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브리서는 참된 공동체를 위한 권고를 하면서
축복과 인사로 마무리 한다.
히브리서의 권고가 비록 당시 상황을 고려한다 하여도
현시대의 공동체에도 적용될 수 있는 바람이기도 하다.
히브리서는 공동체에
형제애 실천(히브 13,1),
정성 스러운 손님 접대(히브 13,2),
학대받는 이들에 대한 관심(히브 13,3)을 가지고,
또한 돈 욕심을 부리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라는(히브 13,5) 권고를 한다.
그러면서 히브리서는 공동체에
축복과 인사를 건넨다.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히브 13,20)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히브 13,21)
히브리서 13장 본문
VI. Final Exhortation, Blessing, Greetings(RNAB)
VI. 마지막 권고, 축복, 인사(RNAB)
참된 공동체(13,1-19)
1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2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3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 4혼인은 모든 사람에게서 존중되어야 하고, 부부의 잠자리는 더럽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간음하는 자를 하느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5돈 욕심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6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7하느님의 말씀을 일러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9갖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끌려가지 마십시오. 음식에 관한 규정이 아니라 은총으로 마음을 굳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 살아간 이들은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10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 봉직하는 이들은 이 제단의 음식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11대사제는 짐승들의 피를 속죄 제물로 성소 안에 가져갑니다. 그러나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웁니다. 12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3그러니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함께 짊어집시다. 14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습니다. 15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17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18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늘 올바로 처신하려고 하기에 바른 양심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19내가 여러분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더욱 간곡히 부탁합니다.
축복과 끝 인사(13,20-25)
20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21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22형제 여러분, 이렇게 간단히 적어 보내니 이 격려의 말을 잘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23우리의 형제 티모테오가 풀려났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가 빨리 오면 내가 그와 함께 여러분을 만나 보게 될 것입니다.
24여러분의 모든 지도자와 모든 성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이탈리아에서 온 이들이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25은총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히브리서 이해를 위한 본문 개요
히브리서 서언/USCCB, THE REVISED NEW AMERICAN BIBLE>히브리인들에게 보낸 서간 서간을 보낸 대상 이미 2세기 초에,이 서간 treatise은 그리스도의 인도 아래 성실한 순례를 떠나라는 강력한 권고를 담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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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3장 해설
참된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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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6 주석] 관련 구절 해설
[13,1–16] 사회적 및 도덕적 문제에 대한 권고(히브 13,1–6) 후에
이 편지는 교리적 문제로 넘어간다.
최초의 지도자들이 죽었다는 사실 때문에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이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히브 13,7).
왜냐하면 그리스도께서는 여전히 살아 계시며
언제나 동일하시기 때문이다(히브 13,8).
그들은 음식에 관한 규정에 의존하여
개인적인 거룩함을 얻어서는 안 되며(히브 13,9),
유다교와 그리스도교가 혼합될 수 있다는 생각을
품어서도 안 된다(히브 13,10; <비교> 갈라 2,11-14; 2,15-21 주석).
예수님께서 자신의 백성과 떨어져 죽으셨듯이,
그리스도교 공동체도 유다교의 종교 교리와 구별되어야 한다(히브 13,11-14).
그리스도는 공동체의 심장과 중심이 되어야 한다(히브 13,15-16).
1 형제애를 계속 실천하십시오.
2 손님 접대를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손님 접대를 하다가 어떤 이들은 모르는 사이에
천사들을 접대하기도 하였습니다. [13,2] 창세 18,3; 19,2–3; 판관 6,11–22; 토빗 5,4.
[13,2 관련 본문]
[13,2] 창세 18,3; 19,2–3; 판관 6,11–22; 토빗 5,4.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다
3말하였다. “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그냥 지나치지 마십시오.(창세 18,3)
소돔의 멸망과 롯의 구원
2말하였다. “나리들, 부디 제 집으로 드시어 밤을 지내십시오.
발도 씻고 쉬신 뒤에,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 길을 떠나십시오.”
그러자 그들은 “아니오. 광장에서 밤을 지내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3그러나 롯이 간절히 권하자,
그들은 롯의 집에 들기로 하고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롯이 그들에게 큰 상을 차리고 누룩 안 든 빵을 구워 주자 그들이 먹었다.(창세 19,2–3)
기드온이 판관으로 부르심을 받다
11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제르 사람 요아스의 땅 오프라에 있는 향엽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12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나타나서,
“힘센 용사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하고 말하였다.
13그러자 기드온이 천사에게 물었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다면,
어째서 저희가 이 모든 일을 겪고 있단 말입니까?
저희 조상들이 ‘주님께서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오지 않으셨더냐?’ 하며 이야기한 주님의 그 놀라운 일들은 다 어디에 있습니까?
