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에서 번제물에 대한 최초의 내용은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창세 8,20-22)에 나오는데,
방주가 아라랏 산에 내려앉은 다음
땅이 마르자 방주에서 나온
"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 burnt offerings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그러자 "주님께서 그 향내 the sweet odor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방주가 아라랏 산에 내려앉다(창세 8장)
2심연의 샘구멍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닫히고하늘에서 비가 멎으니,일곱째 달 열이렛날에4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았다. 11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싱싱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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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번제물은 사람이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제물이다.
그러기에 번제물의 향내를 맡으신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려는 마음이 드신 것이다.
번제물을 매개로 한 하느님과의 소통은
노아의 홍수 이후 1800여 년이 지난 후
시나이 광야에서 그 정점을 찍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 당신과 계약을 맺은 사람들에게
주님을 위한 성막을 세우라 하시면서
모세에게 성막 봉헌과 관련된
모든 모형을 제시하면서 설명해 주셨기 때문이다.
마침내 성막이 완성되어 봉헌된 후에
하느님께서 모세를 부르시어
노아의 제사를 생각나게 하는 번제에 관한 말씀을 내리신다.
그 후 이스라엘이 성막과 계약궤를 들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하면서,
여호수아기 시대
판관기 시대
사무엘기 시대
열왕기 시대 등을 거치지만,
목이 뻣뻣한 그들이 최종적으로 맞이하게 된 것은
이스라엘의 멸망이라는 국가 소멸이다.
이스라엘이 바빌론 유배기간을 거치면서
참회와 회개를 통해 다시 하느님의 곁으로 돌아오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멸망이 하느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느님을 멀리하였기 때문임을 알았기 때문이다.
저작 시기는 불분명하지만
유다 멸망 및 바빌론 유배 이후에 저술된 욥기를 보면
욥의 삶의 기준이 무엇인지 욥기 머리말에 나온다.
"욥은 그들을 불러다가 정결하게 하였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바쳤다.
욥은 '혹시나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저주하였는지도 모르지.'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늘 이렇게 하였다."(욥 1,5)
이 본문을 축약하자면
"정결"과 "번제물"을 바친다는 것이다.
욥, 첫째 시련 (욥 -1)
어찌보면 욥기는삶의 의미를 찾는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는 성경이다. 욥은 참으로 하느님의 눈에 드는 사람인데도오히려 하느님께서 사탄의 부추김을 이유로욥을 곤궁에 빠지게 하시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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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정결과 번제물을 바치는 내용이
레위기에 서술되어 있으니,
레위기는 탈출기에서 봉헌된 성막을 중심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사제를 통해 해야 할 일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 레위기는 사람의 영적 삶에 영향을 미치는
성직과 성결 등에 관한 규정을 제시하기에
일반 신자들의 입장에서는
때로는 지루하고
한편으로는 어렵게 느껴지는 본문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레위기는 보편 교회 신앙인들이 추구하는
영원한 생명으로의 초대에 응답할 수 있는
거룩한 사람(탈출 22,30; 레위 11,44)이 되게 하는
삶의 여정의 지침을 제시하는 중요한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다시 말하여 레위기는
신앙인으로서의 담담한 일상을
하느님과 함께하는
역동적인 삶의 여정으로 인도하므로,
레위기의 말씀을 마음으로 받아들이며 묵상하고자 한다.
거룩한 삶으로 이끄는 예식(레위 1 - 7장)
주님께 바치는 제물이란거룩한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물이다."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악한 뜻을 품기 마련(창세 8, 21)이라는 말씀처럼,사람들은 육체 및 감각적으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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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물 an offering [☞제물] (레위 1,2) 번제물 a burnt offering (레위 1,3) 향기로운 화제물 a sweet-smelling oblation [☞향기로운 봉헌물] (레위 1,9) |
레위기 1장 본문 및 해설
번제물에 관한 규정(레위 1,1-17)
1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1,1] 탈출 40.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짐승을 잡아 주님에게 예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을 바쳐야 한다. [1,2] 레위 1,3.10; 3,1. 6.12.
3 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1,3] 레위 6,1–6; 22,18–19. [1,3] 레위 22,17–25; 탈출 12,5. 4 번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가 이루어진다. [1,4] 레위 3,2.8.13; 4,4.15.24.29.33; 8,14.18.22; 민수 8,12; 2역대 29,23; <비교> 레위 16,21; 24,14; 민수 27,18. 23; 신명 34,9. [1,4] 레위 19,5; 22,19–29; 창세 4,3–5; 말라 1,8–14. [1,4] 레위 9,7; 14,20; 욥 1,5; 42,8; <비교> 창세 32,21; 탈출 29,36–37; 30,15; 레위 16,16–20; 17,11; 에제 43,20.26. 5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5] 레위 1,11.15; 3,2.8.13; <비교> 레위 4,5–7. 25. 6 그런 다음 그는 제물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7 아론 사제의 아들들은 제단에 불을 피우고, 그 불에 장작을 얹어 놓는다. 8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각을 뜬 고기와 머리와 지방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9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1,9] 레위 2,2; 3,5; 4,31; 26,31; 창세 8,20–21; 민수 28,2; <비교> 레위 3,11; 21,6.21; 22,25.
