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께서는 불평하는 자들을 광야에서의 죽음으로 벌하시어,
불평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셨다.(2절 비교)
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불신은
1코린 10,10과 히브 3,12-18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고로 언급된다.
불평한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그들은
하느님의 영광과
이집트와 광야에서 주님께서 일으킨 표징들을 보고도,
열 번 씩이나 하느님을 시험하고 그분의 말씀을 듣지 않은 사람들이다(민수 14,22).
또한 불평한 자들은 하느님을 업신여긴 자들이다(민수 14,23).
하느님께서 보여주신 모든 기적과 표징을 보고
하느님의 자비를 직접 체험했던 자들 이기 때문에
하느님의 진노가 참으로 크셨던 것이다.
한편 여호수아와 칼렙은 하느님의 벌을 피하게 되었다.
물론 그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따라
가나안 땅으로 올라가자고 한 사람이기 때문에
순종의 자비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나의 종 칼렙은
다른 영 a different spirit을 지녀
나를 온전히 따랐으므로,"(민수 14,24)라는 하느님 말씀이다.
그렇다 칼렙은 '다른 영'을 지녔다는 말씀이다.
살아가면서 일상적으로 기적을 바라고 표징을 탐하는 사람들에게
하느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영'이란 과연 무엇일까?라는 명제로
묵상해야 할 말씀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광야의 40년 유배(민수 13장 - 14장)
모세는 카데스 바르네아에서지파별 한 사람씩 열두 명을 정찰대로 파견한다.그들이 정찰 후 돌아와 보고하는데,여호수아와 칼렙을 제외한 사람들이정찰한 땅에 대해서 나쁜 소문을 퍼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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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기 14장 본문 및 해설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1 온 공동체가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온 공동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 버렸으면! 3 주님께서는 어쩌자고 우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우리는 칼에 맞아 쓰러지고, 우리 아내와 어린것들은 노획물이 되게 하시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4 그러면서 서로 “우두머리를 하나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자.” 하고 말하였다.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나서, 7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 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9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저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N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다
10 그러자 온 공동체가 돌을 던져 그들을 죽이자고 말해 댔다. 그때 주님의 영광이 만남의 천막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났다.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업신여길 것인가?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일으킨 그 모든 표징을 보고도, 이자들은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것인가? 12 내가 이제 이들을 흑사병으로 치고 쫓아내 버린 다음, 너를 이들보다 더 크고 강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13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당신께서 이 백성을 당신의 힘으로 이집트 한가운데에서 데리고 올라오셨는데, 이집트인들이 이 일을 듣게 되면, 14 그들은 그것을 저 땅의 주민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는 눈과 눈을 마주하여 이 백성에게 나타나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름이 그들 위에 머무르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몸소 그들 앞에 서서 가신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15 그런데 이제 당신께서 이 백성을 사람 하나 죽이듯 죽여 버리시면, 당신에 대한 소문을 들은 민족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16 ‘주님은 저 백성에게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어서, 그들을 광야에서 몰살시켜 버렸다.’ 17 그러니 주님,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발 당신의 힘을 크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18 ‘주님은 분노에 더디고
자애가 충만하며
죄악과 악행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 하셨으니,
19 이집트에서 여기에 올 때까지 이 백성을 용서하셨듯이, 이제 당신의 그 크신 자애에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주님의 용서와 벌
20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너의 말대로 내가 용서해 주마.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한, 22 나의 영광, 그리고 이집트와 광야에서 내가 일으킨 표징들을 보고도, 이렇게 열 번 씩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말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를 업신여긴 자들은 모두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24 그러나 나의 종 칼렙은 다른 영을 지녀 나를 온전히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다녀온 땅으로 그를 데려가고, 그의 후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25 이제,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골짜기에 살고 있으니, 너희는 내일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쪽 광야로 떠나라.”