지금은 주님께서 저희를 버리셨습니다.
저희를 미디안의 손아귀에 넘겨 버리셨습니다.”
14주님께서 기드온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너의 그 힘을 지니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족의 손아귀에서 구원하여라.
바로 내가 너를 보낸다.”
15그러자 기드온이 말하였다.
“나리, 외람된 말씀입니다만, 제가 어떻게 이스라엘을 구원할 수 있단 말입니까?
보십시오, 저의 씨족은 므나쎄 지파에서 가장 약합니다.
또 저는 제 아버지 집안에서 가장 보잘것없는 자입니다.”
16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가 정녕 너와 함께 있겠다.
그리하여 너는 마치 한 사람을 치듯 미디안족을 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7그러자 기드온이 또 말하였다.
“참으로 저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신다면,
저와 이 말씀을 하시는 분이 당신이시라는 표징을 보여 주십시오.
18제가 예물을 꺼내다가 당신 앞에 놓을 터이니,
제가 올 때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십시오.”
이에 주님께서, “네가 돌아올 때까지 그대로 머물러 있겠다.” 하고 대답하셨다.
19기드온은 가서 새끼 염소 한 마리를 잡고 밀가루 한 에파로 누룩 없는 빵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기는 광주리에, 국물은 냄비에 담아 가지고 향엽나무 아래에 있는 그분께 내다 바쳤다.
20그러자 하느님의 천사가 그에게 말하였다.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가져다가 이 바위 위에 놓고 국물을 그 위에 부어라.”
기드온이 그렇게 하였더니,
21주님의 천사가 손에 든 지팡이를 내밀어,
그 끝을 고기와 누룩 없는 빵에 대었다.
그러자 그 큰 돌에서 불이 나와 고기와 누룩 없는 빵을 삼켜 버렸다.
그리고 주님의 천사는 그의 눈에서 사라졌다.
22그제야 기드온은 그가 주님의 천사였다는 것을 알고 말하였다.
“아, 주 하느님, 제가 이렇게 얼굴을 맞대고 주님의 천사를 뵈었군요!”(판관 6,11–22)
토비야의 길잡이 라파엘 천사
4그리하여 토비야는 자기와 함께 메디아로 갈 사람,
길을 익히 아는 사람을 구하러 밖으로 나갔다.
밖으로 나간 토비야는 바로 자기 앞에 서 있는 라파엘 천사를 발견하였다.
그러나 그가 하느님의 천사인 줄은 알지 못하였다.(토빗 5,4)
3 감옥에 갇힌 이들을 여러분도 함께 갇힌 것처럼 기억해 주고,
학대받는 이들을
여러분 자신이 몸으로 겪는 것처럼 기억해 주십시오. [13,3] 마태 25,36.
[13,3 관련 본문]
[13,3] 마태 25,36.
최후의 심판
36또 내가 헐벗었을 때에 입을 것을 주었고,
내가 병들었을 때에 돌보아 주었으며,
내가 감옥에 있을 때에 찾아 주었다.’(마태 25,36)
4 혼인은 모든 사람에게서 존중되어야 하고,
부부의 잠자리는 더럽혀지지 말아야 합니다.
불륜을 저지르는 자와 간음하는 자를
하느님께서는 심판하실 것입니다. [13,4] 1코린 5,13; 에페 5,5.
[13,4 관련 본문]
[13,4] 1코린 5,13; 에페 5,5.
불륜에 대한 단죄
13바깥 사람들은 하느님께서 심판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 악인을 제거해 버리십시오.”(1코린 5,13)
새 생활의 규범(에페 4,25 - 5,5)
5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에페 5,5)
5 돈 욕심에 얽매여 살지 말고
지금 가진 것으로 만족하십시오.
그분께서 “나는 결코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겠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13,5] 신명 31,6.8; 여호 1,5.
[13,5 관련 본문]
[13,5] 신명 31,6.8; 여호 1,5.
여호수아가 모세의 후계자가 되다
6너희는 힘과 용기를 내어라.
그들을 두려워해서도 겁내서도 안 된다.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함께 가시면서,
너희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다.”
8주님께서 친히 네 앞에 서서 가시고,
너와 함께 계시며,
너를 버려두지도 저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너는 두려워해서도 낙심해서도 안 된다.”(신명 31,6.8)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통수권을 맡기시다
5네가 사는 동안 내내 아무도 너에게 맞서지 못할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주었듯이 너와 함께 있어 주며,
너를 떠나지도 버리지도 않겠다.(여호 1,5)
6 그러므로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나를 도와주는 분이시니 나는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 [13,6] 시편 27,1–3; 118,6.
[13,6 관련 본문]
[13,6] 시편 27,1–3; 118,6.
