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명들을 “십계명”으로 정확히 구분하여 번호를 매기는 것은 다소 불확실하다.
전통적으로 가톨릭과 루터교에서는 1-6절을 하나의 계명으로, 그리고
17절을 두 개의 계명으로 여긴다.
성공회, 그리스 정교회 및 개신교 Reformed churches는 1-6절을 두 개의 계명으로,
17절을 하나로 간주한다. 신명 5,6-21 비교.
십계명의 현재 형태는 오랜 발전의 산물인데,
이는 각각의 계명의 길이가 상당히 다양하고
신명기 5장 6-21절의 표현 방식도 약간씩 다르다는 사실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특히 12-15절과 21절 참조).
실제로 이 계명들은 전통적인 도덕성의 성숙한 형태를 보여준다.
이 계명들이 왜 구별되어야 하는지는 명확하지 않다.
탈출 20,1-17의 "십계명"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느님의 도덕적 요구,
즉 정의와 평화의 본질에 대한
특별한 표현을 드러낸다.
정의와 평화의 본질인 십계명
머리말모세는 나이 마흔 살(사도 7,23)까지이집트 왕자로 살았다. 그 후 여든 살(탈출 7,7)에 이르도록시나이 산기슭에서 양을 치는 목자로 삶을 꾸렸는데, 그때 모세가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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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계명은
하느님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직접적인 소통이며
시나이 산에서 맺어진 계약의 근거로서,
'계약의 책'에 나오는 율법들(탈출 20,2 - 23,13)과는 구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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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의 책과 증언판 그리고 시나이산 오름, 관련 본문의 개요(탈출 19장 3절 - 34장)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후 430년이 지났다.하느님께서는 이집트 고센 땅에서함의 자손들인 이집트에 내린 열 번의 재앙을 뒤로하고,첫째 달 열닷샛날 [1/15]에 이스라엘 백성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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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20장 본문
The Ten Commandments.(RNAB)
십계명(RNAB)
십계명
20 1그때 하느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 [20,2–17] 신명 5,6–21.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20,2] 레위 26,13; 시편 81,11; 호세 13,4.
3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0,4] 탈출 34,17; 레위 26,1; 신명 4,15–19; 27,15. 5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20,5] 탈출 34,7.14; 민수 14,18; 신명 4,24; 6,15. 6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 love를 베푼다.
7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20,7] 레위 19,12; 24,16.
8 [20,8–11] 탈출 23,12; 31,13–16; 34,21; 35,2; 레위 23,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9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0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11이는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 것이다. [20,11] 탈출 31,17; 창세 2,2–3.
12 [20,12–16] 마태 19,18–19; 마르 10,19; 루카 18,20; 로마 13,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20,12] 레위 20,9; 마태 15,4; 마르 7,10; 에페 6,2–3.
13살인해서는 안 된다. [20,13] 마태 5,21.
14간음해서는 안 된다. [20,14] 레위 18,20; 20,10; 신명 22,22; 마태 5,27.
15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15] 레위 19,11.
16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0,16] 탈출 23,1; 신명 19,16–19; 잠언 19,5.9; 24,28.
17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 [20,17] 로마 7,7.
Moses Accepted as Mediator.(RNAB)
중재자로 받아들여진 모세(RNAB)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
18 [20,18–21] 신명 4,11; 5,22–27; 18,16; 히브 12,18–19. 온 백성은 우렛소리와 불길과 뿔 나팔 소리와 연기에 싸인 산을 보고 있었다. 백성은 그것을 보고 떨면서 멀찍이 서 있었다. 19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습니다.” 20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시험하시려고, 그리고 너희가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녀 죄짓지 않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21백성은 멀찍이 서 있었고, 모세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먹구름 쪽으로 가까이 갔다.
The Covenant Code.(RNAB)
계약의 법전(RNAB)
제단에 관한 법
22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하늘에서 너희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23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 [20,23] 탈출 20,3–4.
24너희는 나를 위하여 흙으로 제단을 만들어, 그 위에서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 그리고 양과 소를 바쳐라. 내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너희에게 강복하겠다. [20,24] 신명 12,5.11; 14,23; 16,6. 25너희가 나를 위하여 돌로 제단을 만들려거든, 다듬은 돌로 쌓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정을 대면 제단이 부정하게 된다. [20,25] 신명 27,5; 여호 8,31. 26그리고 너희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 제단 앞에서 너희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모세의 이집트 탈출 경로와 시나이 산
시나이 광야(탈출 19,1)와수르 광야(탈출 15,22)의 위치는 이집트 탈출 경로 결정에 핵심 요인이다. 이 두 지점이 아라비아에 있다면, 갈대 바다(홍해, 탈출 15,4)의 위치가 시나이 반도와 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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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 20장 해설
The Ten Commandments.(RNAB)
십계명(RNAB)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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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 십계명 관련 본문 해설
[20,1-17] 이 계명들을 “십계명”으로 정확히 구분하여 번호를 매기는 것은 다소 불확실하다.
