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간 수요일 (주님의 침묵)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베타니아에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이틀이 지나면 파스카 축제이고,
사람의 아들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대사제와 원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다.
예수님은 베타니아의 시몬의 집에서의 저녁 식사 중에,
향유로 두 번째의 도유를 받으신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할 모의를 하기 위해 수석 사제들에게 간다.
이날 예수님의 마음은 폭풍 전야와 같으셨을 것이다.
당신의 지금까지의 삶을 생각하시고,
앞으로의 사람들에 대한 하느님의 뜻을 생각하셨을 것이다.
그러나 당신을 감싸고 있는 모함과 음모들을 아시면서도
그대로 당해야 하는 그분의 심경[心境]을
사람의 마음으로는 가히 헤아릴 수 없을 것 같다.
▶예수님의 행로

①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에 가지 않으시고 베타니아에 계셨을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파스카가 이틀이 지나면 있으며, 사람의 아들은 십자가에 못박히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마태 26, 2) ② 대사제와 원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다(마태 26, 3-5; 마르 14, 1-2) ③ 예수님은 베타니아의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서의 저녁 식사 중에, 두 번째의 도유를 받으신다.(마태 26, 6-13, 마르 14, 3-9). 이때 제자들이 향유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④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할 모의를 하기 위해 수석 사제들에게 간다.(마태 26, 14-16; 마르 14, 10-11; 루카 22-36) |
▶ 관련 본문
1)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마태 26,1-5) [공관 비교▷마르 14,1-2; 루카 22,1-2; 요한 11,45-53]
1예수님께서 이 말씀들을 모두 마치시고
제자들에게 이르셨다.(마태 26,1)
[26,1-2 주석] 마태오는 마르코의 진술을 수난 예언으로 바꾼다
[26,1-2] “너희도 알다시피 이틀이 지나면 파스카인데,
그러면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
마태오는 마르코의 시간 진술 (마르 14,1)을 예수님의 당신 수난의 예언으로 바꾼다.
1파스카와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마르14,1)
2“너희도 알다시피 이틀이 지나면 파스카인데,
그러면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마태 26,2)
[26,2 주석] 파스카
[26,2] 파스카: 마르14,1에 관한 주석 참조.
1파스카와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마르14,1)
파스카와 무교절::
두 축제의 연관성은
탈출 12,3-20; 34,18; 레위 23,4-8; 민수 9,2-14; 28,16-17;
신명 16,1-8에 반영되어 있다.
파스카는 종살이에서의 해방과
밤중에 진행된 이집트에서의 이스라엘 백성의 탈출을 기념했다.
파스카는 니산 달 십사 일 오후 성전에서 파스카 어린양을 희생제물로 바친 뒤, 일몰에 시작되었다.
같은 날 저녁 파스카 만찬에는 누룩없는 빵을 먹는 것이 포함되었다.
누룩없는 빵을 먹는 것은 니산 달 21일까지 계속되었는데,
이는 이스라엘 사람들의 고난과 그들이 떠날 때의 서두름을 기억하는 것이었다.
지난날 하느님의 선하심에 대한 찬양과 감사가
미래의 구원에 대한 희망과 함께 이 두 축제에 결합되었다.(RNAB 주석)
3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백성의 원로들이
카야파라는 대사제의 저택에 모여,(마태 26,3)
[26,3 주석] 카야파
[26,3] 카야파:
카야파는 AD 18년부터 36년까지 대사제였다.(RNAB 주석)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축제가 끝날 때까지 예수님의 체포와 처형을 연기하려는 계획은 이행되지 않았다.
왜냐하면 공관 복음에 따르면
그분은 니산달 14일 밤에 체포되어 다음 날 사형에 처해지셨기 때문이다.
계획이 변경된 이유는 제시되지 않는다.(RNAB 주석)
4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이려고 공모하였다.(마태 26,4)
5그러면서도 “백성 가운데에서 소동이 일어날지 모르니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하고 말하였다.(마태 26,5)
<공관 비교>
마르코 복음: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마르 12,1-2)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1 파스카와 무교절 이틀 전이었다.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어떻게 하면 속임수를 써서
예수님을 붙잡아 죽일까 궁리하고 있었다.
2 그러면서 “백성이 소동을 일으킬지 모르니
축제 기간에는 안 된다.” 하고 말하였다.(마르 12,1-2)
루카 복음: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루카 22,1-2)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다
1 파스카라고 하는 무교절이 다가왔다.
