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2 마카베오기

유다의 승리와 부활을 위한 속죄 제물(2마카 12)

좋은생각으로 2025. 9. 27. 16:49

주님 탄생 예고 성당(나자렛, 이스라엘)

 

유다 마카베오와

유다인들에게 적대적인 지방 총독들 간의 전투가 계속 벌어진다. 

유다는 야포, 얌니아, 카스핀, 카르나임 등의 전투를 벌이면서

하느님의 도움으로 승리를 쟁취해 나간다. 

 

유다는 전사자들이 옷속에 얌니아의 우상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서

그들을 위해 속죄의 제물을 바친다.  

이는 부활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2마카 12,44)


2마카 12장 본문 및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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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인들에게 적대적인 지방 총독들

Persecution Renewed

12 1이러한 협정이 체결된 뒤에 리시아스 Lysias는 임금에게 돌아가고, 유다인들은 다시 농사를 짓게 되었다. 2그러나 지방 총독들인 티모테오스 Timothy, 겐내오스 Gennaeus의 아들 아폴로니우스 Apollonius, 헤로니모스 Hieronymus, 데모폰 Demophon, 그리고 키프로스 Cyprians 부대의 장수 니카노르 Nicanor유다인들이 안정을 누리며 조용히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야포인들이 유다인들을 학살하다

3야포인들은 다음과 같이 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자기들과 함께 사는 유다인들을 초청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배에 여자들과 아이들과 함께 타게 하였다. 그러면서 유다인들에게 아무런 악의도 품지 않은 듯 가장하였다. 4그 일은 그 성읍의 공적인 결의에 따라 이루어졌다. 유다인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였으므로 야포인들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야포인들 people of Joppa은 그들을 바다로 태우고 나가 그들 가운데 이백여[200] 명을 빠뜨려 죽였다.

 

유다가 야포와 얌니아 주민들에게 보복하다

Activity of Judas

5유다 Judas는 동족에게 이토록 잔인한 짓이 저질러졌다는 보고를 받고 자기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6그는 의로운 심판관이신 하느님께 호소하고 나서, 동포들을 살해한 자들을 공격하였다. 밤중에 그는 부두에 불을 지르고 배들을 불태워 버리고 그곳으로 피신한 자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7그러나 그곳의 성문이 닫혔으므로, 나중에 다시 와서 야포 시민들을 섬멸해 버리겠다고 생각하며 철수하였다. 8유다는 얌니아 주민들도 저희와 함께 사는 유다인들에게 같은 짓을 저지르려 한다는 보고를 받고, 9밤중에 얌니아인들 Jamnian populace을 습격하여 부두와 함대를 불태워 버렸다. 그 타오르는 불빛을 이백사십 스타디온 thirty [30] miles 이나 떨어진 예루살렘에서도 볼 수 있었다.

 

아라비아인들과 화친을 맺다

10 [12,10–16] 1마카 5,24–36. 유다인들이 거기에서 티모테오스 Timothy 를 치려고 행군을 계속하여 아홉 스타디온 about a [1] mile 을 갔을 때였다. 오천[5,000] 명이 넘는 아라비아인들이 기병 오백[500] 명과 함께 유다를 기습하였다. 11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격전 끝에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패배를 당한 그 유목민들은 가축을 내어 주고, 그 밖의 여러 방법으로 유다인들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유다에게 화친을 청하였다. 12유다는 그들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그들과 화평을 이루는 데 동의하였다. 이렇게 화친을 맺은 그들은 저희 천막으로 돌아갔다.

 

카스핀을 함락하다

13그 뒤에 유다는 흙 보루와 성벽으로 견고하게 방비된 한 성읍을 공격하였다. 온갖 민족이 섞여 사는 그곳의 이름은 카스핀 Caspin이었다. 14그 안에 있는 자들은 튼튼한 성벽과 비축해 둔 양식을 믿고, 유다와 그의 군사들에게 몹시 무례한 행동을 하며 모욕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고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지껄여 댔다. 15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여호수아 시대에 성벽 분쇄기와 공격 기구도 없이 예리코를 함락시키신 온 세상의 위대하신 지배자께 간청을 올리고 나서, 성벽을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였다. [12,15] 여호 6,1–21. 16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 성읍을 점령한 그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리하여 너비가 두 스타디온 a quarter of a mile이나 되는 부근 호수가 흘러드는 피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티모테오스를 쳐 이기다

17 [12,17–26] 1 마카 5,37–44. 유다인들은 거기에서 칠백오십 스타디온 ninety [90] miles 을 가서, 톱인 Toubiani이라고도 하는 유다인들이 사는 카락스 Charax에 이르렀다. [12,17] 1 마카 5,13. 18그들은 티모테오스가 그곳에서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즉시 떠난 뒤였기 때문에 그를 잡지 못하였다. 그러나 티모테오스는 한 곳에 매우 강력한 주둔군을 남겨 두었다. 19마카베오 Maccabeu 휘하의 지휘관 도시테오스 Dositheus소시파테르 Sosipater는 그곳으로 나가, 티모테오스가 요새에 남겨 둔 만[10,000] 명이 넘는 병사들을 전멸시켰다. 20한편 마카베오는 자기 군대를 여러 부대로 나누어 그 부대들을 지휘할 사람들을 세우고, 보병 십이만[120,000] 명과 기병 이천오백[2,500] 명을 거느린 티모테오스를 서둘러 쫓아갔다. 21유다가 다가온다는 보고를 받고 티모테오스는 여자들과 아이들과 다른 짐들까지 카르나임 Karnion이라고 하는 곳으로 미리 보냈다. 그 지방은 통로가 모두 좁아서 포위하기도 어렵고 다가가기도 어려운 곳이었다. 22그러나 유다의 선봉 부대가 나타나자 적군은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모든 것을 보시는 분도 그들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군은 서둘러 달아나다가 저희끼리 부상을 입히기도 하고 칼 끝에 찔리기도 하였다. 23유다는 아주 맹렬히 추격하여 그 악한들을 칼로 쳐서 삼만[30,000] 명가량 죽였다.

 

24티모테오스 자신은 도시테오스와 소시파테르의 군사들에게 붙잡혔다. 그러나 그는 그들 대부분의 부모와 형제들이 자기 밑에 붙잡혀 있어서 그 사람들이 무시를 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매우 교묘한 말로 자신을 산 채로 풀어 주도록 요청하였다. 25티모테오스가 갖은 말로 그 사람들을 무사히 돌려보내겠다고 확실히 맹세하였으므로, 유다인들은 저희 동포들을 구하려고 그를 놓아주었다.

