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묵시록과 시편 요한이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이 글을 씁니다.(묵시 1,4) 당신은 저의 아버지 저의 하느님, 제 구원의 바위이십니다.(시편 89,27) 제 눈물을 당신 부대에 담으소서. 당신 책에 적혀 있지 않습니까?(시편 56,9) 정녕 당신께서는 제 목숨을 죽음에서, 제 눈을 눈물에서, 제 발을 넘어짐에서 구하셨습니다.(시편 116,8) “그렇다, 내가 곧 간다.” 아멘. 오십시오, 주 예수님! 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하기를 빕니다.(묵시 22,20-21) 인사 더보기 5또 성실한 증인이시고 죽은 이들의 맏이이시며 세상 임금들의 지배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리기를 빕니다.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 피로 우리를 죄에서 풀어 주셨고,(묵시 1,5 ☞ 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