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출기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성막 봉헌과 제물을 바치는 모든 방법이
하느님의 말씀에 따라 모세의 지침대로 행해졌다.
그렇다면 누가 임직식을 집행하는가?
그에 대한 설명이 레위 8,15에 나오지만,
"너는 이와 같이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대로 다 해 주어라.
너는 이레7 동안 그들의 임직식을 거행해야 한다.”(탈출 29,35)라고
하느님께서는 이미 모세에게 사제의 직무를 맡기셨다.
그에 따라
"모세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레위 8,10)
"그는 또 그 기름을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나서,
제단과 그 모든 기물,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레위 8,11)
"그는 또 성별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따라 부어
그를 성별하였다."(레위 8,12)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두건을 감아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레위 8,13)
또한 "모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레위 8,14)
"모세는 그 소를 잡고 피를 받아다가,
제단을 돌며
그 뿔들에 손가락으로 피를 발랐다.
이렇게 제단을 정화하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제단을 성별하였다.(레위 8,15)
모세는 이렇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 대한 임직식을 주관하고,
임직식이 끝나면 아론이
모세의 사제의 역할을 이어받아 수행하게 될 것이다.
모세는 하느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온 공동체의 영적 및 물적 지도자로서의
소명을 이행하면서,
약속의 땅이 바라보이는 느보 산까지 이스라엘을 이끌 것이다.
거룩함이란(레위 8 - 10장)
성막을 세우고 성별한 모세가 첫 사제 임직식을 주관한다.모세는 자신의 임직식을 거치지 않았지만하느님과의 만남 속에서 하느님에 의해 거룩해졌기 때문이다. 모세의 거룩함은시나이 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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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사제들의 임직식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8,1] <비교> 탈출 28–29; 39; 40,12–15.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너라. 또 옷들과 성별 기름,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 한 마리, 숫양 두 마리와 누룩 없는 빵 한 광주리를 가져오너라.
3 그런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로 온 공동체를 불러 모아라.” 4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공동체가 만남의 천막 어귀로 모여 오자, [8,4] 민수 27,19. 5 모세가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6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물로 씻겼다. 7 [8,7–9] 집회 45,8–13; 히브 5,1–4; 7,1–28. 그는 아론에게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겉옷을 입혔다. 그리고 아론에게 에폿을 걸쳐 준 다음, 에폿 띠를 매어 꼭 붙어 있게 하였다. 8 모세는 또 그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안에 우림과 툼밈을 넣었다. 9 그리고 그의 머리에 쓰개를 씌우고, 얼굴 앞쪽 쓰개 위에 금패를 달아 준 다음, 거룩한 관을 씌워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0 그런 다음 모세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8,10] 탈출 30,26. 11 그는 또 그 기름을 제단 위에 일곱 번 뿌리고 나서, 제단과 그 모든 기물,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12 그는 또 성별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따라 부어 그를 성별하였다. [8,12] 집회 45,15. 13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저고리를 입히고 허리띠를 매어 주고 두건을 감아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14 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 제물로 바칠 황소를 끌어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모세는 그 소를 잡고 피를 받아다가, 제단을 돌며 그 뿔들에 손가락으로 피를 발랐다. 이렇게 제단을 정화하고,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제단을 성별하였다. [8,15] 히브 9,22.
16 [8,16–17] 레위 3,4–5; 4,8–11. 그러고 나서 모세는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7 황소의 나머지, 곧 가죽과 살과 똥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8,17] 레위 6,23.
18 그런 다음 번제물로 바칠 숫양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8,18] 레위 1,10–13. 19 모세는 그것을 잡고,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렸다. 20 그리고 모세는 그 숫양의 각을 떠서, 머리와 각을 뜬 고기와 지방을 살라 연기로 바쳤다. 21 내장과 다리들을 물에 씻은 뒤, 모세는 숫양을 송두리째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22 그러고 나서 두 번째 숫양, 곧 임직식에 쓸 숫양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8,22] 레위 7,37. 23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발랐다. [8,23] 레위 14,14.17. 24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제단을 돌며 거기에 나머지 피를 뿌렸다. 25 그는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 그리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었다. 26 또 주님 앞에 놓인 누룩 없는 빵 광주리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 기름을 섞어 만든 빵 과자 하나, 부꾸미 하나를 집어 굳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27 이것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였다. [8,27] 레위 7,30.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임직식 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었다.29 모세는 가슴 부위를 가져다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드렸다. 그것은 임직식 제물 가운데에서 모세의 몫이 되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그리고 모세는 성별 기름과 제단 위에 있는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 뿌려,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을 성별하였다. [8,30] 탈출 40,15.