 

유다가 계속하여 승리하다

Further Successes

26 [12,26–31] 1 마카 5,45–54. 그 뒤에 유다는 카르나임 Karnion아타르가티스 신전 shrine of Atargatis으로 진군하여, 그곳에서 적 이만 오천[25,000] 명을 죽였다. 27이렇게 그들을 쳐 이겨 부순 다음, 온갖 민족이 사는 견고한 성읍 에프론 Ephron으로 행군하였다. 그 성벽 앞에는 건장한 젊은이들이 배치되어 그곳을 든든하게 지켰으며, 또 거기에는 많은 전쟁 기구와 투석기가 갖추어져 있었다. 28그러나 유다인들은 어떠한 적군의 병력도 큰 힘으로 부수어 버리시는 지배자께 간청을 올리고 나서 그 성읍을 장악하고, 그 안에 있는 이만 오천[25,000] 명가량을 쓰러뜨렸다.

 

29유다인들은 다시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에서 육백 스타디온 seventy-five [75]miles떨어진 스키토폴리스 Scythopolis로 서둘러 이동하였다. 30그러나 그곳에 사는 유다인들은 스키토폴리스인들이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불행할 때에도 친절히 대해 주었다고 증언하였다. 31그래서 유다인들은 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자기 민족에게 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그러고 나서 주간절 축제가 가까웠을 때에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32오순절이라고 하는 축제를 지낸 다음, 그들은 이두매아 Idumea의 총독 고르기아스 Gorgias를 치려고 서둘러 떠나갔다. 33고르기아스는 보병 삼천[3,000] 명과 기병 사백[400] 명을 거느리고 나왔다. 34교전하는 동안에 몇몇 유다인이 쓰러졌다. 35바케노르 Bacenor의 군사 가운데 도시테오스 Dositheus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는 건장한 기병이었다. 그가 고르기아스를 잡고 그의 겉옷을 힘껏 끌어당겼다. 저주받은 그자를 사로잡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에 트라케 Thracian 기병 하나가 도시테오스를 덮치며 그 어깨를 칼로 내리쳤다. 그사이에 고르기아스는 마레사Marisa로 달아났다. 36에즈리 Esdris와 그의 군사들이 오랜 싸움 끝에 몹시 지쳤으므로, 유다는 주님께 자기들의 동맹군이며 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37그러고 나서 조상들의 언어로 찬미가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고르기아스의 군대를 기습하여 패주시켰다.

 

전사자들을 위하여 속죄 제물을 바치다

Expiation[èkspiéiʃən 속죄] for the Dead

38그 뒤에 유다는 군대를 모아 아둘람 Adullam 성으로 갔다. 일곱째 날이 다가오자 그들은 관습대로 몸을 정결하게 하고 그곳에서 안식일을 지냈다. 39다음 날, 장사 지내는 일이 시급해졌으므로, 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전사자들의 주검을 거두어 조상들의 무덤에 친족들과 나란히 묻어 주려고 갔다. 40그런데 죽은 자들마다 그 옷 속에서 율법으로 유다인들에게 금지된 얌니아 우상들 idols of Jamnia의 패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전사한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사실이 모든 이에게 분명히 드러났다. [12,40] 신명 7,25–26. 41그들은 모두 숨겨진 일들을 드러내시는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의 방식을 찬양하였다. 42또 그렇게 저질러진 죄를 완전히 용서해 달라고 탄원하며 간청하였다. 고결한 유다는 백성에게, 전사자들의 죄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보았으니 죄를 멀리하라고 권고하였다. [12,42] 여호 7,1–26. 43그런 다음 각 사람에게서 모금을 하여 속죄의 제물을 바쳐 달라고 은 이천 드라크마를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는 부활을 생각하며 그토록 훌륭하고 숭고한 일을 하였다. 44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 45그러나 경건하게 잠든 이들에게는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내다보았으니,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마카베오기, 신약으로의 디딤돌

마카베오기 시대의 지도,관련 국가 및 인물에 대한 연대표,비인륜적인 가계를 형성한 왕조의 가계도,마카베오기의 본문의 연도별 주요 상황, 그리고 그와 관련 인물들에 대한 연대표를 게재한

suhbundo.tistory.com

 

Incidents at Joppa and Jamnia.(RNAB)

야포와 얌니아에서의 사건(RNAB)

유다인들에게 적대적인 지방 총독들

Persecution Renewed

12 1이러한 협정이 체결된 뒤에 리시아스 Lysias는 임금에게 돌아가고,

유다인들은 다시 농사를 짓게 되었다.

 

2그러나 지방 총독들 the local governors티모테오스Timothy,

겐내오스 Gennaeus의 아들 아폴로니우스 Apollonius,

헤로니모스 Hieronymus,

데모폰 Demophon,

그리고 키프로스Cyprians 부대의 장수 니카노르 Nicanor

유다인들이 안정을 누리며 조용히 살아가도록 내버려 두지 않았다.

 

[12,2 주석] 겐내오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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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겐내오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Apollonius, son of Gennaeus :

메네스테우스 Menestheus의 아들인 아폴로니우스 Apollonius와는 다른 인물이다(2마카 4:21). 

 

21 메네스테우스의 아들 아폴로니우스

필로메토르 임금의 즉위식에 참석하도록 이집트로 파견되었을 때,

안티오코스는 필로메토르가 자기의 정권에 적대감을 품고 있다는 말을 듣고

자기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그리하여 야포에 갔다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2마카 4,21)

 

니카노르 Nicanor : 아마도 2마카 14,12의 니카노르와는 다를 것이다.

 

12 데메트리오스는 곧바로 코끼리 부대의 장수 니카노르

유다 지방 총독으로 임명하여 파견하면서,(2마카 14,12)

야포인들이 유다인들을 학살하다

3야포인들 some people of Joppa은 다음과 같이 무도한 짓을 저질렀다.

그들은 자기들과 함께 사는 유다인들을 초청하여

미리 준비해 놓은 배에 여자들과 아이들과 함께 타게 하였다.

그러면서 유다인들에게 아무런 악의도 품지 않은 듯 가장하였다.

