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키서(ca. BC 445)

'생명과 평화의 계약'을 어긴 유다인들(말라 2장)

좋은생각으로 2026. 10. 10. 14:26


말라키서는 구약을 신약 시대로 이어가게 하는

하느님 말씀에 대한 예언서 이므로

창세기부터 이어진 하느님의 계획의 이행 방향을

우리로 하여금 직시하게 해 주는 예언서라 할 수 있다. 

 

말라키가 전하는 이야기는

비록 그의 예언서가 짧게 구성되어 있지만,

말라키서 1장의 "이스라엘과 에돔"에서처럼

매우 함축적으로 시대 상황을 압축하면서

하느님 말씀을 극명하게 전하고 있다. 

 

말라키는 1장에서,

에돔이 이스라엘에게 잘못했지만

이스라엘도 그릇된 경신례로

하느님게 불경을 저질렀다고 질타한다.

 

말라키가 주님께서는

이스라엘 국경 너머의 에돔보다 위대하시다라고 했지만

이어지는 본문에 드러나는 그의 속내는

이스라엘은 자기 나라 안에서 조차

하느님께 크나큰 잘못을 저질렀기에 

에돔을 영토 밖으로 쫓아낸 이스라엘이 더 큰 문제라는 듯이 접근한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국경 너머의 에돔보다 위대하다고

굳이 말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느님께서는  몬든 민족들에게 위대하시기 때문이다. 

 

하느님께서 에돔을 미워하신 이유는

이스라엘이 말하듯 야곱을 사랑하시기 때문이 아니라

에돔이 하느님의 말씀을 따르지 앉고,

 

"유다 사람들이 에돔의 신들을 찾았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그들을 적의 손에 넘기시려는 것이었다."(역대 25,20)라는 말씀처럼

에돔이 다른 이민족들 처럼 우상을 숭배하고

그들 스스로 하느님을 멀리 하여

하느님께서 노여워하시게 만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사제와 관련된 '그릇된 경신례' 본문 앞에

경신례와 아무 상관이 없는

이스라엘과 에돔의 관계를 머릿말로 도입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히브리인들의 나라인 유다가 멸망하게 된 이유는 

에돔이 아니라 

유다인들 스스로 저지른 하느님에 대한 배신 행위라는 점에서도 그러하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이집트를 탈출할 때 모세도 

"주 너희 하느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질러 그분의 분노를 일으키면,"

멸망할 것이라고 신명기에 분명히 이야기 한다(신명 4,26;  31,29). 

 

말라키 시대는 이집트 탈출 시대부터 거의 천 여연이 지났지만,

그들의 잘못으로 유배를 당하였지만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인 유다인들의 행태는

모세 시대 이후로 여전히 변함없이 하느님의 심기를 거스를 뿐이다.   

 

오죽 했으면 사제들에게,

너희에게 내리는 계명이다라고 하시면서

하느님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았다고 (말라 2,2)하시겠는가?

 

"사제의 입술은 지식을 간직하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법을 찾으니

그가 만군의 주님의 사자"(말차 2,7)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그들의 법으로 많은 이를 넘어지게 하였으며,

하느님의 길을 지키지 않고 법을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았다고 하신다(말라 2,8-9). 

 

그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기 때문에

"유다 사람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성소를 더럽히고

이방 신을 섬기는 여자들과 혼인하는"(말라 2,11) 지경에 이르게 되었으니

유다에 대한 주님의 싫증이 켜켜이 쌓여만 간다. 

 

에필로그

구약의 끝자락을 여미는 말라키서에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느님의 공정(말라 2,17)과 정의가 지속된다.  

 

아담의 반항이 카인에 흘러가 

아벨의 죽음으로 이어진 불공정과 불의(말라 2,6)가

말라키의 입에 다시 오르내리다가

"공정의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느냐?"라는 말까지 들으니,

  

"그분은 정의와 공정을 사랑하시는 분"(시편 33,5)

"빛처럼 네 정의를 떠오르게 하시며 대낮처럼 네 공정을 밝히시리라."(시편 37,6)

그러하기에 "저는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였습니다."(시편 119,121)라는 다윗의 노래가

 

천여 년의 세월이 지나고 지나

지금껏 공허하게 들리지만

"공정의 하느님"(말라 2,17)께서는 바로 오늘 여기에 계신다. 