10 작은 가축,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11 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2 그런 다음 제물을 바치는 이가 각을 뜨고 그 제물의 머리와 지방을 베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13 또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14 날짐승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산비둘기나 집비둘기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바쳐야 한다. [1,14] 레위 5,7; 12,8; 15,14–15; 루카 2,24. 15 사제는 그 날짐승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피는 제단 벽에 대고 짜낸다. [1,15] 레위 5,8–9. 16 제물의 모이주머니는 그 안에 든 것과 함께 꺼내어, 제단 동쪽에 있는 재 구덩이에 버린다. 17 제물을 바치는 이가 두 날개를 잡고, 아주 떨어지지는 않게 그 날짐승을 찢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제단 위에서, 곧 불에 얹은 장작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I. RITUAL OF SACRIFICES(RNAB)
희생 제물의 예식(RNAB)
▶희생 제물 sacrifices에 대한 성경의 최초 언급
25 그러자 모세가 대답하였다.
“임금님께서도,
주 저희 하느님께 저희가 바칠 희생 제물과
번제물을 내주셔야 하겠습니다.(탈출 10,25)
25But Moses replied,
“You also must give us sacrifices and
burnt offerings to make to the LORD, our God.(탈출 10,25)
Burnt Offerings.(RNAB)
번제물(RNAB)
번제물에 관한 규정(레위 1,1-17)
1 주님께서 모세를 부르신 다음,
만남의 천막 the tent of meeting에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1,1] 탈출 40.
[1,1 관련 본문]
[1,1] 탈출 40
성막을 세워 봉헌하다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 곧 만남의 천막 the tabernacle of the tent of meeting [☞만남의 천막의 성막]을
세워라.
3 거기에 증언 궤를 놓고 휘장을 쳐서 그 궤를 가려라.
4 그리고 상을 가져다 차릴 것을 차려 놓고,
등잔대를 가져다 등잔들을 올려놓아라.
5 또 금으로 된 분향 제단을 증언 궤 앞에 놓고,
성막 어귀를 가리는 막을 드리워라.
6 번제 제단은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놓아라.
7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는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물을 담아라.
8 그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워라.
9 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그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성막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10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에 기름을 부어 제단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
11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을 성별하여라.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데려다가,
그들을 물로 씻겨라.
13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14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저고리를 입혀라.
15 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사제직을 맡게 될 것이다.”
16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다 하였다.
17 마침내 둘째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성막이 세워졌다.
18 모세는 성막을 세우는데,
먼저 밑받침을 놓은 다음 널빤지를 맞추고 가로다지를 끼운 뒤,
기둥을 세웠다.
19 또 성막 위로 천막을 치고 천막 덮개를 그 위에 씌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0 그런 다음 증언판을 가져다 궤 안에 놓았다.
그 궤에 채를 끼우고 궤 위에 속죄판을 덮었다.
21 또 궤를 성막 안에 들여놓고 칸막이 휘장을 쳐서 증언 궤를 가렸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그는 만남의 천막 안,
성막의 북쪽 면,
휘장 바깥에 상을 놓았다.
23 상 위에는 주님께 바치는 빵을 가지런히 차려 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4 만남의 천막 안, 상 맞은쪽,
곧 성막의 남쪽 면에 등잔대를 놓고,
25 주님 앞에 등잔들을 올려놓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6 또 금으로 된 제단을 만남의 천막 안,
휘장 앞에 놓고,
27 그 위에 향기로운 향을 피웠다.
이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였다.
28 그리고 성막 어귀에 막을 드리웠다.
29 그런 다음 성막 곧 만남의 천막 어귀에 번제 제단을 놓고,
그 위에서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바쳤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그러고는 만남의 천막과 제단 사이에 물두멍을 놓고,
거기에 씻을 물을 담았다.
31 모세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물로 손과 발을 씻었는데,
32 만남의 천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나아갈 때마다 씻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3 그는 또 성막과 제단 둘레에 뜰을 만들고,
뜰 정문에 막을 드리웠다.
이렇게 하여 모세는 일을 마쳤다.
