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본문에 나오는 박해자는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 the desolating abomination을
예루살렘 성전에 세운(1마카 1,54)
셀레우코스 왕조 the Seleucid의 시리아 임금인
안티오코스 IV 에피파네스 Antiochus IV Epipanes of Syria이다(2마카 7,24).
눈 앞에서 다른 형제들이
참혹한 고문을 당하며 죽어가는데도,
그 상황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며 조용히 포효하는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떤 부연 설명 없이도,
그들의 믿음에 대한 강직함과 의연함을
마음의 귀를 기울여 들어보는 것으로 충분할 것 같다.
첫째가 말한다.
“우리를 심문하여 무엇을 알아내려 하시오?
우리는 조상들의 법을 어기느니
차라리 죽을 각오가 되어 있소.”(2마카 7,2)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서로 격려하며 말한다.
“모세께서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노래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하고
분명히 밝히신 것처럼,
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에게 참으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2마카 7,3)
둘째가 말한다.
“이 사악한 인간,
당신은 우리를 이승에서 몰아내지만,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오.”(2마카 7,9)
셋째가 말한다.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2마카 7,11)
넷째가 말한다.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시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사람들의 손에 죽는 것이 더 낫소.
그러나 당신은 부활하여 생명을 누릴 가망이 없소.”(2마카 7,14)
다섯째가 말한다.
“당신도 죽을 몸인데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오.(2마카 7,16)
"두고 보시오.
그분의 위대한 능력이
어떻게 당신과 당신 후손을 괴롭히는지
당신이 보게 될 것이오.”(2마카 7,17)
여섯째가 말한다.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오."(2마카 7,18)
"그러나 감히 하느님과 싸우려 한 당신이
벌을 받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오.”(2마카 7,19)
그 어머니가 조상들의 언어로 아들 하나하나를 격려하였다.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2마카 7,22)
"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2마카 7,23)
그 어머니가 막내아들에게 말한다.
“아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나는 아홉 달 동안 너를 배 속에 품고 다녔고
너에게 세 해 동안 젖을 먹였으며,
네가 이 나이에 이르도록
기르고 키우고 보살펴 왔다."(2마카 7,27
"얘야,
너에게 당부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사람들이 생겨난 것도 마찬가지다."(2마카 7,28)
"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내가 그분의 자비로
네 형들과 함께 너를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2마카 7,29)
막내아들이 어머니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말한다.
“당신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오?
나는 임금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소.
모세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진
법에만 순종할 뿐이오."(2마카 7,30)
"히브리인들을 거슬러
온갖 불행을 꾸며 낸 당신은
결코 하느님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오."(2마카 7,31)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소."(2마카 7,32)
"살아 계신 주님께서는 꾸짖고 가르치시려고
우리에게 잠시 화를 내시지만,
당신의 종들과 다시 화해하실 것이오."(2마카 7,33)
"그러나 당신은 악랄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더러운 자요.
그러니 하늘의 자녀들을 치려고
손을 들고 헛된 희망에 부풀어
공연히 우쭐대지 마시오."(2마카 7,34)
"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심판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오."(2마카 7,35)
"우리 형제들은 잠시 고통을 겪고 나서
하느님의 계약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소.