26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7 “이 악한 공동체가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것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에게 투덜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2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내 귀에 대고 한 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29 바로 이 광야에서 너희는 시체가 되어 쓰러질 것이다. 너희 가운데 스무 살 이상이 되어, 있는 대로 모두 사열을 받은 자들, 곧 나에게 투덜댄 자들은 모두, 30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 빼고,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31 노획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의 어린것들만 내가 데려가서, 너희가 업신여긴 저 땅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하겠다. 32 그러나 너희는 시체가 되어 이 광야에서 쓰러질 것이다. 33 그리고 너희의 자식들은, 너희가 모두 주검으로 이 광야에 누울 때까지, 너희가 배신한 값을 지고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칠 것이다. 34 너희가 저 땅을 정찰한 사십 일, 그 날수대로,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너희는 사십 년 동안 그 죗값을 져야 한다. 그제야 너희는 나를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5 나 주님이 말한다. 나를 거슬러 모여든 이 악한 공동체 전체에게 나는 기어이 이렇게 하고야 말겠다. 바로 이 광야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36 모세가 그 땅을 정찰하라고 보냈던 사람들이 돌아와,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온 공동체를 부추겨, 모세에게 투덜거리게 하였다. 37 그러자 그 땅에 대하여 몹시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재앙을 당하여 죽었다. 38 그 땅을 정찰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만이 살아남았다.
백성이 만용을 부리다
39 모세가 이 말씀을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전하자, 백성은 크게 슬퍼하였다. 40 다음 날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자, 우리가 잘못하였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하면서,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41 그러나 모세는 말하였다. “너희는 어쩌자고 주님의 분부를 거스르느냐? 이 일은 성공하지 못한다. 42 주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지 않으니, 너희가 적에게 패배하지 않으려거든 올라가지 마라. 43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너희는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희가 주님 뒤를 따르지 않고 돌아선 탓으로,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44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계약 궤와 모세가 진영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만용을 부려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45 그러자 그 산악 지방에 사는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쫓아 버렸다.
Threats of Revolt.(RNAB)
반란 위협(RNAB)
백성이 반란을 일으키다
1 온 공동체가 소리 높여 아우성쳤다.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다.
2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온 공동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 버렸으면! [14,2] 탈출 16,3; 시편 106,25.
[14,2 관련 본문]
[14,2] 탈출 16,3; 시편 106,25.
3 이들에게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아, 우리가 고기 냄비 곁에 앉아 빵을 배불리 먹던 그때,
이집트 땅에서 주님의 손에 죽었더라면!
그런데 당신들은 이 무리를 모조리 굶겨 죽이려고,
우리를 이 광야로 끌고 왔소?”(탈출 16,3)
25 자기네 천막 안에서 투덜대며
주님의 소리를 듣지 않았다.(시편 106,25)
3 주님께서는 어쩌자고 우리를 이 땅으로 데려오셔서,
우리는 칼에 맞아 쓰러지고,
우리 아내와 어린것들은 노획물이 되게 하시는가?
차라리 이집트로 돌아가는 것이 더 낫지 않겠나?”
4 그러면서 서로
“우두머리 a leader를 하나 세워
이집트로 돌아가자.” 하고 말하였다.
5 모세와 아론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의 회중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6 그러자 그 땅을 정찰하고 돌아온 이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 Joshua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 Caleb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tore their garments 나서,
[14,7–8 관련 본문]
[14,7–8] 신명 1,25.
25 그들은 그 땅에서 난 열매를 따 가지고 우리에게 내려와서,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저 땅은 좋습니다.’ 하고 보고하였다.(신명 1,25)
7 [14,7–8] 신명 1,25.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저 땅은
정말 무척이나 좋은 땅입니다.
8 우리가 주님 마음에 들기만 하면,
그분께서는 우리를 저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곳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그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a land which flows with milk and honey.
9 다만 여러분은 주님을 거역하지만 마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저 땅의 백성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그들을 덮어 주던 그늘은 이미 걷혀 버렸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14,9] 신명 7,18.
[14,9 주석]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14,9] 그들은 이제 우리의 밥입니다 They are but food for us :
문자 그대로 "그것들은 우리의 빵입니다 for they are our bread ."
여기서 "빵 Bread "(히브리어 lechem)은
침략자가 다 써버릴 "전리품, 약탈물 prey, spoils "의 의미로 사용된다.
이 말은 "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민수 13,32)라는
비관적인 보고에 대한 답변다.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민수 13,32)
[14,9 관련 본문]
[14,9] 신명 7,18.