주님께서 성막을 당신 것으로 받아들이시다
34 그때에 구름이 만남의 천막을 덮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찼다.
35 모세는 만남의 천막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다.
구름이 그 천막 위에 자리 잡고 주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구름이 이스라엘인들을 이끌다
36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 모든 여정 중에,
구름이 성막에서 올라갈 때마다 길을 떠났다.
37 그러나 구름이 올라가지 않으면,
그 구름이 올라가는 날까지 떠나지 않았다.
38 그 모든 여정 중에 이스라엘의 온 집안이 보는 앞에서,
낮에는 주님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자리를 잡았다.(탈출 40,1-38)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 the Israelites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 가운데 누가 Any one of you
짐승을 잡아 주님에게 예물 an offering [☞제물]을 바칠 때에는,
소 떼 the herd나 양 떼 the flock 가운데에서 골라
예물 your offering을 바쳐야 한다. [1,2] 레위 1,3.10; 3,1.6.12.
[1,2 주석] 너희 가운데 누가
[1,2] 너희 가운데 누가 Any one of you :
여자와 남자 모두 희생 제물 sacrifices을 가져오며(레위 12,6-8; 15,28-30 참조)
다른 예식 일에서도 명시적인 의무가 있다(예: 레위 13,29.38; 민수 5,6; 6,2; 루카 2,24).
따라서 히브리 성서 the Hebrew는 남성을 언급하며 제사와 다른 율법을 공식화하지만,
번역은 예식 요건에 여성을 포함시켰음을 반영한다.
소 떼나 양 떼 가운데에서 From the herd or from the flock :
제물로 사용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은 소 종류 the bovine class (황소, 암소, 송아지)
또는 양 종류 the ovine class (양, 어린 양, 염소, 어린 염소)의 가축이었다.
따라서 모든 야생 동물뿐만 아니라
낙타와 나귀와 같은 "부정한 unclean " 가축도 제외되었다(레위 11,1-47; 27,26-27 비교).
[1,2 관련 본문]
[1,2] 레위 1,3.10; 3,1.6.12
3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 a burnt offering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10작은 가축,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레위 1,3.10)
1‘친교 제물 a person’s offering을 올리는데 소를 잡아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주님 앞에 바쳐야 한다.
6작은 가축을 친교 제물로 주님에게 바치려면,
수컷이든 암컷이든 흠 없는 것을 바쳐야 한다.
12염소를 바치려면,
예물을 바치는 이가 그것을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레위 3,1.6.12)
[1,3–5 주석]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1,3–5]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져온 다음....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를 잡으면,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before the LORD :
아마도 성막 뜰 입구 the entrance of the court에서
천막 입구 the entrance of the tent까지의
앞마당 the forecourt이었을 것이다(탈출 27장 비교).
따라서 천막 the tent 앞 제단 the altar은
일반 신자들 the laity이 온전히 접근할 수 있었다.
3 소 떼에서 고른 예물을 번제물 a burnt offering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 a male을 바쳐야 한다.
주님 앞에서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만남의 천막 어귀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로
가져온 다음, [1,3] 레위 6,1–6; 22,18–19. [1,3] 레위 22,17–25; 탈출 12,5.
[1,3 주석] 번제물
[1,3] 번제물 the burnt offering은
정기적인 일일 제물 regular daily offerings (레위 6,1-6),
공적인 축제 public festivals (민수 28 - 29장),
정화 예식 purification rituals (레위 12,6-8; 14,19-20; 15,15.30),
개인의 서원 individuals’ vows 과 자발적 제물 voluntary offerings (레위 22,18-20)에 사용된다.
[1,3 관련 본문]
[1,3] 레위 6,1–6; 22,18–19.
번제물을 바칠 때 사제가 지킬 규정 (레위 6,1–6)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여라.
‘번제물에 관한 법은 다음과 같다.
번제물은 아침까지 밤새도록 제단 위,
제물을 태우는 곳에 그대로 있어야 하고,
제단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한다.
3 사제는 아마포 옷을 입고,
안에는 맨몸에 아마포 속바지를 입는다.
제단 위에서 번제물이 불에 타고 남은 재는 쳐서 제단 옆에 둔다.
4 그리고 그 옷들을 벗고 다른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그 재를 진영 밖 정결한 곳으로 내간다.
5 제단 위의 불은 계속 타고 있어야 하며,
꺼져서는 안 된다.
사제는 아침마다 제단 위에 장작을 지펴,
번제물을 그 위에 차려 놓고,
친교 제물의 굳기름을 그 위에서 살라 바친다.
