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까이서(ca. BC 520) 2

즈루빠벨이 성전 재건을 시작하다(하까 2, BC 520.12.18)

▶하까이서 2장 본문더보기2 1그해 일곱째 달 스무하룻날에 [▶BC 520년 10월 17일]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2“너는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와 나머지 백성에게 말하여라.            3‘너희 가운데            이 집의 옛 영화를 본 사람들이            남아 있지 않느냐?            지금은 이 집이            너희에게 어떻게 보이느냐?            너희 눈에도            있으나마나 하지 않느냐?             4그러나 즈루빠벨아, 이제 용기를 내어라.            주님의 말씀이다.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야            용기를 ..

하느님께서 성전 재건을 독촉하시다(하까 1, BC 520.9.21)

▶하까이서 1장 본문더보기머리글1    1다리우스 임금 제이년 여섯째 달 초하룻날 [▶BC 520년 8월 29일 RNAB 주석], 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스알티엘의 아들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여호차닥의 아들 예수아 대사제에게 내렸다.하느님의 독촉으로 성전 재건을 시작하다      2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은 ‘주님의 집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말한다.”        3주님의 말씀이 하까이 예언자를 통하여 내렸다.              4“주님의 집이 무너져 있는데               너희가 지금               판벽으로 된 집에서 살 때냐?              5─ 만군의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               너희가 살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