그러나 당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그 교만에 마땅한 벌을 짊어질 것이오."(2마카 7,36)
"나는 형들과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법을 위하여 몸도 목숨도 내놓았소.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는
어서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에게는 시련과 재앙을 내리시어
그분만이 하느님이심을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오."(2마카 7,37)
"또한 우리 온 민족에게
정당하게 내렸던 전능하신 분의 분노가
나와 내 형제들을 통하여 끝나기를 간청하고 있소.”(2마카 7,38)
마지막으로
"그 어머니도 아들들의 뒤를 이어 죽었다."(2마카 7,41)
2마카 7장 본문 및 해설
▶본문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Martyrdom of a Mother and Her Sons
7 1그때에 어떤 일곱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어 채찍과 가죽 끈으로 고초를 당하며, 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강요를 임금에게서 받은 일이 있었다. [7,1] 예레 15,9. 2그들 가운데 하나가 대변자가 되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를 심문하여 무엇을 알아내려 하시오? 우리는 조상들의 법을 어기느니 차라리 죽을 각오가 되어 있소.” 3그러자 임금은 화가 나서 냄비와 솥을 불에 달구라고 명령하였다. 4그것들이 바로 달구어졌을 때, 남은 형제들과 어머니가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그 대변자의 혀를 잘라 내고 머리 가죽을 벗기고 손발을 자르라고 지시하였다. 5그리고 완전히 불구가 되었지만 아직 숨이 붙어 있는 그를 불 곁으로 옮겨 냄비에 집어넣으라고 명령하였다. 냄비에서 연기가 멀리 퍼져 나갈 때, 나머지 형제들은 고결하게 죽자고 어머니와 함께 서로 격려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6“모세께서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노래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하고 분명히 밝히신 것처럼, 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에게 참으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7,6] 신명 32,36–38.
7첫째가 이런 식으로 죽자 그들은 둘째를 조롱하려고 끌어내었다. 그들은 머리 가죽을 머리카락째 벗겨 내고 물었다. “네 몸의 사지가 잘려 나가는 형벌을 받기 전에 이것을 먹겠느냐?” 8그는 조상들의 언어 language of his forefathers 로 “먹지 않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도 첫째처럼 고문을 당한 끝에, 9마지막 숨을 거두며 말하였다. “이 사악한 인간, 당신은 우리를 이승에서 몰아내지만,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오.” [7,9] 2마카 12,44; 14,46; 다니 12,1–3.
10그 다음에는 셋째가 조롱을 당하였다. 그는 혀를 내밀라는 말을 듣자 바로 혀를 내밀고 손까지 용감하게 내뻗으며, 11고결하게 말하였다.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 12그러자 임금은 물론 그와 함께 있던 자들까지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그 젊은이의 기개에 놀랐다.
13셋째가 죽은 다음에 그들은 넷째도 같은 식으로 괴롭히며 고문하였다. 14그는 죽는 순간이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시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사람들의 손에 죽는 것이 더 낫소. 그러나 당신은 부활하여 생명을 누릴 가망이 없소.” 15그 다음에는 다섯째가 끌려 나와 고초를 당하였다. 16 [7,16–19] 2마카 5,17; 6,12–16; 7,32. 그는 임금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당신도 죽을 몸인데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오. 17두고 보시오. 그분의 위대한 능력이 어떻게 당신과 당신 후손을 괴롭히는지 당신이 보게 될 것이오.”
18그 다음에 그들은 여섯째를 끌어내었다. 그는 죽을 때가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오. 19그러나 감히 하느님과 싸우려 한 당신이 벌을 받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오.”