전통적으로 가톨릭과 루터교에서는 1-6절을 하나의 계명으로, 그리고
17절을 두 개의 계명으로 여긴다.
성공회, 그리스 정교회 및 개신교 Reformed churches는 1-6절을 두 개의 계명으로,
17절을 하나로 간주한다. 신명 5,6-21 비교.
십계명(신명 5,1-22)
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11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4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17 살인해서는 안 된다.
18 간음해서는 안 된다.
19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신명 5,6-21)
전통적으로 “십 ten”이라는 명칭은 이 본문이 아니라
탈출 34,28(그리고 신명 4,13과 10,4)에 나오는데,
이 계명들은 문자 그대로 “열 가지 말씀 the ten words”이라 언급된다.
28 모세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밤낮으로 사십 일을 지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탈출 34,28)
13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명령하신 당신의 계약을,
곧 십계명을 너희에게 선포하시고 그것을 두 돌 판에 써 주셨다.(신명 4,13)
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집회의 날에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먼젓번에 쓰셨던 것처럼 그 판 위에 쓰셔서 나에게 주셨다.(신명 10,4)
이 계명들이 원래 두 개의 판 two tablets에 기록되었다는 사실은
탈출 32,15-16; 탈출 34,28-29; 신명 4,13; 신명 10,2-4에 나타난다.
15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탈출 32,15-16)
28 모세는 그곳에서 주님과 함께 밤낮으로 사십 일을 지내면서,
빵도 먹지 않고 물도 마시지 않았다.
그는 계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판에 기록하였다.
29 모세는 시나이 산에서 내려왔다.
산에서 내려올 때 모세의 손에는 증언판 두 개가 들려 있었다.
모세는 주님과 함께 말씀을 나누어 자기 얼굴의 살갗이 빛나게 되었으나,
그것을 알지 못하였다.(탈출 34,28-29)
2 그러면 네가 부수어 버린 먼젓번 판 위에 쓰여 있던 말을 내가 그 판 위에 써 줄 것이니,
너는 그것을 궤 안에 넣어라.’
3 그래서 나는 아카시아 나무로 궤를 만들고,
먼젓번과 같은 돌 판 두 개를 깎아서,
그 두 판을 손에 들고 산으로 올라갔다.
4 그러자 주님께서는,
당신께서 집회의 날에 그 산의 불 속에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먼젓번에 쓰셨던 것처럼 그 판 위에 쓰셔서 나에게 주셨다.(신명 10,2-4)
십계명의 현재 형태는 오랜 발전의 산물인데,
이는 각각의 계명의 길이가 상당히 다양하고
신명기 5장 6-21절의 표현 방식도 약간씩 다르다는 사실에서
분명히 알 수 있다(특히 12-15절과 21절 참조).
실제로 이 계명들은 전통적인 도덕성의 성숙한 형태를 보여준다.
이 계명들이 왜 구별되어야 하는지는 완전히 명확하지 않다.
이 중 어떤 것도 구약성경에서 고유한 것이 아니며,
이어지는 모든 율법 역시 하느님께로부터 온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에게 동일한 구속력을 지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탈출 20,1-17의 본문은 이스라엘에 대한 하느님의 도덕적 요구의 특별한 표현을 드러내며,
하느님의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중재되지 않은 즉 직접적인 소통이며
시나이 산에서 맺어진 계약의 근거로서
'계약의 책'에 나오는 율법들(탈출 20,2 - 23,13)과는 구별된다.
20 1그때 하느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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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7 관련 본문]
[20,2–17] 신명 5,6–21.
십계명(신명 5,1-22)
6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7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11 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12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한 대로 안식일을 지켜 거룩하게 하여라.
13 엿새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4 그러나 이렛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너의 소와 나귀,
그리고 너의 모든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그렇게 하여 너의 남종과 여종도 너와 똑같이 쉬게 해야 한다.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
16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명령하는 대로,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고 잘될 것이다.
17 살인해서는 안 된다.
18 간음해서는 안 된다.
19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 이웃에게 불리한 허위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1 이웃의 아내를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집이나 밭,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재산은 무엇이든지 욕심내서는 안 된다.’(신명 5,6-21)
2 [20,2–17] 신명 5,6–21.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20,2] 레위 26,13; 시편 81,11; 호세 13,4.
