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신명기 본문

아브라함의 삶에 스민 십계명(신명 5)

좋은생각으로 2026. 6. 5. 18:39

 

아브라함의 여정에서 시작된 십계명

십계명에 대한 신명기 본문이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탈출 20,2; 신명 5,6) 하신

 

하느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십계명을 아브라함의 여정에서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과연 하느님께서는 이미  아브라함에게,  

그의 자손들이 이집트 종살이 사백여 년이 지난 뒤에(창세 15,13)

그곳에서 나올 것이라 하셨다.  

 

또한 "아브람이 주님을 믿으니,

주님께서 그 믿음을 의로움으로 인정해주셨다"(창세 15,6) 하셨으니

아브라함의 순명적 삶이 십계명과 직결되어 있음은 당연하다. 

 

아브라함이 선택된 이유를 설명하는 십계명

아브라함의 삶이 신명기와 직결되어 있기에,

신명기의 계명들은 아브라함이 선택된 이유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설명하는 근거가 됨은 당연하다.

 

이러한 관계는 주님의 계명을 따르지 않으면

시대를 불문하고 무언가에 종살이를 하게 된다는 경고를

역설적으로 드러내고 있으니,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을 선택하신 이유인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여 주님의 길을 지켜야 함이(창세 18,19)

신앙인으로서의 삶의 여정에 필요조건이 되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이 조건들을 통해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그대로 이루시려고 (창세 18,19) 하신다. 

 

그렇다면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브라함이 반드시 크고 강한 민족이 되고,

세상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게 하시려는 것이다.(창세 18,18).

 

따라서 이 약속의 말씀은 수천 년의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시대의 하느님을 믿는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도

아브라함을 통해 복을 받을 것이라는 명제가 되니,

 

하느님의 아드님을 믿는 세상 모든 민족들로 구성된

보편 교회의 신앙인들에게는

참으로 복된 은총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아브라함에게서 드러나는 하느님의 약속

바로 이 하느님의 약속이 실현되기 위해,

하느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정의와 공정을 실천해야 한다.  

 

그러하기에

정의와 공정을 실천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신명기는

희망의 법전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  

 

하느님께서 이사악에게 말씀하셨다. 

"너의 후손을 하늘의 별처럼 불어나게 하고,

네 후손에게 이 모든 땅을 주겠다.

 

세상의 모든 민족들이

너의 후손을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

이는 아브라함이 내 말에 순종하고,

 

나의 명령과 나의 계명,

나의 규정과

나의 법을 지켰기 때문이다.”(창세 26,4)


아브라함의 여정에 담긴 십계명

아브라함의 삶은

히브리인들에게 최초로 내린 법령인 십계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음이 분명하다. 

 

그 이유는 아브라함의 믿음을 의롭다고 하신

하느님께서 그를 민족들의 대표로

직접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삶은 때때로 인간의 이성적 범주를 벗어나

본성적으로 흐르기도 하지만, 

십계명과 관련된 아브라함의 여정을 묵상하고자 한다.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탈출 20,3) 

 

아브라함이 하란을 출발하여

가나안 땅에 이르러

스켐의 성소 곧 모레의 참나무가 있는 곳(창세 12,6-7)에,

 

그리고 베텔 동쪽의 산악 지방(창세 12,8)과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 

주님을 위하여 그곳에 제단을 쌓는다(창세 13,18)

 

제단은 모든 것이 하느님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은 제단을 쌓아
하느님만이 유일한 분이심을 스스로 고백하고 있다.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탈출 20,7)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불러서는 안 된다는 것, 

즉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부르지 말라는 것이다. 

 

따라서 부당하게 한다는 것은

사람들이 자기 뜻대로 사사롭게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정의롭지도 공정하지도 못한 결과가 초래 될 뿐이다. 

 

나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교만이 극치가 되어

결국은 하느님의 이름까지도 헛되이 부르는 지경에 이르게 되니

"주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 24,16) 

 

그런데 아브람은 북방 네 임금을 치고 돌아와 소돔 임금에게  

“하늘과 땅을 지으신 분이시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주님께 내 손을 들어 맹세하오."(창세 14,22)라 말하고

 

그라르 임금 아비멜렉과 브에르세바에서 계약을 맺으면서

"그곳에서 영원한 하느님이신

주님의 이름을 받들어 불렀다."(창세 21,33)라고 하니

 

아브라함을 통해,  

어찌해야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지 않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게 된다. 

 

이와 더불어 마싸 사람 야케의 아들 아구르가,

하느님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를 알게 해준다.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잠언 30,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탈출 20,8) 

 

악식일을 지켜야 하는 이유가 신명 5,15에 자세히 나온다. 

즉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신명 5,15)라는 말씀이다. 

 

따라서 안식일이

아브라함 시대에는

계명이 아니었지만,

 

"너의 후손은 남의 나라에서 나그네살이하며 사백 년 동안

그들의 종살이를 하고 학대를 받을 것이다."(창세 15,13ㄷ)라는 

하느님 말씀의 이행 결과이니, 

 

"모든 민족들은 함께 모이고 겨레들은 모여들어라.

그들 가운데 누가 이것을 미리 알려 주었으며

예전의 일들을 우리에게 미리 들려주었느냐?"(이사 43,9)라는 말씀처럼  

 

십계명의 안식일은 

이사야를 통해 선포된 말씀에 근거하여

아브라함의 삶에 이미 이행되었음이 논리적으로 합당하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탈출 20,12) 

 

아브라함은 하느님으로부터 하란을 떠나라는 말씀을 들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테라가 이백오 년을 살다 죽은(창세 11,32) 후에

주님께서 이르신 대로 길을 떠났다(창세 12,4). 

아브라함의 이러한 행동에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그의 마음이 드러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3) 

 

아브라함의 삶에서 살인과 관련된 직접적인 언급은 없다. 

단지 북방 네 임금과의 전투에서의 승리(창세 14,17)와

자신의 외아들인 이사악에 대한 이야기(창세 22,10-12)만 있을 뿐이다. 

 

아브라함은 죽음과 관련해서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이신 주님께 맹세하오."라는 고백과

아들의 죽임마저 불사하는 "하느님을 경외"하는 모습만을 드러내고 있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4)

 

간음이란 주로 배우자 이외의 사람과의 성관계를 의미한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다윗과 밧세바의 불륜으로(2사무 11,4) 

다윗은 하느님으로부터 크나큰 질책과 벌을 받게 된다(2사무 12,1-23). 

 

아브라함은 사라의 허락하에

이스마엘의 어머니 하가르와 관계를 가졌고(창세 16,3)

아내인 사라가 아이를 낳을 수 없는

아흔 살이 된 나이가 되었지만 함께하였으며(창세 17,17),

 

마침내 사라는 이사악을 낳고(창세 21,2)

그녀의 나이 백이십칠 년에(창세 32--23,1) 세상을 떠나니

아브라함과 사라는 그때까지 함께하는 가정을 이루었다. 

 

사라가 사망한 뒤에,

성경에는 아브라함이 크투라와 혼인하여 아내로 받아들였다고 나오니(창세 25,1)

아브라함의 가정생활은 지극히 모범적이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5) 

 

도둑질이란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이다. 

즉 자기 소유가 아닌 물건에 대한

불법적인 행위인 것이다. 

 

아브라함이 가나안으로 들어올 때

자기가 모은 재물과 하란에서 얻은 사람들을 데리고 왔으며(창세 12,5)

파라오에게서 나올 때도  자기의 모든 소유를 거두어(창세 13,1) 나온다.

 

아브라함은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기보다는

오히려 빼앗기니, 

그라르 임금 아히멜렉의 종들이 우물을 훔쳐간다.  

 

이에 아브라함은 “이 어린 암양 일곱 마리를 내 손에서 받으시고,

내가 이 우물을 팠다는 사실에 대하여 증인이 되어 달라는 것입니다.”(창세 21,25.30)라고 

자신의 재산을 들여 우물을 되찾는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탈출 20,16)

 

아브라함은 적대 관계인 사람들에게도 의롭게 대하니,

그에게는 거짓 증언이 있을 수 없다.  

아브라함은 오히려 그러한 관계의 사람들을 구하려고 애쓴다. 

 

아브라함의 그러한 모습은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하기 전에 나오는 

하느님과의 대화에 잘 나온다. 

아브라함이 하느님께 말씀드린다.

 

“진정 의인을 죄인과 함께 쓸어버리시렵니까?

혹시 그 성읍 안에 의인이 쉰 명 있다면, 그래도 쓸어버리시렵니까?

그 안에 있는 의인 쉰 명 때문에라도  그곳을 용서하지 않으시렵니까?"(창세 18,23-24)

 

아브라함이 다시 말씀드린다..

“제가 다시 한번 아뢴다고 주님께서는 노여워하지 마십시오.

혹시 그곳에서 열 명을 찾을 수 있다면......?”

 

그러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그 열 명을 보아서라도

내가 파멸시키지 않겠다.”(창세 18,32)

 

참으로 이타적인 마음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하기에 아브라함이

민족들의 아버지가 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탈출 20,17)

 

이와 관련된 아브라함의 처신은 본문을 통해 잘 드러난다. 