6 제단 위에서는 불이 꺼지지 않고 늘 타고 있어야 한다.’(레위 6,1–6)
18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19 그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진다.(레위 22,18–19)
[1,3] 레위 22,17–25; 탈출 12,5
하느님께서 받으시는 제물(레위 22,17–33)
17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18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누구든지 이스라엘 집안에 속한 사람이든 이스라엘에 머무르는 이방인이든,
서원을 채우는 어떤 예물이나 자원으로 올리는 예물을 주님에게 번제물로 바칠 때,
19 그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진다.
20 어떤 것이든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1 누가 서원을 채우기 위해서든 자원으로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경우,
호의로 받아들여지려면 그 짐승에 흠이 없어야 한다.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눈이 먼 것이나 어디가 부러진 것,
어디가 잘려 나간 것이나 얼룩이 있는 것,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 것,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물로 주님에게 올려서는 안 된다.
23 몸이 기형이거나 한쪽이 오그라든 소나 양을 자원 제물로는 바칠 수 있다.
그러나 서원 제물로는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4 고환이 터졌거나 으스러졌거나 빠졌거나 잘린 짐승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 땅에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25 너희는 이런 것들 가운데 그 무엇도 외국인의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에게 양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결함이 곧 흠이어서,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레위 22,17–25)
5 이 짐승은 일 년 된 흠 없는 수컷으로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마련하여라.(탈출 12,5)
4 번제물 the burnt offering의 머리에 손을 얹는다.
그러면 그 제물이 그를 위해 호의로 받아들여져,
그의 속죄 atonement가 이루어진다. [1,4] 레위 3,2.8.13; 4,4.15.24.29.33; 8,14.18.22; 민수 8,12; 2역대 29,23; <비교> 레위 16,21; 24,14; 민수 27,18. 23; 신명 34,9. [1,4] 레위 19,5; 22,19–29; 창세 4,3–5; 말라 1,8–14. [1,4] 레위 9,7; 14,20; 욥 1,5; 42,8; <비교> 창세 32,21; 탈출 29,36–37; 30,15; 레위 16,16–20; 17,11; 에제 43,20.26.
[1,4 주석] 손을 얹는다. 속죄
[1,4] 손을 얹는다Lay a hand :
레위 1 - 5장에서 희생 제사 the sacrifices를 위해 한 손을 얹는 것은
그 동물이 제물을 드리는 사람 the offerer의 소유임을 나타내는 수단일 수 있다.
16,21 주석 참조.
속죄 atonement : 16,6 주석 참조.
히브리어 동사 키페르 Kipper는 구체적으로 죄와 부정을 제거하는 것을 가리킨다.
[1,4 관련 본문]
[1,4] 레위 3,2.8.13; 4,4.15.24.29.33; 8,14.18.22; 민수 8,12; 2역대 29,23;
2 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8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3 그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레위 3,2.8.13)
4 그는 그 황소를 만남의 천막 어귀,
곧 주님 앞으로 끌고 와서,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주님 앞에서 그 황소를 잡는다.
15 공동체의 원로들이 주님 앞에서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나서,
주님 앞에서 그 황소를 잡는다.
24 그 숫염소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
곧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
29 그 속죄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 속죄 제물을 잡는다.
33 그 속죄 제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번제물을 잡는 곳에서 그것을 잡아 속죄 제물로 삼는다.(레위 4,4.15.24.29.33)
14 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8 그런 다음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22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숫양,
곧 임직식에 쓸 숫양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레위 8,14.18.22)
12 레위인들이 황소들의 머리에 손을 얹고 나면,
너는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또 한 마리는 번제물로 주님에게 바쳐,
레위인들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라.(민수 8,12)
23 그리고 속죄 제물인 숫염소를 임금과 회중 앞으로 가까이 끌어와,
그들이 그 위에 손을 얹자,(2역대 29,23)
<비교> 레위 16,21; 24,14; 민수 27,18.23; 신명 34,9.
21 아론은 살려 둔 그 숫염소 머리에 두 손을 얹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모든 죄,
곧 그들의 허물과 잘못을 고백하여 그것들을 그 염소 머리에 씌우고서는,
기다리고 있는 사람의 손에 맡겨 광야로 내보낸다.(레위 16,21)
14 “저주한 그자를 진영 밖으로 끌고 가서,
그가 저주하는 것을 들은 이들이 모두 그의 머리에 손을 얹게 한 다음,
온 공동체가 그에게 돌을 던지게 하여라.(레위 24,14)
18 주님께서 모세에게 대답하셨다.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데려오너라.
그는 영을 지닌 사람이다.
너는 그에게 네 손을 얹어라.
23 모세는 주님께서 자기를 통하여 이르신 대로,
그에게 자기 손을 얹고 그를 임명하였다.(민수 27,18.23)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여호수아는 지혜의 영으로 가득 찼다.