18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파라오와 온 이집트에 하신 일을 똑똑히 기억하여라.(신명 7,18)
The Lord’s Sentence.(RNAB)
주님의 심판(RNAB)
모세가 백성을 위하여 기도하다
10 그러자 온 공동체가 돌을 던져 그들을 죽이자고 말해 댔다.
그때 주님의 영광 the glory of the LORD이
만남의 천막에서 at the tent of meeting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all the Israelite에게 나타났다.
11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 백성은 언제까지 나를 업신여길 spurn me 것인가?
내가 그들 가운데에서 일으킨 그 모든 표징 all the signs을 보고도,
이자들은 언제까지 나를 믿지 않을 것인가? [14,11] 시편 78,22.32.
[14,11 관련 본문]
[14,11] 시편 78,22.32.
22 그들이 하느님을 믿지 않고
그분의 도우심에 의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32 이 모든 것을 보고도 그들은 여전히 죄를 짓고
그분의 기적들을 믿지 않았다(시편 78,22.32)
12 내가 이제 이들을 흑사병 pestilence으로 치고 쫓아내 버린 다음,
너를 이들보다 더 크고 강한 민족으로 만들겠다.” [14,12] 탈출 32,10.
[14,12 관련 본문]
[14,12] 탈출 32,10.
10 이제 너는 나를 말리지 마라.
그들에게 내 진노를 터뜨려 그들을 삼켜 버리게 하겠다.
그리고 너를 큰 민족으로 만들어 주겠다.”(탈출 32,10)
[14,13–16 관련 본문]
[14,13–16] 탈출 32,12; 신명 9,26–29; 시편 106,23.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탈출 32,12)
26 그러면서 나는 주님께 이렇게 기도하였다.
‘주 하느님,
당신의 그 큰 능력으로 구해 내시고,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오신,
당신의 소유
27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을 기억하셔서,
이 백성의 완고함과 악과 죄를 보지 말아 주십시오.
28 당신께서 저희를 이끌어 내오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은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구나.
그가 그들을 미워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그들을 이끌어 내었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
29 그들은 당신께서 당신의 큰 힘과 당신의 뻗은 팔로 이끌어 내오신
당신 백성,
당신의 소유입니다.’”(신명 9,26–29)
23 당신께서 뽑으신 모세가 아니라면 그들을 없애 버리겠다고 생각하셨다.
그가 분노를 터뜨리시는 그분 앞을 막아섰으니
그분의 진노를 파멸에서 돌리기 위함이었다.(시편 106,23)
13 [14,13–16] 탈출 32,12; 신명 9,26–29; 시편 106,23.
모세가 주님께 아뢰었다.
“당신께서 이 백성을 당신의 힘으로
이집트 한가운데에서 데리고 올라오셨는데,
이집트인들이 이 일을 듣게 되면,
14 그들은 그것을 저 땅의 주민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주님,
당신께서 이 백성 한가운데에 계시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그리고 주님,
당신께서는 눈과 눈을 마주하여 이 백성에게 나타나 보여 주시고,
당신의 구름 cloud이 그들 위에 머무르며,
낮에는 구름 기둥 a column of cloud 속에서,
밤에는 불기둥 a column of fire 속에서
몸소 그들 앞에 서서 가신다는 말을
그들은 들었습니다. [14,14] 탈출 13,21; 여호 2,9–10.
[14,14 관련 본문]
[14,14] 탈출 13,21; 여호 2,9–10.
21 주님께서는 그들이 밤낮으로 행진할 수 있도록 그들 앞에 서서 가시며,
낮에는 구름 기둥 속에서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 속에서 그들을 비추어 주셨다.(탈출 13,21)
9 그리고 그 사람들에게 말하였다.
“나는 주님께서 이 땅을 당신들에게 주셨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당신들에 대한 두려움에 싸여 있습니다.