 

아브람이 롯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한 혈육이 아니냐? 너와 나 사이에, 

그리고 내 목자들과 너의 목자들 사이에 싸움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

 

온 땅이 네 앞에 펼쳐져 있지 않느냐? 내게서 갈라져 나가라.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눈을 들어 요르단의 온 들판을 바라보니,

초아르에 이르기까지 어디나 물이 넉넉하여 마치 주님의 동산과 같고 이집트 땅과 같았다.

그때는 주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시기 전이었다.

 

 롯은 요르단의 온 들판을 제 몫으로 선택하고

동쪽으로 옮겨 갔다.

이렇게 두 사람은 서로 갈라지게 되었다.(창세 13,8-11)

 

그가 자기의 밭머리에 있는 막펠라 동굴을 나에게 양도하게 해 주십시오.

값은 드릴만큼 다 드릴 터이니,

여러분 앞에서 그것을 나에게 묘지로 양도하게 해 주십시오.” 

 

“나리, 아닙니다.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제가 그 밭을 나리께 그냥 드리겠습니다. 

 

거기에 있는 동굴도 드리겠습니다. 

내 겨레가 보는 앞에서 그것을 드릴 터이니, 

거기에다 고인을 안장하십시오.”

 

그곳 주민들이 듣는 데에서 에프론에게 말하였다.

“제발 그대가 나의 말을 들어주기를 바랍니다. 밭 값을 드릴 터이니 받아 주십시오.

그래야 죽은 내 아내를 거기에 안장할 수 있겠습니다.”(창세 23,9.11.13)

 


마침내 위대한 민족이 되게 하는 

하느님의 법이 선포된다.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한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 statutes과 법규들 ordinances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신명 5,1) 

 

▷가톨릭 교회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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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한 분이신 하느님을 흠숭하여라.
이.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
삼. 주일을 거룩히 지내라.
사. 부모에게 효도하여라.
오. 사람을 죽이지 마라.
육. 간음하지 마라.
칠. 도둑질을 하지 마라.
팔. 거짓 증언을 하지 마라.
구.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마라.
십. 남의 재물을 탐내지 마라.

 

 

십계명을 내리시다(탈출 20장)

계명들을 “십계명”으로 정확히 구분하여 번호를 매기는 것은 다소 불확실하다.전통적으로 가톨릭과 루터교에서는 1-6절을 하나의 계명으로, 그리고17절을 두 개의 계명으로 여긴다.성공회, 그

suhbundo.tistory.com


신명기 5장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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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 
1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2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호렙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다. 3 주님께서는 이 계약을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이다. 4 주님께서는 그 산 위 불 속에서 너희와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5 그때에 너희가 그 불이 무서워서 산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주님과 너희 사이에 서서, 너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알려 주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11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4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17 살인해서는 안 된다. 

 

18 간음해서는 안 된다. 

 

19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 

 

22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
23 “산이 불에 타고 있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듣고,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원로들이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24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속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습니다. 25 그런데, 이제 왜 우리가 죽어야 합니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의 소리를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26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27 그러니 당신께서 가까이 가시어 주 우리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들으십시오.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시면, 우리가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28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에게 말할 때에 그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었다.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옳다. 29 그들이 그러한 마음을 가져, 늘 나를 경외하고 나의 모든 계명을 지킨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면 그들과 그들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30 가서 그들에게 천막으로 돌아가라고 일러라. 31 그러나 너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라. 네가 그들에게 가르쳐야 할 모든 계명과 규정과 법규를 내가 너에게 일러 주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차지하라고 주는 땅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32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너희는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서는 안 된다. 3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되고 오래 살 것이다.”


신명기 5장 해설

 

The Covenant at Horeb.(RNAB)

호렙에서의 계약.(RNAB)

십계명 
1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 statutes과 법규들 ordinances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 [5,1] 신명 4,1.45; 5,31; 6,1.17.20; 11,32; 12,1; 26,16.

[5,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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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신명 4,1.45; 5,31; 6,1.17.20; 11,32; 12,1; 26,16.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45 또한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모세가 그들에게 선포한 법령과 규정과 법규들이다.(신명 4,1.45)

 

31 그러나 너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라. 

네가 그들에게 가르쳐야 할 

모든 계명 commandments과 규정 statutes법규 ordinances를 내가 너에게 일러 주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차지하라고 주는 땅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 한다.’(신명 5,31)

 

1 “이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계명규정들과 법규들이다.

17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법령규정들을 잘 지켜야 한다.

20 뒷날, 너희 아들이 너희에게, 

‘주 우리 하느님께서 부모님께 명령하신 

법령 decrees과 규정 statutes과 법규 ordinances들이 왜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신명 6,1.17.20)

 

32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모든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11,32)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신명 12,1)

 

16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26,16)

2 주 우리 하느님께서는 호렙에서 우리와 계약을 맺으셨다. 

 

3 주님께서는 이 계약을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오늘 여기에 살아 있는 우리 모두와 맺으신 것이다. 

[5,3 주석]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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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우리 조상들과 맺으신 것이 아니라 Not with our ancestors:

사실 계약은 조상들과 맺어진 것이었지만,

그 조상들은 "사십 40년" 동안 모두 죽었다.

계약은 모압과 그 너머에 있는 in Moab and beyond 이스라엘 백성 모두에게

여전히 유효한 것으로 여겨진다.


[5,4–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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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5] 탈출 19,3–25; 20,18–19; 24,2.

계약 체결을 약속하시다(탈출 19,3-8)
3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

“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4 ‘너희는 내가 이집트인들에게 무엇을 하고

어떻게 너희를 독수리 날개에 태워 나에게 데려왔는지 보았다. 
5 이제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내 계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들 가운데에서 나의 소유가 될 것이다.

온 세상이 나의 것이다. 
6 그리고 너희는 나에게 사제들의 나라가 되고

거룩한 민족이 될 것이다.’

이것이 네가 이스라엘인들에게 알려 줄 말이다.” 
7 모세가 돌아와 백성의 원로들을 불러,

주님께서 분부하신 이 모든 말씀을 전하였다. 
8 그러자 백성이 다 함께,

“주님께서 이르신 모든 것을 우리가 실천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모세는 백성의 말을 주님께 그대로 아뢰었다. 

계약 체결을 준비하다(탈출 19,4-15)
9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제 내가 짙은 구름 속에서 너에게 다가가겠다.

그러면 내가 너와 말하는 것을 백성이 듣고 너를 언제까지나 믿게 될 것이다.”

모세가 백성의 말을 주님께 그대로 전해 드리자, 
10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백성에게 가거라.

오늘과 내일 그들을 성결하게 하고,

옷을 빨아 
11 셋째 날을 준비하게 하여라.

바로 이 셋째 날에 온 백성이 보는 앞에서 주님이 시나이 산에 내릴 것이다. 
12 그리고 백성에게 경계를 두루 정하여 주고 이렇게 일러라.

‘산에 오르지도 말고 산자락을 건드리지도 마라.

산을 건드리는 자는 누구든 죽음을 면치 못할 것이다. 
13 그런 자는 아무도 손을 대지 말고,

돌이나 활에 맞아 죽게 해야 한다.

짐승이든 사람이든 아무도 살아남지 못한다.’

숫양 뿔 나팔 소리가 길게 울리거든,

백성을 산으로 올라오게 하여라.” 
14 모세는 산에서 백성에게 내려왔다.

그는 백성을 성결하게 하고,

그들은 자기들의 옷을 빨았다. 
15 그는 백성에게,

“셋째 날을 준비하고 여자를 가까이하지 마라.” 하고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시나이 산에 나타나시다(탈출 19,16-25) 
16 셋째 날 아침,

우렛소리와 함께 번개가 치고

짙은 구름이 산을 덮은 가운데

뿔 나팔 소리가 크게 울려 퍼지자,

진영에 있던 백성이 모두 떨었다. 
17 하느님을 만날 수 있도록

모세가 백성을 진영에서 데리고 나오자

그들은 산기슭에 섰다. 
18 그때 시나이 산은 온통 연기가 자욱하였다.

주님께서 불 속에서 그 위로 내려오셨기 때문이다.

마치 가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연기가 솟아오르며

산 전체가 심하게 뒤흔들렸다. 
19 뿔 나팔 소리가 점점 크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모세가 말씀을 아뢰자,

하느님께서 우렛소리로 대답하셨다. 
20 주님께서는 시나이 산 위로,

그 산봉우리로 내려오셨다.

그런 다음 주님께서 모세를 그 산봉우리로 부르시니,

모세가 올라갔다. 
2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려가서 백성에게,

주님을 보려고 밀려들다 많은 이들이 죽는 일이 없게 경고하여라. 
22 주님에게 가까이 오는 사제들도 자신을 성결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주님이 그들을 내려칠 것이다.” 
23 모세가 주님께 대답하였다.

“‘산에 경계를 정하여 그곳을 성별하여라.’

하고 주님께서 저희에게 경고하셨기 때문에,

백성은 시나이 산으로 올라올 수 없습니다.” 
24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려가서 아론과 함께 올라오너라.

그러나 사제들이나 백성이 주님에게 올라오려고 밀려들어서는 안 된다.

그러면 주님이 그들을 내려칠 것이다.” 
25 모세는 백성에게 내려가 말하였다.(탈출 19,3–25)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탈출 20,18-21)

18 온 백성은 우렛소리와 불길과 뿔 나팔 소리와 연기에 싸인 산을 보고 있었다.