본문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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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사제직
2   1 자 이제, 사제들아, 이것이 너희에게 내리는 계명이다. 2 너희가 말을 듣지 않고, 명심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리고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리겠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사실 나는 이미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렸다. 너희가 명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 보라, 내가 너희 후손들을 꾸짖는다.

           나는 창자에 든 오물을

           너희 축제 제물의 창자에 든 오물을

           너희 얼굴에 뿌리리라.

           나는 너희를 내 앞에서 내다 버리리라. 
           4 그러면 너희는

           레위와 맺은 나의 계약이 살아 있도록

           내가 이 계명을 내렸음을 알게 되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5 그와 맺은 나의 계약은

           생명과 평화의 계약으로서 내가 그에게 베푼 것이다.

           그 계약은 경외심을 일으켜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였다.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이 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가 없었다.

           그는 나와 함께 평화롭고 바르게 걸으며

           많은 이를 악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7 사제의 입술은 지식을 간직하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법을 찾으니

           그가 만군의 주님의 사자이기 때문이다. 
           8 그러나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의 법으로 많은 이를 넘어지게 하였다.

           너희는 레위의 계약을 깨뜨렸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9 그러므로 나도 너희가 온 백성 앞에서

           멸시와 천대를 받게 하리라.

           너희는 나의 길을 지키지 않고

           법을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았다.(말라 2,1-9) 

 

혼혈혼과 이혼에 대한 경고 
            10 우리 모두의 아버지는 한 분이 아니시냐?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며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더럽히는가? 
            11 유다 사람들은 배신을 저지르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는 역겨운 짓이 벌어졌다.

            유다 사람들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성소를 더럽히고

            이방 신을 섬기는 여자들과 혼인하였다. 
            12 주님께서는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을

            증인이건 보증인이건

            만군의 주님께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건

            야곱의 천막에서 모두 없애 버리시리라. 
            13 너희는 또 이런 짓을 하고 있다.

            그분께서 더 이상 제물을 굽어보지도 않으시고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않으신다고

            주님의 제단을 눈물과 통곡과 탄식으로 덮고 있다. 
            14 그러면서 너희는 “어찌 이러십니까?” 하고 묻는다.

            네가 배신한 젊은 시절의 네 아내와 너 사이의 증인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너의 동반자이고 너와 계약으로 맺어진 아내이다. 
            15 한 분이신 그분께서 그 여자를 만들지 않으셨느냐?

            몸과 영이 그분의 것이다.

            한 분이신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느님께 인정받는 후손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젊은 시절의 아내를 배신하지 마라. 
            16 정녕 나는 아내를 내쫓는 짓을 싫어한다.

            ─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는 제 옷을 폭력으로 뒤덮는 자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배신하지 마라.(말라 2,10-16) 


심판과 정화
            17 너희는 말로 주님을 싫증나게 해 드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어떻게 싫증나게 해 드렸습니까?” 하고 묻는다. 

            너희는 “주님의 눈에는 악한 일을 하는 자마다 다 좋고 

            그분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좋아하신다.” 하고 

            “공정의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하며 

            주님을 싫증나게 해 드렸다.(말라 2,17)

 

참된 사제직
1 자 이제,

사제들아 priests,

이것이 너희에게 내리는 계명 commandment이다. 


2 너희가 말을 듣지 않고,

명심하여 내 이름에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 a curse를 내리고

너희의 축복 blessing을 저주로 바꾸어 버리겠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사실 나는 이미 너희의 축복을 저주로 바꾸어 버렸다.

너희가 명심하지 take it to heart 않았기 때문이다. [2,2] 레위 26,14–45; 신명 28,15.

[2,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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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레위 26,14–45; 신명 28,15.

