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태어나고 아이의 이름이 주님의 뜻을 나타내는 의미를 지니게 되면 그 계시는 하느님 뜻을 분명히 드러내는 것이다. 아람과 에프라임이 유다를 침공할 때 주님께서 이사야에게 아이의 이름을 '지체없이 약탈하는'을 의미하는 "마헤르 살랄 하스 바즈"(이사 8,3)로 하라고 말씀하신다. 그러시면서 아이가 ‘아빠’, ‘엄마’라 부를 줄 알기 전에아람의 다마스쿠스의 재물과 이스라엘의 사마리아의 전리품이아시리아의 티글랏 필에세르 임금 앞으로 운반될 것(이사 8,4)이라고 말씀하신다. 아람과 에프라임이 BC 735년에 시로-에프라임 전쟁을 일으켜,아람과 이스라엘이 유다를 약탈하지만(2역대 28,5-6),결국에는 아시리아에 패퇴하여 이스라엘은 BC 723년에 멸망하게 된다. 아이가 부모와 함께 있듯이,하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