이 땅의 주민들이 모두 당신들 때문에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10 당신들이 이집트에서 나올 때에
주님께서 당신들 앞에서 갈대 바다의 물을 마르게 하신 일이며,
당신들이 요르단 건너편에 있는 아모리족의 두 임금 시혼과 옥에게 한 일,
곧 그들을 전멸시킨 일을 우리가 들었기 때문입니다.(여호 2,9–10)
15 그런데 이제 당신께서
이 백성을 사람 하나 죽이듯 죽여 버리시면,
당신에 대한 소문을 들은 민족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16 ‘주님은 저 백성에게 맹세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어서 not able to bring,
그들을 광야에서 몰살시켜 버렸다.’ [14,16] 탈출 32,12; 신명 9,28.
[14,16 관련 본문]
[14,16] 탈출 32,12; 신명 9,28.
12 어찌하여 이집트인들이,
‘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해치려고 이끌어 내서는,
산에서 죽여 땅에 하나도 남지 않게 해 버렸구나.’ 하고 말하게 하시렵니까?
타오르는 진노를 푸시고 당신 백성에게 내리시려던 재앙을 거두어 주십시오.(탈출 32,12)
28 당신께서 저희를 이끌어 내오신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이,
′주님은 그들에게 약속한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갈 능력이 없구나.
그가 그들을 미워하여 광야에서 죽게 하려고 그들을 이끌어 내었구나.′ 하고
말하지 못하게 해 주십시오.(신명 9,28)
17 그러니 주님,
당신께서 말씀하신 대로,
제발 당신의 힘을 크게 펼치시기 바랍니다.
18 ‘주님은 분노 anger에 더디고
자애 kindness가 충만하며 죄악 iniquity과 악행 rebellion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not declaring the guilty guiltless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을 거쳐
삼 대 사 대 the third and fourth generation까지 벌한다.’ 하셨으니, [14,18] 탈출 20,5; 탈출 34,6–7; 시편 103,8; 시편 145,8.
[14,18 관련 본문]
[14,18] 탈출 20,5; 탈출 34,6–7; 시편 103,8; 시편 145,8.
5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탈출 20,5)
6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가며 선포하셨다.
“주님은, 주님은 자비하고 너그러운 하느님이다.
분노에 더디고 자애와 진실이 충만하며
7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풀고 죄악과 악행과 잘못을 용서한다.
그러나 벌하지 않은 채 내버려 두지 않고 조상들의 죄악을
아들 손자들을 거쳐 삼 대 사 대까지 벌한다.”(탈출 34,6–7)
8 주님께서는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신다.(시편 103,8)
8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신 분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크신 분.(시편 145,8)
19 이집트에서 여기에 올 때까지 이 백성을 용서하셨듯이,
이제 당신의 그 크신 자애 your great kindness에 따라
이 백성의 죄악 the iniquity of this people을
용서하여 주십시오.” [14,19] 시편 78,38.
[14,19 관련 본문]
[14,19] 시편 78,38.
38 그러나 그분께서는 자비하시어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을 멸망시키지 않으셨다.
당신 분노를 거듭 돌이키시고 당신 진노를 결코 터뜨리지 않으셨다.(시편 78,38)
주님의 용서와 벌
20 주님께서 대답하셨다.
“너의 말대로 내가 용서해 주마.
21 그러나 내가 살아 있는 한,
주님의 영광이 온 땅을 가득 채우고 있는 한,
[14,22–23 관련 본문]
[14,22–23] 신명 1,35.
35 ‘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신명 1,35)
22 [14,22–23] 신명 1,35.
나의 영광 glory,
그리고 이집트와 광야에서 내가 일으킨 표징들 the signs을 보고도,
이렇게 열 10번 씩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말을 듣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나를 업신여긴 자들은 모두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
24 그러나 나의 종 칼렙 my servant Caleb은
다른 영 a different spirit을 지녀
나를 온전히 따랐으므로,
나는 그가 다녀온 땅으로 그를 데려가고,
그의 후손들이 그 땅을 차지하게 하겠다. [14,24] 여호 14,8–9.
[14,24 관련 본문]
[14,24] 여호 14,8–9.
8 저와 함께 올라갔던 형제들은
백성의 마음을 녹여 약하게 하였습니다만,
저는 주 저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습니다.