백성은 그것을 보고 떨면서 멀찍이 서 있었다. 
19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습니다.” 
20 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시험하시려고,

그리고 너희가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녀 죄짓지 않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21 백성은 멀찍이 서 있었고, 

모세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먹구름 쪽으로 가까이 갔다.(탈출 20,18–19)

 

2 너 모세만 주님에게 가까이 오고 다른 이들은 가까이 와서는 안 된다. 

성은 아예 산으로 올라와서는 안 된다.”(탈출 24,2)

4 [5,4–5] 탈출 19,3–25; 20,18–19; 24,2.

주님께서는 그 산 위 불 속에서

너희와 얼굴을 마주 보고 말씀하셨다. [5,4] 신명 34,10; 민수 12,8.

[5,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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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신명 34,10; 민수 12,8.

10 이스라엘에는 모세와 같은 예언자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님께서 얼굴을 마주 보고 사귀시던 사람이다.(신명 34,10)

 

8 나는 입과 입을 마주하여 그와 말하고 환시나 수수께끼로 말하지 않는다. 

그는 주님의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두려움도 없이 나의 종 모세를 비방하느냐?”(민수 12,8)

5 그때에 너희가 그 불이 무서워서 산에 올라가지 못하였으므로,

내가 주님과 너희 사이에 서서,

너희에게 주님의 말씀을 알려 주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The Decalogue.(RNAB)

십계명.(RNAB)

 

[5,6–2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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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1] 탈출 20,2–17.

십계명(탈출 20,1-17) 
1 그때 하느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7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11 이는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 것이다. 
1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13 살인해서는 안 된다. 
14 간음해서는 안 된다. 
15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16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7 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탈출 20,2–17)

6 [5,6–21] 탈출 20,2–17.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5,6] 탈출 20,2; 시편 81,11.

[5,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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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탈출 20,2; 시편 81,11.

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탈출 20,2)

 

11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 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시편 81,11)


[5,7–1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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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10] 신명 4,23–24.31; 6,4–5; 7,9–10; 12,2 – 13,18; 17,3; 18,20; 24,16; 27,15; 탈출 20,3–6; 34,6–7.14; 레위 26,1; 민수 14,18; 시편 81,10; 97,7; 예레 7,9; 31,29–30; 32,18–19; 에제 18,1–24.

2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을 잊지 않도록 조심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금하신 그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4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

31 주 너희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신 하느님이시기 때문에 

너희를 버리지도 파멸시키지도 않으실 것이며,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계약도 잊지 않으실 것이다.”(신명 4,23–24.31)

 

4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5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신명 6,4–5)

 

9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참하느님이시며,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계약과 자애를 지키시는 진실하신 하느님이심을 알아야 한다.

10 또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는 

그를 멸망시키시어 직접 갚으신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께서는 당신을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 없이 직접 갚으신다.(신명 7,9–10)


유일한 성소(신명 12,1-28)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 너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 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9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 
11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 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3 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 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15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16 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17 그리고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에서 먹을 수 없다. 
18 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 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0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 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23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 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 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 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 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 
28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가나안의 우상 숭배를 경고하다 (신명 12,29-31)   
29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가서 쫓아내려는 민족들을 너희 앞에서 제거하시면,

또 너희가 그들을 쫓아내고 그들의 땅에 자리 잡으면, 
30 그들이 너희 앞에서 멸망한 다음,

그들의 뒤를 따르려는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또한 ‘이 민족들이 자기네 신들을 어떻게 섬겼을까?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

하며 그들의 신들을 찾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3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저희 신들을 위하여 주님께서 싫어하시는 온갖 역겨운 짓을 하며,

심지어 아들딸마저 불에 살라 저희 신들에게 바친다.”

우상 숭배의 유혹을 물리쳐야 한다 (신명 13,1-19)
1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말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거기에 무엇을 보태서도 안 되고 빼서도 안 된다. 
2 너희 가운데에서 예언자나 환몽가가 나타나

너희에게 표징이나 기적을 예고하고, 
3 그가 말한 표징이나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너희가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따라가 그들을 섬기자.’ 하고 그가 말하거든, 
4 너희는 그 예언자나 환몽가의 말을 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는지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시는 것이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따르고 그분을 경외해야 한다.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매달려야 한다. 
6 그 예언자나 환몽가는 죽임을 당해야 한다.

그자들은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희를 종살이하던 집에서 구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을 배반하라는 말을 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따라 걸으라고 명령하신 길을 벗어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7 너희의 동복형제나 너희의 아들이나 딸이나

너희 품의 아내나 너희 목숨과도 같은 친구가 은근히 너희를 꾀면서,

너희도 너희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8 그 신들은 땅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너희 주위에 있는 민족들의 신이다. 
9 그런 경우에 너희는 그의 말을 받아들이지도 듣지도 말아야 한다.

그를 동정하지도 불쌍히 여기지도 말며 그를 감싸 주지도 말아야 한다. 
10 너희는 오히려 그를 반드시 죽여야 한다.

그를 죽일 때에는 너희가 먼저 손을 대고,

온 백성이 그 뒤를 따라야 한다. 
11 너희는 돌을 던져 그를 죽여야 한다.

그는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너희를 이끌어 내신 주 너희 하느님에게서

너희를 떼어 내려고 하였기 때문이다. 
12 그러면 온 이스라엘이 그 일을 듣고 두려워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다시는 그런 악한 짓을 저지르지 않을 것이다. 
13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살라고 주시는 성읍들 가운데 한 곳에서 들리는 말이, 
14 너희 가운데에서 불량한 자들이 나와 성읍 주민들을 유혹하며,

너희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섬기러 가자.’ 한다 하거든,
15 너희는 탐문하고 조사하고 심문해 보아야 한다.

그래서 너희 가운데에서 그런 역겨운 짓이 벌어졌다는 말이 사실로 드러나면, 
16 너희는 반드시 그 성읍 주민들을 칼로 쳐 죽이고,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과 가축까지 칼로 전멸시켜야 한다. 
17 그런 다음에 모든 노획물을 성읍의 광장 한가운데에 모아 놓고,

성읍과 모든 노획물을 불살라 주 너희 하느님께 통째로 바쳐야 한다.

그리고 그 성읍은 영원히 폐허 더미로 만들고 다시는 세우지 말아야 한다. 
18 너희는 그 완전 봉헌물 가운데에서 아무것도 손을 대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주님께서 당신의 진노를 푸시고 너희를 가엾이 여기시며,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가여워하시며 너희를 번성하게 해 주실 것이다. 
19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을 지켜,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면, 

주님께서 그렇게 해 주실 것이다.”(신명 12,2 – 13,18)


3 내가 명령하지 않았는데도 

해나 달이나 하늘의 모든 군대와 같은 다른 신들에게 가서 

그것들을 섬기고 경배할 경우,(신명 17,3)

 

20 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신명 18,20)

 

16 “자식 때문에 아버지가 사형을 당해서도 안 되고, 

아버지 때문에 자식이 사형을 당해서도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로만 사형을 당해야 한다.”(신명 24,16)

 

15 ‘주님께서 역겨워하시는, 

새겨 만든 우상이나 부어 만든 우상, 

곧 장인의 손으로 만든 것을 은밀한 곳에 두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고 응답해야 한다.(신명 27,15)

 

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6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탈출 20,3–6)

 

6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가며 선포하셨다.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며 

7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14 너희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은 ‘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탈출 34,6–7.14)

 

1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거나, 

신상이나 기념 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조각한 돌을 너희 땅에 놓고 그것에 절해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레위 26,1)

 

18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며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하셨으니,(민수 14,18)

 

10 너에게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아니 된다. 

너는 낯선 신을 경배해서는 아니 된다.(시편 81,10)

 

7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누구나 부끄러워하리라, 

헛것으로 으쓱대는 자들은 누구나. 

모든 신들이 그분께 경배하네.(시편 97,7)

 

9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예레 7,9)

 

29 그날에 그들은 더 이상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

30 오히려 인간은 저마다 자기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죽고, 

신 포도를 먹은 사람은 모두 제 이만 실 것이다.(예레 31,29–30)

 

18 자애는 천대에 걸쳐 보여 주시지만,

조상들의 죗값은 다음 자손들에게 갚으십니다.

위대하시고 전능하신 하느님,

당신 이름은 만군의 주님이십니다.

19 계획하시는 일이 위대하시고 하시는 일이 거창하신 분, 

눈을 드시어 사람들의 모든 길을 살피시고, 

저마다 제 길과 제 행실의 결과에 따라 갚아 주시는 분이십니다.(예레 32,18–19)


하느님의 정의와 개인의 책임(에제 18,1-3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3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이스라엘에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4 보아라, 모든 목숨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목숨도 자식의 목숨도 나의 것이다.