이스라엘 자손들은 그의 말을 들으며,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실천하였다.(신명 34,9)
[1,4] 레위 19,5; 22,19–29; 창세 4,3–5; 말라 1,8–14.
5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때에는,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바쳐야 한다.(레위 19,5)
하느님께서 받으시는 제물(레위 22,17-33)
19 그 예물은 소나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흠 없는 수컷이어야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진다.
20 어떤 것이든 흠이 있는 것을 바쳐서는 안 된다.
그것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1 누가 서원을 채우기 위해서든 자원으로든,
소 떼나 양 떼에서 골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칠 경우,
호의로 받아들여지려면 그 짐승에 흠이 없어야 한다.
어떤 흠도 있어서는 안 된다.
22 눈이 먼 것이나 어디가 부러진 것,
어디가 잘려 나간 것이나 얼룩이 있는 것,
가려움증이 있거나 수포진에 걸린 것,
너희는 이런 것들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이런 것들을 제단 위에서 화제물로 주님에게 올려서는 안 된다.
23 몸이 기형이거나 한쪽이 오그라든 소나 양을 자원 제물로는 바칠 수 있다.
그러나 서원 제물로는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4 고환이 터졌거나 으스러졌거나 빠졌거나 잘린 짐승을 주님에게 바쳐서는 안 된다.
너희 땅에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된다.
25 너희는 이런 것들 가운데 그 무엇도 외국인의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에게 양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결함이 곧 흠이어서,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26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7 “소나 양이나 염소가 태어나면 이레 동안 어미 품에 있어야 한다.
여드레째 되는 날부터는 주님을 위한 화제의 예물로서 호의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28 너희는 소나 양을 그 새끼와 함께 같은 날에 잡아서는 안 된다.
29 주님에게 감사 제물을 바칠 경우,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도록 그것을 바쳐야 한다.(레위 22,19–29)
3 세월이 흐른 뒤에 카인은 땅의 소출을 주님께 제물로 바치고,
4 아벨은 양 떼 가운데 맏배들과 그 굳기름을 바쳤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아벨과 그의 제물은 기꺼이 굽어보셨으나,
5 카인과 그의 제물은 굽어보지 않으셨다.
그래서 카인은 몹시 화를 내며 얼굴을 떨어뜨렸다.(창세 4,3–5)
그릇된 경신례(말
8 너희가 눈먼 짐승을 제물로 바치면서도 잘못이 없다는 말이냐?
너희가 절름거리거나 병든 짐승을 바치면서도 잘못이 없다는 말이냐?
그런 것을 너희 총독에게 가져가 보아라.
그가 너희를 달가워하겠느냐?
그가 너희를 좋게 받아들이겠느냐?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9 그러니 이제 너희는,
자비를 베풀어 주시도록 하느님께 은총을 간청해 보아라.
너희 손이 그런 짓을 저질렀는데도 그분께서 너희에게 호의를 베푸시겠느냐?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10 너희 가운데 누구라도 성전 문을 닫아걸어서
너희가 내 제단에 헛되이 불을 피우지 못하게 하였으면 좋겠다.
나는 너희를 좋아하지 않는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나는 너희 손이 바치는 제물을 받지 않으리라.
11 그러나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내 이름은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다.
내 이름이 민족들 가운데에서 드높기에,
곳곳에서 내 이름에 향과 정결한 제물이 바쳐진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12 그러나 너희는
“주님의 제사상이 더럽혀졌으니
그 위에 있는 음식이야 아무러면 어떠냐?” 하고 말하여 내 이름을 더럽힌다.
13 너희는 또
“이 얼마나 싫증나는 일인가!” 하면서 나를 멸시한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너희는 훔친 짐승,
절름거리거나 병든 짐승을 몰고 와서 제물로 바치는데,
내가 그러한 것을 너희 손에서 달갑게 받겠느냐?
─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14 자기 짐승 가운데 수컷이 있어서,
그것을 바치기로 맹세하고서는,
주님에게 흠 있는 것을 바치며 속이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정녕 나는 위대한 임금이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민족들은 나의 이름을 경외한다.(말라 1,8–14)
[1,4] 레위 9,7; 14,20; 욥 1,5; 42,8;
7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에게 말하였다.
“제단으로 가까이 가서 형님의 속죄 제물과 번제물을 바쳐,
형님과 백성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십시오.
그리고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백성의 예물을 바쳐 그들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십시오.”(레위 9,7)
20 번제물과 곡식 제물을 제단 위에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정결하게 된다.(레위 14,20)
5 이런 잔칫날들이 한차례 돌고 나면,
욥은 그들을 불러다가 정결하게 하였다.
