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느헤미야기

느헤미야가 개혁을 실시하다(느헤 13)

좋은생각으로 2025. 2. 7. 04:37

 

이방인들을 분리시키다

Separation from Aliens

 

13 1그날 사람들은 모세의 책 the book of Moses을 백성에게 읽어 주었다.

거기에서 이러한 사실이 쓰여 있음을 발견하였다.

곧 암몬인과 모압인은 하느님의 회중에 영원히 들어올 수 없는데, [13,1] 신명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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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신명 23,3–6.

 

3 사생아는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고,

그의 십 대손까지도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다.

4 암몬족과 모압족은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고,

그들의 자손들은 십 대손까지도 결코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다.

5 이는 너희가 이집트에서 나올 때,

그들이 빵과 물을 가지고 길에서 너희를 맞이하지 않았고,

너희를 저주하려고 브오르의 아들 발라암을 고용하여

아람 나하라임의 프토르에서 데려왔기 때문이다.(신명 23,3-6)

2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을 가지고 이스라엘 자손들을 맞아들이기는커녕,

그들을 저주하려고 발라암을 고용하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 하느님께서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어 주셨다는 것이다. [13,2] 민수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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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민수 22–24.장

3백성은 이 율법을 듣고 이스라엘에서 모든 이방 무리를 분리시켰다. [13,3] 느헤 13,23–28.

 

[12,1-3 주석] 관련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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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이 구절들은 느헤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두 번째 사명을 수행하는 동안 제정한 

개혁에 대한 서론으로 사용된다(4-31절).
백성에게 읽힌 모세서의 일부는

신명 23,3-6에서 자유롭게 인용되었다.

[13,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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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 느헤 13,23–28.

 

23그때에 나는 또 아스돗,

암몬,

모압 여자들과 혼인한 유다인들을 보았다.

24그 자녀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을 하는데,

유다 말은 할 줄도 모르는 채 이 민족 저 민족 말을 하였다.

25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였으며,

그 사람들 가운데 몇몇을 때리기도 하고 머리털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이방인의 아들에게 딸을 주어서는 안 되오.

그들의 딸을 아들이나 자기의 아내로 데려와서도 안 되오.

26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그런 여자들 때문이 아니오?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그만 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27그런데 우리도 당신네 말을 듣고,

이민족 여자들과 혼인하여

이렇게 큰 악을 저지르며 우리 하느님을 배신하라는 말이오?”

 

28엘야십 대사제의 아들 요야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게서 멀리 쫓아 버렸다.(느헤 13,23-28)

 

느헤미야의 개혁

Reform in the Temple

Reform in the Temple.(RNAB)

 

[13,4-31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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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31] 느헤미야의 개혁(느헤 13,4-31)은 느헤미야 회고록의 일부이며 10,1-40에서 이어진다.

4이 일이 있기 전이었다.

엘야십 사제가 우리 하느님 집의 방들을 관리하는 사람으로 임명되었는데,

토비야와 가까운 인척이었으므로,

5그는 토비야에게 큰 방을 차려 주었다.

그 방은 전에 곡식 제물과 유향과 기물들,

레위인들과 성가대와 문지기들을 위하여 지정된 십일조를 거두어들인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

그리고 사제들을 위한 예물을 두는 곳이었다. [13,5] 느헤 12,44.

 

[13,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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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느헤 12,44.

 

44 그날, 예물과 맏물과 십일조를 보관하는 방들을 맡을 사람들이 임명되었다.

이는 율법에 정해진 대로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몫을 각 성읍에 딸린 밭에서 거두어 그곳에 모아 놓으려는 것이었다.

유다인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보고 기뻐하였기 때문이다.(느헤 12,44)

 

6이 모든 일이 일어날 때에 나는 예루살렘에 없었다.

나는 바빌론 임금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제삼십이 [32]에 임금님을 뵈러 갔다가 [▶BC 433] ,

얼마 지나서 임금님께 말미를 청하여

키루스 Cyrus 539–530 B.C.
캄비세스 Cambyses 530–522 B.C.
다리우스 1세 Darius I 522–486 B.C.
크세르크세스 1세 Xerxes I 486–465 B.C.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Artaxerxes I 465–424 B.C.
다리우스 2세 Darius II 423–404 B.C.
아르타크세르크세스 2세 Artaxerxes II 404–358 B.C.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세 Artaxerxes III 358–337 B.C.
페르시아 제국의 종말(다리우스 3세 Darius III 의 패배) 331 B.C.

 

[13,6 주석] 아르타크세르크세스 제삼십이 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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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아르타크세르크세스 32년: 

아르타크세르크세스 1세, 따라서 BC 433년
얼마 지나서:

느헤미야가 언제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는지

또는 그곳에서의 두 번째 활동 기간이 얼마나 지속되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7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야,

엘야십이 하느님의 집 뜰에 있는 방을

토비야에게 차려 주는 악행을 저지른 것을 발견하였다.