죄지은 자만 죽는다.
5 어떤 사람이 의로워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6 곧 산 위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 눈을 들어 올리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고 달거리하는 여자를 가까이하지 않으며, 
7 사람을 학대하지 않고 빚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며,

강도 짓을 하지 않고 굶주린 이에게 빵을 주며,

헐벗은 이에게 옷을 입혀 주고, 
8 변리를 받으려고 돈을 내놓지 않으며,

이자를 받지 않고 불의에서 손을 떼며,

사람들 사이에서 진실한 판결을 내리면서, 
9 나의 규정들을 따르고 나의 법규들을 준수하여 진실하게 지키면,

그는 의로운 사람이니 반드시 살 것이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10 이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폭력을 휘두르고 남의 피를 흘리며,

다음과 같은 것들 가운데 하나라도 저지르면, 
11 곧 아버지는 이런 것을 하나도 저지르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아들이 산 위에서 음식을 먹거나,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거나, 
12 가련한 이와 가난한 이를 학대하거나,

강도 짓을 하거나,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지 않거나,

우상들에게 눈을 들어 올리며 역겨운 짓을 하거나, 
13 변리를 받으려고 돈을 내놓거나,

이자를 받으면,

아들이 살 것 같으냐?

그는 살지 못한다.

이 모든 역겨운 짓을 저질렀으니,

그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

그가 죽은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14 이 사람이 아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이 아버지가 저지른 모든 죄를 보고 깨달아,

그대로 따라 하지 않으면, 
15 곧 산 위에서 음식을 먹지 않고,

이스라엘 집안의 우상들에게 눈을 들어 올리지 않으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 않고, 
16 사람을 학대하지 않으며,

담보물을 잡지 않고 강도 짓을 하지 않으며,

굶주린 이에게 먹을거리를 주고 헐벗은 이에게 옷을 입혀 주며, 
17 불의에서 손을 떼고 변리도 이자도 받지 않으면서,

나의 법규들을 지키고 나의 규정을 따르면,

그는 자기 아버지의 죄 때문에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18 그렇지만 그의 아버지는 난폭한 짓을 하고 형제에게 강도 짓을 하며,

자기 백성 가운데에서 좋지 않은 짓을 하였으므로,

자기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19 그런데 너희는,

‘왜 그 아들이 아버지가 지은 죗값을 짊어지지 않는가?’ 하고 묻는다.

그 아들이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고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여 지켰으므로,

그는 반드시 살 것이다. 
20 죄지은 자만 죽는다.

아들은 아버지의 죗값을 짊어지지 않고,

아버지는 아들의 죗값을 짊어지지 않는다.

의인의 의로움은 그 자신에게만 돌아가고,

악인의 죄악도 그 자신에게만 돌아간다. 
21 그러나 악인도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를 버리고 돌아서서,

나의 모든 규정을 준수하고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2 그가 저지른 모든 죄악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고,

자기가 실천한 정의 때문에 살 것이다. 
23 내가 정말 기뻐하는 것이 악인의 죽음이겠느냐?

주 하느님의 말이다.

악인이 자기가 걸어온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이 아니겠느냐? 
24 그러나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고,

악인이 저지르는 온갖 역겨운 짓을 따라 하면,

살 수 있겠느냐?

그가 실천한 모든 정의는 기억되지 않은 채,

자기가 저지른 배신과 자기가 지은 죄 때문에 죽을 것이다. 
25 그런데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들어 보아라.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26 의인이 자기 정의를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것 때문에 죽을 것이다.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는 것이다. 
27 그러나 악인이라도 자기가 저지른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자기 목숨을 살릴 것이다. 
28 자기가 저지른 모든 죄악을 생각하고 그 죄악에서 돌아서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29 그런데도 이스라엘 집안은,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내 길이 공평하지 않다는 말이냐?

오히려 너희의 길이 공평하지 않은 것 아니냐? 
30 그러므로 이스라엘 집안아,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회개하여라.

너희의 모든 죄악에서 돌아서라.

그렇게 하여 죄가 너희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라. 
31 너희가 지은 모든 죄악을 떨쳐 버리고,

새 마음과 새 영을 갖추어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32 나는 누구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는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그러니 너희는 회개하고 살아라.”(에제 18,1–24)

7 [5,7–10] 신명 4,23–24.31; 6,4–5; 7,9–10; 12,2 – 13,18; 17,3; 18,20; 24,16; 27,15; 탈출 20,3–6; 34,6–7.14; 레위 26,1; 민수 14,18; 시편 81,10; 97,7; 예레 7,9; 31,29–30; 32,18–19; 에제 18,1–24.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5,9-10 주석] 관련 구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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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0] 이스라엘은 주님을 "사랑 love"할 것인지 "미워 hate"할 것인지, 

그리고 각 선택이 가져올 결과에 직면해 있다.

"악 Wickedness"은 그것을 행하는 자에게만 파멸을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마치 파급 효과처럼 대대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계명을 지키면,

그들은 천 대까지 주님의 헤세드  hesed (사랑)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처럼 주님의 자비로운 사랑은

죄의 악한 결과  the evil results of iniquity(삼사 대까지)에 비해 지나치게 크다.

천 대까지 To the thousandth generation :

문자적으로는 "수천 대까지 to thousands "라는 뜻이다. (신명 7,9 비교)

9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5,9 주석] 질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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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질투하는 Jealous: see note on 4:24.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11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5,11] 신명 6,13; 10,20; 18,20; 23,21–23; 탈출 20,7; 레위 19,12; 24,10–23; 시편 24,4; 예레 29,23; 마태 5,33–37.

[5,1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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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신명 6,13; 10,20; 18,20; 23,21–23; 탈출 20,7; 레위 19,12; 24,10–23; 시편 24,4; 예레 29,23; 마태 5,33–37.

1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신명 6,13)

 

20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분을 섬기며, 

그분께만 매달리고 그분의 이름으로만 맹세해야 한다.(신명 10,20)

 

20 또한 내가 말하라고 명령하지도 않은 것을 주제넘게 내 이름으로 말하거나,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는 예언자가 있으면, 

그 예언자는 죽어야 한다.’(신명 18,20)

 

21 이방인에게는 이자를 받고 꾸어 주어도 되지만,

너희 동족에게는 이자를 받고 꾸어 주어서는 안 된다.

그래야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는 땅에서 너희 손이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려 주실 것이다.”

22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 서원을 할 경우,

그것을 미루지 말고 채워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주 너희 하느님께서 반드시 그것을 너희에게 요구하실 것이고,

너희에게는 죄가 될 것이다.

23 아예 서원하지 않으면 죄가 될 일도 없다.(신명 23,21–23)

 

7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탈출 20,7)

 

12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레위 19,12)


하느님 이름을 모독한 자의 처벌(레위 24,10-16)
10 이스라엘 여자와 이집트 남자 사이에서 난 어떤 사람이

이스라엘 자손들과 함께 나왔다.

이 이스라엘 여자의 아들이

이스라엘 사람과 진영에서 싸우게 되었는데, 
11 이 이스라엘 여자의 아들이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면서 저주하였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를 끌고 모세에게 왔다.

그 어머니의 이름은 슬로밋인데,

단 지파에 속하는 디브리의 딸이었다. 
12 사람들은 주님의 분부에 따라 결정을 내리려고 그를 가두어 두었다. 
13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4 “저주한 그자를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그가 저주하는 것을 들은 이들이 모두 그의 머리에 손을 얹게 한 다음,

온 공동체가 그에게 돌을 던지게 하여라. 
15 그리고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누구든지 자기 하느님을 저주할 경우,

그 죗값을 져야 한다. 
16 주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온 공동체가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면 사형을 받아야 한다.’ 

보상법(레위 24,17-23)
17 ‘누구든지 사람을 때려 목숨을 잃게 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18 또 짐승을 때려 목숨을 잃게 한 자는 그것을 보상해야 한다.

목숨은 목숨으로 갚는다. 
19 동족에게 상해를 입힌 사람은 자기가 한 대로 되받아야 한다. 
20 골절은 골절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는다.

다른 사람에게 상해를 입힌 대로 자신도 상해를 입어야 한다. 
21 짐승을 때려 죽인 자는 그것을 보상해야 한다.

사람을 때려 죽인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22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너희에게는 법이 하나일 뿐이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 
23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이르자, 

저주한 그자를 사람들이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그에게 돌을 던졌다. 

이렇게 이스라엘 자손들은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레위 24,10–23)


4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결백한 이 

옳지 않은 것에 정신을 쏟지 않는 이 

거짓으로 맹세하지 않는 이라네.(시편 24,4)

 

23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안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그들은 제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고,

 내가 명령하지도 않은 거짓말을 내 이름으로 하였다. 

이를 내가 알고 있다. 

내가 증인이다. 

주님의 말씀이다."(예레 29,23)


정직하여라(마태 5,33-37) 
33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네가 맹세한 대로 주님께 해 드려라.’

하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또 들었다. 
34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아예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하느님의 옥좌이기 때문이다. 
35 땅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그분의 발판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위대하신 임금님의 도성이기 때문이다.
36 네 머리를 두고도 맹세하지 마라.

네가 머리카락 하나라도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37 너희는 말할 때에 ‘예.’ 할 것은 ‘예.’ 하고,

 ‘아니요.’ 할 것은 ‘아니요.’라고만 하여라. 

그 이상의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다.”(마태 5,33–37)


[5,12–1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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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15] 신명 14,22 – 16,17; 24,18.22; 탈출 20,8–11; 23,12; 31,12–17; 34,21; 이사 58,13–14; 예레 17,21–27; 마태 12,1–14; 마르 2,23 – 3,6; 루카 6,1–11; 13,10–17; 14,1–6; 요한 5,2–18; 7,22–23.