31 그런 다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만남의 천막 어귀에서 고기를 삶아, 임직식 광주리에 담은 빵과 함께,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 하고 내가 명령한 대로, 거기서 드십시오. 32 남은 고기와 빵은 불에 태워 버리십시오. 33 임직식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 동안 만남의 천막 어귀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임직식은 이레 동안 계속됩니다. 34 주님께서는 오늘 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35 여러분은 이레 동안 밤낮으로 만남의 천막 어귀에 머물면서, 주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정녕 내가 이렇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8,35] 레위 10,7. 36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모두 실행하였다.
II. CEREMONY OF ORDINATION(RNAB)
임직식(RNAB)
첫 사제들의 임직식
[8,1–2 주석] 성별 예식과 임직식
[8,1-2] 이 장에서는 탈출 28-29장; 30,25-30;40,9-15의 명령이 이행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탈출 28-29장 ☞ [8,1 관련 본문] 참조
25 너는 향을 만드는 법에 따라 이것들을 잘 섞어 거룩한 성별 기름을 만들어라.
바로 이것이 거룩한 성별 기름이 될 것이다.
26 너는 이것을 만남의 천막과 증언 궤에 붓고,
27 또 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등잔대와 거기에 딸린 기물들,
분향 제단,
28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물두멍과 그 받침에 부어
29 그것들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고,
거기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된다
30 또한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이 사제로서 나를 섬기도록 성별하여라. (탈출 30,26-30)
9 너는 성별 기름을 가져다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그 기름을 부어,
성막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성막이 거룩하게 될 것이다.
10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에 기름을 부어 제단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될 것이다.
11 또 물두멍과 그 받침에 기름을 부어 그것을 성별하여라.
1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만남의 천막 어귀로 데려다가,
그들을 물로 씻겨라.
13 그런 다음 아론에게 거룩한 옷을 입히고 그에게 기름을 부어 그를 성별하여,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14 또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저고리를 입혀라.
15 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사제직을 맡게 될 것이다.” (탈출 40,9-15)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8,1] <비교> 탈출 28–29; 39; 40,12–15.
[8,1 관련 본문]
[8,1] <비교> 탈출 28–29; 39; 40,12–15.
사제들의 옷(탈출 28,1-5)
에폿(탈출 28,6-14)
가슴받이(탈출 28,15-30)
겉옷(탈출 28,31-35)
성직패(탈출 28,36-38)
그 밖의 사제복(탈출 28,39-43)
사제 임직식 준비(탈출 29,1-3)
정결례와 착복과 기름부음(탈출 29,4-9)
임직 예식(탈출 29,10-35)
제단 축성(탈출 29,36-37)
일일 번제물(탈출 29,38-46)(탈출 28장 – 29)
대사제의 옷(탈출 39,1)
에폿(탈출 39,2-7)
가슴받이(탈출 39,8-21)
겉옷(탈출 39,22-26)
그 밖의 사제복(탈출 39,27-29)
성직패(탈출 39,30-31)
모세가 모든 제작품을 받다(탈출 39,32-43)(탈출 39)
탈출 40,12–15 ☞[8,1–2 주석] 관련 본문 참조
2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함께 데려오너라.
또 옷들 the vestments과 성별 기름 the anointing oil,
속죄 제물 a purification offering로 바칠 황소 the bull 한1 마리,
숫양 rams 두2 마리와 누룩 없는 빵 unleavened bread 한1 광주리를 가져오너라.
속죄 제물에 관한 규정(레위-4)
속죄 제물을 바치는 경우는 다음과 같다. "기름부음 받은 사제가 죄를 지어 백성도 죄인이 되게 하였으면"(레위 4,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가 실수로 잘못을 저지르고, 모두 그 사실을 알아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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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4 주석] 공동체
[8,3-4] 공동체 Community :
이 단어(히브리어: 에다 ‘edah)는 부족 지도자들 tribal leaders,
모든 성인 남자들 adult males,
또는 온 나라 the entire nation를 가리킬 수 있다.
여기서는 마지막 단어 즉 "온 나라"가 의도된 것 같다.
3 그런 다음 만남의 천막 어귀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로
온 공동체 the whole community를 불러 모아라.”
4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공동체가 만남의 천막 어귀로 모여 오자, [8,4] 민수 27,19.
[8,4 관련 본문]
[8,4] 민수 27,19.
19 그리고 그를 엘아자르 사제와 온 공동체 앞에 세워,
그들이 보는 앞에서 임명하여라.(민수 27,19)
5 모세가 공동체에게 말하였다.
“주님께서 이렇게 하라고 명령하셨다.”
6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데려다 물로 씻겼다.
[8,7–9,13 주석] 사제의 옷에 대해서는 탈출 28–29장 참조
[8,7–9,13] 사제의 예복 the priestly clothing에 대해서는 탈출 28–29장 참조.