[20,2 관련 본문]
[20,2] 레위 26,13; 시편 81,11; 호세 13,4.
13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으로 남지 않게 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낸 주 너희 하느님이다.
나는 너희 멍에를 부수어,
너희가 얼굴을 들고 걸어갈 수 있게 하였다.’(레위 26,13)
11 내가 주님, 너의 하느님이다.
너를 이집트 땅에서 끌어올린 이다.
네 입을 한껏 벌려라,
내가 채워 주리라.(시편 81,11)
4 나는 이집트 땅에서부터 주 너의 하느님이다.
너는 나 말고 다른 신을 알아서는 안 된다.
나밖에 다른 구원자는 없다.(호세 13,4)
3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20,3] 나 말고
[20,3] 나 말고:
이 계명은 전통적으로 이스라엘의 하느님 외에
다른 신들의 존재를 전면적으로 부인하는 것으로 이해된다.
그러나 4-5절의 더 일반적인 금지 사항들과 맥락을 함께 고려하면,
3절은 더 정확히는 이스라엘의 배타적인 예배와 충성에 대한 하느님의 요구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말고"라는 번역의 근간이 되는 히브리어 구절은 문제가 있으며,
예를 들어 "나 외에 except me",
"나 일뿐만 아니라 in addition to me ",
"나보다 우선하여 in preference to me ",
"나를 무시하고 in defiance of me ", 그리고
"내 앞에서 in front of me " 또는
"내 면전에서 before my face " 등으로 다양하게 번역되었다.
구체적이고 공간적인 뉘앙스를 담고 있는,
마지막 두 번역은 몇 가지를 암시하고 있는데,
그것은 금지령은 한때 주님의 성소에서
아세라와 같은 다른 신들에 대한 이교적 형상 혹은 우상이거나
가나안 여신 아세라 Asherah와 관련하여 정형화된
신성한 생명나무 sacred tree of life와 같은 것을 배제하는 것이었다.(탈출 34,13)
13 그러니 너희는 그들의 제단들을 헐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고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잘라 버려야 한다.(탈출 34,13)
시간이 흐르면서 4-5절에서 암시하는 것처럼,
원래 3절의 범위가 확장되었다.
4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 [20,4] 탈출 34,17; 레위 26,1; 신명 4,15–19; 27,15.
[20,4] 그 모습을 본뜬
[20,4] 그 모습을 본뜬:
이 표현을 신명 5,8에 있는 표현과 비교해 보자.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신명 5,8)
이 표현은 이 절과 다음 절을
금지된 우상(히브리어 pesel)에 대한 설명서 specifications으로 이해한다.
일반적으로 금지된 우상은
주조된 cast 것이 아니라
조각되거나 carved 깎인 hewn 형상을 가리킨다.
[20,4 관련 본문]
[20,4] 탈출 34,17; 레위 26,1; 신명 4,15–19; 27,15.
17 너희는 신상들을 부어 만들어서는 안 된다.(탈출 34,17)
11 ‘너희를 위하여 우상을 만들거나,
상이나 기념 기둥을 세워서는 안 된다.
또 조각한 돌을 너희 땅에 놓고 그것에 절해서도 안 된다.
나는 주 너희 하느님이다.(레위 26,1)
우상 숭배를 경고하다(신명 4,15-31)
15 “주님께서 호렙 산 불 속에서 너희에게 말씀하시던 날,
너희는 어떤 형상도 보지 못하였으니 매우 조심하여,
16 남자의 모습이든 여자의 모습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어 타락하지 않도록 하여라.
17 땅 위에 있는 어떤 짐승의 형상이나,
하늘을 날아다니는 어떤 새의 형상이나,
18 땅 위를 기어 다니는 어떤 것의 형상이나,
땅 아래 물속에 있는 어떤 물고기의 형상으로도 우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19 너희는 하늘로 눈을 들어,
해나 달이나 별 같은 어떤 천체를 보고 유혹을 받아,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그것들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것들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온 하늘 아래에 있는 다른 모든 민족들에게 주신 몫이다.(신명 4,15-19)
5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20,5] 탈출 34,7.14; 민수 14,18; 신명 4,24; 6,15.
[20,5] 질투하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20,5] 질투하는:
배타적인 충성을 요구하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형벌과 자비를 대조함으로써 하느님의 자비를 강조하고자 한다("천대에 이르기까지" 6절).
다른 구약 성경 본문들은
형벌이 후대에 전가된다는 관념을 부인한다(신명 24,16; 예레 31,29-30; 에제 18,2-4 비교).
16 “자식 때문에 아버지가 사형을 당해서도 안 되고,
아버지 때문에 자식이 사형을 당해서도 안 된다.