그리고 아침 일찍 일어나 그들 하나하나를 위하여 번제물을 바쳤다.
욥은 '혹시나 내 아들들이 죄를 짓고,
마음속으로 하느님을 저주하였는지도 모르지.' 하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욥은 늘 이렇게 하였다.(욥 1,5)
8 이제 너희는 수소 일곱 마리와 숫양 일곱 마리를 가지고 나의 종 욥에게 가서,
너희 자신을 위하여 번제물을 바쳐라.
나의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간청하면,
내가 그의 기도를 들어주어,
너희의 어리석음대로 너희를 대하지 않겠다.
이 모든 것은 너희가
나의 종 욥처럼
나에게 올바른 것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욥 42,8)
<비교> 창세 32,21; 탈출 29,36–37; 30,15; 레위 16,16–20; 17,11; 에제 43,20.26.
21 그리고 ‘나리의 종 야곱도 저희 뒤에 오고 있습니다.’ 하고 말해야 한다.”
야곱은 ‘선물을 먼저 보내어 형의 마음을 풀어야지.
그런 다음 그를 보게 되면,
그가 나를 좋게 받아들일지도 모르지.’ 하고 생각하였던 것이다.(창세 32,21)
제단 축성 (탈출 29,36–37)
36 “너는 속죄하기 위하여 날마다 속죄 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바쳐라.
또 제단에 대한 속죄로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 제물을 바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여라.
37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그것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은 가장 거룩한 것이 되고,
거기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된다.”(탈출 29,36–37)
15 너희 목숨에 대한 속죄로 주님에게 이 예물을 바칠 때,
부자라고 반 세켈보다 더 많이 내도 안 되고,
가난한 이라고 이보다 덜 내도 안 된다.(탈출 30,15)
16 이렇게 그는 성소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데,
그것은 이스라엘 자손들의 부정과 허물,
그리고 그들의 모든 잘못 때문이다.
그는 또 부정한 그들 가운데에 있는 만남의 천막을 위해서도 같은 예식을 거행한다.
17 그가 성소 the inner sanctuary 에서 속죄 예식을 거행하기 위하여 들어왔다 나갈 때까지,
아무도 만남의 천막 안에 있어서는 안 된다.
이렇게 그는 자신과 자기 집안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한다.
18 그러고 나서 주님 앞에 있는 제단으로 나와,
그것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데,
먼저 황소의 피와 숫염소의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제단을 돌며 그 뿔들에 바른다.
19 그리고 그 피를 손가락에 찍어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린다.
이렇게 그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부정을 벗겨 제단을 정결하고 거룩하게 한다.
20 그는 성소와 만남의 천막과 제단을 위한 속죄 예식을 마친 다음,
살려 둔 숫염소를 끌고 온다.(레위 16,16–20)
11 생물의 생명이 그 피에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할 때에
그것을 제단 위에서 쓰라고 너희에게 주었다.
피가 그 생명으로 속죄하기 때문이다.(레위 17,11)
20 그리고 너는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제단의 네 뿔과 받침의 네 귀퉁이와 사방 턱에 발라,
제단을 정화하고 속죄하여라.
26 이렇게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그것을 정화하고 봉헌하게 하여라.(에제 43,20.26)
5 그가 주님 앞에서 그 소 the bull를 잡으면,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그 피를 가져다가,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at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
제단 the altar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5] 레위 1,11.15; 3,2.8.13; <비교> 레위 4,5–7.25.
[1,5 주석] 잡으면 Shall then be slaughtered
[1,5] 잡으면 Shall then be slaughtered:
문자적으로는 “그는 소를 잡을 것이다 he shall slaughter the bull .”
도살은 제물을 바치는 사람이 해야 하는 일이 아니다
(예를 들어, 손을 얹는 것[레위 1,4]이나
희생 제물을 들어올리는 제물로 드리는 것[레위 7,29-34]과는 대조적이다).
따라서 여기서 동사는 비인칭으로 해석된다.
친교 제물에서 사제에게 돌아가는 몫 (레위 7,28-34)
28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9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주님에게 친교 제물을 바치는 이는
그 친교 제물의 일부를 주님을 위한 예물로 가져와야 한다.
30 주님에게 바칠 화제물을 직접 손에 들고 온다.
가슴 부위에 곁들여 굳기름을 가져오는데,
가슴 부위는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고,
31 굳기름은 사제가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가슴 부위는 아론과 그 아들들의 것이 된다.
32 너희 친교 제물의 오른쪽 넓적다리는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로 사제에게 준다.