에폿 Ephod :
탈출 28,6–14에 따르면,
아론의 특별한 예복 중 하나로 금실로 만들어지고 여러 색깔의 양모 실과 가는 아마실로 짜여 있다.
에폿(탈출 28,6-14)
6 “그들은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정교하게 에폿을 만들어야 한다.
7 에폿에 멜빵을 두 개 붙이는데,
그 양쪽 끝에 붙여라.
8 에폿 위에 달 띠는 같은 솜씨로 금과,
자주와 자홍과 다홍 실,
그리고 가늘게 꼰 아마실로 만들어 에폿에다 한데 붙이게 하여라.
9 너는 마노 보석 두 개를 가져다 거기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라.
10 태어난 순서에 따라 한 보석에 여섯 이름,
다른 보석에 나머지 여섯 이름을 새겨라.
11 보석공이 인장 반지를 새기듯,
두 보석에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새겨라.
그리고 그 보석들을 금테두리에 박아라.
12 이 보석 두 개를 에폿의 양쪽 멜빵에 이스라엘 자손들을 기념하는 보석으로 달아라.
이렇게 아론은 주님 앞에서 그들의 이름을 기념하여 양어깨에 짊어지게 되는 것이다.
13 너는 또 금으로 테를 만들고,
14 순금 사슬 두 개를 줄을 꼬듯이 만들어,
그 꼰 사슬들을 테에 달아라.”(탈출 28,6-14)
외관상 앞치마와 비슷했는데, 어깨 끈으로 사제의 몸에 걸치고 수놓은 허리띠로 고정했다.
다른 사제들은 다소 단순한 "앞치마 apron "를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1사무 22,18).
18 임금이 도엑에게 “네가 돌아서서 이 사제들을 쳐라.” 하고 명령하자,
에돔 사람 도엑은 돌아서서 그 사제들을 쳤다.
그날 그는 아마포 에폿을 걸친 사람 여든다섯 명을 죽였다.(1사무 22,18)
성소 기물의 모형: 사제들의 옷(탈출 28장)
▶관련 링크 파일 계약의 책 및 시나이 산 오름 등 관련 본문의 개요(탈출 19장 3절 - 34장)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후 430년이 지났다.하느님께서는 이집트 고센 땅에서함의 자손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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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관련 본문]
[8,7–9] 집회 45,8–13; 히브 5,1–4; 7,1–28.
8 주님께서는 아론에게 호화로운 복장을 다 갖추어 주시고 권위의 표지들로,
속옷과 겉옷과 에폿으로 꾸미셨다.
9 그분께서는 아론을 석류로 두르시고
그 둘레에 금방울을 많이 매달아 주시어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소리가 나
성전 안에 울려 들리게 하시고
당신 백성이 기억하게 하셨다.
10 자수가가 금색과 보라색 자주색 실로 수놓은 거룩한 어깨걸이와
판결의 가슴받이인 우림과 툼밈도 입히셨다.
11 이 가슴받이는 장인이 겹으로 누빈 진홍색 아마포에 보석공이 금판을 만들어 붙이고
그 금판 위에 인장을 새긴 값진 보석들을 박아 넣은 것이었다.
보석들은 이스라엘 지파의 수에 맞추었는데
그 이름을 새겨 상기시키기 위해서였다.
12 터번 위에 금관을 씌워 주셨는데 거기에는 성별의 인장이 새겨져 있었다.
그 관은 자랑스럽고 명예로운 걸작품이며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는 장식이다.
13 아론 이전에 이렇게 아름다운 것들이 없었고
일찍이 어느 누구도 그런 것을 입어 보지 못하였다.
그의 아들들과 그의 후손들만이 그것을 영구히 입게 되리라.(집회 45,8–13)
1 모든 대사제는 사람들 가운데에서 뽑혀
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일을 하도록 지정된 사람입니다.
곧 죄 때문에 예물과 제물을 바치는 것입니다.
2 그는 자기도 약점을 짊어지고 있으므로,
무지하여 길을 벗어난 이들을 너그러이 대할 수 있습니다.
3 그리고 연약한 탓에 백성의 죄뿐만 아니라 자기의 죄 때문에도 제물을 바쳐야 합니다.
4 이 영예는 어느 누구도 스스로 얻는 것이 아니라,
아론과 같이 하느님에게서 부르심을 받아 얻는 것입니다.(히브 5,1–4)
멜키체덱의 사제직(히브 7,1-10)
1 이 멜키체덱은 “살렘 임금”이며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의 사제”로서,
“여러 임금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에게 축복하였습니다.”
2 그리고 아브라함은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먼저 그의 이름은 ‘정의의 임금’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또한 살렘의 임금 곧 평화의 임금이었습니다.
3 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으며 족보도 없고
생애의 시작도 끝도 없는 이로서
하느님의 아들을 닮아,
언제까지나 사제로 남아 있습니다.