사람은 저마다 자기 죄로만 사형을 당해야 한다.”(신명 24,16)
29 그날에 그들은 더 이상 이렇게 말하지 않을 것이다.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
30 오히려 인간은 저마다 자기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죽고,
신 포도를 먹은 사람은 모두 제 이만 실 것이다.(예레 31,29-30)
2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3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이스라엘에서 말하지 않을 것이다.
4 보아라, 모든 목숨은 나의 것이다.
아버지의 목숨도 자식의 목숨도 나의 것이다.
죄지은 자만 죽는다.(에제 18,2-4)
그러나 후대도 이전 세대의 죄로 인한 형벌의 결과로 고통을 받을 수 있지만,
죄에 대한 책임 guilt은 받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20,5 관련 본문]
[20,5] 탈출 34,7.14; 민수 14,18; 신명 4,24; 6,15.
7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14 너희는 다른 신에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주님의 이름은 ‘질투하는 이’,
그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탈출 34,7.14)
18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며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하셨으니,(민수 14,18)
24 주 너희 하느님은 태워 버리는 불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기 때문이다.(신명 4,24)
15 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주 너희 하느님은 질투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주 너희 하느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너희를 저 땅에서 멸망시키시는 일이 없게 하여라.(신명 6,15)
6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 love를 베푼다.
7주 너의 하느님의 이름을 부당하게 불러서는 안 된다.
주님은 자기 이름을 부당하게 부르는 자를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는다. [20,7] 레위 19,12; 24,16.
[20,7] 부당하게
[20,7] 부당하게:
즉, 좋지 않은 목적으로,
특히 법적 절차의 맥락에서
거짓 맹세를 포함한 금지의 일반적인 획책이지만,
그 의미는 단순히 부당하다는 의미를 넘어서기도 한다.(레위 24,16; 잠언 30,8-9 비교).
16 주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온 공동체가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면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 24,16)
8 허위와 거짓말을 제게서 멀리하여 주십시오.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9 그러지 않으시면 제가 배부른 뒤에 불신자가 되어
“주님이 누구냐?”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아니면 가난하게 되어 도둑질하고
저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히게 될 것입니다.(잠언 30,8-9)
[20,7 관련 본문]
[20,7] 레위 19,12; 24,16.
12 너희는 나의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해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는 너희 하느님의 이름을 더럽히게 된다.
나는 주님이다.(레위 19,12)
16 주님의 이름을 모독한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온 공동체가 그에게 돌을 던져야 한다.
이방인이든 본토인이든 주님의 이름을 모독하면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 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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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11 관련 본문]
[20,8–11] 탈출 23,12; 31,13–16; 34,21; 35,2; 레위 23,3.
12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이는 너희 소와 나귀가 쉬고,
너희 여종의 아들과 이방인이 숨을 돌리게 하려는 것이다.(탈출 23,12)
안식일(탈출 31,12-17)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나 주님이 너희를 성별하는 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고,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로 세운 표징이다.
14 너희는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그것은 너희에게 거룩한 날이다.
이날을 더럽히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이날에 일을 하는 자는 누구나 제 백성 가운데에서 잘려 나갈 것이다.
15 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렛날은 안식일,
주님을 위한 거룩한 안식의 날이니,
이 안식일에 일을 하는 자는 누구나 사형을 받아야 한다.
16 그러므로 이스라엘 자손들은 대대로 안식일을 영원한 계약으로 삼아,
이 안식일을 지켜 나가야 한다.(탈출 31,13-16)
21 너희는 엿새 동안 일하고,
이렛날에는 쉬어야 한다.
밭갈이하는 철에도 거둠질하는 철에도 쉬어야 한다.(탈출 34,21)
2 ‘엿새 동안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렛날은 거룩하게 지내야 하는 안식일,
주님을 위한 안식의 날이니,
이날 일하는 자는 누구나 사형을 받아야 한다.(탈출 35,2)
안식일(레위 23,3)
3 ‘너희는 엿새 동안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렛날은 안식일로서 거룩한 모임을 여는 안식의 날이니,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이날은 너희가 사는 곳 어디에서나 지켜야 하는 주님의 안식일이다.’(레위 23,3)
8 [20,8–11] 탈출 23,12; 31,13–16; 34,21; 35,2; 레위 23,3.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20,8] 거룩하게 지켜라
[20,8] 거룩하게 지켜라:
일주일 중 다른 날과 구별하기 위해,
부분적으로는, 다음 절에서 설명되듯이,
일주일 동안 일반적으로 하는 일을 하지 않음으로써 거룩함을 지키는 것이다.