거역에 따르는 벌
14 ‘그러나 너희가 나의 말을 듣지 않고 이 모든 계명을 실천하지 않거나, 
15 나의 규칙들을 업신여기고 나의 법규들을 혐오하여,

나의 모든 계명을 실천하지 않고 나의 계약을 깨뜨리면, 
16 나는 너희에게 이렇게 하겠다.

나는 너희에게 갑작스러운 재난을,

곧 폐병과 열병을 보내어, 눈이 어두워지고 목숨이 사그라지게 하겠다.

너희가 씨앗을 뿌려도 헛될 것이니,

너희 원수가 그것을 먹어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내 얼굴을 돌리면,

너희는 원수들 앞에서 패망하여 적의 지배를 받을 것이다.

너희는 뒤쫓는 자가 없어도 도망치게 될 것이다. 
18 이렇게까지 하여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는다면,

나는 계속해서 너희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19 그리하여 나는 너희가 자랑하는 그 힘을 꺾어 버리겠다.

나는 너희 하늘을 쇠처럼, 너희 땅을 구리처럼 만들겠다. 
20 그러면 너희가 힘을 다하여도 헛될 것이니,

땅은 소출을 내지 않고 땅의 나무는 열매를 내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21 그래도 너희가 나에게 맞서며 내 말을 듣지 않으려 한다면,

나는 계속해서 너희 죄에 마땅한 재앙을 일곱 배로 내리겠다.
22 나는 너희에게 들짐승들을 보내어 너희 자식들을 물어 가게 하고 너희 가축들을 멸종케 하겠다.

그러면 너희 수가 줄어들어, 너희가 다니는 길들이 한산하게 될 것이다.

23 이렇게 해도 너희가 내 징계를 받아들이지 않고 나에게 맞선다면, 
24 나도 너희에게 맞설 수밖에 없다. 나 역시 너희 죄를 일곱 배로 하여 너희를 치겠다. 
25 나는 너희에게 칼을 보내어 계약을 어긴 것을 복수하게 할 것이다.

너희가 너희 성읍들 안으로 피해 모여들면,

나는 너희 가운데에 흑사병을 보내겠다.

그리하여 너희는 원수의 손에 넘어가고 말 것이다. 
26 내가 너희 양식을 끊어 버리면,

여자 열 명이 너희가 먹을 빵을 가마 하나에서 구워 낼 것이다.

그들이 그 빵을 저울에 달아 너희에게 나누어 주면,

그것을 먹어 보아야 너희가 배부르지 않을 것이다. 
27 이렇게 해도 너희가 내 말을 듣지 않고 나에게 맞선다면, 
28 나 역시 화를 내며 너희에게 맞서고,

너희 죄를 일곱 배로 벌하겠다. 
29 그러면 너희는 너희 아들들의 살을 먹고 너희 딸들의 살을 먹어야 할 것이다. 
30 나는 너희의 산당들을 헐어 버리고 너희의 분향 제단들을 부수어 버리겠다.

그리고 너희 주검들이 너희 우상들의 주검 위로 쌓이게 하겠다.

이렇게 나는 너희를 혐오할 것이다. 
31 나는 너희 성읍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 성소들을 황폐하게 하겠다.

너희가 바치는 향기도 맡지 않겠다. 
32 나는 그 땅을 황폐하게 만들어 버리리니,

너희 원수들이 그곳에 살러 왔다가 그 모습에 질겁할 것이다. 
33 나는 너희를 민족들 사이로 흩어 버리며 너희 뒤로 칼을 빼어 휘두르겠다.

그리하여 너희 땅은 황폐해지고 너희 성읍들은 폐허가 될 것이다. 
34 이렇게 땅이 황폐해지고 너희가 원수들의 땅에 있는 동안,

땅은 비로소 제 안식년들을 줄곧 누리게 될 것이다.

그때에야 비로소 땅은 쉬면서 제 안식년들을 누릴 것이다. 
35 너희 땅은, 너희가 그곳에 살 때 안식년에 쉬지 못한 대신,

이제 황폐해 있는 동안 줄곧 쉬게 될 것이다. 
36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이 원수들의 땅에 사는 동안,

내가 그들 마음에 겁을 집어넣으리니,

그들은 떨어지는 나뭇잎 소리에도 쫓길 것이다.