 

4그 일은 그 성읍의 공적인 결의  public vote of the city에 따라 이루어졌다.

유다인들은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였으므로 야포인들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조금도 의심을 품지 않았다.

그러나 야포인들 people of Joppa은 그들을 바다로 태우고 나가

그들 가운데 이백여200 명을 빠뜨려 죽였다.

 

유다가 야포와 얌니아 주민들에게 보복하다

Activity of Judas

5유다 Judas는 동족에게 이토록 잔인한 짓이 저질러졌다는 보고를 받고

자기 병사들에게 명령을 내렸다.

 

6그는 의로운 심판관이신 하느님께 호소하고 나서,

동포들을 살해한 자들을 공격하였다.

밤중에 그는 부두에 불을 지르고 배들을 불태워 버리고

그곳으로 피신한 자들을 칼로 찔러 죽였다.

 

7그러나 그곳의 성문이 닫혔으므로,

나중에 다시 와서 야포 시민들을 섬멸해 버리겠다고 생각하며 철수하였다.

 

8유다는 얌니아 주민들 the people of Jamnia도 저희와 함께 사는 유다인들에게

같은 짓을 저지르려 한다는 보고를 받고,

 

9밤중에 얌니아인들 the Jamnians을 습격하여

부두와 함대를 불태워 버렸다.

그 타오르는 불빛을

이백사십240 스타디온 thirty30 miles [≒48.3km]이나 떨어진 예루살렘에서도 볼 수 있었다.

 

More Victories by Judas. (RNAB)

유다의 더 많은 승리(RNAB)

아라비아인들과 화친을 맺다

[12,10–1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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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16] 1마카 5,24–36.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을 구출하다(1마카 5,21-54)

24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동생 요나탄은 요르단을 건넌 다음,

광야에서 사흘 길을 진군하였다. 
25 그곳에서 그들은 나바태아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유다의 군대를 평화롭게 맞이하면서 길앗의 유다 동포들에게 일어난 일을 낱낱이 일러 주었다. 
26 큰 요새 성읍들인 보소라,

보소르,

알레마,

카스포,

마켓,

카르나임에 동포들이 많이 갇혀 있고, 
27 길앗의 나머지 성읍들에도 더러 갇혀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적들은 그 이튿날 요새들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단 하루에 이들을 모두 없애 버리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28 그러자 유다와 그의 군대는 재빨리 방향을 돌려,

광야를 가로질러 보소라로 가서 그 성읍을 점령하였다.

거기에서 그는 남자들을 모조리 칼로 쳐 죽이고

전리품을 모두 거둔 다음에 그 성읍을 불태워 버렸다.
29 그러고 나서 밤중에 군대를 이끌고 그곳을 떠나

다테마 요새에 이르는 곳까지 갔다. 
30 그들이 아침에 눈을 들어 보니,

수없이 많은 무리가 요새를 점령하려고

사다리와 공격 기구를 들고 쳐들어가는 것이었다. 
31 유다는 싸움이 이미 시작되어,

성읍에서 지르는 함성이 나팔 소리와 고함 소리와 함께 하늘까지 치솟는 것을 보고, 
32 자기 군대의 병사들에게

“오늘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싸워라!” 하고 격려하였다. 
33 그들은 세 부대로 나뉘어

나팔을 불고 큰 소리로 기도를 올리며 적의 뒤쪽으로 진군하였다. 
34 티모테오스의 군대가 마카베오를 보고서는 그 앞에서 달아나자,

마카베오가 그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그날에 적군의 병사가 팔천쯤 쓰러졌다.
35 유다는 마아파로 방향을 돌려,

그 성읍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그곳의 남자들을 모두 죽였다.

그리고 전리품을 거둔 다음에 그곳을 불태워 버렸다. 
36 그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카스포와 

마켓과 

보소르와 

길앗의 나머지 성읍들도 점령하였다.(1마카 5,24–36)

10 [12,10–16] 1마카 5,24–36. 유다인들이

거기에서 티모테오스 Timothy를 치려고 행군을 계속하여

아홉9 스타디온 about a 1 mile을 갔을 때였다.

오천5,000 명이 넘는 아라비아인들  Arabians

기병 오백500 명과 함께 유다를 기습하였다. 

 

[12,10 주석] 거기에서 ☞ 요르단 강 건너 지역의 어떤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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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거기에서 from there :

얌니아(8-9절)나 야포(3-7절)에서가 아니라,

트랜스요르단 Transjordan 의 한 장소이다.

 

10-26절은 유다가 요르단 강 북부에서 벌인 원정에 대한

1마카 5,9-13.24-54에 나오는 기록과 일치한다.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이 핍박을 받다(1마카 5,9-20)
9 길앗의 이민족들은 저희 영토 안에 사는 이스라엘인들을 없애 버리려고 집결하였다.

이스라엘인들은 다테마 요새로 달아나, 
10 유다와 그의 형제들에게 이러한 편지를 보냈다.

“우리 주위의 이민족들이 우리를 없애 버리려고 집결하였습니다. 
11 그들은 우리가 피신해 있는 이 요새에 쳐들어와 점령할 준비를 하는데,

티모테오스가 그 군대를 지휘하고 있습니다. 
12 그러니 어서 와 그들의 손에서 우리를 구해 주십시오.

우리 가운데 벌써 많은 이들이 쓰러지고, 
13 톱에 있던 우리 형제들도 모조리 살해되었습니다.

이민족들은 우리 형제들의 아내와 자식들을 잡아가고 재산을 빼앗아 갔으며,

그곳에서 장정을 천 명쯤 죽였습니다.”(1마카 5,9-13)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을 구출하다(1마카 5,21-54)
21 시몬은 갈릴래아로 가서 이민족들과 여러 차례 맞서 싸웠다.

이민족들이 그 앞에서 무너지자, 
22 그는 프톨레마이스 성문까지 뒤쫓아 갔다.

