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땅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그것들은 땅에서 쓸려 가 버렸다.(창세 7)
창세기 7장 본문
▷본문
7 1주님께서 노아 Noah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2정결한 짐승 clean animal은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 unclean animals은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3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 issue[자손]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4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5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홍수
6땅에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600] 살 되던 때였다[▶BC 3298(LXX)]. 7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로 들어갔다. 8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9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노아 600년 2월 10일]. 10이레[7]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11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 둘째 달 열이렛날[노아 600년 2월 17일], 바로 그날에 큰 심연 abyss의 모든 샘구멍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들 floodgates이 열렸다. 12그리하여 사십[40]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내렸다. 13바로 그날, 노아는 자기 아들 셈과 함과 야펫, 자기 아내, 그리고 세[3] 며느리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14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제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제 종류대로,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제 종류대로, 그리고 모든 새가 제 종류대로, 곧 온갖 날짐승과 날개 달린 것들이 들어갔다. 15살아 숨 쉬는 모든 살덩어리들 creatures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16이렇게,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살덩어리들의 수컷과 암컷이 들어갔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노아 뒤로 문을 닫아 주셨다.
17땅에 사십[40] 일 동안 홍수가 계속되었다. 물이 차올라 방주를 밀어 올리자 그것이 땅에서 떠올랐다. 18물이 불어나면서 땅 위로 가득 차 오르자 방주는 물 위를 떠다니게 되었다. 19땅에 물이 점점 더 불어나, 온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을 모두 뒤덮었다. 20물은 산들을 덮고도 열다섯 암마나 더 불어났다. 21그러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덩어리들,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우글거리는 모든 것,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숨지고 말았다. 22마른땅 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23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땅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그것들은 땅에서 쓸려 가 버렸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사람과 짐승만 남았다. 24물은 땅 위에 백오십[150] 일 동안 계속 불어났다.
| 홍수 발생 (고고학적 성경 연대: BC 3298년) |
▷요지

1. 사십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내려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겠다는 말씀에, 노아는 세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 들어가다.
자손 번성이 가능한 상태이다.
2. 땅에 40일 동안 홍수가 계속되다.
40일 동안의 비는, 탈출기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에서의 40년 간 여정에 대한 전조 같은 생각이 든다.
3. 방주에 탄 생명체들을 제외한 모든 생물이 사라지다.
새로움을 위한 먼 옛날의 새로움이 소멸되었다.
4. 홍수 진행 상황
① 노아 600년 2월 10일 : 방주에 들어감(창세 7,1)
② 노아 600년 2월 17일 : 홍수가 시작됨(창세 7,11)
③ 노아 600년 3월 27일 : 방주가 떠오름(창세 7,17)
④ 노아 600년 150일 동안 즉 7월 17일까지 물이 불어남(창세 7,24)


의로운 사람이 너밖에 없구나(노아 시대)
프롤로그에녹과 노아와 천여 년을 함께 하셨던 하느님께서노아가 육백 살 되던 때인 BC 3298년에 땅에 홍수가 일어나게 하시자(창세 7,6),마른땅 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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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7장 본문 해설
1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네 가족들과 함께 방주로 들어가거라.
내가 보니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운 사람은 너밖에 없구나. [7,1] 지혜 10,4; 집회 44,17; 2베드 2,5.
[7,1 관련 본문]
[7,1] 지혜 10,4; 집회 44,17; 2베드 2,5.
4그 사람 때문에 세상이 홍수에 잠기자
지혜는 한 의인을 변변찮은 나뭇조각에 실어서 이끈 끝에
세상을 다시 구하였다.(지혜 10,4)
17노아는 완전하고 의로운 이로 드러나고
분노의 시대에 세대의 교체를 이루었다.
홍수가 닥쳤을 때 노아로 말미암아
땅 위에 살아남은 자가 있게 되었다.(집회 44,17)
5또 불경한 자들의 세상을 홍수로 덮으실 때,
그 옛 세상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의로움의 선포자 노아는 다른 일곱7 사람과 함께 지켜 주셨습니다.(2베드 2,5)
2정결한 짐승은 clean animal 모두 수놈과 암놈으로 일곱 쌍씩,
부정한 짐승은 unclean animals 수놈과 암놈으로 한 쌍씩 데려가거라.
3하늘의 새들도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7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남게 하여라.
4이제 이레7가 지나면,
내가 사십40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
내가 만든 생물을 땅에서 모두 쓸어버리겠다.” [7,4] 창세 6,17; 2베드 2,5.
[7,4 관련 본문]
[7,4] 창세 6,17; 2베드 2,5.
17이제 내가 세상에 홍수를 일으켜,
하늘 아래 살아 숨 쉬는 모든 살덩어리들을 없애 버리겠다.