20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1그는 조상들의 언어로 아들 하나하나를 격려하였다. 고결한 정신으로 가득 찬 그는 여자다운 생각을 남자다운 용기로 북돋우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22 [7,22–23] 2마카 7,11. 28; 욥 1,10–12; 시편 139,13–16; 코헬 11,5. “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 23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4안티오코스 Antiochus Ⅳ Epiphanes[BC 175-164]는 자기가 무시당하였다고 생각하며, 그 여자의 말투가 자기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스러워하였다. 막내아들은 아직 살아 있었다. 임금은 그에게 조상들의 관습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부자로 만들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며 벗으로 삼고 관직까지 주겠다고 하면서, 말로 타이를 뿐만 아니라 약속하며 맹세까지 하였다. 25그러나 그 젊은이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그 어머니를 가까이 불러 소년에게 충고하여 목숨을 구하게 하라고 강권하였다. 26임금이 줄기차게 강권하자 어머니는 아들을 설득해 보겠다고 하였다. 27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에게 몸을 기울이고 그 잔인한 폭군을 비웃으며 조상들의 언어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나는 아홉 달 동안 너를 배 속에 품고 다녔고 너에게 세 해 동안 젖을 먹였으며, 네가 이 나이에 이르도록 기르고 키우고 보살펴 왔다. 28얘야, 너에게 당부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사람들이 생겨난 것도 마찬가지다. 29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내가 그분의 자비로 네 형들과 함께 너를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
30어머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젊은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오? 나는 임금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소. 모세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진 법에만 순종할 뿐이오. 31히브리인들을 거슬러 온갖 불행을 꾸며 낸 당신은 결코 하느님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오. 32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소. [7,32] 2마카 5,17; 6,12–16; 7,16–19. 33살아 계신 주님께서는 꾸짖고 가르치시려고 우리에게 잠시 화를 내시지만, 당신의 종들과 다시 화해하실 것이오. 34그러나 당신은 악랄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더러운 자요. 그러니 하늘의 자녀들을 치려고 손을 들고 헛된 희망에 부풀어 공연히 우쭐대지 마시오. 35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심판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오. 36우리 형제들은 잠시 고통을 겪고 나서 하느님의 계약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소. 그러나 당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그 교만에 마땅한 벌을 짊어질 것이오. 37나는 형들과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법을 위하여 몸도 목숨도 내놓았소.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는 어서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에게는 시련과 재앙을 내리시어 그분만이 하느님이심을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오. 38또한 우리 온 민족에게 정당하게 내렸던 전능하신 분의 분노가 나와 내 형제들을 통하여 끝나기를 간청하고 있소.”
39화가 치밀어 오른 임금은 다른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지독하게 다루었다. 모욕에 찬 그의 말에 격분하였던 것이다. 40그리하여 그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더럽혀지지 않은 채 죽어 갔다. 41마지막으로 그 어머니도 아들들의 뒤를 이어 죽었다.
42이교 제사를 거부한 이야기와 극심한 고문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기로 하자.
마카베오기, 신약으로의 디딤돌
마카베오기 시대의 지도,관련 국가 및 인물에 대한 연대표,비인륜적인 가계를 형성한 왕조의 가계도,마카베오기의 본문의 연도별 주요 상황, 그리고 그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연대표를 게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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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yrdom of a Mother and Her Seven Sons.(RNAB)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RNAB)
한 어머니와 일곱 아들의 순교
Martyrdom of a Mother and Her Sons
7 1그때에 어떤 일곱7 형제가 어머니와 함께 체포되어
채찍과 가죽 끈으로 고초를 당하며,
법으로 금지된 돼지고기를 먹으라는 강요를
[안티오코스 IV 에피파네스] 임금에게서 받은 일이 있었다. [7,1] 예레 15,9.
[7,1 관련 본문]
[ 7,1] 예레 15,9.
9일곱 아이를 낳은 여자는 기력이 다하여 숨을 헐떡거렸다.
그 여자의 해는 아직 낮인데도 기울었다.
그 여자는 수치스러워 낯을 붉혔다.
나는 남은 자들도 그들의 원수 앞에서 칼에 내맡기리라.
주님의 말씀이다.(예레 15,9)
2그[형제]들 가운데 하나가 대변자가 되어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를 심문하여 무엇을 알아내려 하시오?
우리는 조상들의 법을 어기느니 차라리 죽을 각오가 되어 있소.”
3그러자 임금은 화가 나서
냄비 pans와 솥 caldrons을 불에 달구라고 명령하였다.
4그것들이 바로 달구어졌을 때,
남은 형제들과 어머니가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그 대변자의 혀를 잘라 내고 to cut out the tongue
머리 가죽을 벗기고 to scalp
손발을 자르라고 cut off his hands and feet 지시하였다.
5그리고 완전히 불구가 되었지만
아직 숨이 붙어 있는 그를 불 곁으로 옮겨
냄비에 집어넣으라고 명령하였다.