이 명령이 특별히 중요하다는 점은
이어지는 9-11절과 함께
십계명 가운데에서 가장 긴 계명을 나타낸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다.
9엿새6 동안 일하면서 네 할 일을 다 하여라.
10그러나 이렛7날은 주 너의 하느님을 위한 안식일이다.
그날 너와 너의 아들과 딸,
너의 남종과 여종,
그리고 너의 집짐승과 네 동네에 사는 이방인은 어떤 일도 해서는 안 된다.
11이는 주님이 엿새6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주님이 안식일에 강복하고
그날을 거룩하게 한 것이다. [20,11] 탈출 31,17; 창세 2,2–3.
[20,11] 안식일 관련 구절 해설
[20,11] 여기에서, 사제계 신학 Priestly theology을 반영하는 표현으로,
안식일 경배는
하느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실 때
친히 안식일을 거룩하게 하신 데에 근거한다. 탈출 31,13; 신명 5,15와 비교.
13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안식일은 나 주님이 너희를 성별하는 이라는 것을 알게 하려고,
나와 너희 사이에 대대로 세운 표징이다.(탈출 31,13)
15 너는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를 하였고,
주 너의 하느님이 강한 손과 뻗은 팔로 너를 그곳에서 이끌어 내었음을 기억하여라.
그 때문에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안식일을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이다.(신명 5,15)
[20,11 관련 본문]
[20,11] 탈출 31,17; 창세 2,2–3.
17 이것은 나와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세워진 영원한 표징이다.
주님이 엿새 동안 하늘과 땅을 만들고,
이렛날에는 쉬면서 숨을 돌렸기 때문이다.’”(탈출 31,17)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창세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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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7]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후의 십계명 관련 본문 해설
[20,12-17] 십계명은 두 부분으로 나뉜다.
앞부분의 계명은 하느님과 관련된 것이고,
뒤의 계명은 주로 동족 이스라엘을 가리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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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6 관련 본문]
[20,12–16] 마태 19,18–19; 마르 10,19; 루카 18,20; 로마 13,9.
18 그가 “어떤 것들입니까?” 하고 또 묻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1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마태 19,18–19)
19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살인해서는 안 된다.
간음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횡령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마르 10,19)
20 너는 계명들을 알고 있지 않느냐?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루카 18,20)
9 “간음해서는 안 된다.
살인해서는 안 된다.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탐내서는 안 된다.”는 계명과 그 밖의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그것들은 모두 이 한마디 곧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는 말로 요약됩니다.(로마 13,9)
12 [20,12–16] 마태 19,18–19; 마르 10,19; 루카 18,20; 로마 13,9.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러면 너는 주 너의 하느님이 너에게 주는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20,12] 레위 20,9; 마태 15,4; 마르 7,10; 에페 6,2–3.
[20,12 관련 본문]
[20,12] 레위 20,9; 마태 15,4; 마르 7,10; 에페 6,2–3.
9 누구든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면,
그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였으니,
그는 자기의 죗값으로 죽는 것이다.(레위 20,9)
4 하느님께서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이르셨다.(마태 15,4)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마르 7,10)
2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이는 약속이 딸린 첫 계명입니다.
This is the first commandment with a promise,
3 “네가 잘되고 땅에서 오래 살 것이다.” 하신 약속입니다.(에페 6,2–3)
13살인해서는 안 된다. [20,13] 마태 5,21.
[20,13] 살인해서는
[20,13] 살인해서는:
전쟁 혹은 어떤 범죄(12-18절 참조)의 상황에서
살인과 관련된 흔한 사례들이
구약 성경에 나타나는 것처럼,
모든 살인이 계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서 “살인해서는 kill ”으로 번역된 히브리어 동사는
종종 “살인 murder ”으로 이해되지만,
실제로 구약에서는
의도치 않은 살인 행위(예: 신명 4,41; 여호 20,3)와
법적으로 용인된 살인(민수 35,30)을 가리키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
41 그때에 모세는 요르단 건너편,
해 뜨는 쪽에 성읍 셋을 따로 떼어 놓고,(신명 4,41)
3 실수로 생각 없이 사람을 쳐 죽인 살인자가
그곳으로 피신할 수 있게 하여라.
너희는 그 성읍들을 피의 보복자를 피하는 도피처로 삼아야 한다.(여호 20,3)
30 누구든지 사람을 죽였을 경우에는
증인들의 말에 따라 그 살인자를 처형해야 한다.
그러나 증인 한 사람의 증언만으로는 사형에 처하지 못한다.(민수 35,30)
이 용어는 원래, 과실 치사를 포함하며,
다른 이스라엘 사람을 죽이는 모든 행위를 지칭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피해자의 친족이 복수할 수 있는 행위였을 것이다.