십일조 규정(신명 14,22-29)

빚을 탕감해 주는 해에 대한 규정(신명 15,1-6)

가난한 이들에 대한 규정(15,7-11)

빚 때문에 종이 된 이를 놓아주는 규정(15,12-18)

가축의 맏배에 대한 규정(15,19-23)

파스카 축제(16,1-8)

주간절 (16,9-12)

초막절(신명 16,13-17) (신명 14,22 – 16,17)


18 너희는 너희가 이집트에서 종이었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거기에서 구해 내신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22 너희는 너희가 이집트 땅에서 종이었던 것을 기억해야 한다. 

그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실천하라고 명령하는 것이다.”(신명 24,18.22)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0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11 이는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 것이다.(탈출 20,8–11)

 

12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이는 너희 소와 나귀가 쉬고, 

너희 여종의 아들과 이방인이 숨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다.(탈출 23,12)


안식일 (탈출 31,12–17)
1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나 주님이 너희를 성별하는 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고,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로 세운 표징이다.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다.

이날을 더럽히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누구나 제 백성 가운데에서 잘려 나갈 것이다. 
15 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렛날은 안식일,

주님을 위한 거룩한 안식의 날이니,

이 안식일에 일을 하는 자는 누구나 사형을 받아야 한다. 
1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대대로 안식일을 영원한 계약으로 삼아,

이 안식일을 지켜 나가야 한다. 
17 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다.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렸기 때문이다.’”(탈출 31,12–17)


21 너희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하는 철에도 거둠질하는 철에도 쉬어야 한다.(탈출 34,21)


안식일 (이사 58,13–14)
13 “네가 삼가 안식일을 짓밟지 않고

나의 거룩한 날에 네 일을 벌이지 않는다면

네가 안식일을 ‘기쁨’이라 부르고

주님의 거룩한 날을 ‘존귀한 날’이라 부른다면

네가 길을 떠나는 것과 네 일만 찾는 것을 삼가며

말하는 것을 삼가고 안식일을 존중한다면 
14 너는 주님 안에서 기쁨을 얻고(이사 58,13–14)


안식일은 주님께 성별된 휴식 ”(예레 17,19–27)  
19 주님께서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유다 임금들이 들어오는 ‘백성의 문’과

예루살렘의 모든 성문으로 가 그곳에 서서, 
20 그들에게 말하여라.

이 성문에 들어오는 유다 임금들과 온 유다인들과 예루살렘의 모든 주민아,

주님의 말씀을 들어라. 
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목숨을 잃지 않으려거든 조심하여라.

안식일에는 짐을 지거나 예루살렘 성문으로 그 짐을 들여오지 마라. 
22 안식일에는 너희 집에서 짐을 내가지도 말고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켜라. 
23 그러나 너희 조상들은 내게 순종하지 않았고 귀를 기울이지도 않았다.

오히려 그들은 목을 뻣뻣이 한 채

내 훈계를 듣지도 않고 받아들이지도 않았다. 
24 그렇지만 너희가 나에게 순종하고,

─ 주님의 말씀이다. ─

안식일에 이 도성의 성문으로 어떤 짐도 나르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며,

이날에 아무 일도 하지 않는다면,
25 이 도성의 성문으로 다윗의 왕좌에 오른 임금들과 그들의 대신들이

병거와 군마를 타고 들어오게 될 것이다.

또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도 함께 들어올 것이다.

그리하여 이 도성은 영원히 사람들의 거주지가 될 것이다. 
26 유다의 성읍들과 예루살렘 인근 지역,

벤야민 땅과 평원 지대, 산악 지방과 네겝에서 사람들이

번제물과 희생 제물과 곡식 제물과 향료를 가져오고

감사 예물도 주님의 집으로 가져올 것이다. 
27 그러나 너희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는 내 말을 듣지 않고, 

안식일에 짐을 진 채 예루살렘 성문으로 들어오면, 

내가 그 성문에 불을 놓겠다. 

그 불은 예루살렘 궁궐들을 집어삼키고 결코 꺼지지 않을 것이다.′’”(예레 17,21–27)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마태 12,1-8)
1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2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그도 그의 일행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먹지 않았느냐? 
5 또 안식일에 사제들이 성전에서 안식일을 어겨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율법에서 읽어 본 적이 없느냐? 
6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7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8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마태 12,9-14)
9 예수님께서는 그곳에서 자리를 옮겨 그들의 회당에 들어가셨는데, 
10 마침 거기에 한쪽 손이 오그라든 사람이 있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고발하려고,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어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1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에게 양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양이 안식일에 구덩이에 빠졌다고 하자.

그러면 그것을 잡아 끌어내지 않겠느냐? 
12 사람이 양보다 얼마나 더 귀하냐?

그러니 안식일에 좋은 일은 해도 된다.” 
13 그러고 나서 그 사람에게, “손을 뻗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가 손을 뻗자 다른 손처럼 성해져 건강하게 되었다.
14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마태 12,1–14)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 (마르 2,23-28)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마르 3,1-6)(마르 2,23 – 3,6)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다(루카 6,1-5)

안식일에 손이 오그라든 사람을 고치시다(루카 6,6-11) (루카 6,1–11)


등 굽은 여자를 안식일에 고쳐 주시다 (루카 13,10–17)
10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어떤 회당에서 가르치고 계셨다. 
11 마침 그곳에 열여덟 해 동안이나 병마에 시달리는 여자가 있었다.

그는 허리가 굽어 몸을 조금도 펼 수가 없었다. 
12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를 보시고 가까이 부르시어,

“여인아, 너는 병에서 풀려났다.” 하시고, 
13 그 여자에게 손을 얹으셨다.

그러자 그 여자가 즉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14 그런데 회당장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셨으므로 분개하여 군중에게 말하였다.

“일하는 날이 엿새나 있습니다.

그러니 그 엿새 동안에 와서 치료를 받으십시오.

안식일에는 안 됩니다.”
15 그러자 주님께서 그에게 이르셨다.

“위선자들아,

너희는 저마다 안식일에도 자기 소나 나귀를

구유에서 풀어 물을 먹이러 끌고 가지 않느냐? 
16 그렇다면 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사탄이 무려 열여덟 해 동안이나 묶어 놓았는데,

안식일일지라도 그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냐?” 
17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니 그분의 적대자들은 모두 망신을 당하였다.

그러나 군중은 모두 그분께서 하신 그 모든 영광스러운 일을 두고 기뻐하였다.(루카 13,10–17)


수종을 앓는 이를 안식일에 고치시다 (루카 14,1–6)
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2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3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4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5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6 그들은 이 말씀에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하였다.(루
카 14,1–6)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요한 5,1–18)
1 그 뒤에 유다인들의 축제 때가 되어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셨다. 
2 예루살렘의 ‘양 문’ 곁에는 히브리 말로 벳자타라고 불리는 못이 있었다.

그 못에는 주랑이 다섯 채 딸렸는데, 
3 그 안에는 눈먼 이, 다리저는 이,

팔다리가 말라비틀어진 이 같은 병자들이 많이 누워 있었다.

그들은 물이 움직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4) 이따금 주님의 천사가 그 못에 내려와 물을 출렁거리게 하였는데,

물이 출렁거린 다음 맨 먼저 못에 내려가는 이는

무슨 질병에 걸렸더라도 건강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5 거기에는 서른여덟 해나 앓는 사람도 있었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7 그 병자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선생님, 물이 출렁거릴 때에 저를 못 속에 넣어 줄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가는 동안에 다른 이가 저보다 먼저 내려갑니다.” 
8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 
9 그러자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어 자기 들것을 들고 걸어갔다.

그날은 안식일이었다. 
10 그래서 유다인들이 병이 나은 그 사람에게,

“오늘은 안식일이오.

들것을 들고 다니는 것은 합당하지 않소.” 하고 말하였다. 
11 그가 “나를 건강하게 해 주신 그분께서 나에게,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라.’ 하셨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12 그들이 물었다.

“당신에게 ‘그것을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요?” 
13 그러나 병이 나은 이는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지 못하였다.

그곳에 군중이 몰려 있어 예수님께서 몰래 자리를 뜨셨기 때문이다. 
14 그 뒤에 예수님께서 그 사람을 성전에서 만나시자 그에게 이르셨다.

“자, 너는 건강하게 되었다.

더 나쁜 일이 너에게 일어나지 않도록 다시는 죄를 짓지 마라.” 
15 그 사람은 물러가서

자기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신 분은 예수님이시라고 유다인들에게 알렸다. 
16 그리하여 유다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그러한 일을 하셨다고 하여,

그분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다. 
17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18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요한 5,2–18)


22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하라고 명령하였다.

─ 사실 할례는 모세가 아니라 선조들에게서 비롯되었다. ─

아무튼 너희는 안식일에도 사람들에게 할례를 베푼다.

23 모세의 율법을 어기지 않으려고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데, 

어째서 내가 안식일에 한 사람의 온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 것을 가지고 

나에게 화를 내느냐?(요한 7,22–23)

12 [5,12–15] 신명 14,22 – 16,17; 24,18.22; 탈출 20,8–11; 23,12; 31,12–17; 34,21; 이사 58,13–14; 예레 17,21–27; 마태 12,1–14; 마르 2,23 – 3,6; 루카 6,1–11; 13,10–17; 14,1–6; 요한 5,2–18; 7,22–23.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4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5,16] 신명 21,18–21; 27,16; 탈출 20,12; 21,15.17;  집회 3,1–16; 마태 10,34–39; 12,46–50; 15,4; 19,19; 마르 3,31–35; 7,10; 10,19; 루카 8,19–21; 14,26; 18,20.28–30; 에페 6,1–4.