냄비에서 연기가 멀리 퍼져 나갈 때,
나머지 형제들은 고결하게 죽자고
어머니와 함께 서로 격려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6“모세께서 백성에게 경고하시는 노래에서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The Lord God is looking on and truly has compassion on us ’ 하고
분명히 밝히신 것처럼,
주 하느님께서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에게 참으로 자비를 베푸실 것이다.” [7,6] 신명 32,36–38.
[7,6 관련 본문]
[7,6] 신명 32,36–38.
모세의 노래(신명 32,1-44)
36당신 백성의 힘이 다함을,
노예도 자유인도 남아 있지 않음을 보시고
주님께서는 당신 백성의 권리를 옹호하시며
당신의 종들을 가엾이 여기시리라.
37주님께서 말씀하시리라.
“그들의 신들은 어디 있느냐?
그들이 피신처로 삼던 바위는 어디 있느냐?
38그들이 바친 희생 제물의 굳기름을 먹고
그들이 따라 바친 제주를 마시던 것들이 아니냐?
그것들에게 일어나 너희를 도와 달라고,
너희의 피난처가 되어 달라고 하여라.(신명 32,36–38)
7첫째가 이런 식으로 죽자
그들은 둘째를 조롱하려고 끌어내었다.
그들은 머리 가죽을 머리카락째 벗겨 내고 물었다.
“네 몸의 사지가 잘려 나가는 형벌을 받기 전에 이것을 먹겠느냐?”
8그는 조상들의 언어 the language of his ancestors로
“먹지 않겠소.” 하고 대답하였다.
그래서 그도 첫째처럼 고문을 당한 끝에,
9마지막 숨을 거두며 말하였다.
“이 사악한 인간,
당신은 우리를 이승에서 몰아내지만,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오.” [7,9] 2마카 12,44; 14,46; 다니 12,1–3.
[7,9 주석]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 부활에 대한 믿음
[7,9]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2마카 7,9.11.14.23.29.36절은,
적어도 의로운 자들에게는 육체의 미래 부활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분명히 말하고 있다.
2마카 12,44, 14,46, 다니 12,2도 비교.
9마지막 숨을 거두며 말하였다.
“이 사악한 인간,
당신은 우리를 이승에서 몰아내지만,
온 세상의 임금님께서는 당신의 법을 위하여
죽은 우리를 일으키시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실 것이오.”
11고결하게 말하였다.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
14그는 죽는 순간이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시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사람들의 손에 죽는 것이 더 낫소.
그러나 당신은 부활하여 생명을 누릴 가망이 없소.”
23"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9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내가 그분의 자비로
네 형들과 함께 너를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
36우리 형제들은 잠시 고통을 겪고 나서
하느님의 계약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소.
그러나 당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그 교만에 마땅한 벌을 짊어질 것이오.(2마카 7,11.14.23.29.36)
44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2마카 12,44)
46그리고 피가 다 쏟아지자,
자기 창자를 뽑아내어 양손에 움켜쥐고 군사들에게 내던지며,
생명과 목숨의 주인이신 분께 그것을 돌려주십사고 탄원하였다.
그는 이렇게 죽어 갔다.(2마카 14,46)
2또 땅 먼지 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수치를,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다니 12,2)
[7,9 관련 본문]
[7,9] 2마카 12,44; 14,46; 다니 12,1–3.
44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2마카 12,44)
46그리고 피가 다 쏟아지자,
자기 창자를 뽑아내어 양손에 움켜쥐고 군사들에게 내던지며,
생명과 목숨의 주인이신 분께 그것을 돌려주십사고 탄원하였다.
그는 이렇게 죽어 갔다.(2마카 14,46)
1“그때에 네 백성의 보호자 미카엘 대제후 천사가 나서리라.
또한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재앙의 때가 오리라.
그때에 네 백성은,
책에 쓰인 이들은 모두 구원을 받으리라.
2또 땅 먼지 속에 잠든 사람들 가운데에서 많은 이가 깨어나
어떤 이들은 영원한 생명을 얻고
어떤 이들은 수치를,
영원한 치욕을 받으리라.