시편
1[다윗] 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2악인들이 내 몸을 집어삼키려 달려들지라도 내 적이요 원수인 그들은 비틀거리다 쓰러지리라.
3나를 거슬러 군대가 진을 친다 하여도 내 마음은 두려워하지 않으리라.
나를 거슬러 전쟁이 일어난다 하여도 그럴지라도 나는 안심하리라.(시편 27,1–3)
시편
6주님께서 나를 위하시니 나는 두렵지 않네.
사람이 나에게 무엇을 할 수 있으랴?(시편 118,6)
7 하느님의 말씀을 일러 준 여러분의 지도자들을 기억하십시오.
그들이 어떻게 살다가 죽었는지 살펴보고
그들의 믿음을 본받으십시오.
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도 오늘도 또 영원히 같은 분이십니다. [13,8] 히브 1,12; 7,24; 묵시 1,17.
[13,8 관련 본문]
[13,8] 히브 1,12; 7,24; 묵시 1,17.
천사들보다 위대하신 아드님
12당신께서는 그것들을 옷가지처럼 말아 치우시고 그것들은 옷처럼 변할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께서는 언제나 같으시고 당신의 햇수는 끝이 없을 것입니다.” (히브 1,12)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
24그러나 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히브 7,24)
요한의 소명
17나는 그분을 뵙고, 죽은 사람처럼 그분 발 앞에 엎드렸습니다.
그러자 그분께서 나에게 오른손을 얹고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처음이며 마지막이고(묵시 1,17)
9 갖가지 이상한 가르침에 끌려가지 마십시오.
음식에 관한 규정이 아니라
은총으로 마음을 굳세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규정에 따라 살아간 이들은
아무런 이득을 얻지 못하였습니다. [13,9] 로마 14,17; 1코린 8,8; 에페 4,14; 콜로 2,16.
[13,9 주석] 이상한 가르침
[13,9] 이상한 가르침 Strange teaching:
음식에 관한 이 교리는 아마도 유다교의 음식 율법을 가리키는 것일 수 있지만,
히브 13,10을 고려해 보면 저자는 모세의 희생 제사 연회 the Mosaic sacrificial banquets를 염두에 두고 있을 수도 있다.
[13,9 관련 본문]
[13,9] 로마 14,17; 1코린 8,8; 에페 4,14; 콜로 2,16.
형제에게 장애물이 되지 마라
17하느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일이 아니라,
성령 안에서 누리는 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로마 14,17)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
8음식이 우리를 하느님께 가까이 데려다 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먹지 않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빠지는 것도 아니고,
그것을 먹는다고 우리의 형편이 나아지는 것도 아닙니다.(1코린 8,8)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14그러면 우리는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닐 것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사람들의 속임수나 간교한 계략에서 나온 가르침의
온갖 풍랑에 흔들리고 이리저리 밀려다닙니다.(에페 4,14)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
16그러므로 먹거나 마시는 일로,
또는 축제나 초하룻날이나 안식일 문제로
아무도 여러분을 심판하지 못하게 하십시오.(콜로 2,16)
10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성막에 봉직하는 이들은
이 제단의 음식을 먹을 권리가 없습니다.
[13,10 주석]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13,10] 우리에게는 제단이 있는데 We have an altar:
이는 히브리서에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은 성찬례 the Eucharist 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희생 t he sacrifice of Christ 을 가리긴다.
11 대사제는 짐승들의 피를 속죄 제물로 성소 안에 가져갑니다.
그러나 그 짐승들의 몸은 진영 밖에서 태웁니다. [13,11] 탈출 29,14; 레위 16,27.
[13,11 관련 본문]
[13,11] 탈출 29,14; 레위 16,27.
임직 예식
14그러나 그 황소의 고기와 가죽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워라.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탈출 29,14)
속죄일
27성소에서 속죄 예식을 거행하려고 피를 받았던 황소와 숫염소,
곧 속죄 제물로 바친 황소와 속죄 제물로 바친 숫염소의 나머지는 진영 밖으로 내다가,
그 가죽과 고기와 똥을 불에 태운다.(레위 16,27)
12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당신의 피로 백성을 거룩하게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13,12] 마태 21,39; 마르 12,8; 루카 20,15; 요한 19,17.
[13,12 관련 본문]
[13,12] 마태 21,39; 마르 12,8; 루카 20,15; 요한 19,17.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39그를 붙잡아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마태 21,39)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8그를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마르 12,8)
포도밭 소작인의 비유
15그를 포도밭 밖으로 던져 죽여 버렸다.
그러니 포도밭 주인은 그들을 어떻게 하겠느냐?(루카 20,15)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17예수님께서는 몸소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 터’라는 곳으로 나가셨다.