[5,1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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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 신명 21,18–21; 27,16; 탈출 20,12; 21,15.17;  집회 3,1–16; 마태 10,34–39; 12,46–50; 15,4; 19,19; 마르 3,31–35; 7,10; 10,19; 루카 8,19–21; 14,26; 18,20.28–30; 에페 6,1–4.

불효자에 관한 규정 (신명 21,18–21)  
18 “어떤 사람에게,

고집이 셀뿐더러 반항만 하며 아버지의 말이나 어머니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고,

부모가 꾸짖어도 듣지 않는 아들이 있을 경우, 
19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그를 붙잡고

그가 사는 성읍의 성문으로 원로들에게 데리고 가서, 
20 그들에게 ‘이 우리 아들은 고집이 셀뿐더러

반항만 하며 우리 말을 듣지 않는 데다가

방탕아이고 술꾼입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21 그러면 그 성읍의 남자들이 모두 그에게 돌을 던져 죽여야 한다. 

그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온 이스라엘은 그것을 듣고 두려워할 것이다.”(신명 21,18–21)


16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업신여기는 자는 저주를 받는다.’ 하면, 

온 백성은 ‘아멘.’ 하고 말해야 한다.(신명 27,16)

 

1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탈출 20,12)

 

15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린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17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탈출 21,15.17)


부모에 대한 의무 (집회 3,1–16)  
1 얘들아, 아버지의 훈계를 들어라.

그대로 실천하면 구원을 받으리라. 
2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3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4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5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자녀들에게서 기쁨을 얻고

그가 기도하는 날 받아들여진다. 
6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장수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 이는 제 어머니를 편안하게 한다. 
7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아버지를 공경하고

자신을 낳아 준 부모를 상전처럼 섬긴다. 
8 말과 행동으로 네 아버지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그의 축복을 받으리라. 
9 아버지의 축복은 자녀들의 집안을 튼튼하게 해 주고

어머니의 저주는 집안을 뿌리째 뽑는다. 
10 아버지를 욕되게 하여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지 마라.

아버지의 치욕이 네게 영광이 될 수는 없다. 
11 사람의 영광은 제 아버지의 명예에서 나오고

어머니가 불명예스러우면 그 자녀들은 비난거리가 된다. 
12 얘야, 네 아버지가 나이 들었을 때 잘 보살피고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슬프게 하지 마라. 
13 그가 지각을 잃더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그를 업신여기지 않도록 네 힘을 다하여라. 
14 아버지에 대한 효행은 잊히지 않으니

네 죄를 상쇄할 여지를 마련해 주리라. 
15 네가 재난을 당할 때 네가 기억되리니

네 죄가 따뜻한 날 서리처럼 녹아내리리라. 
16 아버지를 버리는 자는 하느님을 모독하는 자와 같고 

자기 어머니를 화나게 하는 자는 주님께 저주를 받는다.(집회 3,1–16)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마태 10,34–36)
34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35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36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버림과 따름 (마태 10,37–39)  
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8 또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39 제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나 때문에 제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마태 10,34–39)


예수님의 참가족 (마태 12,46–50)
46 예수님께서 아직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47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48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49 그리고 당신의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50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태 12,46–50)


4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이르셨다.(마태 15,4)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마태 19,19)


예수님의 참가족 (마르 3,31–35)
31 그때에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왔다.

그들은 밖에 서서 사람을 보내어 예수님을 불렀다. 
32 그분 둘레에는 군중이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과 누이들이

밖에서 스승님을 찾고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냐?” 하고 반문하셨다. 
34 그리고 당신 주위에 앉은 사람들을 둘러보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35 하느님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바로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마르 3,31–35)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마르 7,10)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예수님의 참가족 (루카 8,19–21)
19 예수님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예수님을 찾아왔지만,

군중 때문에 가까이 갈 수가 없었다. 
20 그래서 누가 예수님께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을 뵈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알려 드렸다. 
2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루카 8,19–21)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26)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따름과 보상(루카 18,28-30) 
28 그때에 베드로가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가진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하느님의 나라 때문에

집이나 아내, 형제나 부모나 자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여러 곱절로 되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루카 18,20.28–30)


자녀와 부모 (에페 6,1–4)  
1 자녀 여러분, 주님 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하십시오.

그것이 옳은 일입니다.
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3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 
4 그리고 아버지 여러분, 

자녀들을 성나게 하지 말고 주님의 훈련과 훈계로 기르십시오.(에페 6,1–4)

17 살인해서는 안 된다. [5,17] 신명 4,41–43; 19,1–13; 20,1 – 21,9; 21,18–23; 창세 4,8–16; 탈출 20,13; 21,12–14; 민수 35,16–34; 예레 7,9; 호세 4,2; 마태 5,21–26;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야고 2,11.

[5,17 주석] 살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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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살인해서는 Kill: 탈출 20,13 주석 참조

 

13 살인해서는 안 된다. You shall not kill.(탈출 20,13 RNAB)

[ 탈출 20,13 주석 ] 살인해서는 kill:

구약성경에서 전쟁이나 특정 범죄 certain crimes와 관련된 살인 사례(탈출 20,12-18절 참조)가 자주 나타나듯이,

모든 살인이 계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서 "살인해서는 kill"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동사는 종종 "살인 murder"으로 이해되지만,

사실 구약성경에서는 의도치 않은 살인 행위(예: 신명 4,41; 여호 20,3)나 법적으로 허용된 살인(민수 35,30)에도 사용된다.

 

원래 이 용어는 다른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는 모든 행위,

즉 과실치사까지 포함하여 피해자의 친족이 복수할 수 있는 경우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된다. 
본문에서는 증오심이나 그와 유사한 감정에서 촉발되어

한 이스라엘 사람이 다른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민수 35,20; 호세 6,9 참조).

 

[5,1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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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신명 4,41–43; 19,1–13; 20,1 – 21,9; 21,18–23; 창세 4,8–16; 탈출 20,13; 21,12–14; 민수 35,16–34; 예레 7,9; 호세 4,2; 마태 5,21–26;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야고 2,11.

41 그때에 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해 뜨는 쪽에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고, 
42 전에 미워한 일이 없는 이웃을 실수로 죽인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게 하였다.

살인자가 이 성읍들 가운데 하나로 피신하면 살 수 있었다. 
43 그 성읍들은 르우벤인들에게 속한 고원 지대 광야의 베체르, 

가드인들에게 속한 길앗의 라못, 

므나쎄인들에게 속한 바산의 골란이다.(신명 4,41–43)


도피 성읍 (신명 19,1–13) (신명 19,1–13)

 

전쟁에 관한 법 (신명 20,1 –20)  

범인을 알 수 없는 살인에 대한 속죄 의식 (신명 21,1-9) (신명 20,1 – 21,9)

 

불효자에 관한 규정 (신명 21,18–21)

사형수에 관한 규정 (신명 21,22–23) (신명 21,18–23)


 

카인과 아벨(창세 4,1-16) (창세 4,8–16)

 

13 살인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3)

 

폭력에 관한 법(탈출 21,12-17) (탈출 21,12–14)


도피 성읍(민수 35,9-34) (민수 35,16–34)


9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예레 7,9)


2 저주와 속임수와 살인 도둑질과 간음이 난무하고 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호세 4,2)


화해하여라(마태 5,21–26)  (마태 5,21–26)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마태 19,18)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11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분께서

또 “살인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대가 비록 간음하지 않더라도

살인하면 율법을 어긴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야고 2,11)

18 간음해서는 안 된다. [5,18] 신명 22,13 – 23,1; 창세 20,1–18; 39,7–20; 탈출 20,14; 레위 18,20; 20,10; 2사무 11,1 – 12,25; 예레 7,9; 호세 4,2; 마태 5,27–30;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야고 2,11.

[5,1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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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신명 22,13 – 23,1; 창세 20,1–18; 39,7–20; 탈출 20,14; 레위 18,20; 20,10; 2사무 11,1 – 12,25; 예레 7,9; 호세 4,2; 마태 5,27–30;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야고 2,11.

혼인과 처녀성과 간음에 관한 규정(신명 22,13-29; 23,1) (신명 22,13 – 23,1)

아브라함과 아비멜렉 (창세 20,1–18) (창세 20,1–18)

요셉과 포티파르의 아내 (창세 39,7–20) (창세 39,7–20)


14 간음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4)

20 너희는 동족의 아내와 동침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로 네가 부정하게 된다.(레위 18,20)

10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간통하면, 

곧 어떤 남자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통하면, 

간통한 남자와 여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 20,10)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2사무 11,1-27)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2사무 12,1 –15)

다윗의 아들이 죽다 (2사무 12,16–23)

솔로몬이 태어나다 (2사무 12,24-25) (2사무 11,1 – 12,25)



9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예레 7,9)

 

2 저주와 속임수와 살인 도둑질과 간음이 난무하고 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호세 4,2)


극기하여라(마태 5,27–30)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 5,27–30)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마태 19,18)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11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분께서 또 “살인해서는 안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대가 비록 간음하지 않더라도 살인하면 율법을 어긴 범법자가 되는 것입니다.(야고 2,11)

19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5,19] 신명 23,24; 24,7; 창세 40,15; 탈출 20,15; 21,6.37; 22,1–3.12; 레위 19,11.13; 1열왕 21,1–19; 예레 7,9; 호세 4,2; 마태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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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9] 신명 23,24; 24,7; 창세 40,15; 탈출 20,15; 21,6.37; 22,1–3.12; 레위 19,11.13; 1열왕 21,1–19; 예레 7,9; 호세 4,2; 마태 19,18; 마르 10,19; 루카 18,20.