3그러나 현명한 이들은 창공의 광채처럼 많은
사람을 정의로 이끈 이들은 별처럼 영원무궁히 빛나리라.(다니 12,1–3)
10그 다음에는 셋째가 조롱을 당하였다.
그는 혀를 내밀라는 말을 듣자
바로 혀를 내밀고 손까지 용감하게 내뻗으며,
11고결하게 말하였다.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
12그러자 임금은 물론 그와 함께 있던 자들까지
고통을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여기는 그 젊은이의 기개에 놀랐다.
13셋째가 죽은 다음에 그들은
넷째도 같은 식으로 괴롭히며 고문하였다.
14그는 죽는 순간이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하느님께서 다시 일으켜 주시리라는 희망을 간직하고,
사람들의 손에 죽는 것이 더 낫소.
그러나 당신은 부활하여 생명을 누릴 가망이 없소.”
☞but for you, there will be no resurrection to life.
15그 다음에는 다섯째가 끌려 나와 고초를 당하였다.
[7,16–19 관련 본문]
[7,16–19] 2마카 5,17; 6,12–16; 7,32.
17안티오코스는 이 도성에 사는 이들의 죄악 때문에
주님께서 잠시 이곳을 소홀히 하시게 된 것을 모르고
교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2마카 5,17)
저자의 권고(2마카 6ㅡ12-17)
12 나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이러한 고난에 좌절하지 말고,
이 징벌을 우리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려는 것으로 여기도록 권고한다.
13 사악한 자들을 오래 버려두시지 않고
바로 벌하시는 것은
그분께서 지극히 인자하시다는 표지다.
14 주님께서는 이와 달리 다른 민족들에게는
그들의 죄가 가득 찰 때까지 벌을 내리시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달리 다루시기로 결정하셨다.
15 나중에 우리의 죄가 절정에 달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복하시는 일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16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절대로 우리에게서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
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2마카 6,12–16)
32 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소.(2마카 7,32)
16 [7,16–19] 2마카 5,17; 6,12–16; 7,32.
그는 임금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당신도 죽을 몸인데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오.
17두고 보시오.
그분의 위대한 능력이
어떻게 당신과 당신 후손을 괴롭히는지
당신이 보게 될 것이오.”
18그 다음에 그들은 여섯째를 끌어내었다.
그는 죽을 때가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오.
19그러나 감히 하느님과 싸우려 한 당신이
벌을 받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오.”
20특별히 그 어머니는 오래 기억될 놀라운 사람이었다.
그는 일곱 아들이 단 하루에 죽어 가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주님께 희망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용감하게 견디어 냈다.
21그는 조상들의 언어로 아들 하나하나를 격려하였다.
고결한 정신으로 가득 찬 그는
여자다운 생각을 남자다운 용기로 북돋우며 그들에게 말하였다.
22“너희가 어떻게 내 배 속에 생기게 되었는지 나는 모른다.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준 것은 내가 아니며,
너희 몸의 각 부분을 제자리에 붙여 준 것도 내가 아니다.
[7,22–23 관련 본문]
[7,22–23] 2마카 7,11.28; 욥 1,10–12; 시편 139,13–16; 코헬 11,5.
11고결하게 말하였다.
“이 지체들을 하늘에서 받았지만,
그분의 법을 위해서라면 나는 이것들까지도 하찮게 여기오.
그러나 그분에게서 다시 받으리라고 희망하오.”
28얘야, 너에게 당부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사람들이 생겨난 것도 마찬가지다.(2마카 7,11.28)
10당신께서 몸소 그와 그의 집과 그의 모든 소유를 사방으로 울타리 쳐 주지 않으셨습니까?
그의 손이 하는 일에 복을 내리셔서,
그의 재산이 땅 위에 넘쳐 나지 않습니까?
11그렇지만 당신께서 손을 펴시어 그의 모든 소유를 쳐 보십시오.
그는 틀림없이 당신을 눈앞에서 저주할 것입니다.”
12그러자 주님께서 사탄에게 이르셨다.
