도인들은 사랑과 활동으로

서로 격려해야 하며(히브 10,24),
어떤 이유에서든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해서는 안 되는데,
특히 그날, 즉 재림 the parousia의 관점에서

더욱 그러하다(히브 10,25; <비교>1테살 4,13-18).

<히브 10,24-25> < 1테살 4,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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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히브 10,24) 
25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히브 10,25)

 

주님의 재림
13 형제 여러분,

죽은 이들의 문제를 여러분도 알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희망을 가지지 못하는 다른 사람들처럼 슬퍼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14 예수님께서 돌아가셨다가 다시 살아나셨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이와 같이 하느님께서는 예수님을 통하여 죽은 이들을 그분과 함께 데려가실 것입니다.
15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근거로 이 말을 합니다.

주님의 재림 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죽은 이들보다 앞서지는 않을 것입니다. 
16 명령의 외침과 대천사의 목소리와 하느님의 나팔 소리가 울리면,

주님께서 친히 하늘에서 내려오실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이들이 다시 살아나고, 
17 그다음으로,

그때까지 남아 있게 될 우리 산 이들이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들려 올라가 공중에서 주님을 맞이할 것입니다.

이렇게 하여 우리는 늘 주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18 그러니 이러한 말로 서로 격려하십시오.(1테살 4,13-18)

만약 회중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처럼 큰 죄에 대한 용서를 얻을 수 있는

희생 제물 sacrifice은 존재하지 않는다(히브 10,26).
오직 하느님의 무서운 심판 the dreadful judgment만이 남을 뿐이다(히브 10,27).

 <히브 10,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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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히브 10,26)
27 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히브 10,27)

모세의 율법을 위반한 사람을 사형에 처할 수 있다면,
하물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멸시하고

성령의 은총을 무시하여
그리스도께 등을 돌린 사람들의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는가?(히브 10,28-29). 

<히브 1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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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29 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히브 10,28-29)

심판은 하느님께 속하며, 

살아계신 현현  living presence,

즉 살아계신 하느님 the living God을 통해 그것을 실행하신다(히브 10,30-31). 

<히브 10,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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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 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히브 10,30-31)

 

③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 정신 the spirit of their community이 

그들로 하여금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함께 나누도록 했던 때가 있었다(히브 10,32-34).


바로 그러한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는

용기(히브 10,35)가 있어야 한다. 

<히브 10,32-35> < 이사 26,20; 히브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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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히브 10,32) 
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히브 10,33)  
34 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히브 10,34) 
35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히브 10,35) 

④ 인내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히브리서 저자는 '충실한 신앙생활'과 관련하여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히브 10,36)라고 전한다. 

 

그리고 인내가 필요한 이유를 뒷받침하기 위해

하바 2,3–4의 말씀을 인용하면서(히브 10,37-38),

<하바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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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 보라, 뻔뻔스러운 자를.

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 faith으로 산다.(하바 2,3-4)

 

 

온 세상은 그분 앞에서 조용히 하여라 (하바 2)

하바쿡서 2장 나는 내 초소에 서서, 성벽 위에 자리 잡고서 살펴보리라. 그분께서 나에게 무어라 말씀하시는지, 내 하소연에 어떻게 대답하시는지 보리라.(하바 2,1) [2:1] 이사 21,8. 주님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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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 10,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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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히브 10,37) 
38 나의 의인은 믿음 faith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히브 10,38)

사도 요한의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3,15)라는 말씀을 떠오르게 하는,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히브 10,39)라고 하면서

'충실한 신앙생활'에 대한 말씀을 마무리한다.

<히브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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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히브 10,39)


히브리서 10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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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acrifice instead of Many.(RNAB)

많은 희생 제사 대신 단 한번의 희생 제사.(RNAB)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10,1-18)

10   1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2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3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4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5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과 예물을”,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바치는 것입니다. 9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1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2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4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5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6“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7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8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Recalling the Past.(RNAB)

과거를 회상하며.(RNAB)

충실한 신앙생활(10,19-39)

    19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20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21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22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23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24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25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26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27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28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29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

       30“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31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32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33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34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5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36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37“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38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39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히브리서 이해를 위한 본문 개요

히브리서 서언/USCCB, THE REVISED NEW AMERICAN BIBLE>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서간을 보낸 대상 이미 2세기 초에,이 서간 treatise은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성실한 순례를 떠나라는 강력한 권고를 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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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해설

One Sacrifice instead of Many.(RNAB)

유일한 희생 제사.(RNAB)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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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  주석] 관련 구절 해설: 구약 제사의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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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0] 그리스도교 신앙 Christian faith은 이제

구약의 제사 the Old Testament sacrifices가 앞으로 올

영적인 유익 the spiritual benefits을 가져오지 않고

단지 그것을 예표했을 prefigured 뿐임을 깨닫는다(히브 10,1).

 

만일 제사 the sacrifices가 실제로 죄 사함을 가져다주었다면, 

제사를 끊임없이 반복할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히브리서 10:2).

 

그것들은 오히려 사람들의 죄를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것이었다(히브 10,3).