24 너희 입으로 주 너희 하느님께 스스로 서원한 대로, 

너희 입에서 나온 것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23,24)

 

7 “어떤 사람이 자기 형제인 이스라엘 자손 하나를 납치하여 혹사하거나 팔아넘긴 경우, 

그 납치자는 죽어야 한다. 

이렇게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신명 24,7)

 

15 사실 저는 히브리인들의 땅에서 붙들려 왔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도 저는 이런 구덩이에 들어올 일은 아무것도 한 적이 없습니다.”(창세 40,15)

 

15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5)

 

6 주인은 그를 하느님께 데리고 가서 문짝이나 문설주에 다가세우고,

그의 귀를 송곳으로 뚫는다.

그러면 그는 종신토록 그의 종이 된다.

37 ‘어떤 사람이 소나 양을 도둑질하여 그것을 잡거나 팔았을 경우, 

소 한 마리에 소 다섯 마리를, 

양 한 마리에 양 네 마리를 배상해야 한다. (탈출 21,6.37)

 


1 도둑이 집을 뚫고 들어가다 들켜서 맞아 죽었으면, 

살인죄가 되지 않는다.

2 그러나 해가 이미 떠오른 다음에는 살인죄가 된다. 

도둑질한 자는 배상해야 한다. 

그가 가진 것이 없으면, 

제 몸을 팔아 도둑질한 것을 갚아야 한다.

3 도둑질한 짐승이 소든 나귀든 양이든 아직 산 채로 그의 손에 있으면, 

그는 그것을 갑절로 배상해야 한다.’

12 그것이 맹수에게 찢겨 죽었다면, 

그것을 증거물로 내놓고, 

찢겨 죽은 짐승은 배상하지 않는다.(탈출 22,1–3.12)

 

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13 너희는 이웃을 억눌러서는 안 된다. 

이웃의 것을 빼앗아서는 안 된다. 

너희는 품팔이꾼의 품삯을 다음 날 아침까지 가지고 있어서는 안 된다.(레위 19,11.13)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다(1열왕 21,1–26) (1열왕 21,1–19)


9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예레 7,9)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단죄하시다(호세 4,1-3)

2 저주와

속임수와

살인

도둑질과

간음이 난무하고

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호세 4,2)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마태 19,18)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20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5,20] 신명 19,15–19; 탈출 20,16; 23,1–3; 레위 19,11.15–16; 1열왕 21,1–19; 시편 5,6–10; 10,7–9; 27,12; 잠언 25,18; 30,8–10; 예레 7,9; 호세 4,2; 마태 19,18; 26,59–60; 마르 10,19; 루카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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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신명 19,15–19; 탈출 20,16; 23,1–3; 레위 19,11.15–16; 1열왕 21,1–19; 시편 5,6–10; 10,7–9; 27,12; 잠언 25,18; 30,8–10; 예레 7,9; 호세 4,2; 마태 19,18; 26,59–60; 마르 10,19; 루카 18,20.

증인에 관한 규정(신명 19,15-21) 
15 “어떤 사람이 저지르는 모든 잘못과 관련하여,

그의 어떤 죄나 잘못이든지,

증인 한 사람만으로는 그 증언이 성립되지 못하고,

증인 둘이나 셋의 증언이 있어야 유죄가 성립된다. 
16 악의가 있는 증인이 나서서 어떤 사람이 잘못하였다고 증언하면, 
17 그 사건의 두 당사자는 주님 앞에,

사제들과 그때에 직무를 맡은 판관들 앞에 서야 한다. 
18 판관들이 잘 심문한 결과,

그 증인이 거짓 증인이고 자기 동족에 대하여 거짓으로 증언한 것이 드러나면, 
19 너희는 그가 자기 동족에게 하려고 작정하였던 것과 똑같이 그에게 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 
20 그러면 남은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 두려워하여,

너희 가운데에서 다시는 그런 악한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21 너희는 그를 동정해서는 안 된다. 

목숨은 목숨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 갚아야 한다.”(신명 19,15–19)


16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탈출 20,16)

1 ‘너희는 헛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인과 손잡고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2 너희는 다수를 따라 악을 저질러서는 안 되며, 

재판할 때 다수를 따라 정의를 왜곡하는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3 또 힘없는 이라고 재판할 때 우대해서도 안 된다.(탈출 23,1–3)

 

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

15 너희는 재판할 때 불의를 저질러서는 안 된다. 

너희는 가난한 이라고 두둔해서도 안 되고, 

세력 있는 이라고 우대해서도 안 된다. 

너희 동족을 정의에 따라 재판해야 한다.

16 너희는 중상하러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너희 이웃의 생명을 걸고 나서서는 안 된다. 

나는 주님이다.(레위 19,11.15–16)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다(1열왕 21,1–26) ( 1열왕 21,1–19)


6 거만한 자들은 당신 눈앞에 나서지 못합니다.

당신께서는 나쁜 짓 하는 자들을 모두 미워하시고 
7 거짓을 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십니다.

피에 주린 자와 사기 치는 자를 주님께서는 역겨워하십니다. 
8 그러나 저는 당신의 크신 자애에 힘입어

당신 집으로 들어가 경외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거룩한 궁전을 향하여 경배드립니다. 
9 주님, 저의 원수들 때문이니 당신의 정의로 저를 이끄소서.

제 앞에 당신의 길을 바르게 놓아 주소서. 
10 그들 입에는 진실이 없고 그들 속에는 흉계만이 들어 있으며 

그들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그들 혀는 아첨하기 때문입니다.(시편 5,6–10)

 

7 저주만을 퍼붓습니다. 

그 입은 사기와 억압으로 가득 차 있고 

그 혓바닥 밑에는 재앙과 환난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8 마을 으슥한 곳에 숨어 앉아 죄 없는 사람을 몰래 죽이려 

그의 눈은 힘없는 이를 살핍니다.

9 그는 덤불 속의 사자처럼 은밀한 곳에서 노립니다. 

가련한 이를 잡아채려 노리다가 그물로 끌어당겨 잡아챕니다.(시편 10,7–9)

 

12 제 적들의 탐욕에 저를 넘기지 마소서.

 거짓 증인들이 저를 거슬러 일어나 폭력을 내뿜습니다.(시편 27,12)

 

18 이웃에게 해로운 거짓 증언을 하는 자는 

방망이와 칼과 날카로운 화살과 같다.(잠언 25,18)

 

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

10 주인에게 그의 종을 헐뜯지 마라. 

그 종이 너를 저주하여 네가 죗값을 받게 된다.(잠언 30,8–10)

 

9 너희는 도둑질하고 

살인하고 

간음하고 

거짓으로 맹세하며, 

바알에게 분향하고, 

너희 자신도 모르는 다른 신들을 따라간다.(예레 7,9)

 

2 저주와 

속임수와 

살인 

도둑질과 

간음이 난무하고 

유혈 참극이 그치지 않는다.(호세 4,2)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마태 19,18)

 

59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는 예수님을 사형에 처하려고 

그분에 대한 거짓 증언을 찾았다.

60 거짓 증인들이 많이 나섰지만 

하나도 찾아내지 못하였다. 

마침내 두 사람이 나서서,(마태 26,59–60)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 [5,21] 신명 7,25; 탈출 20,17; 여호 7,21; 2사무 11,1 – 12,25; 1열왕 21,1–19; 이사 5,8; 미카 2,2; 마태 5,27–30; 루카 12,13–21; 에페 5,5; 콜로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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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신명 7,25; 탈출 20,17; 여호 7,21; 2사무 11,1 – 12,25; 1열왕 21,1–19; 이사 5,8; 미카 2,2; 마태 5,27–30; 루카 12,13–21; 에페 5,5; 콜로 3,5.

25 너희는 그들의 신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 위에 입혀진 은이나 금을 탐내어 너희 것으로 삼지 마라. 

그러면 너희가 덫에 걸릴 것이다. 

정녕 그런 짓은 주 너희 하느님께 역겨운 짓이다.(신명 7,25)

 

17 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탈출 20,17)

 

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에 신아르에서 만든 좋은 겉옷 한 벌과 은 이백 세켈, 

그리고 무게가 쉰 세켈 나가는 금덩어리 하나를 보고는 그만 탐을 내어 그것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제 천막 안 땅속에다 은을 밑에 깔고 숨겨 두었습니다.”(여호 7,21)


다윗이 우리야를 죽이고 밧 세바를 차지하다(2사무 11,1-27)

나탄이 다윗을 꾸짖다(2사무 12,1 –15)

다윗의 아들이 죽다 (2사무 12,16–23)

솔로몬이 태어나다 (2사무 12,24-25) (2사무 11,1 – 12,25)

 

아합이 나봇의 포도원을 빼앗다 (1열왕 21,1–26) (1열왕 21,1–19)


8 불행하여라, 

빈 터 하나 남지 않을 때까지 집에 집을 더해 가고 밭에 밭을 늘려 가는 자들! 