칼을 피하듯 도망치다 뒤쫓는 자가 없는데도 쓰러질 것이다. 
37 뒤쫓는 자가 없는데도 칼을 피해 도망칠 때처럼 서로 걸려 비틀거릴 것이다.

너희는 원수에게 맞설 힘이 없을 것이다. 
38 너희는 민족들 틈에서 멸망해 가고,

너희 원수들의 땅이 너희를 삼켜 버릴 것이다. 
39 너희 가운데 살아남은 자들은 너희 원수들의 땅에서 자기들의 죄악 때문에 스러져 갈 것이다.

조상들의 죄악 때문에도 그들은 스러져 갈 것이다.’ 
회개의 전망
40 ‘그러나 그들이,

나를 배신하고 나에게 맞서 지은 자기들의 죄악과 조상들의 죄악을 고백하면, 
41 그리고 내가 자기들에게 맞서고 자기들을 원수들의 땅으로 보낼 수밖에 없었음을 깨닫는다면,

그리하여 할례 받지 못한 그들의 마음이 겸손해져 자기들의 죗값을 치른다면, 
42 나는 야곱과 맺은 나의 계약과 이사악과 맺은 나의 계약,

또 아브라함과 맺은 나의 계약을 기억하고, 그 땅도 기억하겠다. 
43 그들이 죗값을 치르는 동안, 그들이 버리고 떠난 그 땅은 그들 없이 황폐한 채 남아 제 안식년들을 누릴 것이다.

그들이 나의 법규들을 업신여기고 나의 규칙들을 혐오하였기 때문이다. 
44 그렇지만 나는 그들이 원수들의 땅에 있는 동안에도,

그들을 업신여기거나 혐오하여 그들을 멸망시키거나 그들과 맺은 나의 계약을 깨뜨리지 않겠다.

나는 주 그들의 하느님이다. 
45 나는 그들을 위하여 선조들과 맺은 계약을 기억하겠다.

나는 그들의 하느님이 되려고,

민족들이 보는 앞에서 그들을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 내었다.

나는 주님이다.’” 
46 이것이 주님께서 시나이 산에서 

모세를 통하여 당신과 이스라엘 자손들 사이에 세우신 

규정과 법규와 법이다.(레위 26,14–45)

 

저주의 경고

15 “그러나 너희가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그분의 모든 계명과 규정을 명심하여 실천하지 않으면, 

이 모든 저주가 내려 너희 위에 머무를 것이다.(신명 28,15)

 

 

순종과 거역에 대한 상과 벌(레위-26)

레위기 26장은 나의 안식일,나의 성소, 나의 규칙, 나의 계명(레위 26,2-3) 등과 같이 하느님의 소유에 대한분명하고도 확증적인 말씀을반복적으로 기록하면서 "나는 너희와 함께 살아가면서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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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에 대한 복과 불순종에 대한 저주(신명 28장)

신명기 28장은 신명기 법전의 마지막 장으로,하느님 말씀에 대한 순종과 불순종에 따르는복과 저주에 관한 내용이다. 순종과 거역에 대한 상과 벌(레위-26)레위기 26장은 나의 안식일,나의 성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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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보라,

내가 너희 후손들 offspring을 꾸짖는다.

나는 창자에 든 오물을

너희 축제 제물의 창자에 든 오물 dung을

너희 얼굴에 뿌리리라.

나는 너희를 내 앞에서 내다 버리리라. 


4 그러면 너희는 레위와 맺은

나의 계약 covenant with Levi이 살아 있도록

내가 이 계명을 내렸음을 알게 되리라.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5 그와 맺은 나의 계약은

생명과 평화 the life and peace의 계약으로서

내가 그에게 베푼 것이다.

그 계약은 경외심을 일으켜

그가 나를 경외하고 내 이름을 두려워하게 하였다. [2,5] 에제 37,26.