인간의 죄가 동물 희생 제물의 피로 제거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히브 10,4).

 

그러므로 여기서 그리스도는 시편 40,5-7의 관점에서 자신의 사명을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구절은 칠십인역 성경(히브 10,5-7)에 따라 인용되었다.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제사가 백성의 죄를 사하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하느님의 뜻을 깨달아 자신의 몸을 이 목적을 위해 바치셨다(히브 10,8-10).

1 율법은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만 지니고 있을 뿐

바로 그 실체의 모습은 지니고 있지 않으므로,

해마다 계속해서 바치는 같은 제물로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이들을 완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10,1] 히브 8,5; 콜로  2,17.

[10,1 주석]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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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장차 일어날 좋은 것들의 그림자 A shadow of the good things to come :

히브 8,5에서 '그림자 shadow '라는 용어는 플라톤의 천상 실제 heavenly reality

지상적 대응물 the earthly counterpart 을 의미하는 데 사용되었다.

 

그러나 여기서는 바오로 서간에서 사용된 것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일어날 일의 예시 a prefiguration를 의미한다. <비교> 콜로 2,17.

[10,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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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히브 8,5; 콜로  2,17.

새 계약의 대사제

5 모세가 성막을 세우려고 할 때에 지시를 받은 대로, 

그들은 하늘에 있는 성소의 모상이며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 성소에서 봉직합니다. 

하느님께서 

“자, 내가 이 산에서 너에게 보여 준 모형에 따라 모든 것을 만들어라.” 하고 

말씀하신 것입니다.(히브 8,5)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

17 그런 것들은 앞으로 올 것들의 그림자일 뿐이고 

실체는 그리스도께 있습니다.(콜로  2,17)

2 만일 완전하게 할 수 있었다면,

예배하는 이들이 한 번 깨끗해진 다음에는

더 이상 죄의식을 가지지 않아

제물을 바치는 일도 중단되지 않았겠습니까? 

 

3 그러한 제물로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될 뿐입니다. [10,3] 레위 16,21; 민수 5,15 LXX.

[10,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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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레위 16,21; 민수 5,15 LXX.

속죄일

21 아론은 살려 둔 그 숫염소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죄, 

곧 그들의 허물과 잘못을 고백하여 그것들을 그 염소 머리에 씌우고서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손에 맡겨 광야로 내보낸다.(레위 16,21)

 

간통 혐의를 받는 여자

15 그 남편은 자기 아내를 사제에게 데리고 와야 한다. 

아울러 아내 몫으로 보릿가루 십분의 일 에파를 예물로 가져와야 한다. 

그 예물에는 기름을 따라서도 안 되고 유향을 얹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질투의 곡식 제물이며, 

죄를 상기시키는 기억의 곡식 제물이기 때문이다.(민수 5,15 LXX)

4 황소와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10,4] 이사 1,11; 미카 6,6–8.

[10,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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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이사 1,11; 미카 6,6–8.

거짓 경신례와 참된 경신례

11 무엇하러 나에게 이 많은 제물을 바치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이제 숫양의 번제물과 살진 짐승의 굳기름에는 물렸다. 

황소와 어린 양과 숫염소의 피도 나는 싫다.(이사 1,11)

 

참다운 경신례

6 내가 무엇을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가고 

무엇을 가지고 높으신 하느님께 예배드려야 합니까? 

번제물을 가지고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합니까?

7 수천 마리 숫양이면, 

만 개의 기름 강이면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 죄를 벗으려면 내 맏아들을, 

내 죄악을 갚으려면 이 몸의 소생을 내놓아야 합니까?

8 사람아, 

무엇이 착한 일이고 주님께서 너에게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그분께서 너에게 이미 말씀하셨다. 

공정을 실천하고 신의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느님과 함께 걷는 것이 아니냐?(미카 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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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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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시편 40,7–9.

시편

7 당신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8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소서, 제가 왔습니다. 

두루마리에 저에 대하여 쓰여 있습니다.

9 저의 하느님, 

저는 당신의 뜻을 즐겨 이룹니다. 

제 가슴속에는 당신의 가르침이 새겨져 있습니다.”(시편 4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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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주석] 관련 구절 해설: 아드님의 강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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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시편 40,7–9의 한 구절이

아드님의 강생 incarnation 때 그분의 입에 놓였다.

늘 그렇듯 히브리서는 70인역 성경 본문을 따른다.

 

히브 10,5(시편 40,6)에는 주목할 만한 차이가 있는데,

마소라 본문에는

“주님께서 나를 위해 귀를 기울여 주셨다 ears you have dug for me ”라고 되어 있지만

(NAB에서는 “주님께서 나를 위해  순종할 귀를 열어주셨다 ears open to obedience you gave me ”),

 

대부분의 70인역 사본에는

"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몸을 준비하셨다 a body you prepared for me "라는 구절이 있는데,

이는 히브리서 해석에 훨씬 더 적합한 구절이다.