“좋다, 그의 모든 소유를 네 손에 넘긴다.
다만 그에게는 손을 대지 마라.”
이에 사탄은 주님 앞에서 물러갔다. (욥 1,10–12)
13정녕 당신께서는 제 속을 만드시고 제 어머니 배 속에서 저를 엮으셨습니다.
14제가 오묘하게 지어졌으니 당신을 찬송합니다.
당신의 조물들은 경이로울 뿐.
제 영혼이 이를 잘 압니다.
15제가 남몰래 만들어질 때
제가 땅 깊은 곳에서 짜일 때
제 뼈대는 당신께 감추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16제가 아직 태아일 때 당신 두 눈이 보셨고
이미 정해진 날 가운데 아직 하나도 시작하지 않았을 때
당신 책에 그 모든 것이 쓰였습니다.(시편 139,13–16)
5바람의 길을 네가 알 수 없고
임산부의 배 속에 든 몸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없듯
그렇게 모든 것을 하시는 하느님의 일을 너는 알 수 없다.(코헬 11,5)
23 [7,22–23] 2마카 7,11. 28; 욥 1,10–12; 시편 139,13–16; 코헬 11,5.
그러므로 사람이 생겨날 때 그를 빚어내시고
만물이 생겨날 때 그것을 마련해 내신 온 세상의 창조주께서,
자비로이 너희에게 목숨과 생명을 다시 주실 것이다.
너희가 지금 그분의 법을 위하여
너희 자신을 하찮게 여겼기 때문이다."
24안티오코스 Antiochus Ⅳ Epiphanes [BC 175-164]는
자기가 무시당하였다고 생각하며,
그 여자의 말투가
자기를 비난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의심스러워하였다.
막내아들은 아직 살아 있었다.
임금은 그에게 조상들의 관습에서 돌아서기만 하면
부자로 만들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며
벗으로 삼고 관직까지 주겠다고 하면서,
말로 타이를 뿐만 아니라 약속하며 맹세까지 하였다.
25그러나 그 젊은이는 전혀 귀를 기울이지 않았다.
그래서 임금은 그 어머니를 가까이 불러
소년에게 충고하여 목숨을 구하게 하라고 강권하였다.
26임금이 줄기차게 강권하자
어머니는 아들을 설득해 보겠다고 하였다.
27그러나 어머니는 아들에게 몸을 기울이고
그 잔인한 폭군을 비웃으며
조상들의 언어로 이렇게 말하였다.
“아들아,
나를 불쌍히 여겨 다오.
나는 아홉 달 동안 너를 배 속에 품고 다녔고
너에게 세 해 동안 젖을 먹였으며,
네가 이 나이에 이르도록 기르고 키우고 보살펴 왔다.
28얘야,
너에게 당부한다.
하늘과 땅을 바라보고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살펴보아라.
그리고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깨달아라.
사람들이 생겨난 것도 마찬가지다.
[7,28 주석]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 창조의 말씀
[7,28] 하느님께서, 이미 있는 것에서 그것들을 만들지 않으셨음을:
즉, 모든 것들이 오로지
하느님의 전능한 뜻 God’s omnipotent will과
창조의 말씀 creative word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비교 히브 11,3).
이 진술은 종종 “무(無)에서의 창조 creation out of nothing ”
(라틴어 creatio ex nihilo)의 근거로 받아들여져 왔다.
3믿음으로써,
우리는 세상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마련되었음을,
따라서 보이는 것이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왔음을 깨닫습니다.(히브 11,3)
29이 박해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형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죽음을 받아들여라.
그래야 내가 그분의 자비로
네 형들과 함께 너를 다시 맞이하게 될 것이다.”
30어머니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젊은이가 말하였다.
“당신들은 무엇을 기다리는 것이오?
나는 임금의 명령에 복종하지 않겠소.
모세를 통하여 우리 조상들에게 주어진
법에만 순종할 뿐이오.
31히브리인들을 거슬러
온갖 불행을 꾸며 낸 당신은
결코 하느님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오.