[2,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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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에제 37,26.

남북 왕국의 통일

26 나는 그들과 평화의 계약을 맺으리니, 

그것이 그들과 맺는 영원한 계약이 될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그들을 불어나게 하며, 

나의 성전을 영원히 그들 가운데에 두겠다.(에제 37,26)

6 그의 입에는

진리의 법 Reliable instruction[☞믿을 만한 가르침]이 있고

그의 입술에는

불의 perversity[☞고집이 셈, 사악]가 없었다.

그는 나와 함께

평화롭고 integrity[☞고결] 바르게 uprightness 걸으며

많은 이를 악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2,6] 신명 33,8–11.

[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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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신명 33,8–11.

모세의 축복

8 레위를 두고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당신의 툼밈과 당신의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마싸에서 그를 시험하시고 므리바의 샘에서 그와 겨루셨습니다. 
9 그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

‘나는 그를 본 적이 없다.’ 하며 자기 형제를 외면하고 자기 아들들을 아는 체하지 않았습니다.

정녕 그는 당신의 말씀을 지키고 당신의 계약을 준수하였습니다. 
10 그는 당신의 법규들을 야곱에게 가르치고 당신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칩니다.

당신 앞에 향을 피워 올리고 당신 제단에서 번제물을 바칩니다. 
11 주님, 그의 힘에 복을 내리시고 그의 손이 하는 일을 기꺼이 받아 주십시오. 

그를 반대하는 자들의 허리를 치시고 

그를 미워하는 자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신명 33,8–11)

7 사제의 입술은 지식 knowledge을 간직하고

사람들이 그의 입에서 법을 찾으니

그가 만군의 주님 the LORD of hosts의

사자 the messenger이기 때문이다. [2,7] 레위 10,10–11; 신명 17,9–10; 하까 2,11–13.

[2,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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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레위 10,10–11; 신명 17,9–10; 하까 2,11–13.

사제는 집무 중에 술을 마시지 못한다

10 이는 또한 너희가 거룩한 것과 속된 것, 

부정한 것과 정결한 것을 구별하고,

11 주님이 모세를 통하여 말한 모든 규정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치게 하려는 것이다.”(레위 10,10–11)

 

성소에서 이루어지는 재판

9 너희는 레위인 사제들과 그때에 직무를 맡은 판관에게 가서 문의해야 한다. 

그러면 그들이 너희에게 그 사건의 판결을 알려 줄 것이다.

10 너희는 주님께서 선택하시는 곳에서 그들이 너희에게 알려 준 판결대로 해야 한다. 

그들이 너희에게 지시하는 그대로 명심하여 실행해야 한다.(신명 17,9–10)

 

사제들에게 문의하다

11 “만군의 주님이 말한다. 

너는 사제들이 어떤 가르침을 내릴지 이렇게 물어보아라.

12 ‘어떤 사람이 봉헌된 고기를 옷자락에 담아 가져가는데, 

그 옷자락이 빵이나 삶은 요리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다른 어떤 음식에 닿으면, 

그것들도 거룩해집니까?’” 

그렇게 하자 사제들은 “아닙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하까이가 다시 

“주검에 닿아서 부정하게 된 이가 이 모든 것 가운데 어느 것에라도 닿으면, 

그것이 부정하게 됩니까?” 하고 물으니, 

사제들이 “부정하게 됩니다.” 하고 대답하였다.(하까 2,11–13)

8 그러나 너희는 길에서 벗어나

너희의 법으로 많은 이를 넘어지게 하였다.

너희는 레위의 계약 the covenant of Levi을 깨뜨렸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8 주석] 레위의 계약

더보기

[2,8] 레위의 계약 The covenant of Levi: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언급되지 않는다.

아론 Aaron의 손자 피느하스 Phinehas와 맺은 계약(민수 25,11–13)과

레위에 대한 축복(신명 33,8–11)이 그 배경에 있을 수 있다.

 

이스라엘이 프오르에서 우상을 섬기다

11 “아론 사제의 손자이며 엘아자르의 아들인 피느하스가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데에서 나를 위하여 열성을 다해,

나의 분노를 그들에게서 물러가게 하였다.