4 그가 얼마나 위대한지 생각해 보십시오.
선조 아브라함도 가장 좋은 전리품에서 십분의 일을 그에게 바쳤습니다.
5 레위 자손 가운데에서 사제직을 맡는 이들에게는,
율법에 따라 백성에게서 십일조를 거두는 규정이 있습니다.
백성 역시 그들의 형제로서 같은 아브라함의 소생인데도 그렇습니다.
6 그런데 멜키체덱은 그들의 족보에 들지 않았으면서도 아브라함에게서 십일조를 받았고,
약속을 받은 그에게 축복해 주었습니다.
7 따질 것도 없이, 축복은 아랫사람이 윗사람에게서 받는 법입니다.
8 그리고 한쪽에서는 언젠가 죽을 인간들이 십일조를 받고,
다른 쪽에서는 아직도 살아 있다고 성경에서 증언하는 이가 그것을 받았습니다.
9 이를테면 십일조를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을 통하여 십일조를 바친 셈입니다.
10 멜키체덱이 아브라함을 만났을 때,
레위가 자기 조상의 몸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멜키체덱과 같은 대사제(히브 7,11-28)
11 백성은 레위의 사제직을 바탕으로 율법을 받았는데,
만일 그 사제직으로 완전성에 이를 수 있었다면,
아론과 같은 사제를 임명하지 않고
멜키체덱과 같은 다른 사제를 세울 필요가 어디 있었겠습니까?
12 사제직이 변하면 율법에도 반드시 변화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13 여기에서 말하는 분은 다른 지파에 속하신 분으로서,
그 지파에서는 아무도 제단에서 직무를 수행한 적이 없습니다.
14 우리의 주님께서 유다 지파에서 나오신 것은 명확합니다.
그런데 모세는 사제들에 관하여 말할 때에 이 지파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15 멜키체덱과 닮은 다른 사제께서 나오시면 더욱 분명해집니다.
16 그분께서는 육적인 혈통과 관련된 율법 규정이 아니라,
불멸하는 생명의 힘에 따라 사제가 되셨습니다.
17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 하고 성경에서 증언하기 때문입니다.
18 예전의 규정은 무력하고 무익하기 때문에 폐지되었습니다.
19 사실 율법은 아무것도 완전하게 하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더 나은 희망이 주어져,
우리는 그것을 통하여 하느님께 다가갑니다.
20 이 일은 하느님의 맹세 없이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다른 이들은 하느님의 맹세 없이 사제가 되었습니다.
21 그러나 그분께서는 “주님께서 맹세하시고 뉘우치지 않으시리이다.
‘너는 영원한 사제다.’”라고 하였듯이,
그분께 말씀하신 분의 맹세로 사제가 되셨습니다.
22 그러한 만큼 예수님께서는 더 나은 계약을 보증해 주시는 분이 되셨습니다.
23 또한 다른 사제들은
죽음 때문에 직무를 계속할 수가 없어 그 수가 많았습니다.
24 그러나 그분께서는 영원히 사시기 때문에
영구한 사제직을 지니십니다.
25 따라서 그분께서는 당신을 통하여
하느님께 나아가는 사람들을 언제나 구원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는 늘 살아 계시어 그들을 위하여 빌어 주십니다.
26 사실 우리는 이와 같은 대사제가 필요하였습니다.
거룩하시고 순수하시고 순결하시고
죄인들과 떨어져 계시며
하늘보다 더 높으신 분이 되신 대사제이십니다.
27 그분께서는 다른 대사제들처럼
날마다 먼저 자기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치고
그다음으로 백성의 죄 때문에 제물을 바칠 필요가 없으십니다.
당신 자신을 바치실 때에 이 일을 단 한 번에 다 이루신 것입니다.
28 율법은 약점을 지닌 사람들을 대사제로 세우지만,
율법 다음에 이루어진 맹세의 그 말씀은
영원히 완전하게 되신 아드님을 대사제로 세웁니다.(히브 7,1–28)
7 [8,7–9] 집회 45,8–13; 히브 5,1–4; 7,1–28.
그는 아론에게 저고리 the tunic를 입히고
허리띠 the sash를 매어 주고
겉옷 the robe을 입혔다.
그리고 아론에게 에폿 the ephod을 걸쳐 준 다음,
에폿 띠 the ephod’s embroidered belt를 매어 꼭 붙어 있게 하였다.
8 모세는 또 그에게 가슴받이 the breastpiece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안에 우림과 툼밈 the Urim and Thummim을 넣었다.
[8,8 주석] 우림과 툼밈
[8,8] 우림과 툼밈 The Urim and Thummim :
탈출 28,30과 그 주석 참조.