33 이 오른쪽 넓적다리는 아론의 아들들 가운데에서
친교 제물의 피와 굳기름을 바친 사람의 몫이 된다.
34 나는 이스라엘 자손들의 친교 제물 가운데
흔들어 바친 가슴 부위와
들어 올려 바친 넓적다리를 그들에게서 받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켜야 하는 영원한 규정에 따라
아론 사제와 그의 아들들에게 준다.’”(레위 7,29-34)
[1,5 관련 본문]
[1,5] 레위 1,11.15; 3,2.8.13;
11 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5 사제는 그 날짐승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피는 제단 벽에 대고 짜낸다.(레위 1,11.15)
2 제물을 바치는 이가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그것을 잡으면 [☞ 즉 제단의 북쪽],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8 자기 예물의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3 그 머리에 손을 얹은 다음,
만남의 천막 앞에서 그것을 잡는다.
아론의 아들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레위 3,2.8.13)
<비교> 레위 4,5–7. 25
5 기름부음 받은 사제는 황소의 피를 얼마쯤 받아,
만남의 천막으로 가지고 들어간다.
6 사제는 손가락에 피를 찍어 주님 앞에,
곧 성소 휘장 앞면에 그 피를 일곱 번 뿌린다.
7 사제는 또 그 피에서 얼마를 만남의 천막 안 주님 앞에 있는,
향기로운 향을 피우는 분향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황소의 나머지 피는 모두
만남의 천막 어귀에 있는 번제 제단 the altar for burnt offerings 밑바닥에 쏟는다.
25 사제는 이 속죄 제물의 피를 손가락에 조금 묻혀 번제 제단의 뿔들에 바르고,
나머지 피는 번제 제단 밑바닥 the base of the altar에 쏟는다.(레위 4,5–7.25)
6 그런 다음 그는 제물 the burnt offering의 가죽을 벗기고
각을 뜬다 cut into pieces.
7 아론 사제의 아들들은 제단에 불을 피우고,
그 불 burning embers에 장작을 얹어 놓는다.
8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각을 뜬 고기 the pieces of meat와
머리 the head와 지방 the suet을
제단의 불 the embers[☞잉걸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 잉걸불
☞ 잉걸불: 불이 이글이글하게 핀 숯덩이.
9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9 제물을 바치는 이가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영문> but the inner organs and the shanks shall be washed with water.
<직역> 그러나 내장과 정강이는 물로 씻어야 한다.
사제는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 a sweet-smelling oblation [☞향기로운 봉헌물]로
살라 바친다. [1,9] 레위 2,2; 3,5; 4,31; 26,31; 창세 8,20–21; 민수 28,2; <비교> 레위 3,11; 21,6.21; 22,25.
사제는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로 살라 바친다.
<영문> The priest shall then burn all of it on the altar as a burnt offering,
a sweet-smelling oblation to the LORD.
향기로운 화제물
[1,9 관련 본문]
[1,9] 레위 2,2; 3,5; 4,31; 26,31; 창세 8,20–21; 민수 28,2;
2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에게 가져와야 한다.
사제는 고운 곡식 가루와 기름을 한 손 가득 퍼내어,
유향 전부와 함께 기념 제물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레위 2,2)
5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레위 3,5)
31 그런 다음 친교 제물에서 굳기름을 떼어 내듯 그 굳기름을 모두 떼어 낸다.
그러면 사제는 그것을 살라 주님을 위한 향기로 바친다.
이렇게 사제가 그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는 용서를 받는다.(레위 4,31)
31 나는 너희 성읍들을 폐허로 만들고 너희 성소들을 황폐하게 하겠다.
너희가 바치는 향기도 맡지 않겠다.(레위 26,31)
20 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21 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창세 8,20–21)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령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너희는 내가 받을 예물,
곧 향기로운 화제물로 내가 받을 양식을 정해진 때에 바치도록 명심하여라.’(민수 28,2)
<비교> 레위 3,11; 21,6.21; 22,25
11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불에 태워 주님에게 바치는 음식 제물이다.(레위 3,11)
6 그들은 자기들의 하느님에게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자기들의 하느님 이름을 더럽혀서는 안 된다.
그들은 주님에게 화제물을,
자기들의 하느님에게 양식을 바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거룩해야 한다.
21 아론 사제의 후손들 가운데 몸에 흠이 있는 사람은
주님에게 화제물을 바치러 다가오지 못한다.
몸에 흠이 있기 때문에 자기 하느님에게 양식을 바치러 다가오지 못한다.(레위 21,6.21)
25 너희는 이런 것들 가운데 그 무엇도 외국인의 손에서 받아,
너희 하느님에게 양식으로 바쳐서는 안 된다.