8나는 몹시 화가 나서 토비야의 집 세간을 모두 방 밖으로 내던지고,

9방들을 정결하게 하라고 지시하였다.

그런 다음에 하느님의 집 기물들과 곡식 제물과 향료를 도로 가져다 두게 하였다.

10나는 또 레위인들의 몫이 분배되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맡은 일을 해야 할 레위인들과 성가대는

저마다 제 밭이 있는 곳으로 달아나 버렸다.

11나는 “어쩌자고 우리 하느님의 집을 이렇게 버려두었소?” 하며 관리들을 꾸짖고서는,

레위인들과 성가대를 다시 불러 모아 제자리에 세웠다.

12그러자 모든 유다인이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의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왔다. [13,12] 느헤 10,38–39; 12,44–45.47; 2역대 31,6.

 

[13,12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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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느헤 10,38–39; 12,44–45.47; 2역대 31,6.

 

38 우리는 또 반죽과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

모든 나무 열매,

햇포도주와 햇기름의 맏물을

우리 하느님 집의 여러 방으로 가져가서 사제들에게 바치고,

우리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 십분의 일을 레위인들에게 바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마다 돌아다니며

십일조를 거두는 이들이 바로 레위인들이다.

39 레위인들이 십일조를 거둘 때,

아론의 자손 사제 한 사람이 그들과 함께 다닌다.

레위인들은 거두어들인 십일조에서

다시 십일조를 떼어 우리 하느님의 집으로,

창고의 여러 방으로 가지고 올라간다.(느헤 10,38-39)

6 유다 성읍들에 살고 있던

이스라엘과 유다의 자손들도 소와 양의 십일조와,

주 자기들의 하느님께 바친 거룩한 예물의 십일조를 가져와서

여러 더미로 쌓아 놓았다.(2역대 31,6)

13나는 셀레므야 사제와 차독 서기관과 레위인 프다야를 창고 책임자로,

그리고 마탄야의 손자이며 자쿠르의 아들인 하난을 조수로 임명하였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몫을 분배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긴 것이다.

14저의 하느님,

이 일을 한 저를 기억해 주십시오.

제 하느님의 집과 그분 섬기는 일을 위하여

제가 한 이 덕행을 지워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Sabbath Observance.(RNAB)

15그때에 나는 유다 지방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술틀을 밟고 곡식 더미를 날라다가 나귀에 실으며,

안식일인데도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그 밖의 온갖 짐을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안식일에 식품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13,15] 느헤 10,32; 탈출 20,8.

 

[13,15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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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느헤 10,32; 탈출 20,8.

 

32 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이 안식일에 상품이나 온갖 곡식을 팔려고 가져오더라도,

안식일이나 축일에는 사지 않는다.

우리는 일곱째 해마다 소출과 온갖 종류의 채권을 포기한다.”(느헤 10,32)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탈출 20,8)

16예루살렘에 사는 티로인들도 물고기와 온갖 상품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자손들에게 팔았다.

17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으며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쩌자고 안식일을 더럽히며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소?

18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렇게 하였기 때문에,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 도성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신 게 아니오?

여러분까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에 하느님의 진노를 더 많이 끌어들이고 있소.”

19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자,

나는 문들을 닫도록 지시하고,

또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20그 뒤에도 상인들과 갖가지 물건을 파는 자들이

예루살렘 성 밖에서 밤을 지내는 일이 한두 번 있었다.

21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며 말하였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성 앞에서 밤을 지내오?

다시 또 그런다면,

내가 그대들에게 손을 댈 것이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나타나지 않았다.

22나는 레위인들에게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지시하였다.

저의 하느님,

이것도 저를 위하여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Mixed Marriages.(RNAB)

23그때에 나는 또 아스돗,

암몬,

모압 여자들과 혼인한 유다인들을 보았다. [13,23] 느헤 10,31; 13,1–3; 신명 23,3; 에즈 9–10.

 

[13,2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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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느헤 10,31; 13,1–3; 신명 23,3; 에즈 9–10.

 

31 “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에게 우리 딸들을 주지 않고,

그들의 딸들을 우리 아들들의 아내로 맞아들이지 않는다.(느헤 10,31)

3 사생아는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고,

그의 십 대손까지도 주님의 회중에 들 수 없다.(신명 23,3)

24그 자녀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을 하는데,

유다 말은 할 줄도 모르는 채 이 민족 저 민족 말을 하였다.

 

[13,24] 아스돗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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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4] 아스돗 말:

필리스티아 방언이라기보다는 아람어일 가능성이 더 크다.
유다의 말:

아마도 히브리어일 것이다.