2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은 백성이 두려워,
예수님을 어떻게 제거해야 할지
그 방법을 찾고 있었다.(루카 22,1-2)
요한 복음: 최고 의회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다(요한 11,45-53)
최고 의회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다(요한 11,45-57)
45 마리아에게 갔다가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다인들 가운데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들 가운데 몇 사람은 바리사이들에게 가서,
예수님께서 하신 일을 알렸다.
47 그리하여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이 의회를 소집하고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저렇게 많은 표징을 일으키고 있으니,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겠소?
48 저자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모두 그를 믿을 것이고,
또 로마인들이 와서 우리의 이 거룩한 곳과 우리 민족을 짓밟고 말 것이오.”
49 그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해의 대사제인 카야파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아무것도 모르는군요.
50 온 민족이 멸망하는 것보다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는 것이
여러분에게 더 낫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헤아리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카야파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해의 대사제로서 예언한 셈이다.
곧 예수님께서 민족을 위하여 돌아가시리라는 것과,
52 이 민족만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려고 돌아가시리라는 것이다.
53 이렇게 하여 그날 그들은 예수님을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요한 11,45-53)
54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유다인들 가운데로 드러나게 다니지 않으시고,
그곳을 떠나 광야에 가까운 고장의 에프라임이라는 고을에 가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곳에 머무르셨다.
55 유다인들의 파스카 축제가 가까워지자,
많은 사람이 자신을 정결하게 하려고 파스카 축제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갔다.
56 그들은 예수님을 찾다가 성전 안에 모여 서서 서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가 축제를 지내러 오지 않겠소?”
57 수석 사제들과 바리사이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누구든지 예수님께서 계신 곳을 알면 신고하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다.(요한 11,54-53)
2)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마태 26,6-12) [공관 비교▷마르 14,3-9; 요한 12,1-8]
6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마태 26,6)
7어떤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다가와,
식탁에 앉아 계시는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마태 26,7)
8제자들이 그것을 보고 불쾌해하며 말하였다.
“왜 저렇게 허투루 쓰는가?(마태 26,8)
9저것을 비싸게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을 터인데.”(마태 26,9)
10예수님께서 그것을 아시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왜 이 여자를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마태 26,10)
11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마태 26,11)
12이 여자가 내 몸에 이 향유를 부은 것은
내 장례를 준비하려고 한 것이다.(마태 26,12)
[26,12 주석] 내 장례를 준비하려고
[26, 12] 내 장례를 준비하려고:
<비교> 마르 14, 8.
이 행동을 예수님의 장례를 위한 도유로 해석하는 것과 관련하여,
마태오는, 마르코보다 더욱 일관적으로,
예수님의 무덤에 대한 여인들의 방문 목적으로 바꾼다.
그녀들은 그분께 기름부으러 가지는 않지만(마르 16,1)
“무덤을 보러”는 간다(마태 28,1).(RNAB 주석)
8"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향유를 바른 것이다."(마르 14,8)
1"안식일이 지나자,
마리아 막달레나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무덤에 가서
예수님께 발라 드리려고 향료를 샀다.(마르 16,1)
1"안식일이 지나고 주간 첫날이 밝아 올 무렵,
마리아 막달레나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러 갔다."(마태 28,1)
13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이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마태 26,13)
<공관 비교>
마르코 복음: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마르 14,3-9)
어떤 여자가 예수님의 머리에 향유를 붓다
3 예수님께서 베타니아에 있는 나병 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의 일이다.
마침 식탁에 앉아 계시는데,
어떤 여자가 값비싼 순 나르드 향유가 든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려 그분 머리에 향유를 부었다.
4 몇 사람이 불쾌해하며 저희끼리 말하였다.
“왜 저렇게 향유를 허투루 쓰는가?
5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 이상에 팔아,
그 돈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수도 있을 터인데.”
그러면서 그 여자를 나무랐다.
6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가만 두어라.
왜 괴롭히느냐?
이 여자는 나에게 좋은 일을 하였다.
7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그들에게 잘해 줄 수 있다.
그러나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
8 이 여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하였다.
내 장례를 위하여 미리 내 몸에 향유를 바른 것이다.
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선포되는 곳마다,
이 여자가 한 일도 전해져서 이 여자를 기억하게 될 것이다.”(마르 14,3-9)
요한 복음: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요한 12,1-8)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다
1 예수님께서는 파스카 축제 엿새 전에 베타니아로 가셨다.