이 용어들과 그것들과 관련된 물건(들) the object(s)은 아직 설명되지 않지만,
우림과 툼밈은 하느님께 문의하는 making an inquiry of God
사람들에게 결정을 내리기 위해
주사위 dice나 제비 lots처럼 기능했던 작은 물건들로 보인다.
아마도 원래는 피의자 the accused의 죄를
다른 방법으로는 판단할 수 없는
법적 사건들 legal cases에서 사용되었을 것이다
(<비교> 탈출 28,30; 민수 27,21; 신명 33,8; 1사무 28,6; 에즈 2,63; 느헤 7,65).
30 판결 가슴받이 안에는 우림과 툼밈을 넣어,
아론이 주님 앞으로 들어갈 때,
그것을 가슴에 달게 하여라.
이렇게 아론은 늘 주님 앞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위한 판결 도구를 가슴에 지녀야 한다.”(탈출 28,30)
21 그러나 그는 엘아자르 사제 앞에 서야 한다.
그러면 엘아자르가 주님 앞에서,
그에게 어떤 결정이 내려질지 우림으로 물어볼 것이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
곧 온 공동체는 그의 지시에 따라 나가고
그의 지시에 따라 들어와야 한다.”(민수 27,21)
8 레위를 두고서는 이렇게 말하였다.
“당신께 충실한 이에게 당신의 툼밈과 당신의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마싸에서 그를 시험하시고
므리바의 샘에서 그와 겨루셨습니다.(신명 33,8)
6 그래서 사울은 주님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님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대답해 주시지 않았다.(1사무 28,6)
63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툼밈으로 판결을 내릴 사제가 나설 때까지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지시하였다.(에즈 2,63)
65 총독은 그들에게,
우림과 툼밈으로 판결을 내릴 사제가 나설 때까지
가장 거룩한 음식을 먹지 말라고 지시하였다.(느헤 7,65)
9 그리고 그의 머리에 쓰개 the turban를 씌우고,
얼굴 앞쪽 쓰개 위에 금패 the gold medallion를 달아 준 다음,
거룩한 관 the sacred headband [☞ 머리띠]을 씌워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8,9 주석] 거룩한 관 ☞ 머리띠 (NAB성경과 RNAB 성경의 번역 차이)
[8,9] 거룩한 관 [☞머리띠] Headband :
탈출 39,30-31 참조.
성직패(탈출 39,30-31)
30 그들은 또 거룩한 관에 붙이는 패를 순금으로 만들어,
인장 반지를 새기는 글씨체로 그 위에 ‘주님께 성별된 이’라고 새겼다.
31 이것을 자주색 실로 된 끈에 매어 쓰개에 달았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탈출 39,30-31)
금패 the gold medallion 와 금패의 줄 its cords이
신성한 머리띠 the sacred headband 를 구성한다.
☞ 영문 성경(NAB)에는 the sacred diadem(거룩한 관)으로 나와 있기 때문에,
국문(가톨릭 성경)에는 "거룩한 관"이라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개장판 영문 성경(RNAB)에는 the sacred headband이므로 "거룩한 띠"로 번역되어야 한다.
※ 참고로 RNAB는 미국천주교주교회의(USCCB) 성경으로,
2025년 현재로서 기간은 Copyright 2019-2025 USCCB이다.
즉 개정이 2019년에 시행되었음을 밝히고 있다.
본 게시글에 나오는 영문은 NAB의 개정판인 RNAB 성경을 따르고 있다.
[8,10–12 주석] 사람이나 기물에 성별 기름을 부어 성별하는 목적
[8,10-12] 특별히 준비된 기름으로 "기름을 붓는 것(성유 도유)"은(<비교> 탈출 30,22-33)
특별한 기능 function이나 목적 purpose을 위해
물건들 objects이나 사람들 persons을 따로 떼어내어 거룩하게 만드는 수단 중 하나이다.
성유 (탈출 30,22-33)
22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23 “너는 가장 좋은 향료를 이렇게 장만하여라.
액체 몰약을 오백 세켈,
향기로운 육계향을 그 절반인 이백오십 세켈,
향기로운 향초를 이백오십 세켈,
24 계피를 성소 세켈로 오백 세켈,
그리고 올리브 기름 한 힌을 장만하여라.
25 너는 향을 만드는 법에 따라 이것들을 잘 섞어 거룩한 성별 기름을 만들어라.
바로 이것이 거룩한 성별 기름이 될 것이다.
26 너는 이것을 만남의 천막과 증언 궤에 붓고,
27 또 상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등잔대와 거기에 딸린 기물들,
분향 제단,
28 번제 제단과 거기에 딸린 모든 기물,
그리고 물두멍과 그 받침에 부어
29 그것들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그것들이 가장 거룩한 것이 되고,
거기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된다.