이민족들의 병사가 삼천 명쯤 쓰러지고,

시몬은 그들에게서 전리품을 거두었다. 
23 그는 갈릴래아와 아르바타에 살던 동포들,

그리고 그 아내들과 아이들과 모든 재산을 되찾고,

크게 기뻐하며 그들을 유다 땅으로 데려왔다. 
24 유다 마카베오와 그의 동생 요나탄은 요르단을 건넌 다음,

광야에서 사흘 길을 진군하였다. 
25 그곳에서 그들은 나바태아인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유다의 군대를 평화롭게 맞이하면서 길앗의 유다 동포들에게 일어난 일을 낱낱이 일러 주었다. 
26 큰 요새 성읍들인 보소라,

보소르,

알레마,

카스포,

마켓,

카르나임에 동포들이 많이 갇혀 있고, 
27 길앗의 나머지 성읍들에도 더러 갇혀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적들은 그 이튿날 요새들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단 하루에 이들을 모두 없애 버리기로 하였다는 것이다. 
28 그러자 유다와 그의 군대는 재빨리 방향을 돌려,

광야를 가로질러 보소라로 가서 그 성읍을 점령하였다.

거기에서 그는 남자들을 모조리 칼로 쳐 죽이고 전리품을 모두 거둔 다음에 그 성읍을 불태워 버렸다. 
29 그러고 나서 밤중에 군대를 이끌고 그곳을 떠나 다테마 요새에 이르는 곳까지 갔다. 
30 그들이 아침에 눈을 들어 보니,

수없이 많은 무리가 요새를 점령하려고 사다리와 공격 기구를 들고 쳐들어가는 것이었다. 
31 유다는 싸움이 이미 시작되어,

성읍에서 지르는 함성이 나팔 소리와 고함 소리와 함께 하늘까지 치솟는 것을 보고, 
32 자기 군대의 병사들에게

“오늘 우리 동포들을 위하여 싸워라!” 하고 격려하였다. 
33 그들은 세 부대로 나뉘어 나팔을 불고 큰 소리로 기도를 올리며 적의 뒤쪽으로 진군하였다. 
34 티모테오스의 군대가 마카베오를 보고서는 그 앞에서 달아나자,

마카베오가 그들에게 큰 타격을 입혔다.

그날에 적군의 병사가 팔천쯤 쓰러졌다. 
35 유다는 마아파로 방향을 돌려,

그 성읍을 공격하여 점령하고 그곳의 남자들을 모두 죽였다.

그리고 전리품을 거둔 다음에 그곳을 불태워 버렸다. 
36 그는 거기에서 더 나아가 카스포와 마켓과 보소르와 길앗의 나머지 성읍들도 점령하였다. 
37 이러한 일이 있은 뒤,

티모테오스는 다른 군대를 모아 강 건너 라폰 맞은쪽에 진을 쳤다. 
38 유다가 사람들을 보내어 적진을 살펴보게 하였더니,

그들이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 주위의 모든 이민족들이 티모테오스와 합세하여 매우 큰 군대를 조직하였습니다. 
39 그는 자기 군대를 돕게 하려고 아라비아인까지 용병으로 고용하여 강 건너에 진을 치고,

당신과 싸우려고 진격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그러자 유다는 그들과 싸우러 나갔다. 
40 유다와 그의 군대가 강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티모테오스는 자기 군대의 장수들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먼저 우리 쪽으로 건너오면 우리는 그를 당해 내지 못하여,

그가 틀림없이 우리를 이길 것이다. 
41 그러나 그가 겁을 먹고 강 건너에 진을 치면,

우리가 그에게로 건너가 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42 유다는 강에 다가가 군대의 장교들을 강가에 배치하고 나서,

“아무도 진을 치지 못하게 하여라.

모두 나가 싸워야 한다.” 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43 이어서 유다가 적군을 치러 먼저 강을 건너자 모두 그의 뒤를 따라 건넜다.

그들 앞에서 이민족들은 무너져 무기를 내던지고 카르나임에 있는 신전으로 달아났다. 
44 유다의 군대는 그 성읍을 점령하고 신전과 그 안에 있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렸다.

이렇게 해서 카르나임이 굴복하여 더 이상 유다에게 맞설 수 없게 되었다. 
45 유다는 길앗의 모든 이스라엘인을 낮은 사람에서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리고 그 아내와 아이들과 재산을 모아 매우 큰 집단을 이루고 유다 땅으로 들어왔다. 
46 그들이 에프론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길목에 있는 크고 튼튼한 요새 성읍이었다.

그리고 그 성읍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돌아가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 가운데로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47 그러나 그 성읍 주민들은 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돌로 성문을 막아 버렸다. 
48 유다가 그들에게 평화의 말을 전하였다.

“우리는 우리 땅으로 가기 위하여 여러분의 땅을 지나려고 합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걸어서 지나가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문을 열어 주려고 하지 않았다. 
49 유다는 군대에 알려 저마다 서 있는 곳에 진을 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50 군대의 병사들이 진을 치고 그날 밤낮을 꼬박 싸운 끝에,

그 성읍이 유다의 손에 넘어갔다. 
51 그는 남자들을 모두 칼로 쳐 죽이고 성읍을 완전히 무너뜨린 다음,

전리품을 거두고는 죽은 자들을 밟으며 그 성읍을 지나갔다. 
52 그들은 요르단을 건너 벳 스안 맞은쪽 큰 평야에 이르렀다. 
53 유다는 길을 가는 동안 내내 낙오자들을 모으고 백성을 격려하면서,

마침내 유다 땅에 이르렀다. 
54 그들은 기쁘고 즐겁게 시온 산으로 올라가 번제물을 바쳤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1마카 5,9-13.24-54)

11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격전 끝에

하느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패배를 당한 그 유목민들은 가축을 내어 주고,

그 밖의 여러 방법으로 유다인들을 돕겠다고 약속하며

유다에게 화친을 청하였다.

 

12유다는 그들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하여

그들과 화평을 이루는 데 동의하였다.

이렇게 화친을 맺은 그들은 저희 천막으로 돌아갔다.

 

카스핀을 함락하다

13그 뒤에 유다는 흙 보루와 성벽으로 견고하게 방비된 한 성읍을 공격하였다.

온갖 민족이 섞여 사는 그곳의 이름은 카스핀 Caspin이었다.

 

14그 안에 있는 자들은 튼튼한 성벽과 비축해 둔 양식을 믿고,

유다와 그의 군사들에게 몹시 무례한 행동을 하며 모욕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고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지껄여 댔다.

 

15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여호수아 시대에 성벽 분쇄기와 공격 기구도 없이

예리코를 함락시키신 온 세상의 위대하신 지배자께 간청을 올리고 나서,

성벽을 향하여 맹렬히 돌진하였다. [12,15] 여호 6,1–21.

 

[12,1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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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본문 12,15] 여호 6,1–21.

