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2 마카베오기

사악한 사이비 대사제 메넬라오스가 성전을 모독하다(2마카 5,11-27)

좋은생각으로 2025. 9. 24. 08:49

에페소 성요한 성당(튀르키예)

 

안티오코스 임금이 유다 백성을 도륙하였는데, 

유다의 대사제라는  메넬라오스가 임금을 성전으로 인도한다.

그러자 임금은 거룩한 기물들에 부정한 손을 대고,

다른 임금들이 그곳의 발전과 영광과 영예를 위하여 바친 예물들을

더러운 손으로 휩쓸어 간다. 

 

그것도 모자라 안티오코스는 미시아 수령 아폴로니우스를

군사 이만 이천 명과 함께 보내며,

장정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라고 명령한다.

 

▶미시아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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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아(2마카 5,24)

이전 임금인 셀레우코스일 때도 성전 모독 사건이 벌어졌지만

그 당시에는 하느님의 현현으로

성전에 들어온 헬리오도로스가 벌을 받았지만

이 번에는 그러한 하느님의 보살핌이 없었다. 

 

그 이유에 대해 마카베오기가 설명한다. 

이 도성에 사는 이들의 죄악 때문에

주님께서 잠시 이곳을 소홀히 하셨다.

그것은 주님께서는 이곳을 위하여 백성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여 이곳을 선택하셨기 때문이다. 

 

이는 예루살렘 성전이 아무리 거룩한 곳이라 하지만

그곳에 있는 사람들이 타락하였기 때문에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백성들이 회개하여 불의에 저항하고 회개하면

바로 그 때 이곳은 위대하신 주님과 화해하게 된 것이므로

다시 그 모든 영광을 누릴 것이라는(2마카 5,20)

묵시적인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하느님의 뜻을 알았던 사람들 가운데

"마카베오라고 하는 유다가(1마카 2,28; 3,1)

아홉 명가량의 사람들과 함께 광야로 물러갔다.

유다는 그곳에서 동지들과 함께 들짐승처럼 살며,

몸을 부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줄곧 들에 나는 것만 먹고 살았다."(2마카 5,27)


2마카 5장 본문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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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병대의 발현 
5, 1 [5,1–10] 1마카 1,16–19; 다니 11,25–30. 그 무렵에 안티오코스가 제이차 이집트 원정을 시도하였다. 2 [5,2–3] 2마카 3,24–26; 10,29–30; 11,8. 그런데 금실로 짠 옷을 입고 창으로 무장한 기병들이 무리를 지어 나타나, 거의 사십 일 동안 온 도성 상공에서 이리저리 치닫는 일이 일어났다. 3 칼을 빼 든 그 기병대들은 전열을 갖추고 서로 공격과 반격을 되풀이하였는데, 방패들이 휘둘리고 창날들이 숲을 이루며 화살들이 흩날리고, 금장식 마구들이 번쩍이고 온갖 종류의 갑옷이 번뜩였다. 4 이 발현을 본 이들은 그것이 모두 좋은 징조이기를 바랐다. 


야손의 최후
5 그때에 안티오코스가 죽었다는 헛소문이 떠돌았다. 그러자 야손은 천1,000 명이 넘는 군대를 이끌고 갑자기 이 도성에 공격을 퍼부었다. 성벽을 지키던 군사들이 쫓겨 가고 마침내 도성이 함락될 지경에 이르렀다. 그래서 메넬라오스는 성채로 달아났다. 6 야손은 자기 동족을 무자비하게 학살하였다. 그러면서도 그는 동포들을 희생시켜 얻는 성공이 가장 큰 불행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의 승리가 적군을 누르고 얻은 것이지 동족을 누르고 얻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7 그러나 그는 대사제직을 차지하지 못하고, 마침내 모반 때문에 수치를 당한 채 다시 암몬 땅으로 달아나고 말았다. 8 그러고 나서 비참한 최후를 맞았다. 그는 아라비아인들의 통치자 아레타스에게 감금되었다가, 모든 이에게 쫓겨 이 성읍 저 성읍으로 도망 다녔으며, 법을 배신한 자로 미움을 받고 조국과 동족을 박해한 자로 혐오를 받다가 이집트로 쫓겨났다. 9 수많은 사람을 조국에서 추방하였던 그는 라케대모니아인들에게 건너가서 조상이 같다는 사실에 호소하며 피난처를 구해 보려고 하였으나 이국땅에서 죽고 말았다. 10 많은 사람을 묻어 주지 않고 내던져 버렸던 그가 죽자, 아무도 곡해 주지 않았고 어떠한 장례식도 치러 주지 않았다. 이렇게 그는 조상의 무덤에 함께 묻히지 못하였다.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모독하다 
5, 11 [5,11–21] 1마카 1,20–24. 이 일에 관한 보고가 임금에게 들어가자 그는 유다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야수처럼 격분한 마음으로 이집트에서 돌아와 이 도성을 무력으로 점령해 버렸다. 12 그러고 나서 걸리는 사람마다 사정없이 칼로 쳐 죽이고 집으로 들어간 이들도 학살하라고 군사들에게 명령하였다. 13 그리하여 젊은이와 늙은이를 살해하고, 여자와 아이를 도륙하고, 처녀와 젖먹이를 살육하는 일이 자행되었다. 14 단 사흘 만에 팔만80,000 명이 살해되고 사만40,000 명이 백병전으로 죽었다. 노예로 팔려 간 사람도 살육당한 사람만큼 많았다. 