5 [10,5–7] 시편 40,7–9.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8 그리스도께서는 먼저

“제물 Sacrifices과 예물  offerings을”,

또 “번제물 holocausts과 속죄 제물 sin offerings

당신께서는 원하지도 기꺼워하지도 않으셨습니다.”

하고 말씀하시는데,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according to the law바치는 것입니다. [10,8] 히브 10,5–6; 시편 40,7.

[10,8 주석] 제물과 예물, 번제물과 속죄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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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제물과 예물, 번제물과 속죄 제물 Sacrifices and offerings, holocausts and sin offerings:

 

시편 40장 앞 구절에서 가져온 이 네 가지 용어(처음 두 가지는 복수형으로 바뀜)는

아마도 구약 성경에 나오는 네 가지 주요 제물 유형에 해당하는 의미로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

 

7 당신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시편 40,7)
7Sacrifice and offering you do not want;
you opened my ears.
Holocaust and sin-offering you do not request;(시편 40,7 RNAB)

친교 제물 peace offerings(레위 3장, 여기서는 제물 sacrifices)

곡식 제물 cereal offerings(레위 2장, 여기서는 예물 offerings),

번제물 holocausts(레위 1장), 그리고

속죄 제물 sin offerings(레위 4-5장).

 

이 마지막 범주에는 레위 5,14-19의 보상 제물 guilt offerings이 포함된다.

[10,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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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히브 10,5–6; 시편 40,7.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5 그러한 까닭에 그리스도께서는 세상에 오실 때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당신께서는 제물과 예물을 원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에게 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6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기꺼워하지 않으셨습니다.(히브 10,5–6)

 

시편

7 당신께서는 희생과 제물을 기꺼워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저의 귀를 열어 주셨습니다. 

번제물과 속죄 제물을 당신께서는 바라지 않으셨습니다.

(시편 40,7)

9 그다음에는

“보십시오,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두 번째 것을 세우시려고

그리스도께서 첫 번째 것을 치우신 것입니다. [10,9] 히브 10,7; 시편 40,8; 마태 26,39; 마르 14,36; 루카 22,42; 요한 6,38.

[10,9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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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히브 10,7; 시편 40,8; 마태 26,39; 마르 14,36; 루카 22,42; 요한 6,38.

유일한 희생 제사의 효과

7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십시오, 하느님! 

두루마리에 저에 관하여 기록된 대로 저는 당신의 뜻을 이루러 왔습니다.’”(히브 10,7)

 

시편
8 그리하여 제가 아뢰었습니다.
 “보소서, 제가 왔습니다. 
두루마리에 저에 대하여 쓰여 있습니다.(시편 40,8)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39 그런 다음 앞으로 조금 나아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실 수만 있으시면 이 잔이 저를 비켜 가게 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마태 26,39)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36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빠 Abba!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니,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가 원하는 것을 하지 마시고 

아버지께서 원하시는 것을 하십시오.”(마르 14,36)

 

겟세마니에서 기도하시다

42 “아버지, 아버지께서 원하시면 이 잔을 저에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제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십시오.”(루카 22,42)

 

생명의 빵

38 나는 내 뜻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려고 

하늘에서 내려왔기 때문이다.(요한 6,38)

10 이 “뜻”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 단 한 번 바쳐짐으로써

우리가 거룩하게 되었습니다. [10,10] 히브 9,12.14.

[10,1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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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0] 히브 9,12.14.

새 계약의 제사

12 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당신의 피를 가지고

 단 한 번 성소로 들어가시어 영원한 해방을 얻으셨습니다.

14 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히브 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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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주석] 관련 구절 해설: 예수님의 사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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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8] 레위 사제직은 죄를 사하는 데 효과가 없는 날마다 제물을 드렸지만(히브 10:11),

예수님께서는 단 한 번의 제물  a single sacrifice를 드려 하느님 오른편에 영원히 앉게 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당신 직무의 최종 결과를 기다리기만 하시면 된다(히브 10,12-13; <비교> 시편 110,1).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예레미야가 예언한 새 계약을 친히 이루셨으며(예레 31,33-34),

이로써 죄에 대한 다른 모든 예물은 무의미해졌다(히브 10,14-18).

11 모든 사제는 날마다 서서 같은 제물을 거듭 바치며 직무를 수행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결코 죄를 없애지 못합니다. [10,11] 히브 7,27; 신명 10,8; 18,7.

[10,1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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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히브 7,27; 신명 10,8; 18,7.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히브 7,27)

 

새 십계판과 계약 궤

8 그때에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온다.(신명 10,8)

 

레위인의 권리

7 그는 그곳에서 주님 앞에 서 있는 다른 모든 형제 레위인처럼 

주 자기 하느님의 이름으로 예식을 거행할 수 있다.(신명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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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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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13] 시편 110,1. 

시편

1 [다윗. 시편] 주님께서 내 주군께 하신 말씀. 

“내 오른쪽에 앉아라, 

내가 너의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시편 110,1)

12 [10,12–13] 시편 110,1.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죄를 없애시려고 한 번 제물을 바치시고 나서,

영구히 하느님의 오른쪽에 앉으셨습니다. 


13 이제 그분께서는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기다리고 계십니다. 