그곳에는 예수님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일으키신 라자로가 살고 있었다.
2 거기에서 예수님을 위한 잔치가 베풀어졌는데,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라자로는 예수님과 더불어 식탁에 앉은 이들 가운데 끼여 있었다.
3 그런데 마리아가 비싼 순 나르드 향유 한 리트라를 가져와서,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
그러자 온 집 안에 향유 냄새가 가득하였다.
4 제자들 가운데 하나로서 나중에 예수님을 팔아넘길 유다 이스카리옷이 말하였다.
5 “어찌하여 저 향유를 삼백 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 주지 않는가?”
6 그가 이렇게 말한 것은,
가난한 이들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도둑이었기 때문이다.
그는 돈주머니를 맡고 있으면서 거기에 든 돈을 가로채곤 하였다.
7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을 간직하게 하여라.
8 사실 가난한 이들은 늘 너희 곁에 있지만,
나는 늘 너희 곁에 있지는 않을 것이다.”(요한 12,1-8)
3) 유다가 은돈 서른 닢에 예수님을 넘기다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마태 26,14-16) [공관 비교▷마르 14,10-11; 루카 22,3-6]
14그때에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유다 이스카리옷이라는 자가
수석 사제들에게 가서,(마태 26,14)
[26,14 주석] 유다 이스카리옷
[26,14] 이스카리옷:
유다 이스카리옷은 "카리옷 Kerioth 출신의 남자"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루카 6,16, RNAB 주석)
15“내가 그분을 여러분에게 넘겨주면
나에게 무엇을 주실 작정입니까?” 하고 물었다.
그들은 은돈 서른 닢 thirty pieces of silver을 내주었다.(마태 26,15)
[26,15 주석] 관련 본문 해설: 탐욕의 동기. 그분을 넘겨 드리면. 은돈 서른 닢
[26,15] 탐욕의 동기:
탐욕의 동기는 배신의 가격에 대한 유다의 질문에 의해 도입되는데,
마르코 자료 (마르 14,10-11)에는 이러한 이야기가 없다.
10"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갔다."(마태 14,10)
11"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마르14,11)
그분을 여러분께 넘겨 드리면:
동일한 그리스어 단어가 예수님을 죽음으로 넘기는 하느님의 구원 목적(<비교> 마태 17,22; 20,18; 26,2)과
그분을 넘기는 인간의 악의를 표현하는데 사용된다.
22"그들이 갈릴래아에 모여 있을 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셨다.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마태 17,22)
18"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하고,"(마태 20,18)
2"너희도 알다시피 이틀이 지나면 파스카인데,
그러면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에게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힐 것이다."(마태 26,2)
은돈 서른 닢:
배신의 대가는 마태오에서만 발견된다.
이것은 거절당한 목자에게 지불된 임금인 값싼 가격(즈카 11,13)과 관련된 즈카 11,12에서 유래한다.
이 금액은 또한 종이 황소 뿔에 받힐 때
황소 주인이 종의 주인에게 지불하는 보상액이다 (탈출 21,32).
12"내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이 좋다고 생각하면 품삯을 주고,
그러지 않으면 그만두시오.”
그러자 그들은 내 품삯으로 은 서른 세켈을 주었다." (즈카 11,12)
13"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그들이 나의 값어치를 매겨 내놓은 그 잘난 품삯을 금고에 넣어라.”
나는 은 서른 세켈을 집어 주님의 집 금고에 넣었다."(즈카 11,13)
32"소가 남의 남종이나 여종을 받았으면, 그 주인에게 은 서른 세켈을 갚아야 하고,
소는 돌에 맞아 죽어야 한다."(탈출 21,32)
16그때부터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마태 26,16)
<공관 비교>
마르코 복음: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마르 14,10-11)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 이스카리옷이
예수님을 수석 사제들에게 팔아넘기려고 그들을 찾아갔다.
11 그들은 그의 말을 듣고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님을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마르 14,10-11)
루카 복음: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루카 22,3-6)
유다가 예수님을 배신하다
3 그런데 사탄이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
이스카리옷이라고 하는 유다에게 들어갔다.
4 그리하여 그는 수석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을 찾아가
그들에게 예수님을 넘길 방도를 함께 의논하였다.
5 그들은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합의를 보았다.
6 유다는 그것에 동의하고,
군중이 없을 때에 예수님을 그들에게 넘길 적당한 기회를 노렸다.(루카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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