 

15 임금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법과 조국의 배반자가 된 메넬라오스의 인도를 받아 무엄하게도 온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전으로 들어갔다. 16 그는 거룩한 기물들에 부정한 손을 대고, 다른 임금들이 그곳의 발전과 영광과 영예를 위하여 바친 예물들을 더러운 손으로 휩쓸어 갔다. 

 

17 안티오코스는 이 도성에 사는 이들의 죄악 때문에 주님께서 잠시 이곳을 소홀히 하시게 된 것을 모르고 교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5,17] 2마카 6,12–16; 7,16–19.32–38. 18 그들이 그토록 많은 죄악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셀레우코스 임금이 보내어 금고를 점검하러 왔던 헬리오도로스처럼, 안티오코스도 안으로 들어섰다가 바로 채찍질을 당하여 그런 방자한 짓을 못 하게 내몰렸을 것이다. 19 그러나 주님께서는 이곳을 위하여 백성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여 이곳을 선택하신 것이다. 20 그래서 이곳은 백성의 불행을 함께 겪고 나중에 혜택도 함께 누렸다. 전능하신 분의 진노로 버림받은 이곳은 위대하신 주님과 화해하게 되었을 때, 다시 그 모든 영광을 되찾았다. 


안티오코스가 보낸 자들이 유다인들을 억압하고 학살하다
21 이렇게 하여 안티오코스는 성전에서 천팔백1,800 탈렌트를 실어 내어 안티오키아로 급히 돌아갔다. 그는 오만하게도 뭍에다 배를 띄우고 바다를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만큼 의기양양하였던 것이다. [5,21] 1마카 1,23–24. 22 그는 백성을 억압할 감독관들을 남겨 두었다. 예루살렘에는 임명자인 자기보다 더 야만스러운 성격을 지닌 프리기아 출신 필리포스를 임명하고, [5,22] 2마카 6,11; 8,8. 23 그리짐에는 안드로니코스를 임명하였다. 이들 말고도 메넬라오스를 임명하였는데, 그는 어느 누구보다 더 포악하게 동족을 지배하였다. 유다인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는 24 [5,24–26] 1마카 1,29–40. 안티오코스는 미시아의 수령 아폴로니우스를 군사 이만 이천22,000 명과 함께 보내며, 장정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라고 명령하였다. 25 아폴로니우스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평화로운 사람인 체하며 거룩한 안식일까지 기다렸다가, 그날에 유다인들이 일하지 않는 것을 보고 부하들에게 무장 행렬을 하라고 지시하였다. 26 그러고 나서 그는 이 광경을 보러 나온 이들을 모두 학살하고, 무장한 병사들과 함께 이 도성으로 달려 들어와 또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27 [5,27] 2마카 8,1; 1마카 2,28. 그때에 마카베오라고 하는 유다가 아홉9 명가량의 사람들과 함께 광야로 물러갔다. 유다는 그곳에서 동지들과 함께 들짐승처럼 살며, 몸을 부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줄곧 들에 나는 것만 먹고 살았다.

 

마카베오기, 신약으로의 디딤돌

마카베오기 시대의 지도,관련 국가 및 인물에 대한 연대표,비인륜적인 가계를 형성한 왕조의 가계도,마카베오기의 본문의 연도별 주요 상황, 그리고 그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연대표를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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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enge by Antiochus.(RNAB)

안티오코스의 복수(RNAB)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성전을 모독하다 [▶BC 169]

The City Ravaged

[5,11–2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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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21] 1마카 1,20–24.