너희만 이 땅 한가운데에서 살려 하는구나.(이사 5,8)

 

2 탐이 나면 밭도 빼앗고 집도 차지해 버린다. 

그들은 주인과 그 집안을, 

임자와 그 재산을 유린한다.(미카 2,2)


극기하여라 (마태 5,27–30)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
28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이다.
29 네 오른 눈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빼어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
30 또 네 오른손이 너를 죄짓게 하거든 그것을 잘라 던져 버려라. 

온몸이 지옥에 던져지는 것보다 지체 하나를 잃는 것이 낫다.”(마태 5,27–30)


탐욕을 조심하여라(루카 12,13-15)
13 군중 가운데에서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 형더러 저에게 유산을 나누어 주라고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4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아, 누가 나를 너희의 재판관이나 중재인으로 세웠단 말이냐?” 
15 그리고 사람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주의하여라.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 
어리석은 부자의 비유(루카 12,16-21)
1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어떤 부유한 사람이 땅에서 많은 소출을 거두었다. 
17 그래서 그는 속으로 ‘내가 수확한 것을 모아 둘 데가 없으니 어떻게 하나?’ 하고 생각하였다. 
18 그러다가 말하였다. ‘이렇게 해야지. 곳간들을 헐어 내고 더 큰 것들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물을 모아 두어야겠다. 
19 그리고 나 자신에게 말해야지.

′자, 네가 여러 해 동안 쓸 많은 재산을 쌓아 두었으니, 쉬면서 먹고 마시며 즐겨라.′’ 
20 그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어리석은 자야, 오늘 밤에 네 목숨을 되찾아 갈 것이다.

그러면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 
21 자신을 위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루카 12,13–21)


5 이것을 꼭 알아 두십시오. 

불륜을 저지르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욕을 부리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그리스도와 하느님의 나라에서 받을 몫이 없습니다.(에페 5,5)

 

5 그러므로 여러분 안에 있는 현세적인 것들,

곧 불륜, 

더러움, 

욕정, 

나쁜 욕망, 

탐욕을 죽이십시오. 

탐욕은 우상 숭배입니다.(콜로 3,5)

 

Moses as Mediator.(RNAB)

중재자로서의 모세.(RNAB)

 

22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5,22] 신명 4,13; 9,9–11.17; 10,1–5; 탈출 24,12; 31,18; 32,15–20; 3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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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신명 4,13; 9,9–11.17; 10,1–5; 탈출 24,12; 31,18; 32,15–20; 34,1–5.

13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신 당신의 계약을, 

곧 십계명을 너희에게 선포하시고 그것을 두 돌 판에 써 주셨다.(신명 4,13)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느님께 불충하다(신명 9,7-17)

9 내가 돌 판, 

곧 주님께서 너희와 맺으신 계약의 판을 받으러 산으로 올라갔을 때, 

나는 밤낮으로 사십 일을 산에 머무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10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쓰신 두 돌 판을 주셨는데,

거기에는 집회의 날에 주님께서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와 하신 말씀이 모두 그대로 쓰여 있었다.

11 밤낮으로 사십 일이 지난 뒤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두 돌 판, 

곧 계약판을 주셨다.

17 그래서 나는 양손으로 그 두 판을 치켜들어 내던져서, 

그것들을 너희가 보는 앞에서 깨뜨려 버렸다.”(신명 9,9–11.17)


1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먼젓번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산으로 나에게 올라오너라.

 또 나무 궤를 하나 만들어라.

2 그러면 네가 부수어 버린 먼젓번 판 위에 쓰여 있던 말을 내가 그 판 위에 써 줄 것이니, 

너는 그것을 궤 안에 넣어라.’

3 그래서 나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고, 

먼젓번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그 두 판을 손에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집회의 날에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먼젓번에 쓰셨던 것처럼 그 판 위에 쓰셔서 나에게 주셨다.

5 그 뒤에 나는 돌아서서 산을 내려와, 

주님께서 나에게 명령하신 대로 내가 만든 궤 안에 판들을 넣었는데, 

그것들은 지금도 그 안에 있다.(신명 10,1–5)

 

12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가 있는 이 산으로 올라와 거기 머물러라. 

내가 백성을 가르치려고 율법과 계명을 기록한 돌 판을 너에게 주겠다.”(탈출 24,12)

 

18 하느님께서는 시나이 산에서 모세와 말씀을 다 하신 다음, 

당신 손가락으로 쓰신, 

돌로 된 두 증언판을 그에게 주셨다.(탈출 31,18)



모세가 증언판을 깨뜨리다(탈출 32,15-24)
15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진영에서 전투 소리가 들립니다.” 하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18 그러자 모세가 말하였다. 

“승리의 노랫소리도 아니고 패전의 노랫소리도 아니다. 

내가 듣기에는 그냥 노랫소리일 뿐이다.”

19 모세는 진영에 가까이 와 사람들이 춤추는 모습과 수송아지를 보자 화가 나서, 

손에 들었던 돌 판들을 산 밑에 내던져 깨 버렸다.

20 그는 그들이 만든 수송아지를 가져다 불에 태우고, 

가루가 될 때까지 빻아 물에 뿌리고서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마시게 하였다.(탈출 32,15–20)



모세가 새 증언판을 받으러 시나이 산으로 올라가다(탈출 34,1-4)

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라. 

그러면 네가 깨뜨려 버린 그 처음 돌 판에 새겨져 있던 말을 내가 새 돌 판에 다시 써 주겠다.

2 내일 아침까지 준비하고 있다가, 

아침이 되면 시나이 산으로 올라와, 

이 산꼭대기에서 나를 기다리고 서 있어라.

3 아무도 너와 함께 올라와서는 안 된다. 

이 산 어디에도 사람이 보여서는 안 되고, 

양과 소가 이 산을 마주하고 풀을 뜯게 해서도 안 된다.”

4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처음 것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고, 

이튿날 아침 일찍 일어나 그 돌 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다(탈출 34,5-9)

5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탈출 34,1–5)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
23 “산이 불에 타고 있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듣고,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원로들이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24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속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습니다. [5,24] 신명 4,33.36; 탈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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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신명 4,33.36; 탈출 20,19.

33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하느님의 소리를 듣고도 너희처럼 살아남은 백성이 있느냐?

36 그분께서는 너희를 깨우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소리를 너희에게 들려주셨다. 

또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신명 4,33.36)

 

19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습니다.”(탈출 20,19)

25 그런데,

이제 왜 우리가 죽어야 합니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의 소리를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5,25] 신명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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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5] 신명 18,16.

16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는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신명 18,16)

26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27 그러니 당신께서 가까이 가시어

주 우리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들으십시오.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시면,

우리가 듣고 실천하겠습니다.’ [5,27] 탈출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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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탈출 20,19.

19 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습니다.”(탈출 20,19)

28 주님께서는 너희가 나에게 말할 때에 그 말을 들으시고,

나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이 너에게 한 말을 다 들었다.

그들이 한 말은 모두 옳다. [5,28] 신명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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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신명 18,17.

17 그러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한 말은 옳다.(신명 18,17)

29 그들이 그러한 마음을 가져,

늘 나를 경외하고 나의 모든 계명을 지킨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그러면 그들과 그들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 

 

30 가서 그들에게 천막으로 돌아가라고 일러라. 

 

31 그러나 너는 여기에서 나와 함께 있어라.

네가 그들에게 가르쳐야 할

모든 계명과 규정과 법규를 내가 너에게 일러 주겠다.

그들은 내가 그들에게 차지하라고 주는 땅에서

그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5,31] 신명 4,1.45; 5,1; 6,1.17.20; 11,32; 12,1; 2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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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 신명 4,1.45; 5,1; 6,1.17.20; 11,32; 12,1; 26,16.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45 또한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

 모세가 그들에게 선포한 법령과 규정과 법규들이다.(신명 4,1.45)

 

1 모세는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아, 내가 오늘 너희에게 똑똑히 일러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들어라! 

너희는 그것들을 배우고 명심하여 실천하여라.(신명 5,1)

 

1 “이는, 너희가 건너가 차지하게 될 땅에서 실천하도록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명령하신 계명과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17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계명들과, 

그분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법령과 규정들을 잘 지켜야 한다.

20 뒷날, 너희 아들이 너희에게, 

‘주 우리 하느님께서 부모님께 명령하신 법령과 규정과 법규들이 왜 있습니까?’ 

하고 물으면,(신명 6,1.17.20)

 

32 내가 오늘 너희 앞에 내놓는 모든 규정과 법규를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11,32)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신명 12,1)

 

16 “오늘 주 너희 하느님께서 이 규정과 법규들을 실천하라고 너희에게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신명 26,16)

32 그러므로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것들을 명심하여 실천해야 한다.

너희는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벗어나서는 안 된다. 

 

3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길을 따라 걸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차지할 땅에서 

너희가 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잘되고 오래 살 것이다.” [5,33] 신명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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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신명 4,40.

40 너희는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규정과 계명들을 지켜라.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되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영원토록 주시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신명 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