현재 문맥에서는,
증오심이나 그와 유사한 동기로 유발된,
이스라엘 사람이 같은 동족의 사람을 죽이는 것을 의미한다(민수 35,20; 비교 호세 6,9).
20 미워하여 밀치거나
악의를 품고 무엇을 던져
남을 죽게 하였으면,(민수 35,20)
9 강도떼가 숨어서 사람을 기다리듯
사제들이 무리를 지어 스켐으로 가는 길목에서 살인을 하니
정녕 부끄러운 짓을 저질렀구나.(호세 6,9)
[20,13 관련 본문]
[20,13] 마태 5,21.
21 “‘살인해서는 안 된다.
살인한 자는 재판에 넘겨진다.’고
옛사람들에게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마태 5,21)
14간음해서는 안 된다. [20,14] 레위 18,20; 20,10; 신명 22,22; 마태 5,27.
[20,14 관련 본문]
[20,14] 레위 18,20; 20,10; 신명 22,22; 마태 5,27.
20 너희는 동족의 아내와 동침해서는 안 된다.
그 여자로 네가 부정하게 된다.(레위 18,20)
10 어떤 남자가 한 여자와 간통하면,
곧 어떤 남자가 자기 이웃의 아내와 간통하면,
간통한 남자와 여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레위 20,10)
22 어떤 남자가 남편이 있는 여자와 동침하다가 들켰을 경우,
동침한 그 남자와 여자 두 사람 다 죽어야 한다.
이렇게 너희는 이스라엘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신명 22,22)
27 “‘간음해서는 안 된다.’고 이르신 말씀을 너희는 들었다.(마태 5,27)
15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20:15] 레위 19,11.
[20,15 관련 본문]
[20:15] 레위 19,11.
11 너희는 도둑질해서는 안 된다.
속여서는 안 된다.
동족끼리 사기해서는 안 된다.(레위 19,11)
16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해서는 안 된다. [20,16] 탈출 23,1; 신명 19,16–19; 잠언 19,5.9; 24,28.
[20,16 관련 본문]
[20,16] 탈출 23,1; 신명 19,16–19; 잠언 19,5.9; 24,28.
1 ‘너희는 헛소문을 퍼뜨려서는 안 된다.
악인과 손잡고 거짓 증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탈출 23,1)
16 악의가 있는 증인이 나서서 어떤 사람이 잘못하였다고 증언하면,
17 그 사건의 두 당사자는 주님 앞에,
사제들과 그때에 직무를 맡은 판관들 앞에 서야 한다.
18 판관들이 잘 심문한 결과,
그 증인이 거짓 증인이고 자기 동족에 대하여 거짓으로 증언한 것이 드러나면,
19 너희는 그가 자기 동족에게 하려고 작정하였던 것과 똑같이 그에게 해야 한다.
그래서 너희는 너희 가운데에서 악을 치워 버려야 한다.(신명 19,16–19)
5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퍼뜨리는 자는 빠져나가지 못한다.
9 거짓 증인은 벌을 면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퍼뜨리는 자는 멸망한다.(잠언 19,5.9)
28 까닭 없이 이웃을 해치는 증인이 되지 마라.
네 입술로 남을 속이지 마라.(잠언 24,28)
17이웃의 집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이웃의 아내나 남종이나 여종,
소나 나귀 할 것 없이
이웃의 소유는 무엇이든 탐내서는 안 된다.” [20,17] 로마 7,7.
[20,17 관련 본문]
[20,17] 로마 7,7.
7 그렇다면 우리가 무엇이라고 말해야 합니까?
율법이 죄입니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율법이 없었다면 나는 죄를 몰랐을 것입니다.
율법에서 “탐내서는 안 된다.”고 하지 않았으면
나는 탐욕을 알지 못하였을 것입니다.(로마 7,7)
Moses Accepted as Mediator.(RNAB)
중재자로 받아들여진 모세(RNAB)
백성이 모세의 중개를 요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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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1 관련 본문]
[20,18–21] 신명 4,11; 5,22–27; 18,16; 히브 12,18–19.
11 그리하여 너희가 다가와서 산 밑에 서자,
그 산은 하늘 한가운데까지 치솟는 불길에 휩싸였다.
그런데도 어둠과 짙은 구름이 깔려 있었다.(신명 4,11)
22 주님께서는 구름이 덮이고 어두운 산 위 불 속에서,
큰 소리로 너희 온 회중에게 이 말씀을 하시고,
아무것도 보태지 않으셨다.
그리고 두 돌 판에 이 말씀을 쓰시어 나에게 주셨다.”