그래서 내가 질투로 이스라엘 자손들을 없애 버리지 않았다. 
12 그러므로 너는 이렇게 말하여라.

‘보라, 나는 그와 평화의 계약을 맺는다. 
13 그것은 그와 그의 뒤를 잇는 후손들에게 영원한 사제직의 계약이 될 것이다. 

그가 자기 하느님을 위하여 열성을 다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였기 때문이다.’”.(민수 25,11–13)

 

모세의 축복

8 레위를 두고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당신의 툼밈과 당신의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마싸에서 그를 시험하시고 므리바의 샘에서 그와 겨루셨습니다. 
9 그는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

‘나는 그를 본 적이 없다.’ 하며

자기 형제를 외면하고 자기 아들들을 아는 체하지 않았습니다.

정녕 그는 당신의 말씀을 지키고 당신의 계약을 준수하였습니다. 
10 그는 당신의 법규들을 야곱에게 가르치고 당신의 율법을 이스라엘에게 가르칩니다.

당신 앞에 향을 피워 올리고 당신 제단에서 번제물을 바칩니다. 
11 주님, 그의 힘에 복을 내리시고 그의 손이 하는 일을 기꺼이 받아 주십시오. 

그를 반대하는 자들의 허리를 치시고 

그를 미워하는 자들이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신명 33,8–11)

9 그러므로 나도 너희가 온 백성 앞에서

멸시 contemptible와 천대 base를 받게 하리라.

너희는 나의 길을 지키지 않고

법을 공평하게 적용하지 않았다  

partiality in your instruction[☞가르침에 있어 편파적이었다]. 

 

혼혈혼과 이혼에 대한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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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 주석] 관련 구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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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6] 신명 7,1–4에 따르면,

이스라엘 사람과 이방인의 혼인은 금지되어 있었다.

바빌론 유해 이후,

이 율법을 시행하려는 시도가 있었다(에즈 9–10장).

 

이스라엘과 이민족의 관계 
1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가 차지하러 들어가려는 땅으로 너희를 데려가시고,

많은 민족, 곧 너희보다 수가 많고 강한 일곱 민족인

히타이트족, 기르가스족, 아모리족, 가나안족, 프리즈족, 히위족, 여부스족을 너희 앞에서 몰아내실 때, 
2 그리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쳐부수게 될 때,

너희는 그들을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너희는 그들과 계약을 맺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도 안 된다. 
3 너희는 또한 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도 말고,

너희 아들에게 주려고 그들의 딸을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4 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주님께서 너희를 곧바로 멸망시키실 것이다.(신명 7,1–4)

 

 

이곳 본문에서 이방인과의 혼인은 계약 위반 a covenantal violation으로 묘사된다(10절).

이스라엘 아내들을 버리는 행위가 동반되었을 때 그들의 잘못은 더욱 비난받아 마땅했으며(14–16절),
하느님께서는 그들의 제사를 받아들이지 않으신다(13–14절).

 

마르 10,2-12에서, 예수님께서는 이혼을 금지하신다;

마태 19,3-12절에서도

불법적인 혼인이 이혼의 사유가 될 수 있다는 단서 조항과 함께

이러한 개념이 유지되고 있다(1코린 7,10-16 참조).

 

혼인 문제

10 혼인한 이들에게 분부합니다.

내가 아니라 주님께서 분부하시는 것입니다.

아내는 남편과 헤어져서는 안 됩니다. 
11 ─ 만일 헤어졌으면 혼자 지내든가 남편과 화해해야 합니다. ─

그리고 남편은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2 그 밖의 사람들에게는 주님이 아니라 내가 말합니다.

어떤 형제에게 신자 아닌 아내가 있는데

그 아내가 계속 남편과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아내를 버려서는 안 됩니다. 
13 또 어떤 부인에게 신자 아닌 남편이 있는데

그가 계속 아내와 함께 살기를 원하면,

그 남편을 버려서는 안 됩니다. 
14 신자 아닌 남편은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고,

신자 아닌 아내는 그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해졌기 때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녀도 더러울 터이지만,

사실은 그들도 거룩합니다. 
15 그러나 신자 아닌 쪽에서 헤어지겠다면 헤어지십시오.