예리코를 점령하다(여호 6,1-27)
1 예리코는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 굳게 닫힌 채,

나오는 자도 없고 들어가는 자도 없었다. 
2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보아라, 내가 예리코와 그 임금과 힘센 용사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3 너희 군사들은 모두 저 성읍 둘레를 하루에 한 번 돌아라.

그렇게 엿새 동안 하는데, 
4 사제 일곱 명이 저마다 숫양 뿔 나팔을 하나씩 들고 궤 앞에 서라.

이렛날에는 사제들이 뿔 나팔을 부는 가운데 저 성읍을 일곱 번 돌아라. 
5 숫양 뿔 소리가 길게 울려 그 나팔 소리를 듣게 되거든,

온 백성은 큰 함성을 질러라.

그러면 성벽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그때에 백성은 저마다 곧장 앞으로 올라가거라.” 
6 눈의 아들 여호수아는 사제들을 불러 말하였다.

“계약 궤를 메어라.

그리고 사제 일곱 명은 저마다 숫양 뿔 나팔을 하나씩 들고 주님의 궤 앞에 서라.” 
7 그는 이어서 백성에게 말하였다.

“앞으로 나아가서 성읍을 돌아라.

무장을 갖춘 이들은 주님의 궤 앞에 서서 나아가라.” 
8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한 대로,

사제 일곱 명이 저마다 숫양 뿔 나팔을 하나씩 들고

주님 앞에 서서 나아가며 나팔을 불었다.

주님의 계약 궤가 그 뒤를 따랐다. 
9 그리고 무장을 갖춘 이들이

뿔 나팔을 부는 사제들 앞에 서서 걸어가고

후위대가 궤 뒤를 따라가는데,

뿔 나팔 소리는 계속 울려 퍼졌다. 
10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명령하였다.

“함성을 지르지 마라.

너희 소리가 들리지 않게 하여라.

한마디도 입 밖에 내지 마라.

내가 함성을 지르라고 하거든 그때에 함성을 질러라.” 
11 이렇게 그는 주님의 궤가 성읍 둘레를 한 번 돌게 하였다.

백성은 그렇게 한 다음 진영으로 돌아가 그 밤을 진영에서 지냈다. 
12 여호수아는 아침 일찍 일어났다.

사제들도 주님의 궤를 메었다. 
13 숫양 뿔 나팔을 하나씩 든 사제 일곱 명이

주님의 궤 앞에 서서 가며 줄곧 나팔을 불었다.

그리고 무장을 갖춘 이들이 그들 앞에 서서 걸어가고

후위대가 주님의 궤 뒤를 따라가는데,

뿔 나팔 소리는 계속 울려 퍼졌다. 
14 그들은 이튿날에도 성읍을 한 번 돌고 나서 진영으로 돌아갔다.

그들은 엿새 동안 그렇게 하였다. 
15 이렛날이 되었다.

동이 틀 무렵에 그들은 일찍 일어나 같은 방식으로 성읍을 일곱 번 돌았다.

이날만 성읍을 일곱 번 돈 것이다. 
16 일곱 번째가 되어 사제들이 뿔 나팔을 불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함성을 질러라. 주님께서 저 성읍을 너희에게 넘겨주셨다. 
17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은 주님을 위한 완전 봉헌물이다.

다만 창녀 라합과 그 여자와 함께 집에 있는 사람은 모두 살려 주어라.

그 여자는 우리가 보낸 심부름꾼들을 숨겨 주었다. 
18 너희는 완전 봉헌물에 손을 대지 않도록 단단히 조심하여라.

탐을 내어 완전 봉헌물을 차지해서

이스라엘 진영까지 완전 봉헌물로 만들어 불행에 빠뜨리는 일이 없게 하여라. 
19 은과 금,

청동 기물과 철 기물은 모두 주님께 성별된 것이므로,

주님의 창고로 들어가야 한다.” 
20 사제들이 뿔 나팔을 부니 백성이 함성을 질렀다.

백성은 뿔 나팔 소리를 듣자마자 큰 함성을 질렀다.

그때에 성벽이 무너져 내렸다.

백성은 저마다 성읍을 향하여 곧장 앞으로 올라가서 그 성읍을 함락하였다. 
21 그리고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소와 양과 나귀 할 것 없이,

성읍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칼로 쳐서 완전 봉헌물로 바쳤다.(여호 6,1–21)

16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 성읍을 점령한 그들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람을 죽였다.

그리하여 너비가 두2 스타디온 a quarter of a 0.25mile이나 되는 부근 호수가

흘러드는 피로 가득 찬 것처럼 보였다.

 

티모테오스를 쳐 이기다

[12,17–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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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26] 1마카 5,37–44.

37 이러한 일이 있은 뒤, 

티모테오스는 다른 군대를 모아 강 건너 라폰 맞은쪽에 진을 쳤다. 
38 유다가 사람들을 보내어 적진을 살펴보게 하였더니, 

그들이 이렇게 보고하였다. 

“우리 주위의 모든 이민족들이 티모테오스와 합세하여 매우 큰 군대를 조직하였습니다. 
39 그는 자기 군대를 돕게 하려고 아라비아인까지 용병으로 고용하여 강 건너에 진을 치고, 

당신과 싸우려고 진격 준비를 갖추었습니다.” 

그러자 유다는 그들과 싸우러 나갔다. 
40 유다와 그의 군대가 강으로 다가가고 있을 때, 

티모테오스는 자기 군대의 장수들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먼저 우리 쪽으로 건너오면 우리는 그를 당해 내지 못하여, 

그가 틀림없이 우리를 이길 것이다. 
41 그러나 그가 겁을 먹고 강 건너에 진을 치면, 

우리가 그에게로 건너가 그를 이길 수 있을 것이다.” 
42 유다는 강에 다가가 군대의 장교들을 강가에 배치하고 나서,

"아무도 진을 치지 못하게 하여라.

모두 나가 싸워야 한다.” 하고 그들에게 명령하였다. 
43 이어서 유다가 적군을 치러 먼저 강을 건너자 모두 그의 뒤를 따라 건넜다. 

그들 앞에서 이민족들은 무너져 무기를 내던지고 카르나임에 있는 신전으로 달아났다. 
44 유다의 군대는 그 성읍을 점령하고 신전과 그 안에 있던 모든 것을 불태워 버렸다. 