30 또한 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부어,
그들이 사제로서 나를 섬기도록 성별하여라.
31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나의 거룩한 성별 기름이 될 것이다.
32 아무 사람의 몸에나 부어서는 안 되고,
그런 배합법으로 똑같이 만들어서도 안 된다.
그것은 거룩한 것이니,
너희에게도 거룩한 것이 되어야 한다.
33 그와 같이 섞어 만들거나 속인에게 발라 주는 사람은
자기 백성에게서 잘려 나갈 것이다.’”(탈출 30,22-33)
10 그런 다음 모세는 성별 기름 the anointing oil을 가져다가,
성막 the tabernacle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에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8,10] 탈출 30,26.
[8,10 관련 본문]
[8,10] 탈출 30,26.
26 너는 이것을 만남의 천막과 증언 궤에 붓고,(탈출 30,26)
11 그는 또 그 기름을 제단 the altar 위에 일곱7 번 뿌리고 나서,
제단과 그 모든 기물,
물두멍 the laver과 그 받침 its base에 기름을 부어
그것들을 성별하였다 to consecrate .
12 그는 또 성별 기름을
아론의 머리에 따라 부어 그를 성별하였다. [8,12] 집회 45,15.
[8,12 관련 본문]
[8,12] 집회 45,15.
15 모세가 그를 성별하고 그에게 성유를 부어 주었다.
그것은 하늘이 존재하는 한 아론과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계약이 되었다.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동시에 사제직을 수행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백성을 축복하기 위한 것이었다.(집회 45,15)
13 그러고 나서 모세는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저고리 tunics를 입히고
허리띠 sashes를 매어 주고
두건 skullcaps을 감아 주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성소 기물의 모형: 사제 임직 예식(탈출 29장)
▶관련 링크 파일 계약의 책 및 시나이 산 오름 등 관련 본문의 개요(탈출 19장 3절 - 34장)하느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후 430년이 지났다.하느님께서는 이집트 고센 땅에서함의 자손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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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dination Sacrifices.(RNAB)
임직 희생제물(RNAB)
14 그런 다음 모세는 속죄 제물 a purification offering로 바칠
황소 the bull를 끌어오게 하였다.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속죄 제물로 바칠 그 황소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15 모세는 그 소를 잡고 피를 받아다가,
제단 the altar을 돌며
그 뿔들 the horns에 손가락으로 피를 발랐다.
이렇게 제단을 정화하고 purifying,
나머지 피는 제단 밑바닥에 쏟아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제단을 성별하였다. [8,15] 히브 9,22.
[8,15 주석] 모세는 .... 피를 받아다가
[8,15] 모세는 .... 피를 받아다가 Moses took the blood :
이 장에서 모세는 사제의 역할을 한다.
[8,15 관련 본문]
[8,15] 히브 9,22.
22 율법에 따르면 거의 모든 것이 피로 깨끗해지고,
피를 쏟지 않고서는 죄의 용서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히브 9,22)
[8,16–17 관련 본문]
[8,16–17] 레위 3,4–5; 4,8–11.
4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5 아론의 아들들은 그것들을 제단 위에서,
불에 얹은 장작 위 번제물과 함께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레위 3,4–5)
8 그러고 나서 속죄 제물이 된 황소의 모든 굳기름을 들어내는데,
곧 내장을 덮은 굳기름과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
9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허리께의 굳기름,
그리고 콩팥을 떼어 낼 때 함께 떼어 낸 간에 붙은 것이다.
10 사제는 그것들을 친교 제물이 된 소에서 들어낼 때처럼 들어내어,
번제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11 그 황소의 가죽과 모든 살,
머리와 다리, 내장과 똥,(레위 4,8–11)
16 [8,16–17] 레위 3,4–5; 4,8–11.
그러고 나서 모세는 내장 the inner organ 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the lobe of the liver 붙은 것,
두 콩팥 two kidneys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을 가져다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17 황소의 나머지,
곧 가죽 hide과 살 flesh과 똥 dung은 진영 밖에서 불에 태웠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8,17] 레위 6,23.
[8,17 관련 본문]
[8,17] 레위 6,23.
23 그러나 성소에서 속죄 예식을 거행하려고 제물의 피를 만남의 천막 안으로 가져왔으면,
그 제물은 어떤 것이든 먹지 못한다.
그것은 불에 태워야 한다.’(레위 6,23)
18 그런 다음 번제물 the burnt offering 로 바칠
숫양 the ram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8,18] 레위 1,10–13.
[8,18 관련 본문]
[8,18] 레위 1,10–13.
10 작은 가축,
곧 양이나 염소 가운데에서 예물을 골라 번제물로 바치려면,
흠 없는 수컷을 바쳐야 한다.