[10,13 주석]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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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 당신의 원수들이 당신의 발판이 될 때까지  Until his enemies are made his footstool:

시편 110,1이 다시 인용되었는데,

여기서 언급하는 기간은

예수님의 즉위 the enthronement 와 그분의 재림 second coming사이의 기간이다.

 

적들의 정체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비교> 1코린 15,25-27

 

죽은 이들의 부활

25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리스도의 발아래 잡아다 놓으실 때까지는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셔야 합니다. 
26 마지막으로 파멸되어야 하는 원수는 죽음입니다. 
27 사실 “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그의 발아래 굴복시키셨습니다.”

그런데 모든 것이 굴복되었다고 말할 때,

모든 것을 그에게 굴복시키신 분이 제외된다는 것은 명백합니다.(1코린 15,25-27)

14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10,14] 히브 9,28.

[10,1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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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히브 9,28.

새 계약의 제사

28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당신 자신을 바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을 고대하는 이들을 구원하시려고

죄와는 상관없이 두 번째로 나타나실 것입니다.(히브 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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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7 주석] 관련 구절 해설: 새 계약 인용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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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17] 이제 성경 본문이, 앞서 언급된 내용을 뒷받침하기 위해 드러난다.

인용된 구절은 예레 31,31-34에 나오는 새 계약 예언  the new covenant prophecy의 일부이며,

히브리서는 이전에 히브 8,8-12에서도 이 구절을 사용했다.

15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언해 주시니,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15 The holy Spirit also testifies to us, for after saying:(RNAB)


16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그들과 맺 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says the Lord

나는 그들의 마음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10,16] 히브 8,10; 예레 31,33.

[10,1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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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히브 8,10; 예레 31,33.

새 계약의 대사제

10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그들의 생각 속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리라.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리라.(히브 8,10)

 

새 계약

33 그 시대가 지난 뒤에 내가 이스라엘 집안과 맺어 줄 계약은 이러하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가슴에 내 법을 넣어 주고, 

그들의 마음에 그 법을 새겨 주겠다. 

그리하여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고 그들은 나의 백성이 될 것이다.(예레 31,33)

17 그리고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  he also says:

“나는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의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 [10,17] 히브 8,12; 예레 31,34.

[10,17 주석]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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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이렇게 덧붙이셨습니다  He also says:

 

이 단어들은 그리스어 원문에는 없고,

그리스어 원문에는 "또한 also "을 뜻하는 kai만 있지만,

예레미야 본문을 두 개의 말씀으로 나누기 위해,

히브 10,15의

"말씀 후에 after saying  [☞국문 번역은 "먼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라는 표현이 필요해 보인다.

 

어떤 사람들은 히브 10,16절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the Lord says ”(RNAB 영문은 Says the Lord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를

따옴표 "  " 인용문의 바깥에 있는 것으로 이해하여,

히브 10,16의 하반부를 두 번째 말씀의 일부로 간주한다.

 

두 개의 고대 사본 ancient versions과 여러 소문자 사본 minuscules에는

히브 10,17의 시작 부분에 "그리고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then he said"

또는 이와 유사한 표현이 나온다.

[10,1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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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히브 8,12; 예레 31,34.

새 계약의 대사제

12 나는 그들의 불의를 너그럽게 보아주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리라.”(히브 8,12)

 

새 계약

34 그때에는 더 이상 아무도 자기 이웃에게, 

아무도 자기 형제에게 “주님을 알아라.” 하고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이 낮은 사람부터 높은 사람까지 모두 나를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 

나는 그들의 허물을 용서하고, 

그들의 죄를 더 이상 기억하지 않겠다.(예레 31,34)

18 이러한 것들이 용서된 곳에는 

더 이상 죄 때문에 바치는 예물이 필요 없습니다. 

 

 

Recalling the Past.(RNAB)

과거를 회상함.(RNAB)
충실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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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39 주석] 관련 구절 해설: 충실한 신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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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39] 사제직과 그리스도의 희생에 대한 이러한 성찰에서 얻은 실제적인 결과는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대사제로서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예수님(히브 10,19–20)을 통해,

하느님께 직접적이고 확신 있게 나아갈 수 있을 분명히 보여준다(히브 10,21).

 

그리스도인들은 세례를 통해 자신들의 죄가 사해졌다는 사실(히브 10,22)을 알고

진실과 믿음으로 하느님께 나아가야 하며,

세례를 받을 때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냈던 희망(히브 10,23)을 기억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의 사랑과 활동으로 서로 격려해야 하며(히브 10,24),

어떤 이유에서든 공동체 모임에 참여하는 것을 거부해서는 안 되며,

특히 재림 the parousia의 관점에서 더욱 그렇다(히브 10,25; <비교>1테살 4,13-18).

 

만약 회중에 참여하기를 거부하는 것이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처럼 큰 죄에 대한 용서를 얻을 수 있는 제물은 존재하지 않는다(히브 10,26).

오직 하느님의 무서운 심판 the dreadful judgment만이 남을 뿐이다(히브 10,27).

