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신약 성경과 시편

에페소서와 시편

좋은생각으로 2022. 9. 8. 15:42

에페소서와 시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를 통하여 속량을,

곧 죄의 용서를 받았습니다.

이는 하느님의 그 풍성한 은총에 따라 이루어진 것입니다.(에페 1,7)

여러분은 믿음을 통하여 은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는 여러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입니다.(에페 2,8)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으로서,

모든 면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그리스도로 충만해 있습니다.(에페 1,31)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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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그래서 성경도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께서는 높은 데로 오르시어 포로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9“그분께서 올라가셨다.”는 것은 그분께서 아주 낮은 곳 곧 땅으로 내려와 계셨다는 말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내려오셨던 그분이 바로 만물을 충만케 하시려고 가장 높은 하늘로 올라가신 분이십니다.(에페 4,8-10 ☞ 시편 68,19)


19주 하느님으로 좌정하시려고 당신께서는 포로들을 거느리시고 높은 데로 오르셨으며 사람들에게서, 

심지어 반항자들에게서도 예물을 받으셨습니다.(시편 68,19)

새 생활의 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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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화가 나더라도 죄는 짓지 마십시오. ”해가 질 때까지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에페 4,26 ☞ 시편 4,5)


5너희는 무서워 떨어라, 

죄짓지 마라. 

잠자리에서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잠잠하여라.(시편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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