이렇게 해서 카르나임이 굴복하여 더 이상 유다에게 맞설 수 없게 되었다.(1마카 5,37–44)

17유다인들은 거기에서 칠백오십750 스타디온 ninety 90 miles을 가서,

톱인 Toubians이라고도 하는 유다인들이 사는

카락스 Charax에 이르렀다. [12,17] 1마카 5,13.

 

[12,17 주석] 톱인이라고도 하는 유다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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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톱인이라고도 하는 유다인들Certain Jews known as Toubians :

“톱 땅 in the land of Tob ”에 살았기 때문에 톱인이라고 불렸다(1마카 5,13).

 

13에 있던 우리 형제들도 모조리 살해되었습니다.

이민족들은 우리 형제들의 아내와 자식들을 잡아가고 재산을 빼앗아 갔으며,

그곳에서 장정을 천 명쯤 죽였습니다.”(1마카 5,13)

[12,17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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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1마카 5,13.

13에 있던 우리 형제들도 모조리 살해되었습니다.

이민족들은 우리 형제들의 아내와 자식들을 잡아가고 재산을 빼앗아 갔으며,

그곳에서 장정을 천 명쯤 죽였습니다.”(1마카 5,13)

18그들은 티모테오스가 그곳에서 아무 짓도 하지 않고

즉시 떠난 뒤였기 때문에 그를 잡지 못하였다.

그러나 티모테오스는 한 곳에 매우 강력한 주둔군을 남겨 두었다.

 

19마카베오 Maccabeu 휘하의 지휘관

도시테오스 Dositheus소시파테르 Sosipater는 그곳으로 나가,

티모테오스가 요새에 남겨 둔 만10,000 명이 넘는 병사들을 전멸시켰다.

 

20한편 마카베오는 자기 군대를 여러 부대로 나누어

그 부대들을 지휘할 사람들을 세우고,

보병 십이만120,000 명과 기병 이천오백2,500 명을 거느린

티모테오스를 서둘러 쫓아갔다.

 

21유다가 다가온다는 보고를 받고 티모테오스는

여자들과 아이들과 다른 짐들까지

카르나임 Karnion이라고 하는 곳으로 미리 보냈다.

그 지방은 통로가 모두 좁아서 포위하기도 어렵고

다가가기도 어려운 곳이었다.

 

22그러나 유다의 선봉 부대가 나타나자

적군은 공포와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모든 것을 보시는 분도 그들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적군은 서둘러 달아나다가

저희끼리 부상을 입히기도 하고 칼 끝에 찔리기도 하였다.

 

23유다는 아주 맹렬히 추격하여

그 악한들을 칼로 쳐서 삼만30,000 명가량 죽였다.

 

24티모테오스 자신은

도시테오스소시파테르의 군사들에게 붙잡혔다.

그러나 그는 그들 대부분의 부모와 형제들이 자기 밑에 붙잡혀 있어서

그 사람들이 무시를 당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며,

매우 교묘한 말로 자신을 산 채로 풀어 주도록 요청하였다.

 

25티모테오스가 갖은 말로

그 사람들을 무사히 돌려보내겠다고 확실히 맹세하였으므로,

유다인들은 저희 동포들을 구하려고 그를 놓아주었다.

 

유다가 계속하여 승리하다

Further Successes

[12,26–3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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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31] 1마카 5,45–54.

길앗과 갈릴래아 유다인들을 구출하다(1마카 5,21-54)

45 유다는 길앗의 모든 이스라엘인을 낮은 사람에서 높은 사람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그 아내와 아이들과 재산을 모아 매우 큰 집단을 이루고 유다 땅으로 들어왔다. 
46 그들이 에프론에 이르렀는데 그곳은 길목에 있는 크고 튼튼한 요새 성읍이었다.

그리고 그 성읍은 오른쪽으로도 왼쪽으로도 돌아가는 길이 없기 때문에,

그 가운데로 지나갈 수밖에 없었다. 
47 그러나 그 성읍 주민들은 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고 돌로 성문을 막아 버렸다. 
48 유다가 그들에게 평화의 말을 전하였다.

“우리는 우리 땅으로 가기 위하여 여러분의 땅을 지나려고 합니다.

우리는 결코 여러분에게 나쁜 짓을 하지 않겠습니다.

걸어서 지나가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성문을 열어 주려고 하지 않았다.
49 유다는 군대에 알려 저마다 서 있는 곳에 진을 치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50 군대의 병사들이 진을 치고 그날 밤낮을 꼬박 싸운 끝에,

그 성읍이 유다의 손에 넘어갔다. 
51 그는 남자들을 모두 칼로 쳐 죽이고 성읍을 완전히 무너뜨린 다음,

전리품을 거두고는 죽은 자들을 밟으며 그 성읍을 지나갔다. 
52 그들은 요르단을 건너 벳 스안 맞은쪽 큰 평야에 이르렀다. 
53 유다는 길을 가는 동안 내내 낙오자들을 모으고 백성을 격려하면서,

마침내 유다 땅에 이르렀다. 
54 그들은 기쁘고 즐겁게 시온 산으로 올라가 번제물을 바쳤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쓰러지지 않고 무사히 돌아왔기 때문이다.(1마카 5,45–54)

26 [12,26–31] 1마카 5,45–54.

그 뒤에 유다는 카르나임 Karnion

아타르가티스 신전 shrine of Atargatis으로 진군하여,

그곳에서 적 이만 오천25,000 명을 죽였다. [12,17–26] 1마카 5,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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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아타르가티스 Atargatis

물고기의 몸으로 표현되는 시리아 여신으로

헬레니즘 시대에는 아스타르테 Astarte와 아르테미스 Artemis와 동일시되었다.

27이렇게 그들을 쳐 이겨 부순 다음,

온갖 민족이 사는 견고한 성읍 에프론 Ephron으로 행군하였다.

그 성벽 앞에는 건장한 젊은이들이 배치되어 그곳을 든든하게 지켰으며,

또 거기에는 많은 전쟁 기구  war machines와 투석기 missiles가 갖추어져 있었다.

 

28그러나 유다인들은

어떠한 적군의 병력도 큰 힘으로 부수어 버리시는

지배자께 간청을 올리고 나서 그 성읍을 장악하고,

그 안에 있는 이만 오천25,000 명가량을 쓰러뜨렸다.