 

모세의 율법을 범한 사람이 사형에 처할 수 있다면,

하물며 그리스도의 희생을 멸시하고 성령의 은총을 무시하여

그리스도께 등을 돌린 사람들의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는가(히브 10,28-29).

 

심판은 주님께 속하고,

그분께서는 살아계신 현현으로 심판을 제정하셨다(히브 10,30-31).

 

그들의 공동체 정신 the spirit of their community이 그들로 하여금

고난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함께 나누도록 했던 때가 있었다(히브 10,32-34).

 

그러한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믿음을 식별해야 하는 바로 그러한 용기(히브 10,35-39)인,

구약 예언자들의 용기를 함께 나누는 것이다(<비교> 이사 26,20; 히브 2,3-4),

19 그러므로 형제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의 피 덕분에

성소에 들어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9] 히브 3,6; 4,16; 6,19–20; 에페 1,7; 3,12.

[10,19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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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히브 3,6; 4,16; 6,19–20; 에페 1,7; 3,12.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집안을 맡은 아드님으로서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집안입니다. 

우리의 희망에 대하여 확신과 긍지를 굳게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히브 3,6)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16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히브 4,16)

 

하느님의 확실한 약속

19 이 희망은 우리에게 영혼의 닻과 같아,

안전하고 견고하며 또 저 휘장 안에까지 들어가게 해 줍니다.

20 예수님께서는 멜키체덱과 같은 영원한 대사제가 되시어, 

우리를 위하여 선구자로 그곳에 들어가셨습니다.(히브 6,19–20)

 

그리스도를 통하여 베풀어진 은총

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 1,7)

 

이민족들을 위한 바오로의 사도직

12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분에 대한 믿음으로, 

확신을 가지고 하느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에페 3,12)

20 그분께서는 그 휘장을 관통하는

새롭고도 살아 있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셨습니다.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그리해 주셨습니다. [10,20] 요한 14,6 / 6,19–20; 9,8.11–12; 마태 27,51; 마르 15,38; 루카 23,45.

[10,20 주석] 그 휘장 ....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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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그 휘장 .... 곧 당신의 몸을 통하여  Through the veil, that is, his flesh:

flesh '이라는 용어는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성전 휘장 the temple veil이 사람들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것을 막았던 것처럼

(그리스도의 죽음에 사용됨. 마르 15,38),

예수님의 몸 the flesh 또한 하느님께 나아가는 데 장애물이 되었다.

[10,2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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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 요한 14,6 / 6,19–20; 9,8.11–12; 마태 27,51; 마르 15,38; 루카 23,45.

아버지께 가는 길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요한 14,6) /


물 위를 걸으시다 

19 그들이 배를 스물다섯이나 서른 스타디온쯤 저어 갔을 때,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가까이 오시는 것을 보고 두려워하였다.

20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요한 6,19–20)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을 고쳐 주시다

8 이웃 사람들이, 그리고 그가 전에 거지였던 것을 보아 온 이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앉아서 구걸하던 이가 아닌가?”

11 그 사람이 대답하였다. 

“예수님이라는 분이 진흙을 개어 내 눈에 바르신 다음, 

‘실로암 못으로 가서 씻어라.’ 하고 나에게 이르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가서 씻었더니 보게 되었습니다.”

12 그들이 “그 사람이 어디 있소?” 하고 물으니, 

그가 “모르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요한 9,8.11–12)

 

숨을 거두시다

51 그러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

땅이 흔들리고 바위들이 갈라졌다.(마태 27,51)

 

숨을 거두시다

38 그때에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갈래로 찢어졌다.(마르 15,38)

 

숨을 거두시다

45 해가 어두워진 것이다. 

그때에 성전 휘장 한가운데가 두 갈래로 찢어졌다.(루카 23,45)

21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집을 다스리시는

위대한 사제가 계십니다. [10,21] 히브 3,6.

[10,21 주석] 하느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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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하느님의 집 The house of God:

이는 히브 3,6, "우리가 그분의 집안입니다"라는 구절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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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1] 히브 3,6.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집안을 맡은 아드님으로서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집안입니다

우리의 희망에 대하여 확신과 긍지를 굳게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히브 3,6)

22 그러니 진실한 마음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하느님께 나아갑시다.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우리의 몸은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10,22] 히브 9,13–14; 에제 36,25; 1코린 6,11; 티토 3,5; 1베드 3,21.

[10,22 주석]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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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우리의 마음은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져 악에 물든 양심을 벗고 깨끗해졌으며, With our hearts sprinkled clean from an evil conscience:

 

히브 9,13절(해당 구절의 주석 참조)에서처럼,

뿌린다는 주제는 모세 율법에 따른 의식적 부정함으로부터 정결하게 하는 예식을 가리킨다.

모세의 동물 피로 뿌리는 것은 단지 외적인 정화만을 가져올 뿐이지만, 

그리스도의 피로 뿌리는 것(히브 9,14)은 양심을 깨끗하게 한다.

 

맑은 물로 말끔히 씻겼습니다 Washed in pure water: 

세례가 다른 곳에서는 씻음이라 언급된다. <비교> 1코린 6,11; 에페 5,26.

