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가 하느님의 신탁을 빌어주님에 대한 무한한 찬미의 노래를 부른다. 모든 것을 하느님께 의탁하는 순종의 서사이다. 이번 신탁의 이행 시기인 "그날"(이사 12,1.4)은가깝지 않은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백성들에게 희망을 주기에 항상 들어도 즐거운 소식이다. "하느님은 나의 구원.신뢰하기에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주님은 나의 힘, 나의 굳셈.나에게 구원이 되어 주셨다.”(이사 12,2) 그러면서 이사야는"너희 가운데에 계시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께서는 위대하시다."(이사 12,6)라고 하면서모두 그분의 이름을 받들어 부르고주님을 찬송하고 찬미 노래를 부르라고 재촉한다. 이사야가 기쁨과 환호 속에 말한 신탁인우리 가운데에 계시는 하느님(참조 마태 1,23)은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고(요한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