25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였으며,

그 사람들 가운데 몇몇을 때리기도 하고 머리털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이방인의 아들에게 딸을 주어서는 안 되오.

그들의 딸을 아들이나 자기의 아내로 데려와서도 안 되오.

26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그런 여자들 때문이 아니오?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그만 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13,26] 1열왕 11,1–13.

 

[13,26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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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 1열왕 11,1–13.

 

솔로몬이 하느님에게서 돌아서다(1열왕 11,1-3)

1 솔로몬 임금은 파라오의 딸뿐 아니라 모압 여자와 암몬 여자,

에돔 여자와 시돈 여자,

그리고 히타이트 여자 등 많은 외국 여자를 사랑하였다.

2 이들은 주님께서 일찍이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이렇게 경고하신 민족의 여자들이었다.

“너희는 그들과 관계를 맺지 말고 그들도 너희와 관계를 맺지 못하게 하여라.

그들이 반드시 너희 마음을 그들의 신들에게 돌려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솔로몬은 그들과 사랑에 몰두하였다.

 

3 솔로몬에게는 왕족 출신 아내가 칠백 명,

후궁이 삼백 명이나 있었다.

그 아내들은 그의 마음을 돌려놓았다.

 

4 솔로몬이 늙자 그 아내들이 그의 마음을 다른 신들에게 돌려놓았다.

그의 마음은 아버지 다윗의 마음만큼 주 그의 하느님께 한결같지는 못하였다.

 

5 솔로몬은 시돈인들의 신 아스타롯과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밀콤을 따랐다.

6 이처럼 솔로몬은 주님의 눈에 거슬리는 악한 짓을 저지르고,

자기 아버지 다윗만큼 주님을 온전히 추종하지는 않았다.

7 그때에 솔로몬은 예루살렘 동쪽 산 위에 모압의 혐오스러운 우상 크모스를 위하여 산당을 짓고,

암몬인들의 혐오스러운 우상 몰록을 위해서도 산당을 지었다.

8 이렇게 하여 솔로몬은 자신의 모든 외국인 아내를 위하여

그들의 신들에게 향을 피우고 제물을 바쳤다.

9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진노하셨다.

그의 마음이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에게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그에게 두 번이나 나타나시어,

10 이런 일,

곧 다른 신들을 따르는 일을 하지 말라고 명령하셨는데도,

임금은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을 지키지 않았던 것이다.

 

11 그리하여 주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이런 뜻을 품고,

내 계약과 내가 너에게 명령한 규정들을 지키지 않았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너에게서 떼어 내어 너의 신하에게 주겠다.

12 다만 네 아버지 다윗을 보아서 네 생전에는 그렇게 하지 않고,

네 아들의 손에서 이 나라를 떼어 내겠다.

13 그러나 이 나라 전체를 떼어 내지는 않고,

나의 종 다윗과 내가 뽑은 예루살렘을 생각하여

한 지파만은 네 아들에게 주겠다.”(1열왕 11,1-13)

27그런데 우리도 당신네 말을 듣고,

이민족 여자들과 혼인하여

이렇게 큰 악을 저지르며 우리 하느님을 배신하라는 말이오?”

 

28엘야십 대사제의 아들 요야다의 아들들 가운데 하나가

호론 사람 산발랏의 사위였다.

그래서 나는 그를 내게서 멀리 쫓아 버렸다. [13,28] 느헤 2,10; 13,4–5.7–9.

 

[13,2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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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느헤 2,10; 13,4–5.7–9.

 

10 그런데 이스라엘 자손들의 형편을 좋게 하러 사람이 온다는 소식을 듣고,

호론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관료 토비야가 몹시 언짢아하였다.(느헤 2,10)

29저의 하느님,

사제직뿐만 아니라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계약을 더럽힌 저들을 기억하십시오.”

30나는 이렇게 사제들과 레위인들을 모든 낯선 것으로부터 정결하게 한 다음,

임무를 확정하여 저마다 제 일을 하게 하였다.

31또 정해진 때에 바치는 장작의 봉헌과 맏물도 확정하였다.

저의 하느님,

저를 좋게 기억해 주십시오.” [13,31] 느헤 10,35–36.

 

[13,3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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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1] 느헤 10,35–36.

 

35 사제,

레위인,

백성 구별 없이 우리는 집안별로 제비를 뽑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 장작을 봉헌할 순서를 결정하였다.

이는 율법에 쓰인 대로,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사를 장작이다.

36 그리고 우리는 밭에서 나는 맏물과

모든 나무에서 나는 온갖 열매의 맏물을

해마다 주님의 집에서 바치고,(느헤 10,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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