[10,2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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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히브 9,13–14; 에제 36,25; 1코린 6,11; 티토 3,5; 1베드 3,21.

새 계약의 제사

13 염소와 황소의 피, 

그리고 더러워진 사람들에게 뿌리는 암송아지의 재가 

그들을 거룩하게 하여 그 몸을 깨끗하게 한다면,

14 하물며 영원한 영을 통하여 흠 없는 당신 자신을 하느님께 바치신 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양심을 죽음의 행실에서 얼마나 더 깨끗하게 하여 

살아 계신 하느님을 섬기게 할 수 있겠습니까?(히브 9,13–14)

 

새로워지는 이스라엘

25 그리고 너희에게 정결한 물을 뿌려,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 

너희의 모든 부정과 모든 우상에게서 너희를 정결하게 하겠다.(에제 36,25)

 

교우끼리의 송사

11 여러분 가운데에도 이런 자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이 씻겼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또 의롭게 되었습니다.(1코린 6,11)

 

다른 사람들에 대한 태도

5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한 의로운 일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비에 따라, 

성령을 통하여 거듭나고 새로워지도록 물로 씻어 구원하신 것입니다.(티토 3,5)

 

그리스도의 승리

21 이제는 그것이 가리키는 본형인 세례가 여러분을 구원합니다. 

세례는 몸의 때를 씻어 내는 일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힘입어 하느님께 바른 양심을 청하는 일입니다.(1베드 3,21)

23 우리가 고백하는 희망을 굳게 간직합시다.

약속해 주신 분은 성실하신 분이십니다. [10,23] 히브 3,1.6; 4,14; 1코린 10,13.

[10,2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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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히브 3,1.6; 4,14; 1코린 10,13.

모세보다 위대하신 예수님

1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 여러분, 

우리 신앙 고백의 사도이며 대사제이신 예수님을 생각해 보십시오.

6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집안을 맡은 아드님으로서 충실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의 집안입니다. 

우리의 희망에 대하여 확신과 긍지를 굳게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히브 3,1.6)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14 그런데 우리에게는 하늘 위로 올라가신 위대한 대사제가 계십니다.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을 굳게 지켜 나아갑시다.(히브 4,14)

 

이스라엘의 역사가 주는 교훈

13 여러분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으로서 이겨 내지 못할 시련이 아닙니다. 

하느님은 성실하십니다. 

그분께서는 여러분에게 능력 이상으로 시련을 겪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시련과 함께 그것을 벗어날 길도 마련해 주십니다.(1코린 10,13)

24 서로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을 하도록 주의를 기울입시다. 


25 어떤 이들이 습관적으로 그러듯이

우리의 모임을 소홀히 하지 말고,

서로 격려합시다.

여러분도 보다시피

그날이 가까이 오고 있으니 더욱더 그렇게 합시다. [10,25] 로마 13,12; 1코린 3,13.

[10,25 주석] 우리의 모임,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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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우리의 모임 Our assembly: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전례 모임으로, 아마도 성찬례 the Eucharist 거행을 위함일 것이다.

 

그날 The day:

재림을 가리키는 이러한 표현은 바오로 서간에서도 나타난다.

예를 들어, 로마 2,16, 1코린 3,13, 1테살 5,2.

 

16 이러한 사실은 내가 전하는 복음이 가르치는 대로,

하느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통하여

사람들의 숨은 행실들을 심판하시는 그 날에 드러날 것입니다.(로마 2,16)

 

13 심판 날에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저마다 한 일도 명백해질 것입니다. 

그날은 불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마다 한 일이 어떤 것인지 그 불이 가려낼 것입니다.(1코린 3,13)

 

2 주님의 날이 마치 밤도둑처럼 온다는 것을 

여러분 자신도 잘 알고 있습니다.(1테살 5,2)

[10,2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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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로마 13,12; 1코린 3,13.

그리스도인의 경각심

12 밤이 물러가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니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로마 13,12)

 

복음 선포자의 역할

13 심판 날에 모든 것이 드러나기 때문에 저마다 한 일도 명백해질 것입니다. 

그날은 불로 나타날 것입니다. 

그리고 저마다 한 일이 어떤 것인지 그 불이 가려낼 것입니다.(1코린 3,13)

26 우리가 진리를 깨닫고서도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죄를 용서받기 위하여 바칠 수 있는 제물이란

남아 있지 않습니다. [10,26] 히브 3,12; 6,4–8.

[10,26 주석]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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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일부러 죄를 짓는다면  If we sin deliberately:

26절은 히브리서가 여기서 배교 apostasy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나타난다. <비교> 히브 3,12; 6,4-8.

[10,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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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 히브 3,12; 6,4–8.