안티오코스가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치다(1마카 1,16-28)

20 백사십삼년에 이집트를 쳐부수고 돌아가면서,

안티오코스는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21 그는 거드럭거리며 성소에 들어가 금 제단,

등잔과 그것에 딸린 모든 기물, 
22 제사상과 잔, 대접과 금향로, 휘장과 관을 내오고,

성전 정면에 씌워져 있던 금장식을 모두 벗겨 냈다. 
23 또 은과 금, 값진 기물들과 깊숙이 간직되어 있던 보물들을 찾아냈다.
24 그는 마구 살육을 저지르고 오만불손한 말을 한 다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1마카 1,20–24)

5, 11 [5,11–21] 1마카 1,20–24.

이 일에 관한 보고가

임금 Antiochus Ⅳ Epiphanes [BC 175-164]에게 들어가자

그는 유다인들이 반란을 일으켰다고 생각하였다.

그래서 그는 야수처럼 격분한 마음으로 이집트에서 돌아와

이 도성을 무력으로 점령해 버렸다.

 

12그러고 나서 걸리는 사람마다 사정없이 칼로 쳐 죽이고

집으로 들어간 이들도 학살하라고 군사들에게 명령하였다.

 

13그리하여 젊은이와 늙은이를 살해하고,

여자와 아이를 도륙하고,

처녀와 젖먹이를 살육하는 일이 자행되었다.

 

14단 사흘3 만에 팔만8,0000 명이 살해되고

사만40,000 명이 백병전으로 죽었다.

노예로 팔려 간 사람도 살육당한 사람만큼 많았다.

 

15임금은 그것으로 만족하지 않고,

법과 조국의 배반자가 된 메넬라오스 Menelaus의 인도를 받아

무엄하게도 온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성전으로 들어갔다

 

[▶BC 169, 20백사십삼(143)년에 이집트를 쳐부수고 돌아가면서,

안티오코스 Antiochus Ⅳ Epiphanes [BC 175-164]는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1마카 1,20)].

 

16그는 거룩한 기물들에 부정한 손을 대고,

다른 임금들이 그곳의 발전과 영광과 영예를 위하여 바친 예물들을

더러운 손으로 휩쓸어 갔다.

 

17안티오코스는 이 도성에 사는 이들의 죄악 때문에

주님께서 잠시 이곳을 소홀히 하시게 된 것을 모르고

교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 [5,17] 2마카 6,12–16; 7,16–19.32–38.

 

[5,1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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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마카 6,12–16; 7,16–19.32–38.

저자의 권고 (2마카 6,12-17)
12 나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이러한 고난에 좌절하지 말고,

이 징벌을 우리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려는 것으로 여기도록 권고한다. 
13 사악한 자들을 오래 버려두시지 않고

바로 벌하시는 것은 그분께서 지극히 인자하시다는 표지다. 
14 주님께서는 이와 달리 다른 민족들에게는

그들의 죄가 가득 찰 때까지 벌을 내리시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달리 다루시기로 결정하셨다. 
15 나중에 우리의 죄가 절정에 달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복하시는 일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16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절대로 우리에게서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

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 
17 이것으로 이러한 사실을 상기시키기에 충분할 것이다.

이제 본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자.(2마카 6,12–17)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2마카 7,1-42)

16 그는 임금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당신도 죽을 몸인데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오. 
17 두고 보시오.

그분의 위대한 능력이 어떻게 당신과 당신 후손을 괴롭히는지 당신이 보게 될 것이오.” 
18 그 다음에 그들은 여섯째를 끌어내었다.

그는 죽을 때가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오. 
19 그러나 감히 하느님과 싸우려 한 당신이 벌을 받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오.”

 

32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소. 
33 살아 계신 주님께서는 꾸짖고 가르치시려고 우리에게 잠시 화를 내시지만,

당신의 종들과 다시 화해하실 것이오. 
34 그러나 당신은 악랄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더러운 자요.

그러니 하늘의 자녀들을 치려고 손을 들고

헛된 희망에 부풀어 공연히 우쭐대지 마시오. 
35 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심판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오. 
36 우리 형제들은 잠시 고통을 겪고 나서

하느님의 계약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소.

그러나 당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그 교만에 마땅한 벌을 짊어질 것이오. 
37 나는 형들과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법을 위하여 몸도 목숨도 내놓았소.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는 어서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에게는 시련과 재앙을 내리시어

그분만이 하느님이심을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오. 
38 또한 우리 온 민족에게 정당하게 내렸던 전능하신 분의 분노가

나와 내 형제들을 통하여 끝나기를 간청하고 있소.”(2마카 7,16-19.32-38)

18그들이 그토록 많은 죄악에 빠지지 않았더라면,

셀레우코스 임금 King Seleucus이 보내어

금고를 점검하러 왔던 헬리오도로스처럼,

안티오코스도 안으로 들어섰다가 바로 채찍질을 당하여

그런 방자한 짓을 못 하게 내몰렸을 것이다.