11 제물을 바치는 이는 제단의 북쪽,
주님 앞에서 그것을 잡고,
아론의 아들인 사제들은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린다.
12 그런 다음 제물을 바치는 이가 각을 뜨고 그 제물의 머리와 지방을 베어 놓으면,
사제는 그것들을 제단의 불에 얹은 장작 위에 차려 놓는다.
13 또 내장과 다리를 물에 씻어 놓으면,
사제가 그것을 모두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친다.
이것은 번제물,
곧 주님을 위한 향기로운 화제물이다.(레위 1,10–13)
19 모세는 그것을 잡고,
제단을 돌며 거기에 그 피를 뿌렸다.
20 그리고 모세는 그 숫양의 각을 떠서 cut up into pieces,
머리와 각을 뜬 고기와 지방을 살라 연기로 바쳤다.
21 내장과 다리들을 물에 씻은 뒤,
모세는 숫양을 송두리째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번제물 a burnt offering for a sweet aroma ,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 an oblation [☞봉헌물]이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8,22–32 주석] 사제 임직 제물 ☞ 친교 [희생]제물과 유사하다
[8,22–32] The priestly ordination offering is a unique type of sacrifice but similar in many respects to the communion sacrifice (chap. 3; 7:11–34).
[8,22-32] 사제 임직 제물 the priestly ordination offering은
독특한 형태의 희생제물 sacrifice이지만
여러 면에서 친교 희생제물 the communion sacrifice과 유사하다(레위 3장; 7,11-34).
친교 희생제물에 관한 규정(레위 -3)
친교 제물 communion sacrifice의 의미인히브리어 셸라밈 shelamim의 정확한 뜻은 명확하지 않다. 이 용어는 또한 "선물 gift","(재)지불 (re)payment","평화 peace","복지 well-being" 또는"계약 covenant" 제물 offe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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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그러고 나서 두2 번째 숫양,
곧 임직식에 쓸 숫양 the ordination ram을 끌어오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숫양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8,22] 레위 7,37.
[8,22 관련 본문]
[8,22] 레위 7,37.
37 이것이 번제물과 곡식 제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
임직 제물과 친교 제물에 관한 법이다.(레위 7,37)
[8,23–24 주석] 임직식에서 피를 바르는 의식
[8,23-24] 귓불…오른 손 엄지…오른발 엄지 Lobe…thumb…toe :
이 부분들은 몸 전체를 상징한다.
피를 바르는 것은 속된 상태에서 거룩한 상태로의 사제들의 톨과를 상징한다.(<비교> 레위 14,14-17).
다시 말하여 임직식에 참여하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피를 바르는 행위를 말한다.
14 사제는 보상 제물의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정결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른다.
15 그런 다음 사제는 기름 한 록에서 얼마쯤 가져다 자기 왼 손바닥에 붓는다.
16 사제는 자기 왼 손바닥에 있는 기름을 오른쪽 손가락으로 찍어,
그 손가락에 묻은 기름을 주님 앞에 일곱 번 뿌린다.
17 그러고는 손바닥에 남은 기름을
정결하게 되려는 이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
곧 보상 제물의 피를 바른 곳에 덧바른다.(레위 14,14-17)
23 모세는 그것을 잡고 그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불 the lobe과
오른손 엄지 the thumb 와
오른발 엄지 the big toe에 발랐다. [8,23] 레위 14,14.17.
[8,23 관련 본문]
[8,23] 레위 14,14.17.
14 사제는 보상 제물의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정결하게 되려는 사람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른다.
17 그러고는 손바닥에 남은 기름을 정결하게 되려는 이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
곧 보상 제물의 피를 바른 곳에 덧바른다.(레위 14,14.17)
24 모세는 또 아론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들의 오른쪽 귓불과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그 피를 발랐다.
모세는 제단을 돌며 all the sides of the altar
거기에 나머지 피를 뿌렸다.
25 그는 굳기름,
곧 기름진 꼬리와 내장에 붙은 모든 굳기름과 간에 붙은 것,
두 콩팥과 거기에 있는 굳기름,
그리고 오른쪽 넓적다리를 떼어 내었다.
26 또 주님 앞에 놓인 누룩 없는 빵 광주리 the basket of unleavened bread에서
누룩 없는 과자 하나1 one unleavened cake,
기름을 섞어 만든 빵 과자 하나1 one loaf of bread made with oil,
부꾸미 하나1 one wafer를 집어
굳기름과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올려놓았다.
27 이것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였다. [8,27] 레위 7,30.
▶27절 영문 직역
<국문> 27 이것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게 하였다.
<영문> 27He then put all these things upon the palms of Aaron and his sons,
whom he had raise them as an elevated offering before the LORD
<직역> 그는 이것을 모두 아론의 손바닥과 그 아들들의 손바닥에 놓고,
주님 팡에 거양 제물로 드리게 하였다.