하느님께서 주시는 안식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히브 3,12)

 

성숙한 신앙생활(히브 5,11 - 6,12)

4 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 
5 또 하느님의 선한 말씀과 앞으로 올 세상의 힘을 맛본 사람들이 
6 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 
7 자주 내리는 비를 빨아들여,

농사짓는 이들에게 유익한 농작물을 내주는 땅은 하느님에게서 복을 받습니다. 
8 그러나 가시나무와 엉겅퀴를 내게 되면 쓸모가 없어서 오래지 않아 저주를 받고, 

마침내는 불에 타 버리고 맙니다.(히브 6,4–8)

27 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10,27] 히브 10,31; 9,27; 이사 26,11 LXX; 스바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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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 히브 10,31; 9,27; 이사 26,11 LXX; 스바 1,18.

충실한 신앙생활

31 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히브 10,31)

 

새 계약의 제사

27 사람은 단 한 번 죽게 마련이고 그 뒤에 심판이 이어지듯이,(히브 9,27)

 

신앙 고백의 시

11 주님, 당신의 손이 높이 들렸건만 그들은 보려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당신 백성을 위한 당신의 열정을 보고 부끄러워하게 하소서.

 당신 적들에게 내리시는 불이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소서.(이사 26,11 LXX)

 

주님의 날

18 주님의 분노의 날에 그들의 은도 그들의 금도 그들을 구하지 못하리라. 

온 땅은 주님의 열정의 불에 타 버리리라. 

주님은 세상의 모든 주민에게 정녕 무서운 파멸을 내리리라.(스바 1,18)

28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자는

둘이나 세 증인의 말에 따라 가차 없이 처형됩니다. [10,28] 신명 17,6.

[10,28 주석]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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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모세의 율법을 무시한 Rejects the law of Moses:

분명히 율법에 어긋나는 죄는 아니지만, 우상숭배이다.

 

신명 17,2-7은

두세 증인의 증언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우상 숭배자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 너희 가운데에서,

곧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성들 가운데 한 곳에서,

남자든 여자든 주 너희 하느님의 계약을 어기고

그분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를 경우,
3 내가 명령하지 않았는데도

해나 달이나 하늘의 모든 군대와 같은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경배할 경우, 
4 그 일을 너희가 듣고 알게 되면,

철저히 조사해 보아야 한다.

그런 다음에 이스라엘에서 그런 역겨운 짓을 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5 너희는 그 악한 짓을 저지른 남자나 여자를 성문으로 끌어내어,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6 그렇지만 반드시 증인 둘이나 셋의 증언이 있어야 그를 죽일 수 있다.

증인 한 사람의 증언으로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7 증인들이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온 백성이 그 뒤를 따라야 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그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신명 17,2-7)

[10,2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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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신명 17,6.

금지된 예배 관습(신명 16,21 - 17,7)

6 그렇지만 반드시 증인 둘이나 셋의 증언이 있어야 그를 죽일 수 있다. 

증인 한 사람의 증언으로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신명 17,6)

29 그렇다면 하느님의 아드님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계약의 피를 더러운 것으로 여기고,

은총의 성령을 모독한 자는

얼마나 더 나쁜 벌을 받아야 마땅하겠습니까? [10,29] 히브 6,6.

[10,29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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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히브 6,6.

성숙한 신앙생활(히브 5,11-14 - 6,1-12) 

6 떨어져 나가면, 

그들을 다시 새롭게 회개하도록 만들 수가 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욕을 보이는 것입니다.(히브 6,6)  

30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또 “주님께서 당신 백성을 심판하시리라.”

하고 말씀하신 분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10,30] 신명 32,35.36; 로마 12,19.

[10,3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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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신명 32,35-36; 로마 12,19.

모세의 노래

35 그들의 발이 비틀거릴 때 복수와 보복은 내가 할 일, 

멸망의 날이 가까웠고 그들의 재난이 재빨리 다가온다.”

36 당신 백성의 힘이 다함을, 

노예도 자유인도 남아 있지 않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권리를 옹호하시며 

당신의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신명 32,35-36)

 

그리스도인의 생활 규범

19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복수할 생각을 하지 말고 하느님의 진노에 맡기십시오. 

성경에서도 

“복수는 내가 할 일, 내가 보복하리라.” 하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로마 12,19)

31 살아 계신 하느님의 손에 떨어지는 것은

무서운 일입니다. [10,31] 히브 10,27; 마태 10,28; 루카 12,4–5.

[10,3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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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히브 10,27; 마태 10,28; 루카 12,4–5.

충실한 신앙생활

27 심판, 

그리고 적대자들을 삼켜 버릴 맹렬한 불에 대한 

무서운 예상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히브 10,27)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28 육신은 죽여도 영혼은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오히려 영혼도 육신도 지옥에서 멸망시키실 수 있는 분을 두려워하여라.(마태 10,28)

 

두려워하지 말고 복음을 선포하여라

4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5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려 주겠다. 

육신을 죽인 다음 지옥에 던지는 권한을 가지신 분을 두려워하여라. 

그렇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바로 그분을 두려워하여라.(루카 12,4–5)

32 예전에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많은 고난의 싸움을 견디어 낸 때를 기억해 보십시오. [10,32] 히브 6,4.

[10,32 주석]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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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여러분이 빛을 받은 뒤에  After you had been enlightened:

"깨달음 / 빛을 받음"은 세례에 대한 고대의 은유이다(<비교>  에페 5,14; 요한 9,11). 