 

19그러나 주님께서는 이곳을 위하여 백성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백성을 위하여 이곳을 선택하신 것이다.

 

20그래서 이곳은 백성의 불행을 함께 겪고

나중에 혜택도 함께 누렸다.

전능하신 분의 진노로 버림받은 이곳은

위대하신 주님과 화해하게 되었을 때,

다시 그 모든 영광을 되찾았다.

 

안티오코스가 보낸 자들이 유다인들을 억압하고 학살하다

21이렇게 하여 안티오코스 Antiochus Ⅳ Epiphanes [BC 175-164]

성전에서 천팔백1,800 탈렌트를 실어 내어 안티오키아 Antioch로 급히 돌아갔다.

그는 오만하게도 뭍에다 배를 띄우고 바다를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다.

그만큼 의기양양하였던 것이다. [5,21] 1마카 1,23–24.

 

[5,2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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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1마카 1,23–24.

안티오코스가 이집트와 이스라엘을 치다(1마카 1,16-28)

23 또 은과 금, 값진 기물들과 깊숙이 간직되어 있던 보물들을 찾아냈다. 
24 그는 마구 살육을 저지르고 오만불손한 말을 한 다음,

그 모든 것을 가지고 자기 나라로 돌아갔다.(1마카 1,23–24)

22그는 백성을 억압할 감독관들  governors을 남겨 두었다.

예루살렘 Jerusalem에는

임명자인 자기보다 더 야만스러운 성격을 지닌

프리기아  출신 Phrygian 필리포스 Philip를 임명하고, [5,22] 2마카 6,11; 8,8.  

 

[5,22 주석] 프리기아 출신 필리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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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프리기아 출신 필리포스:

2마카 6,11과 8,8의 필리포스이지만,

아마도 2마카 9,29과 1마카 6,14의 섭정 the regent 필리포스와는 동일인이 아닐 것이다.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비참한 최후를 맞다(2마카 9,1-29)

29 그 주검은 그의 친구 필리포스가 거두어 갔다.

그런데 필리포스는 그의 아들 안티오코스를 두려워하여

이집트로 프톨레마이오스 필로메토르에게 갔다.(2마카 9,29)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가 죽다(1마카 6,1-17)

14 그는 자기의 벗들 가운데 하나인 필리포스를 불러

그에게 온 왕국을 맡겼다.(1마카 6,14)

[5,2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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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 2마카 6,11; 8,8.

이교 예식을 강요하다(2마카 6,1-11)

11 다른 이들은 근처 동굴에 모여서 몰래 일곱째 날을 지내다가

필리포스에게 고발되어 한꺼번에 화형을 당하였다.

그들은 성스러운 날을 존중하여,

자신들을 방어하는 일조차 삼갔던 것이다.(2마카 6,11)

 

니카노르와 고르기아스를 물리치다(2마카 8,8-29) 
8 마카베오가 조금씩 기반을 확보하고 더욱 자주 성공을 거두며 세력을 넓혀 가는 것을 보고,

필리포스는 코일레 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인 프톨레마이오스에게 편지를 써서

임금의 일을 도우러 와 달라고 하였다.(2마카 8,8)

23그리짐 Mount Gerizim에는

안드로니코스 Andronicus를 임명하였다.

이들 말고도 메넬라오스 Menelaus를 임명하였는데,

그는 어느 누구보다 더 포악하게 동족을 지배하였다.

유다인들에게 적대감을 품고 있는

 

[5,23 주석] 그리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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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그리짐 산 Mount Gerizim:

스켐 Shechem에 있는

사마리아 사람들 the Samaritans의 성스러운 산 the sacred mountain . 비교: 2마카 6,2.

 

2 또한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을 부정하게 만들고

그것을 올림포스의 제우스 Olympian Zeus 신전이라고 부르게 하였으며,

그리짐에 있는 성전

그곳에 사는 이들이 하는 대로

나그네의 수호신 제우스 Zeus the Host to Strangers 의 신전이라고 부르게 하였다.(2마카 6,2)


[5,24–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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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26] 1마카 1,29–40. 

안티오코스가 유다인들을 박해하다(1마카 1,29–40)
29 이태 뒤 [▶BC 167년] 임금이 유다의 성읍들에 조공 징수관을 파견하니,

그자가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 들어왔다. 
30 그가 평화로운 말로 주민들을 속이자 그들은 그를 믿었다.