그곳은 히브리 말로 골고타라고 한다.(요한 19,17)
13 그러니 진영 밖으로 그분께 나아가
그분의 치욕을 함께 짊어집시다.
14 사실 땅 위에는 우리를 위한 영원한 도성이 없습니다.
우리는 앞으로 올 도성을 찾고 있습니다. [13,14] 히브 11,10.14.
[13,14 관련 본문]
[13,14] 히브 11,10.14.
믿음
10하느님께서 설계자이시며 건축가로서 튼튼한 기초를 갖추어 주신 도성을 기다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14그들은 이렇게 말함으로써 자기들이 본향을 찾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습니다.(히브 11,10.14)
15 그러므로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3,15] 호세 14,3.
[13,15 관련 본문]
[13,15] 호세 14,3.
이스라엘의 회개와 새로운 삶
3너희는 말씀을 받아들이고 주님께 돌아와 아뢰어라.
“죄악은 모두 없애 주시고 좋은 것은 받아 주십시오.
이제 저희는 황소가 아니라 저희 입술을 바치렵니다.(호세 14,3)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13,16] 필리 4,18.
[13,16 관련 본문]
[13,16] 필리 4,18.
선물에 대한 감사
18나는 모든 것을 다 받아 넉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이 에파프로디토스 편에 보낸 것을 받아 풍족합니다.
그것은 향기로운 예물이며 하느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제물입니다.(필리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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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7–25 주석] 관련 구절 해설
[13,17–25] 히브리서 저자는 공동체 지도자들에게
순종할 것을 권고하면서 기도를 요청한다(히브 13,17–19).
이 서간은 축복(히브 13,20-21),
이 메시지 수용에 대한 최종 요청(히브 13,22),
티모테오 Timothy에 관한 정보(히브 13,23),
그리고 일반적인 안부 인사(히브 13,24-25)로 마무리된다.
17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18 우리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우리는 모든 면에서 늘 올바로 처신하려고 하기에
바른 양심을 지니고 있다고 확신합니다.
19 내가 여러분에게 빨리 돌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기를 더욱 간곡히 부탁합니다.
축복과 끝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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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21 주석] 관련 구절 해설
[13,20–21] 이 구절들은 신약성경에서 가장 아름다운 축복 중 하나이다.
히브리서 전체에 걸쳐 예수님의 부활 The resurrection of Jesus이 전제되어 있는데,
이는 저자가 자주 표현하는 예수님의 승천 exaltation 사상에 부활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지만,
부활이 명시적으로 언급된 곳은 히브리서가 유일하다.
20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13,20] 이사 63,11; 즈카 9,11; 요한 10,11; 사도 2,24; 로마 15,33.
[13,20 관련 본문]
[13,20] 이사 63,11; 즈카 9,11; 요한 10,11; 사도 2,24; 로마 15,33.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
11그러자 그들은 지난날들을, 그분의 종 모세를 생각하였다.
“당신 양들의 목자를 바다에서 이끌어 올리신 분은 어디 계신가?
당신의 거룩한 영을 그의 가슴속에 넣어 주신 분은 어디 계신가?(이사 63,11)
이스라엘의 회복
11너에게는 나와 피로 맺은 계약이 있으니
포로가 된 내 백성을 내가 물 없는 구덩이에서 끌어내 주리라.(즈카 9,11)
나는 착한 목자다
11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요한 10,11)
베드로의 오순절 설교
24그러나 하느님께서는 그분을 죽음의 고통에서 풀어 다시 살리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죽음에 사로잡혀 계실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사도 2,24)
바오로의 여행 계획
33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 모두와 함께 계시기를 빕니다.
아멘.(로마 15,33)
21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22 형제 여러분,
이렇게 간단히 적어 보내니 이 격려의 말을 잘 받아들이기 바랍니다.
23 우리의 형제 티모테오가 풀려났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가 빨리 오면 내가 그와 함께 여러분을 만나 보게 될 것입니다. [13,23] 사도 16,1.
[13,23 관련 본문]
[13,23] 사도 16,1.
티모테오를 데리고 가다
1바오로는 데르베를 거쳐 리스트라에 당도하였다.
그곳에 티모테오라는 제자가 있었는데,
그는 신자가 된 유다 여자와 그리스인 아버지 사이에 태어난 아들로서,(사도 16,1)
24 여러분의 모든 지도자와 모든 성도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이탈리아에서 온 이들이 여러분에게 인사합니다.
25 은총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 [13,25] 티토 3,15.
[13,25 관련 본문]
[13,25] 티토 3,15.
부탁과 인사
15나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모두 그대에게 인사합니다.
믿음 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은총이 여러분 모두와 함께하기를 빕니다.(티토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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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 [히브리서/히브리서 본문] - 하느님의 은총과 부르심에 합당한 생활(히브 1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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