그러한 경우에는 형제나 자매가 속박을 받지 않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을 평화롭게 살라고 부르셨습니다. 
16 아내 된 이여, 

그대가 남편을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 

그리고 남편 된 이여, 

그대가 아내를 구원할 수 있을지 혹시 압니까?(1코린 7,10-16)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You should be on guard,

하느님께 순종하지 않을 경우에 대한 징벌의 경고 (비교: 신명 4,9; 여호 23,11; 예레 17,21).

 

하느님의 법

9 너희는 오로지 조심하고 단단히 정신을 차려, 

너희가 두 눈으로 본 것들을 잊지 않도록 하여라. 

그것들이 평생 너희 마음에서 떠나지 않게 하여라. 

또한 자자손손에게 그것들을 알려 주어라.”(신명 4,9)

 

여호수아의 유언

11 그러니 너희는 깊이 명심하여 주 너희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여호 23,11)

 

안식일은 주님께 성별된 휴식

2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 목숨을 잃지 않으려거든 조심하여라. 

안식일에는 짐을 지거나 예루살렘 성문으로 그 짐을 들여오지 마라.(예레 17,21)

 

에즈 9: 이민족 사이의 혼인에 대한 에즈라의 참회의 기도

이스라엘의 하느님 말씀을 떨리는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이들이란글자 그대로 “떨던 모든 자들”이다. 이 사람들은 에즈 10,3에도 언급되어 있으며,"그러니 이제 나리와 우리 하느님의 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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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즈 10: 유다인과 이민족 사이의 혼인을 금하다

에즈라기의 9-10장에서의 갑작스러운 결론은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어떤 법규에 의해 추진된외국인 아내와의 강제 분리 정책이 성공하지 못했음을 시사한다.에즈라의 연대적 우선순위를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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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우리 모두의 아버지는 한 분이 아니시냐?

한 분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창조하지 않으셨느냐?

그런데 어찌하여 우리는 서로 배신하며 break faith

우리 조상들의 계약을 더럽히는가 profaning[☞모독하다]? [2,10] 신명 32,6; 욥 31,15; 마태 23,9; 에페 4,6.

[2,1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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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신명 32,6; 욥 31,15; 마태 23,9; 에페 4,6.

모세의 노래

6 주님께 이렇게 보답하느냐? 

어리석고 지혜롭지 못한 백성아! 

그분은 너희를 내신 아버지가 아니시냐? 

그분께서 너희를 만들고 세우시지 않았느냐?(신명 32,6)

 

무고 선언

15 어머니 배에서 나를 만드신 분이 그도 만드시고 

바로 그분께서 우리를 모태에서 지어 내지 않으셨던가?(욥 31,15)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

9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마태 23,9)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6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에페 4,6)

11 유다 사람들 Judah은 배신을 저지르고 broken faith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에서는 역겨운 짓 an abominable thing이 벌어졌다.

 

유다 사람들 Judah은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그분의 성소 the LORD’s holy place를 더럽히고

이방 신을 섬기는 여자들 a daughter[☞<단수> 여자 RNAB]과 혼인하였다. [2,11] 에즈 9,2; 느헤 13,25.

[2,11 주석] 이방 신을 섬기는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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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이방 신을 섬기는 여자 a daughter of a foreign god

이 독특한 표현은 동일한 아버지(또는 창조주)를 공유하지 않는 여성을 암시하는데(10절),

왜냐하면 동일한 계약을 공유하지 않기 때문이다.

[2,1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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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에즈 9,2; 느헤 13,25.

유다인과 이민족 사이의 혼인

2 그들의 딸을 아내로, 

또 며느리로 맞아들입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씨가 이 지방 백성들과 섞이는데, 

수령들과 관리들이 이 배신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에즈 9,2)

 

느헤미야의 개혁

25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였으며, 

그 사람들 가운데 몇몇을 때리기도 하고 머리털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이방인의 아들에게 딸을 주어서는 안 되오. 