그러나 그는 갑자기 그 도성을 습격하여

큰 타격을 입히고 이스라엘 백성을 많이 죽였다. 
31 또한 이 도성을 약탈한 다음 불을 지르고 집들과 주위의 성벽을 허물었다. 
32 그의 군대는 또 여자들과 아이들을 포로로 잡고 가축을 빼앗았다. 
33 그러고 나서 그들은 튼튼한 성벽을 높이 쌓고 견고한 탑을 세워 다윗 성을 재건하고,

자기들의 성채로 삼았다. 
34 그리고 죄 많은 족속과 변절자들을 그 안에 배치시켰다.

이들은 거기에 굳게 자리 잡은 뒤, 
35 무기와 양식을 저장하고 예루살렘에서 거둔 전리품을 쌓아 두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큰 위협이 되었다. 
36 그곳은 성소를 위협하는 복병이 되고 이스라엘을 늘 괴롭히는 흉악한 원수가 되었다. 
37 그들은 성소 둘레에서 무고한 피를 흘려 성소를 더럽혔다. 
38 그들 때문에 예루살렘의 주민들이 달아나

예루살렘이 이민족들의 거처가 되고

제고장 사람들에게 낯선 곳이 되어 버렸다.

예루살렘의 자녀들이 제 땅을 버리고 떠나갔다. 
39 예루살렘 성소는 광야처럼 황폐해지고

축제일은 슬픔으로 변하였으며

안식일은 조롱거리가 되고

그 명예는 치욕이 되어 버렸다. 
40 그 수치는 이제 지난날의 영광만큼이나 커지고 

그 고고함은 슬픔으로 바뀌었다.(1마카 1,29–40)

24 [5,24–26] 1마카 1,29–40.

안티오코스는

미시아의 수령 commander of the Mysians 아폴로니우스 Appollonius

군사 이만 이천22,000 명과 함께 보내며,

장정들을 모조리 학살하고 여자들과 아이들은 노예로 팔라고 명령하였다.

미시아(2마카 5,24)

[5,24 주석] 아폴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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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아폴로니우스 Apollonius

미시아의 수령 commander of the Mysians .

1마카 1,29에 나오는 조공 징수관(미시아의 사령관). 2마카 3,5; 4,4에도 언급됨.

 

29이태 뒤 임금이 유다의 성읍들에 조공 징수관을 파견하니,

그자가 강력한 군대를 이끌고 예루살렘에 들어왔다.(1마카 1,29)

 

5 그는 오니아스를 꺾을 수 없었으므로,

그때에 코일레 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으로 있던,

트라새오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에게 가서,(2마카 3,5)

 

4 오니아스는 분쟁이 심각해지고,

메네스테우스의 아들이며 코일레 시리아와 페니키아의 총독인 아폴로니우스

시몬의 사악함을 부추기고 있는 것을 보고(2마카 4,4)

25아폴로니우스는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평화로운 사람인 체하며

거룩한 안식일 the holy day of the sabbath까지 기다렸다가,

그날에 유다인들이 일하지 않는 것을 보고

부하들에게 무장 행렬을 하라고 지시하였다.

 

26그러고 나서 그는 이 광경을 보러 나온 이들을 모두 학살하고,

무장한 병사들과 함께 이 도성으로 달려 들어와 또 수많은 사람을 죽였다.

 

27그때에 마카베오라고 하는 유다 Judas Maccabeus

아홉9 명가량의 사람들과 함께 광야 the wilderness로 물러갔다.

유다는 그곳에서 동지들과 함께 들짐승처럼 살며,

몸을 부정하게 하지 않으려고

줄곧 들에 나는 것만 먹고 살았다. [5,27] 2마카 8,1; 1마카 2,28.

 

[5,2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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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 2마카 8,1; 1마카 2,28.

유다 마카베오가 항전하다(2마카 8,1-7) 
1 마카베오라고 하는 유다와 그의 동지들은 여러 마을에 몰래 들어가, 

친족들을 불러내고 유다교에 충실하게 살아온 이들을 소집하여

육천 명가량 모았다.(2마카 8,1)

 

마타티아스가 이민족들의 제사를 거부하다(1마카 2,15-28)

27그러고 나서 마타티아스는 그 성읍에서

“율법에 대한 열정이 뜨겁고

계약을 지지하는 이는 모두

나를 따라나서시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28 그리고 그와 그의 아들들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성읍에 남겨 둔 채 산으로 달아났다.(1마카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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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족을 학살한 대사제 야손의 비참한 최후(2마카 5,1-10)

자신의 형 오니아스 대사제를 배신하고돈으로 대사제직을 얻은 야손이 끝까지 동족을 배신한다. 자신이 했던 방식대로메넬라오스에게 대사제직을 뺏긴 후(2마카 4,23-24)천 명이 넘는 군대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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