그러나 히브 6,4와 거기에 있는 주석 참조.

[10,3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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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히브 6,4.

성숙한 신앙생활

4 한 번 빛을 받아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을 나누어 받은 사람들이,(히브 6,4)

33 어떤 때에는 공공연히 모욕과 환난을 당하기도 하고,

어떤 때에는 그러한 처지에 빠진 이들에게

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였습니다. [10,33] 1코린 4,9.

[10,3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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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1코린 4,9.

그리스도의 사도

9 내가 생각하기에, 

하느님께서는 우리 사도들을 사형 선고를 받은 자처럼 가장 보잘것없는 사람으로 세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세상과 천사들과 사람들에게 구경거리가 된 것입니다.(1코린 4,9)

34 여러분은 또한 감옥에 갇힌 이들과 고통을 함께 나누었고,

재산을 빼앗기는 일도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그보다 더 좋고 또 길이 남는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0,34] 히브13,3; 마태 6,19–20; 루카 12,33–34.

[10,3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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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4] 히브13,3; 마태 6,19–20; 루카 12,33–34.

참된 공동체

3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히브13,3)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19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20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마태 6,19–20)

 

보물을 하늘에 쌓아라

33 “너희는 가진 것을 팔아 자선을 베풀어라. 

너희 자신을 위하여 해지지 않는 돈주머니와 축나지 않는 보물을 하늘에 마련하여라. 

거기에는 도둑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좀이 쏠지도 못한다.

34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루카 12,33–34)

35 그러니 여러분의 그 확신을 버리지 마십시오.

그것은 큰 상을 가져다줍니다. [10,35] 히브 4,16.

[10,3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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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히브 4,16.

위대한 대사제이신 예수님

16 그러므로 확신을 가지고 은총의 어좌로 나아갑시다. 

그리하여 자비를 얻고 은총을 받아 필요할 때에 도움이 되게 합시다.(히브 4,16)

36 여러분이 하느님의 뜻을 이루어

약속된 것을 얻으려면 인내가 필요합니다. [10,36] 루카 21,19.

[10,3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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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루카 21,19.

재난의 시작

19 너희는 인내로써 생명을 얻어라.”(루카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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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38 주석] 관련 구절 해설: 인용 성경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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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38] 히브리서 저자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하바 2,3–4를 사용하는데,

이는 칠십인역의 알렉산드리아 사본 the Codex Alexandrinus of the Septuagint

거의 동일한 표현이지만 히브 10,4의 첫 번째와 두 번째 줄이 뒤집혀 있다.

 

3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4 보라, 뻔뻔스러운 자를.

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하바 2,3-4)

 

히브리서 저자는 바로 뒤에, 이사 26,20의 몇 마디로 이를 소개한다.

바오로가 로마 1,17과 갈라 3,11에 하바 2,4를 사용한 것에 주목한다

 

20 자 나의 백성아,

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걸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이사 26,20)

 

17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됩니다.

이는 성경에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로마 1,17)

11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갈라 3,11)

37 “조금만 더 있으면 올 이가 오리라.

지체하지 않으리라. [10,37] 이사 26,20; 하바 2,3.

[10,3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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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7] 이사 26,20; 하바 2,3.
나의 백성아, 숨어라

20 자 나의 백성아, 

네 방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걸고 분노가 지나가기까지 잠깐 숨어 있어라.(이사 26,20)

 

주님께서 다시 응답하시다

3 지금 이 환시는 정해진 때를 기다린다. 

끝을 향해 치닫는 이 환시는 거짓말하지 않는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하바 2,3)

38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그러나 뒤로 물러서는 자는

내 마음이 기꺼워하지 않는다.” [10,38] 하바 2,4; 로마 1,17; 갈라 3,11.

[10,3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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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하바 2,4; 로마 1,17; 갈라 3,11.

주님께서 다시 응답하시다

4 보라, 뻔뻔스러운 자를. 

그의 정신은 바르지 않다.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하바 2,4)

 

복음의 힘

17 복음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믿음에서 믿음으로 계시됩니다. 

이는 성경에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라고 기록된 그대로입니다.(로마 1,17)

 

율법과 믿음

11 그러니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도 율법으로 의롭게 되지 못한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의로운 이는 믿음으로 살 것이다.” 하였기 때문입니다.(갈라 3,11)

39 우리는 뒤로 물러나 멸망할 사람이 아니라, 

믿어서 생명을 얻을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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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계약 및 새 계약의 제사(히브 9장)

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서간을 보낸 대상 이미 2세기 초에,이 서간 treatise은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성실한 순례" data-og-host="suhbundo.tistory.com" data-og-source-url="https://suhbundo.tistory.com/1878" data-og-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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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믿음(히브 11장)

히브 11장에서는 구약의 인물과 사건을 통해신앙의 고무적인 모습을 그려내는데, 이는 어떤 장애물에 직면하더라도 확고하고 굴복하지 않는 신앙이다. 이 구절들은 성경에서 가장 웅변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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