23 “산이 불에 타고 있는 가운데,
어둠 속에서 울려 나오는 소리를 듣고,
너희 지파의 우두머리들과 원로들이 모두 나에게 가까이 와서
24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당신의 영광과 위대함을 보여 주시고,
우리는 불 속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람과 말씀하셨는데도
그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을 오늘 우리가 보았습니다.
25 그런데, 이제 왜 우리가 죽어야 합니까?
이 큰 불이 우리를 삼키려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주 우리 하느님의 소리를 다시 듣는다면,
우리는 죽게 될 것입니다.
26 육체를 가진 사람 가운데,
살아 계신 하느님께서 불 속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도
우리처럼 산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27 그러니 당신께서 가까이 가시어
주 우리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모두 들으십시오.
그리고 주 우리 하느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 주시면,
우리가 듣고 실천하겠습니다.’(신명 5,22–27)
16 그것은 너희가 호렙에서 집회의 날에 주 너희 하느님께 청한 것이다.
그때에 너희는 이렇게 말하였다.
‘다시는 저희가 주 저희 하느님의 소리를 듣지 않게 하시고
이 큰 불도 보지 않게 해 주십시오.
저희가 죽지 않게 해 주십시오.’(신명 18,16)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19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히브 12,18–19)
18 [20,18–21] 신명 4,11; 5,22–27; 18,16; 히브 12,18–19.
온 백성은 우렛소리와 불길과 뿔 나팔 소리와 연기에 싸인 산을 보고 있었다.
백성은 그것을 보고 떨면서 멀찍이 서 있었다.
19그들이 모세에게 말하였다.
“우리에게는 당신이 말해 주십시오.
우리가 듣겠습니다.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말씀하시지 않도록 해 주십시오.
그랬다가는 우리가 죽습니다.”
20그러자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들 마라.
하느님께서는 너희를 시험하시려고,
그리고 너희가 그분을 경외하는 마음을 지녀 죄짓지 않게 하시려고 오신 것이다.”
21백성은 멀찍이 서 있었고,
모세는 하느님께서 계시는 먹구름 쪽으로 가까이 갔다.
The Covenant Code.(RNAB)
계약의 법전(RNAB)
제단에 관한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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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23,33] 관련 구절 해설
[20,22 – 23,33] 이 계약책과 관련된 모음집은
모세의 중재를 통해 백성에게 주어진,
명제법(절대법) apodictic (absolute)과 결의법(조건법) casuistic (conditional),
즉 민법과 종교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법들은 모세에 의해 기록되었음이 탈출 24,4에서 밝히고 있다.
4 모세는 주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였다.
그는 다음 날 아침 일찍 일어나 산기슭에 제단을 쌓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에 따라 기념 기둥 열둘을 세웠다.(탈출 24,4)
22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하늘에서 너희와 함께 이야기하는 것을 보았다.
23너희는 내 곁에 아무것도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된다.
너희는 자신들을 위하여 은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금으로 신들을 만들어서도 안 된다. [20,23] 탈출 20,3–4.
[20,23 관련 본문]
[20,23] 탈출 20,3–4.
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그 모습을 본뜬 어떤 신상도 만들어서는 안 된다.(탈출 20,3–4)
24너희는 나를 위하여 흙으로 제단을 만들어,
그 위에서 너희의 번제물과 친교 제물,
그리고 양과 소를 바쳐라.
내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너희에게 강복하겠다. [20,24] 신명 12,5.11; 14,23; 16,6.
[20,24] 내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는 곳이면
[20,24] 내가 나의 이름을 기억하여 예배하게 하는 곳이면:
즉 하느님께서 예배를 원하시는 거룩한 장소에서 하는 것이다.
신명기 12장은 모든 희생 제물 예배를 하느님께서 택하신 한 곳으로 집중시킬 것을 요구한다.
유일한 성소(신명 12,1-28)
1 “이것이 너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언제나,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차지하라고 주신 땅에서 명심하여 실천해야 할 규정들과 법규들이다.
2 너희는,
너희가 쫓아낼 민족들이 높은 산 위에서든,
언덕 위에서든,
푸른 나무 아래에서든,
자기들의 신들을 섬기던 곳은 모조리 없애 버려야 한다.
3 그들의 제단들을 허물어뜨리고 그들의 기념 기둥들을 부수며,
그들의 아세라 목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또 그들의 신상들을 깨뜨리고 그들의 이름을 그곳에서 없애 버려야 한다.
4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을 그렇게 경배해서는 안 된다.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6 너희는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그리고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
소와 양의 맏배들을 그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7 너희는 거기,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먹어라.
