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는 2세기부터 4세기까지 교회 공동체가 있었던 곳이다. 바위를 파내어 필요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성당, 수도원 등이 있었다. 정문 입구를 들어와 찍은 영상이다. 삼각형 모양의 수녀원이 영상 초반에 나온다. 영상에 괴레메 안내도 앞에서 가이드가 설명하는 모습이 보인다. 정문 안에서 수녀원을 중심으로 찍은 영상 위치도는 지형이 복잡하여 괴레메 야외 박물과 안내도를 활용한다. 1. 수녀원 [Nun monastery] 2. 성 바실리우스 성당 [St. Basil church] 3. 엘말리(사과) 성당 [Elmali(Apple) church] 4. 성 바르바라 경당 [St. Barbara chapel] 5. 성 오누프리우스(뱀) 성당 [St. Onuphrius(Snake) church] 6. 팬토크레터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