그들의 딸을 아들이나 자기의 아내로 데려와서도 안 되오.(느헤 13,25)

12 주님께서는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을

증인 witness이건

보증인 advocate이건

만군의 주님 the LORD of hosts께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건

야곱의 천막 the tents of Jacob에서 모두 없애 버리시리라. 


13 너희는 또 이런 짓을 하고 있다.

그분께서 더 이상 제물을 굽어보지도 않으시고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않으신다고

주님의 제단을 눈물 tears과 통곡 weeping과 탄식  groaning으로 덮고 있다. 


14 그러면서 너희는 “어찌 이러십니까 Why?” 하고 묻는다.

네가 배신한 젊은 시절의 네 아내와

너 사이의 증인이 바로 주님이시기 때문이다.

그 여자는 너의 동반자 companion이고

너와 계약으로 맺어진 아내  covenanted wife이다. [2,14] 창세 31,49–50; 잠언 5,18–19.

[2,14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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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너의 동반자이고 너와 계약으로 맺어진 아내 Companion…covenanted wife:

히브리어 단어 '하베레트 haberet'는 동등한 존재나 동반자를 의미한다.

이 여인은 이민족 신의 딸과는 대조적으로,

남편과 함께 주님과 맺은 동일한 계약을 공유한다.

[2,14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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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창세 31,49–50; 잠언 5,18–19.

야곱과 라반이 계약을 맺다

49 그곳은 또 미츠파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그가 이렇게 말하였기 때문이다. 

“우리가 서로 볼 수 없는 동안 주님께서 우리를 살피시기를 바라네.

50 자네가 내 딸들을 구박하거나 내 딸들을 두고 다른 아내들을 맞아들일 경우, 

우리 곁에 아무도 없다 하더라도, 

하느님께서 나와 자네 사이의 증인이심을 명심하게.”(창세 31,49–50)

 

젊은 시절의 아내

18 네 샘터가 복을 받도록 하고 

네 젊은 시절의 아내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19 그 여자는 너의 사랑스러운 암사슴, 

우아한 영양 너는 언제나 그의 가슴에서 흡족해하고

 늘 그 사랑에 흠뻑 취하여라.(잠언 5,18–19)

15 한 분이신 그분께서 그 여자를 만들지 않으셨느냐?

몸과 영이 그분의 것이다.

한 분이신 그분께서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냐?

하느님께 인정받는 후손 Godly offspring이다 .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젊은 시절의 아내 the wife of your youth를 배신하지 마라. [2,15] 창세 2,7. 22–24.

[2,1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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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창세 2,7. 22–24.

에덴 동산

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22 주 하느님께서 사람에게서 빼내신 갈빗대로 여자를 지으시고,

그를 사람에게 데려오시자, 
23 사람이 이렇게 부르짖었다.

“이야말로 내 뼈에서 나온 뼈요 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남자에게서 나왔으니 여자라 불리리라.” 
24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된다.(창세 2,7. 22–24)

16 정녕 나는 아내를 내쫓는 짓 divorce을 싫어한다.

─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는 제 옷을 폭력으로 뒤덮는 자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그러므로 너희는 제 목숨을 소중히 여겨 배신하지 마라. 

    ☞You should be on guard[직역 ☞경계를 느추지 마라], then, for your life,
        and you must not break faith.

 

IV. Purification and Just Judgment(RNAB)

IV. 정화와 공정한 심판(RNAB)

심판과 정화
17 너희는 말로 주님을 싫증나게 wearied 해 드렸다. 

그런데도 너희는 

“저희가 어떻게 싫증나게 해 드렸습니까?” 하고 묻는다. 

너희는 “주님의 눈에는 악한 일을 하는 자마다 다 좋고 

그분께서는 그러한 자들을 좋아하신다.” 하고

“공정의 하느님이 어디에 계시느냐 Where is the just God?” 하며

 주님을 싫증나게 해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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