너희와 너희 집안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어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기뻐하여라.
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저마다 제 눈에 옳게 보이는 것을 다 하고 있지만,
너희는 앞으로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9 그렇게 하는 것은 너희가 아직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안식처와 상속지에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10 그러나 너희가 요르단을 건너가,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자리 잡고,
그분께서 너희 주위에 있는 원수들을 모두 물리치시고 너희에게 안식을 주셔서 너희가 평안히 살게 되면,
11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
12 그리고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와 함께 받을 몫이나 상속 재산 없이 너희 성안에서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기뻐하여라.
13 너희는 눈에 뜨이는 아무 곳에서나 번제물을 바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한다.
14 오직 주님께서 너희의 한 지파에서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
15 그러나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베푸신 복에 따라,
너희가 원하는 대로 어느 성에서든지 짐승을 잡아 그 고기를 먹을 수 있다.
부정한 사람도 정결한 사람도 그것을 영양이나 사슴 고기처럼 먹을 수 있다.
16 그러나 그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17 그리고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일조,
소와 양의 맏배와 너희가 바치기로 서원한 온갖 서원 제물과 자원 제물과 예물은,
너희가 사는 성에서 먹을 수 없다.
18 너희는 그것들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만 먹을 수 있다.
너희는 너희의 아들딸들,
남종들과 여종들,
그리고 너희 성안에 사는 레위인들과 함께 먹으며,
너희 손으로 얻은 모든 것을 두고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기뻐하여라.
19 너희는 저 땅에서 사는 동안 늘 레위인들을 저버리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20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의 영토를 넓혀 주신 뒤,
너희가 고기가 먹고 싶어서,
‘고기를 먹어야겠다.’ 하면,
원하는 대로 고기를 먹을 수 있다.
2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이 너희가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대로,
주님께서 너희에게 주신 소나 양을 잡아,
너희가 사는 성에서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
22 영양이나 사슴을 먹듯이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부정한 사람이나 정결한 사람이나 다 함께 그것을 먹을 수 있다.
23 그렇지만 어떤 일이 있어도 피는 먹어서는 안 된다.
피는 생명이고 생명을 고기와 함께 먹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24 너희는 피를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은 물처럼 땅에 쏟아야 한다.
25 너희는 그것을 먹어서는 안 된다.
주님의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해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잘될 것이다.
26 너희가 바쳐야 할 거룩한 것과 너희의 서원 제물은,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으로 들고 가야 한다.
27 번제물의 고기와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바쳐야 한다.
희생 제물의 피는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에 쏟고,
고기는 너희가 먹어도 된다.
28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모든 말을 명심하여 들어라.
그렇게 하는 것이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옳은 일을 하는 것이므로,
그래야 너희와 너희 자손들이 영원토록 잘될 것이다.”(신명 12,1-28)
[20,24 관련 본문]
[20,24] 신명 12,5.11; 14,23; 16,6.
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고 당신의 거처로 삼으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가운데에서 선택하시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
너희는 반드시 그곳으로 가야 한다.
11 그때에는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
곧 번제물과 희생 제물,
십일조와 예물,
너희가 주님께 바치겠다고 서원한 가장 좋은 서원 제물을,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으로 가져가야 한다.(신명 12,5.11)
23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
너희의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의 십분의 일을,
그리고 너희의 소와 양의 맏배를 그분 앞에서 먹어야 한다.
그러면 너희가 언제나 주 너희 하느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신명 14,23)
6 오직 주 너희 하느님께서 당신의 이름을 머무르게 하시려고 선택하시는 곳에서만,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오던 그 시각,
곧 저녁 해거름에 in the evening at sunset
파스카 제물을 잡아 바쳐야 한다.(신명 16,6)
25너희가 나를 위하여 돌로 제단을 만들려거든,
다듬은 돌로 쌓아서는 안 된다.
너희가 정을 대면 제단이 부정하게 된다. [20,25] 신명 27,5; 여호 8,31.
[20,25 관련 본문]
[20,25] 신명 27,5; 여호 8,31.
5 그리고 그곳에 주 너희 하느님을 위하여 제단을,
곧 쇠 연장을 대지 않은 돌로 제단을 만들어야 한다.(신명 27,5)
31 그것은 주님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한 대로,
곧 모세의 율법서에 쓰인 대로,
쇠 연장을 대어 다듬지 않은 돌들을 쌓아서 만든 제단이었다.
그들은 그 위에서 주님께 번제물을 올리고 친교 제물을 바쳤다.(여호 8,31)
26그리고 너희는 층계로 내 제단에 올라가서는 안 된다.
제단 앞에서 너희 알몸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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