 

29유다인들은 다시 그곳을 떠나

예루살렘에서 육백600 스타디온 seventy-five75 miles[≒120km] 떨어진

스키토폴리스 Scythopolis로 서둘러 이동하였다.

 

[12,29 주석] 스키토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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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9] 스키토폴리스Scythopolis :

벳 스안 Beth-shan 성읍의 그리스어 이름. 비교: 1마카 5,52.

 

52그들은 요르단을 건너 벳 스안 맞은쪽 큰 평야에 이르렀다.(1마카 5,52)

30그러나 그곳에 사는 유다인들은

스키토폴리스인들 the Scythopolitans이 자기들에게 호의를 베풀고

불행할 때에도 친절히 대해 주었다고 증언하였다.

 

31그래서 유다인들은 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자기 민족에게 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그러고 나서 주간절 축제 the feast of Weeks가 가까웠을 때에

예루살렘에 이르렀다. 

 

32오순절 Pentecost 이라고 하는 축제를 지낸 다음,

그들은 이두매아 Idumea의 총독 고르기아스 Gorgias를 치려고 서둘러 떠나갔다.

 

33고르기아스는 보병 삼천3,000 명과 기병 사백400 명을 거느리고 나왔다.

34교전하는 동안에 몇몇 유다인이 쓰러졌다.

 

35바케노르 Bacenor의 군사 가운데

도시테오스 Dositheus라는 이가 있었는데,

그는 건장한 기병이었다.

그가 고르기아스를 잡고 그의 겉옷을 힘껏 끌어당겼다.

저주받은 그자를 사로잡고 싶었던 것이다.

그때에 트라케 Thracian 기병 하나가

도시테오스를 덮치며 그 어깨를 칼로 내리쳤다.

그사이에 고르기아스마레사 Marisa로 달아났다.

 

[12,35 주석] 바케노르의 군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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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 바케노르의 군사 가운데 one of Bacenor’s men :

본문에 대한 어떤 고대 증거들은

“톱 사람 중 한 사람 one of the Toubians ”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있다. 비교: 2마카 12,17.

 

17유다인들은 거기에서 칠백오십 스타디온을 가서,
톱인 Toubians이라고도 하는 유다인들이 사는
카락스에 이르렀다.(2마카 12,17)

36에즈리 Esdris와 그의 군사들이 오랜 싸움 끝에 몹시 지쳤으므로,

유다는 주님께 자기들의 동맹군이며 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

 

37그러고 나서 조상들의 언어로 찬미가를 부르고 함성을 지르며

고르기아스의 군대를 기습하여 패주시켰다.

 

Expiation for the Dead.(RNAB)

전사자들을 위한 속죄(RNAB)

전사자들을 위하여 속죄 제물을 바치다

Expiation[èkspiéiʃən 속죄] for the Dead

 

38그 뒤에 유다는 군대를 모아 아둘람 Adullam 성으로 갔다.

일곱7째 날이 다가오자

그들은 관습대로 몸을 정결하게 하고 그곳에서 안식일 the sabbath을 지냈다.

 

39다음 날,

장사 지내는 일이 시급해졌으므로,

유다와 그의 군사들은 전사자들의 주검을 거두어

조상들의 무덤에 친족들과 나란히 묻어 주려고 갔다.

 

40그런데 죽은 자들마다

그 옷 속에서 율법으로 유다인들에게 금지된

얌니아 우상들 idols of Jamnia의 패가 발견되었다.

그래서 그들이 전사한 이유가 바로 그것 때문이라는 사실이

모든 이에게 분명히 드러났다. [12,40] 신명 7,25–26.

 

[12,40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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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 신명 7,25–26.

25너희는 그들의 신상들을 불에 태워 버려야 한다. 

그리고 너희는 그것들 위에 입혀진 은이나 금을 탐내어 너희 것으로 삼지 마라. 

그러면 너희가 덫에 걸릴 것이다. 

정녕 그런 짓은 주 너희 하느님께 역겨운 짓이다.

26역겨운 것을 너희 집에 들여놓아서는 안 된다. 

그러면 너희도 그것처럼 전멸할 것이다. 

그것은 전멸하게 되어 있는 물건이므로, 

너희는 그것을 철저히 혐오하고 역겨워해야 한다.”(신명 7,25–26)

41그들은 모두 숨겨진 일들을 드러내시는

의로운 심판관이신 주님의 방식을 찬양하였다.

 

[12,42-45 주석] 관련 본문 해설 ☞ 죽은 자들에 대한 최초의 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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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45] 이것은 죽은 자를 위한 기도(42절)와 제사(43절)가

효과적이라는 교리에 대한 최초의 서술이다. 

유다는 아마도  살아있는 자의 처벌을 막기 위해 자신의 정화 제물을 계획했을 것이다.

 

그러나 저자는 이 이야기를 사용하여 의로운 자의 부활(2마카 12,9.14.23.36)에 대한 믿음과 

죽은 선한 사람들의 죄를 속죄할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보여준다. 

이 믿음은 가톨릭의 연옥 purgatory 교리와 비슷하지만 완전히 똑같지는 않다.

 

9밤중에 얌니아인들을 습격하여 부두와 함대를 불태워 버렸다.

그 타오르는 불빛을 이백사십 스타디온이나 떨어진 예루살렘에서도 볼 수 있었다.

14그 안에 있는 자들은 튼튼한 성벽과 비축해 둔 양식을 믿고,

유다와 그의 군사들에게 몹시 무례한 행동을 하며 모욕할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모독하고 입에 담지 못할 말을 지껄여 댔다.

23유다는 아주 맹렬히 추격하여 그 악한들을 칼로 쳐서 삼만 명가량 죽였다.

36에즈리와 그의 군사들이 오랜 싸움 끝에 몹시 지쳤으므로,

유다는 주님께 자기들의 동맹군이며 전투의 지휘자로 나타나 주십사고 간청하였다.(2마카 12,9.14.23.36)

42또 그렇게 저질러진 죄를 완전히 용서해 달라고 탄원하며 간청하였다.

고결한 유다는 백성에게,

전사자들의 죄 때문에

그러한 일이 일어난 것을 눈으로 보았으니

죄를 멀리하라고 권고하였다. [12,42] 여호 7,1–26.

 

[12,4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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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여호 7,1–26.

아칸의 죄와 그 결과(여호 7,1-26)
1 이스라엘 자손들이 완전 봉헌물과 관련하여 죄를 지었다.