9 그래서 그날 모세께서는,
‘네가 주 나의 하느님을 온전히 따랐으니,
네 발로 밟은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들의 상속 재산이 될 것이다.’ 하고 맹세하셨습니다.(여호 14,8–9)
25 이제,
아말렉족 the Amalekites과 가나안족 Canaanites이
골짜기 valleys에 살고 있으니,
너희는 내일 tomorrow 발길을 돌려
갈대 바다 쪽 광야 the wilderness by way of the Red Sea road로 떠나라.”
[14,25 주석] 골짜기[들]
[14,25] 골짜기 The valleys :
네겝 the Negeb과 해안 the seacoast을 따라
그리고 요르단 분지 the Jordan depression의 저지대 평야 the low-lying plains뿐 아니라
더 북쪽에 있는 산맥의 더 높은 계곡: 45절 비교.
45 그러자 그 산악 지방에 사는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쫓아 버렸다.(민수 14,45)
26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이르셨다.
27 “이 악한 공동체 this wicked community가
언제까지 나에게 투덜거릴 grumble 것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나에게 투덜거리는 소리를
나는 들었다. [14,27] 탈출 16,7.12.
[14,28–29 주석] 관련 구절 해설
[14,28–29] 하느님께서는 불평하는 자들을 광야에서의 죽음으로 벌하시어,
불평하는 자들의 소원을 들어주셨다.(2절 비교)
그들의 하느님에 대한 불신은
1코린 10,10과 히브 3,12-18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경고로 언급된다.
2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모세와 아론에게 투덜거렸다.
온 공동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차라리 이집트 땅에서 죽었더라면!
아니면 이 광야에서라도 죽어 버렸으면!(민수 14,2)
10 그리고 그들 가운데 어떤 자들이 투덜거린 것처럼 여러분은 투덜거리지 마십시오.
그들은 파괴자의 손에 죽었습니다.(1코린 10,10)
하느님께서 주시는 안식(히브 3,7-19)
12 형제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에는 믿지 않는 악한 마음을 품고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저버리는 사람이 없도록 조심하십시오.
13 “오늘”이라는 말이 들리는 한 여러분은 날마다 서로 격려하여,
죄의 속임수에 넘어가 완고해지는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하십시오.
14 우리는 그리스도의 동료가 된 사람들입니다.
처음의 결심을 끝까지 굳건히 지니는 한 그렇습니다.
15 “오늘 너희가 그분의 소리를 듣거든
반항하던 때처럼 마음을 완고하게 갖지 마라.” 하셨는데,
16 듣고도 반항한 자들은 누구였습니까?
모두 모세의 인도를 받아 이집트에서 빠져나온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
17 또 하느님께서는 사십 40년 동안 누구에게 화가 나셨습니까?
죄를 지은 사람들,
시체가 되어 광야에 쓰러진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
18 또 하느님께서는 누구에게 당신의 안식처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맹세하셨습니까?
순종하지 않은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히브 3,12-18)
[14,27 관련 본문]
[14,27] 탈출 16,7.12.
7 그리고 아침이 되면,
너희는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될 것이다.
주님께서는 너희가 주님께 불평하는 소리를 들으셨다.
도대체 우리가 무엇이기에 너희가 우리에게 불평하느냐?”
12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불평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너희가 저녁 어스름에는 고기를 먹고,
아침에는 양식을 배불리 먹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내가 주 너희 하느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탈출 16,7.12)
28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내 귀에 대고 한 말에 따라,
내가 반드시 너희에게 그대로 해 주겠다.
29 바로 이 광야에서 너희는 시체가 되어 쓰러질 것이다.
너희 가운데 스무 20살 이상이 되어,
있는 대로 모두 사열을 받은 enrolled in your registration 자들 ,
곧 나에게 투덜댄 자들은 모두, [14,29] 신명 1,35; 히브 3,17.
[14,29 관련 본문]
[14,29] 신명 1,35; 히브 3,17.
35 ‘이 악한 세대,
이 사람들 가운데에서는 아무도,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주기로 맹세한 좋은 땅을 보지 못할 것이다.(신명 1,35)
17 또 하느님께서는 사십 년 동안 누구에게 화가 나셨습니까?