※ 거양 擧揚 : 높이 들어 올림. (표준국어대사전)
[8,27 관련 본문]
[8,27] 레위 7,30.
30 주님에게 바칠 화제물을 직접 손에 들고 온다.
가슴 부위에 곁들여 굳기름을 가져오는데,
가슴 부위는 흔들어 바치는 예물로 주님 앞에 드리고,(레위 7,30)
28 그런 다음 모세는 그들 손에서 그것들을 받아,
번제물과 함께 제단 위에서 살라 연기로 바쳤다.
그것은 향기로운 for a sweet aroma 임직식 제물 an ordination offering,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 an oblation to the LORD 이었다.
29 모세는 가슴 부위 the brisket를 가져다
주님 앞에 흔들어 바치는 예물 an elevated offering [☞거양 제물]로 드렸다.
그것은 임직식 제물 가운데에서 모세의 몫이 되었다.
이는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였다.
30 그리고 모세는 성별 기름과 제단 위에 있는 피를 얼마쯤 가져다가,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에 뿌려,
아론과 그의 옷,
그의 아들들과 그들의 옷을 성별하였다. [8,30] 탈출 40,15.
[8,30 관련 본문]
[8,30] 탈출 40,15.
15 그리고 네가 그들의 아버지에게 기름을 부은 것처럼 그들에게도 기름을 부어,
사제로서 나를 섬기게 하여라.
그들은 기름부음을 받음으로써 대대로 영원한 사제직을 맡게 될 것이다.”(탈출 40,15)
31 그런 다음 모세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말하였다.
“만남의 천막 어귀 the entrance of the tent of meeting에서 고기를 삶아,
임직식 광주리 the basket of the ordination offering에 담은 빵과 함께,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것을 먹어야 한다.’ 하고 내가 명령한 대로,
거기서 드십시오.
32 남은 고기와 빵은 불에 태워 버리십시오.
[8,33–35 주석] 임직식 기간
[8,33-35] 나가서는 안 됩니다 You are not to depart :
8,33과 35에 나오는 이 요구 사항의 취지 tenor와 정황 context은
사제들이 어떤 이유로든
성소 구역 the sanctuary precincts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것을 시사하는 듯하다.
여러분의 임직식은 이레 동안 계속됩니다. 주님께서는 오늘 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Your ordination is to last for seven days…what has been done today…be done :
탈출기에 나오는 성별 예식 the consecration rites은 7일 동안 매일 행해져야 한다(<비교> 탈출 29,30.35-37).
30 그의 자손들 가운데에서 그의 뒤를 이을 사제는 만남의 천막에 들어가 성소에서 예식을 거행할 때,
이레 동안 그 옷을 입어야 한다.
35 너는 이와 같이 내가 너에게 명령한 것을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그대로 다 해 주어라.
너는 이레 동안 그들의 임직식을 거행해야 한다.”
36 “너는 속죄하기 위하여 날마다 속죄 제물로 황소 한 마리를 바쳐라.
또 제단에 대한 속죄로서 그것을 위하여 속죄 제물을 바치고,
그것에 기름을 부어 성별하여라.
37 너는 이레 동안 제단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여 그것을 성별하여라.
그러면 제단은 가장 거룩한 것이 되고, 거기에 닿는 것도 모두 거룩하게 된다.”(탈출 29,30.35-37)
33 임직식 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이레7 동안 만남의 천막 어귀 바깥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임직식은 이레7 동안 계속됩니다.
34 주님께서는 오늘 한 것처럼
여러분을 위한 속죄 예식을 거행하라고 to make atonement 명령하셨습니다.
35 여러분은 이레7 동안 밤낮으로 만남의 천막 어귀에 머물면서,
주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죽지 않을 것입니다.
정녕 내가 이렇게 명령을 받았습니다.” [8,35] 레위 10,7.
[8,35 관련 본문]
[8,35] 레위 10,7.
7 여러분은 만남의 천막 어귀 밖으로 나가서는 안 됩니다.
그러다가는 죽습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기름으로 성별된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모세의 분부대로 하였다.(레위 10,7)
36 그래서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주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것을 모두 실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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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에 관한 맺음말(레위-7)
레위기 1장부터 시작한 제물에 관한 내용이 7장에서 마무리 된다. 본문은 "이것이 번제물과 곡식 제물, 속죄 제물과 보상 제물, 임직 제물과 친교 제물에 관한 법이다."(레위 7,37)라고 하면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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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파일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치다(레위-9)
거룩한 민족의 사제들의 나라(탈출 19,6)를 위해이레 동안 임직식이 거행되었다.(레위 8,33)이제 사제로 서임된 아론이 첫 제물을 바친다. 고고학적 연대로,아브라함이 하란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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