32우리는 우리의 죄 때문에
고난을 당하고 있소. [7,32] 2마카 5,17; 6,12–16; 7,16–19.
[7,32 관련 본문]
[7,32] 2마카 5,17; 6,12–16; 7,16–19.
17안티오코스는
이 도성에 사는 이들의 죄악 때문에
주님께서 잠시 이곳을 소홀히 하시게 된 것을 모르고
교만한 생각을 품고 있었다.(2마카 5,17)
12 나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이러한 고난에 좌절하지 말고,
이 징벌을 우리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려는 것으로 여기도록 권고한다.
13 사악한 자들을 오래 버려두시지 않고 바로 벌하시는 것은
그분께서 지극히 인자하시다는 표지다.
14 주님께서는 이와 달리
다른 민족들에게는 그들의 죄가 가득 찰 때까지
벌을 내리시지 않고 인내하며 기다리신다.
그러나 우리 민족은 달리 다루시기로 결정하셨다.
15 나중에 우리의 죄가 절정에 달하여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복하시는 일이 없게 하시려는 것이다.
16 그러므로 그분께서는 절대로 우리에게서 자비를 거두지 않으신다.
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것이지 저버리시는 것이 아니다.(2마카 6,12–16)
16 그는 임금을 바라보며 말하였다.
“당신도 죽을 몸인데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당신 마음대로 하고 있소.
그러나 우리 민족이 하느님께 버림받았다고 생각하지는 마시오.
17 두고 보시오.
그분의 위대한 능력이 어떻게 당신과 당신 후손을 괴롭히는지 당신이 보게 될 것이오.”
18 그 다음에 그들은 여섯째를 끌어내었다.
그는 죽을 때가 되자 이렇게 말하였다.
"헛된 생각을 하지 마시오.
우리는 지금 우리 하느님께 죄를 지은 탓으로 고난을 당하고 있소.
그래서 이렇게 엄청난 일들이 벌어진 것이오.
19 그러나 감히 하느님과 싸우려 한 당신이
벌을 받지 않으리라고는 생각하지 마시오.”(2마카 7,16–19)
33살아 계신 주님께서는 꾸짖고 가르치시려고
우리에게 잠시 화를 내시지만,
당신의 종들과 다시 화해하실 것이오.
34그러나 당신은 악랄하고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더러운 자요.
그러니 하늘의 자녀들을 치려고
손을 들고 헛된 희망에 부풀어 공연히 우쭐대지 마시오.
35당신은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심판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오.
36우리 형제들은 잠시 고통을 겪고 나서
하느님의 계약 덕분에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었소.
그러나 당신은 주님의 심판을 받아
그 교만에 마땅한 벌을 짊어질 것이오.
37나는 형들과 마찬가지로
조상들의 법을 위하여 몸도 목숨도 내놓았소.
그러면서 하느님께서 우리 민족에게는
어서 자비를 베푸시고
당신에게는 시련과 재앙을 내리시어
그분만이 하느님이심을 고백하게 해 주시기를 간청하오.
38또한 우리 온 민족에게
정당하게 내렸던 전능하신 분의 분노가
나와 내 형제들을 통하여 끝나기를 간청하고 있소.”
39화가 치밀어 오른 임금은
다른 어느 형제보다 그를 더 지독하게 다루었다.
모욕에 찬 그의 말에 격분하였던 것이다.
40그리하여 그는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며
더럽혀지지 않은 채 undefiled 죽어 갔다.
41마지막으로 Last of all 그 어머니도 아들들의 뒤를 이어 죽었다.
42이교 제사를 거부한 이야기와
극심한 고문에 관한 이야기는 여기에서 마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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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으로 당신의 백성을 교육하시는 하느님(2마카 6)
마카베오 하권의 6장 12-17절은마카베오기 저자의 의도를 기록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읽는 이들이 이러한 고난에 좌절하지 말고, 이 징벌을 우리 민족을 멸망시키려는 것이 아니라 교육시키려
suhbundo.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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