죄를 지은 사람들,
시체가 되어 광야에 쓰러진 그 사람들이 아닙니까?(히브 3,17)
30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만 빼고,
내가 너희에게 주어 살게 하겠다고
손을 들어 맹세한 그 땅으로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31 노획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의 어린것들만 내가 데려가서,
너희가 업신여긴 저 땅을 제대로 알아볼 수 있게 하겠다. [14,31] 신명 1,39.
[14,31 관련 본문]
[14,31] 신명 1,39.
39 그리고 적의 약탈물이 되리라고 너희가 말한 너희 어린아이들과,
아직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할 줄 모르는 너희 자식들도 그곳으로 들어갈 것이다.
내가 그들에게 그 땅을 주어 그들이 차지할 것이다.(신명 1,39)
32 그러나 너희는 시체가 되어 이 광야에서 쓰러질 것이다.
[14,33–34 관련 본문]
[14,33–34] 민수 13,26; 민수 32,13; 시편 95,10; 에제 4,6.
26 그들은 파란 광야 카데스로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자손들의 온 공동체에게 왔다.
그들은 모세와 아론과 온 공동체에게 그 땅의 과일을 보여 주면서 보고하였다.(민수 13,26)
13 주님께서는 이렇게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시어,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한 그 세대가 모두 없어질 때까지,
광야에서 사십 년 동안 떠돌아다니게 하셨다.(민수 32,13)
10 사십 년 동안 그 세대에 진저리가 나서 나는 말하였노라.
‘마음이 빗나간 백성이다.
그들은 내 길을 깨닫지 못하였다.’(시편 95,10)
6 그 날수를 채운 다음에는 오른쪽 옆구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서,
유다 집안의 죄를 짊어져라.
하루1를 한 1해씩으로 쳐서 사십 40일 동안이다.(에제 4,6)
33 [14,33–34] 민수 13,26; 민수 32,13; 시편 95,10; 에제 4,6.
그리고 너희의 자식들은,
너희가 모두 주검으로 이 광야에 누울 때까지,
너희가 배신한 값을 지고
사십 40년 동안 광야에서 양을 칠 것이다.
34 너희가 저 땅을 정찰한 사십 40일,
그 날수대로,
하루를 일 1년으로 쳐서,
너희는 사십 40년 동안 그 죗값을 져야 한다.
그제야 너희는 나를 멀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게 될 것이다.’
35 나 주님이 말한다.
나를 거슬러 모여든 이 악한 공동체 전체에게
나는 기어이 이렇게 하고야 말겠다.
바로 이 광야에서 그들은 최후를 맞을 것이다.
이곳에서 그들은 죽을 것이다.”
[14,36–37 관련 본문]
[14,36–37] 민수 13,17.32–33; 1역대 10,10.
17 모세는 가나안 땅을 정찰하라고 그들을 보내면서 말하였다.
“저기 네겝 지방에도 올라가 보고,
산악 지방에도 올라가 보아라.
32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자기들이 정찰한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렸다.
“우리가 가로지르며 정찰한 그 땅은 주민들을 삼켜 버리는 땅이다.
그리고 우리가 그 땅에서 본 백성은 모두 키 큰 사람뿐이다.
33 우리는 또 그곳에서 나필족을 보았다.
아낙의 자손들은 바로 이 나필족에서 나온 것이다.
우리 눈에도 우리 자신이 메뚜기 같았지만,
그들의 눈에도 그랬을 것이다.”(민수 13,17.32–33)
10 그러고 나서 그들은 그의 갑옷을 자기들의 신전에 보관하고,
머리는 다곤 신전에 매달아 놓았다.(1역대 10,10)
36 [14,36–37] 민수 13,17.32–33; 1역대 10,10.
모세가 그 땅을 정찰하라고 보냈던 사람들이 돌아와,
그 땅에 대하여 나쁜 소문을 퍼뜨리며 온 공동체를 부추겨,
모세에게 투덜거리게 하였다.
37 그러자 그 땅에 대하여 몹시 나쁜 소문을 퍼뜨린 사람들이
주님 앞에서 재앙을 당하여 죽었다.
38 그 땅을 정찰하러 갔던 사람들 가운데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푼네의 아들 칼렙만이 살아남았다. [14,38] 민수 26,65.
