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의 여유!
담긴 그릇도 흙인 고령토를 구워 만듭니다.
중국의 도자기 생산지인 경덕진요(景德鎭窯) 부근의 장시성 고령촌(高嶺村)에서 생산되는
점토로 대표되기 때문에
고령토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흙의 이름에는 흙의 특성, 생산지명 등 해당 흙과 관련된 주요 특성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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