그런 결함이 곧 흠이어서,
그것들은 너희를 위하여 호의로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레위 22,25)
10 작은 가축 the flock,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11 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번제물 도축 장소: 제단의 북쪽(레위 1,11)
번제 제단의 북쪽,
즉 성막 뜰 입구(정문)에서 보았을 때 제단의 오른쪽이다.

12 그런 다음 제물을 바치는 이가 각을 뜨고
그 제물의 머리와 지방을 베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국문>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영문 RNAB> on top of the wood and the embers on the altar;
<직역> 제단의 장작과 잉걸불 위에
☞ 장작과 잉걸불이 섞여 있음.
13 또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국문> 또 내장과 ..... 화제물이다.
<영문 RNAB> 13but the inner organs and the shanks shall be washed with water.
The priest shall then offer all of it, burning it on the altar.
It is a burnt offering, a sweet-smelling oblation to the LORD.
<직역> 그러나 내장과 정강이는 물로 씻어야 한다.
그러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불사른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께 드리는 향기로운 화제물이다.
☞ "연기로 바친다"는 내용은 없다.
14 날짐승 a bird 가운데에서
주님을 위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산비둘기 a turtledove나 집비둘기 a pigeon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바쳐야 한다. [1,14] 레위 5,7; 12,8; 15,14–15; 루카 2,24.
[1,14 관련 본문]
[1,14] 레위 5,7; 12,8; 15,14–15; 루카 2,24
7 ‘그러나 그가 작은 집짐승 하나도 마련할 힘이 없으면,
그는 자기가 저지른 죄에 대한 보상으로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주님에게 가져다가,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다른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쳐야 한다.(레위 5,7)
8 그러나 양 한 마리를 바칠 힘이 없으면,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가져다가,
한 마리는 번제물로,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올려도 된다.
그리하여 사제가 그 여자를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면,
그 여자는 정결하게 된다.’”(레위 12,8)
14 여드레째 되는 날에
그는 산비둘기 두 마리나 집비둘기 두 마리를 가지고 주님 앞,
곧 만남의 천막 어귀로 와서 그것들을 사제에게 준다.
15 사제는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는 속죄 제물로 한 마리는 번제물로 바친다.
사제는 이렇게, 고름을 흘린 것 때문에 그를 위하여
주님 앞에서 속죄 예식을 거행한다.(레위 15,14–15)
24 그들은 또한 주님의 율법에서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바치라고 명령한 대로 제물을 바쳤다.(루카 2,24)
15 사제는 그 날짐승을 제단으로 가져다가,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피는 제단 벽에 대고 짜낸다. [1,15] 레위 5,8–9.
<국문> 머리를 떼어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치고,
<영문> the priest shall wring its head off and burn it on the altar.
☞ 연기로 바친다는 말은 없다.
[1,15 관련 본문]
[1,15] 레위 5,8–9
8 이것들을 사제에게 가져오면
사제는 먼저 속죄 제물로 가져온 것을 바치는데,
머리가 목에서 떨어지지는 않게 떼어 놓는다.
9 그리고 그 속죄 제물의 피를 얼마쯤 제단 벽에 뿌리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대고 짜낸다.
이것은 속죄 제물이다.(레위 5,8–9)
16 제물의 모이주머니 its crissum [☞ 새의 하복부]는
그 안에 든 것과 함께 꺼내어,
제단 동쪽에 the east side of the altar 있는
재 구덩이 the ash heap [☞ 재 더미]에 버린다.
▶재 구덩이 위치: 제단 동쪽(레위 1,16)
제단과 뜰 정문 사이의 공간으로,
재를 밖으로 치우기에 가장 용이한 곳이라 할 수 있다.(참고 레위 6,3-4)

[1,16 주석] 모이주머니
[1,16] 모이주머니 Crissum(크리섬) :
새의 꼬리 아래에 있는 새의 항문 주변 부위.
17 제물을 바치는 이가 두 날개를 잡고,
아주 떨어지지는 않게 그 날짐승을 찢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제단 위에서,
곧 불에 얹은 장작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 a sweet-smelling oblation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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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삶으로 이끄는 예식(레위 1 - 7장)
주님께 바치는 제물이란거룩한 삶을 살게 해 주신 하느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물이다."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악한 뜻을 품기 마련(창세 8, 21)이라는 말씀처럼,사람들은 육체 및 감각적으로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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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레위-2)
곡식 제물로 바치는 예물은고운 곡식 가루라고 번역되어 있지만,사용된 밀가루(솔레트 sōlet)는밀 wheat로 만들어졌으며(탈출 29,2),유다인의 전통 Jewish tradition과셈어의 동족 언어 Semitic cognates는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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