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티아서와 시편
사람은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율법에 따른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의롭게 되려고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어떠한 인간도 율법에 따른 행위로 의롭게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갈라 2,16)
옛 계약과 새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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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그러나 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의 몸으로서 우리의 어머니입니다.(갈라4,26 ☞ 시편87,5)
5시온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하는구나.
“이 사람도 저 사람도 이곳에서 태어났으며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몸소 이를 굳게 세우셨다.”(시편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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