유다 지파 제라의 증손이고 잡디의 손자이며 카르미의 아들인 아칸이 완전 봉헌물을 차지하였던 것이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진노를 터뜨리셨다. 
2 예리코에서 여호수아가 베텔 동쪽 벳 아웬 부근에 있는 아이로 사람들을 보내면서,

“올라가 그 땅을 정탐하여라.” 하고 말하였다

. 그 사람들이 올라가 아이를 정탐하고, 
3 여호수아에게 돌아와서 말하였다.

“백성이 다 올라가지 않아도 되겠습니다.

이천 명이나 삼천 명쯤만 올라가도 아이를 칠 수 있습니다.

저들의 수가 얼마 되지 않으니,

온 백성을 그리로 가게 하여 고생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4 그리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삼천 명쯤이 그리로 올라갔다.

그러나 그들은 아이 사람들 앞에서 도망쳤다. 
5 아이 사람들은 그들 가운데에서 서른여섯 명을 쳐 죽이고,

성문 앞에서 스바림까지 뒤쫓아 가 내리막에서 그들을 쳐 죽였다.

그러자 백성의 마음이 녹아내려 물이 되어 버렸다. 
6 여호수아는 자기 옷을 찢고,

주님의 궤 앞에서 얼굴을 땅에 대고 저녁때까지 엎드려 있었다.

이스라엘의 원로들도 그와 같이 하였다.

그들은 또 자기 머리 위에 먼지를 끼얹었다. 
7 여호수아가 아뢰었다.

“아, 주 하느님!

어찌하여 이 백성이 요르단을 잘 건너게 하시고는,

저희를 아모리족의 손에 넘겨 멸망시키려고 하십니까?

차라리 저희가 요르단 건너편에 사는 것으로 만족하였다면 좋았겠습니다. 
8 주님, 죄송합니다.

이스라엘이 원수들 앞에서 등을 돌려 달아났으니,

제가 이제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9 가나안족과 이 땅의 모든 주민이 이 소식을 들으면,

저희를 에워싸고 이 땅에서 저희 이름을 없애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당신의 크신 이름을 위하여 무엇을 하시렵니까?” 
10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어찌하여 그렇게 엎드려 있느냐?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내가 그들에게 명령한 계약을 어기고 완전 봉헌물을 차지하였으며,

도둑질과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 물건을 자기 기물 가운데에 두었다. 
12 그래서 이스라엘 자손들 자신이 완전 봉헌물이 되어 버려,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게 되고 그 앞에서 등을 돌려 달아났던 것이다.

이제 너희 가운데에서 완전 봉헌물을 없애지 않으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있지 않겠다. 
13 일어나 백성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일을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희 가운데에 완전 봉헌물이 있다. 

그 완전 봉헌물을 너희 가운데에서 치워 버리기 전에는,

너희가 원수들에게 맞설 수 없다.′’ 
14 너희는 아침에 지파별로 앞으로 나와라.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지파는 씨족별로 앞으로 나오고,

또 주님이 제비로 뽑는 씨족은 집안별로 앞으로 나와라.

그리고 주님이 제비로 뽑는 집안은 장정별로 앞으로 나와라. 
15 그래서 완전 봉헌물을 가지고 있다가 제비로 뽑히는 자는,

그에게 딸린 모든 이와 더불어 불에 태워야 한다.

그가 주님의 계약을 어기고 이스라엘에서 추잡한 짓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16 여호수아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이스라엘을 지파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가 뽑혔다. 
17 유다의 씨족들을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제라 씨족이 뽑히고,

제라 씨족을 장정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잡디 집안이 뽑혔다. 
18 이어서 잡디 집안을 장정별로 앞으로 나오게 하였더니,

유다 지파 제라의 증손이고 잡디의 손자이며 카르미의 아들인 아칸이 뽑혔다. 
19 여호수아가 아칸에게 말하였다.

“아들아,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영광과 찬미를 드려라.

그리고 네가 무엇을 하였는지 숨기지 말고 내게 말하여라.” 
20 아칸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였다.

“저는 참으로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제가 이런 짓을 하였습니다. 
21 제가 전리품 가운데에 신아르에서 만든 좋은 겉옷 한 벌과 은 이백 세켈,

그리고 무게가 쉰 세켈 나가는 금덩어리 하나를 보고는 그만 탐을 내어 그것들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러고서는 제 천막 안 땅속에다 은을 밑에 깔고 숨겨 두었습니다.”
22 여호수아가 심부름꾼들을 보냈다.

그들이 그 천막으로 달려가 보니 과연 천막 안에 그것들이 숨겨져 있었는데,

밑에는 은이 있었다. 
23 그들은 그것들을 천막에서 꺼내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이 있는 곳으로 가져다가 주님 앞에 펼쳐 놓았다. 
24 여호수아는 제라의 자손 아칸,

은과 겉옷과 금덩어리,

그의 아들딸들,

소와 나귀와 양들,

천막과 그에게 딸린 모든 것을 이끌고,

온 이스라엘과 함께 ‘아코르 골짜기’로 올라갔다. 
25 여호수아가 말하였다.

“네가 어찌하여 우리를 불행에 빠뜨렸느냐?

오늘 주님께서 너를 불행에 빠뜨리실 것이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돌을 던져 죽이고,

나머지 것은 모두 불에 태우고 나서 그 위로 돌을 던졌다. 
26 그리고 그들은 그 위에 큰 돌무더기를 쌓아 올렸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남아 있다. 

그제야 주님께서 타오르는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곳의 이름을 오늘날까지 ‘아코르 골짜기’라고 한다.(여호 7,1–26)

43그런 다음 각 사람에게서 모금을 하여

속죄의 제물을 바쳐 달라고

은 이천2,000 드라크마를 예루살렘으로 보냈다.

그는 부활 the resurrection 을 생각하며 그토록 훌륭하고 숭고한 일을 하였다.

 

44그가 전사자들이 부활하리라고 기대하지 않았다면,

죽은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이 쓸모없고 어리석은 일이었을 것이다.

 

45그러나 경건하게 잠든 이들에게는

훌륭한 상이 마련되어 있다고 내다보았으니,

참으로 거룩하고 경건한 생각이었다.

그러므로 그가 죽은 이들을 위하여 속죄를 한 것은

그들이 죄에서 벗어나게 하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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