땅 위에 있는 모든 것이 숨지고 말 것이다.(창세 6,17)
5또 불경한 자들의 세상을 홍수로 덮으실 때,
그 옛 세상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의로움의 선포자 노아는 다른 일곱7 사람과 함께 지켜 주셨습니다.(2베드 2,5)
5노아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The Great Flood.(RNAB)
대홍수(RNAB)
홍수
6땅에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600 살 되던 때였다.
7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홍수를 피하여 방주로 들어갔다. [7,7] 지혜 14,6; 1베드 3,20; 2베드 2,5.
[7,7 관련 본문]
[7,7] 지혜 14,6; 1베드 3,20; 2베드 2,5.
6그래서 한처음에 오만한 거인들이 멸망할 때에도
세상의 희망이 뗏목에 몸을 피하여
당신 손의 인도 아래 새 세대의 씨를 세상에 남겼습니다.(지혜 14,6)
20옛날에 노아가 방주를 만들 때
하느님께서는 참고 기다리셨지만
그들은 끝내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몇몇 사람 곧 여덟8 명만 방주에 들어가 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1베드 3,.20)
5또 불경한 자들의 세상을 홍수로 덮으실 때,
그 옛 세상을 그냥 보아 넘기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의로움의 선포자 노아는 다른 일곱7 사람과 함께 지켜 주셨습니다.(2베드 2,5)
8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새와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9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7,9] 창세 6,19.
[7,9 관련 본문]
[7,9] 창세 6,19.
19그리고 온갖 생물 가운데에서,
온갖 살덩어리 가운데에서 한 쌍씩 방주에 데리고 들어가,
너와 함께 살아남게 하여라.
그것들은 수컷과 암컷이어야 한다.(창세 6,19)
10이레7가 지나자 땅에 홍수가 났다.
11 노아가 육백600 살 되던 해 둘째2 달 열이렛17날,
바로 그날에 큰 심연 the great abyss 의 모든 샘구멍 all the fountains[☞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들 the floodgates [☞ 수문들] of the sky이 열렸다.
[7,11 주석] 심연
[7,11] 심연:
지하 바다 the subterranean ocean . 창세 1,2 주석 참조.
12그리하여 사십40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가 내렸다.
13바로 그날,
노아는 자기 아들 셈과 함과 야펫,
자기 아내,
그리고 세 며느리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14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제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제 종류대로,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이 제 종류대로,
그리고 모든 새가 제 종류대로,
곧 온갖 날짐승과 날개 달린 것들이 들어갔다.
15살아 숨 쉬는 모든 살덩어리들이 [☞생명의 숨이 들어있는 모든 피조물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15Pairs of all creatures(모든 피조물) in which there was the breath of life(생명의 숨)
came to Noah into the ark.(RNAB)
16이렇게, 하느님께서 노아에게 명령하신 대로,
모든 살덩어리들 all creatures의 수컷과 암컷이 들어갔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노아 뒤로 문을 닫아 주셨다.
☞방주의 문을 닫아주신 분은 하느님이시다.
17땅에 사십40 일 동안 홍수가 계속되었다.
물이 차올라 방주를 밀어 올리자 그것이 땅에서 떠올랐다.
18물이 불어나면서 땅 위로 가득 차 오르자
방주는 물 위를 떠다니게 되었다.
19땅에 물이 점점 더 불어나,
온 하늘 아래 높은 산들을 모두 뒤덮었다.
20물은 산들을 덮고도 열다섯15 암마나 더 불어났다.
[7,21–23 관련 본문]
[7,21–23] 욥 22,16; 마태 24,39; 루카 17,27; 2베드 3,6.
16때가 되기도 전에 잡아채이고
그 터전이 강물에 휩쓸린 그들 말일세.(욥 22,16)
39홍수가 닥쳐 모두 휩쓸어 갈 때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사람의 아들의 재림도 그러할 것이다.(마태 24,39)
27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루카 17,27)
6 그때의 세상은 홍수에 잠겨 물로 멸망하였습니다.(2베드 3,6)
21[7,21–23] 욥 22,16; 마태 24,39; 루카 17,27; 2베드 3,6.
그러자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살덩어리들,
새와 집짐승과 들짐승과 땅에서 우글거리는 모든 것,
그리고 사람들이 모두 숨지고 말았다.
22마른땅 위에 살면서 코에 생명의 숨이 붙어 있는 것들은 모두 죽었다.
23그분께서는 사람뿐 아니라
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하늘의 새들까지,
땅에 사는 모든 생물을 쓸어버리셨다.
이렇게 그것들은 땅에서 쓸려 가 버렸다.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사람과 짐승만 남았다.
24물은 땅 위에 백오십150 일 동안 계속 불어났다.
창세기 7장 그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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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타락하고, 노아가 방주를 만들다(창세 6장)
14너는 전나무로 방주 한 척을 만들어라.그 방주에 작은 방들을 만들고,안과 밖을 역청으로 칠하여라.(창세 6)창세기 6장 본문 ▷본문더보기하느님의 아들들과 거인족6 1땅 위에 사람들이 늘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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