[14,38 관련 본문]
[14,38] 민수 26,65.
65 주님께서 그들을 두고
"그들은 반드시 광야에서 죽을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들 가운데 여푼네의 아들 칼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 말고는
한 사람도 남지 않았다.(민수 26,65)
Unsuccessful Invasion.(RNAB)
실패한 침공(RNAB)
백성이 만용을 부리다
39 모세가 이 말씀을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전하자,
백성은 크게 슬퍼하였다.
40 다음 날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자, 우리가 잘못하였으니,
주님께서 말씀하신 그곳으로 올라가자.” 하면서,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14,40] 민수 13,18; 신명 1,41.
[14,40 관련 본문]
[14,40] 민수 13,18; 신명 1,41.
18 그 땅이 어떠한지 살펴보고,
그곳에 사는 백성이 강한지 약한지,
적은지 많은지,(민수 13,18)
41 그러자 너희는 나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주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주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우리가 올라가 싸우겠습니다.’
너희는 저마다 무기를 들고 산악 지방으로 올라가는 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신명 1,41)
41 그러나 모세는 말하였다.
“너희는 어쩌자고 주님의 분부를 거스르느냐?
이 일은 성공하지 못한다.
42 주님께서 너희 가운데에 계시지 않으니,
너희가 적에게 패배하지 않으려거든 올라가지 마라. [14,42] 신명 1,42.
[14,42 관련 본문]
[14,42] 신명 1,42.
42 그때에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 가운데에 없을 것이니,
너희는 올라가지도 말고 싸우지도 마라.
그래야 너희가 적 앞에서 패배하지 않을 것이다.′’(신명 1,42)
43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그곳에서 너희를 기다리고 있을 터이니,
너희는 칼에 맞아 쓰러질 것이다.
너희가 주님 뒤를 따르지 않고 돌아선 탓으로,
주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않기 때문이다.”
44 그러나 그들은,
주님의 계약 궤 the ark of the covenant와
모세가 진영을 떠나지 않았는데도,
만용을 부려 dared to 산악 지방의 고지대로 올라갔다. [14,44] 신명 1,43.
[14,44 관련 본문]
[14,44] 신명 1,43.
43 내가 이렇게 너희에게 일렀지만 너희는 듣지 않았다.
너희는 주님의 분부를 거역하고
주제넘게 산악 지방으로 올라갔다.(신명 1,43)
45 그러자 그 산악 지방 hill country에 사는 아말렉족과 가나안족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 Hormah까지 쫓아 버렸다.
[14,45 주석] 호르마
[14,45] 호르마 Hormah:
여호 12,14에 기록된 전통에 따르면 유다 남부에 있는 가나안 왕도들 royal cities 중 하나였지만,
민수 21,1-3에서는 이스라엘에 의해 아랏 Arad 성읍이 파괴되었을 때의
새로운 이름으로 호르마를 언급하고 있다.
판관 1장에 기록된 정복된 성읍 목록에 따르면
호르마의 이전 이름은 팟 Zephath이었다.
정확한 위치는 알려져 있지 않다.
14 호르마 임금 하나, 아랏 임금 하나(여호 12,14)
1 이스라엘이 아타림 길 the way of Atharim로 온다는 소식을 네겝에 사는 가나안 사람,
아랏 임금 the king of Arad이 듣고,
이스라엘에 맞서 싸워 그들 가운데 얼마를 포로로 잡아갔다.
2 그래서 이스라엘은 주님께 서원하였다.
“저 백성을 제 손에 넘겨주시면,
그들의 성읍들을 완전 봉헌물로 바치겠습니다.”
3 주님께서 이스라엘의 소리를 들으시고 가나안족을 넘겨주셨다.
이스라엘은 그들과 그들의 성읍들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그래서 그곳의 이름을 호르마라 하였다.(민수 21,1-3)
17 유다 지파는 자기들의 형제 시메온 지파와 함께 진군하여,
츠팟 Zephath에 사는 가나안족을 쳐 죽여서 그곳을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
그래서 그 성읍의 이름을 호르마 Hormah라 하였다.(판관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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