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느헤미야기

느헤미야가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느헤 10)

좋은생각으로 2025. 1. 31. 09:19

 

 

맹약을 맺고 서명하다

Agreement of the People

Signatories to the Pact.(RNAB)

 

10 1이 모든 것 때문에 In view of all this

우리는 맹약을 맺고 그것을 기록하였다.

밀봉한 그 문서에는

우리의 수령들과 레위인들과 사제들이 서명하였다.

 

[10,1-39 주석] 관련 본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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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9] 이 부분은 에즈라의 이야기라기보다는 느헤미야의 이야기에 속한다.
느헤미야의 맹약 조항이 느헤미야 13장에 기록된 느헤미야의 조치를 전제로 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느헤 13,31 이후에 읽는 것이 가장 좋다.


이 모든 것 때문에(느헤 10,1ㄱ): 느헤 13,4–31에 묘사된 상황을 고려한다.

느헤미야의 개혁(smgp 13,4-31)

2밀봉한 그 문서에 서명한 이는

하칼야 Hacaliah의 아들

느헤미야 Nehemiah 총독 the governor,

치드키야 Zedekiah,

3스라야 Seraiah,

아자르야 Azariah,

이르므야 Jeremiah, [10,3] 느헤 12,1–7.12–26.

 

[10,3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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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느헤 12,1–7.12–26.

 

즈루빠벨과 귀향한 사제들과 레위인(smgp 12,1-9)

사제 가문의 우두머리들(느헤 12,12-26)

4파스후르 Pashhur,

아마르야 Amariah,

말키야 Malchijah,

5하투스 Hattush,

스반야 Shebaniah,

말룩 Malluch,

6하림 Harim,

므레못 Meremoth,

오바드야 Obadiah,

7다니엘 Daniel,

긴느톤 Ginnethon,

바룩 Baruch,

8므술람 Meshullam,

아비야 Abijah,

미야민 Mijamin,

9마아즈야 Maaziah,

빌가이 Bilgai,

스마야 Shemaiah인데,

이들은 사제들 priests이다.

 

10레위인으로는

아잔야 Azaniah의 아들 예수아 Jeshua,

헤나닷 Henadad의 자손 빈누이 Binnui,

카드미엘 Kadmiel,

11그리고 그들의 동료 brethren 스반야 Shebaniah,

호디야 Hodiah,

클리타 Kelita,

플라야 Pelaiah,

하난 Hanan, [10,11] 에즈 10,23.

 

[10,11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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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에즈 10,23.

 

23 레위인들 가운데에서는 요자밧,

시므이,

클리타라고도 하는 켈라야,

프타흐야,

유다,

엘리에제르였다.(레위 10,23)

12미카 Mica,

르홉 Rehob,

하사브야 Hashabiah,

13자쿠르 Zaccur,

세레브야 Sherebiah,

스반야 Shebaniah,

14호디야 Hodiah,

바니 Bani,

브니누 Beninu이다.

 

15백성의 수령 leaders으로는

파로스 Parosh,

파핫 모압 Pahath-moab,

엘 람 Elam,

자투 Zattu,

바니 Bani,

16분니 Bunni,

아즈갓 Azgad,

베바이 Bebai,

17아도니야 Adonijah,

비그와이 Bigvai,

아딘 Adin,

18아테르 Ater,

히즈키야 Hezekiah,

아쭈르 Azzur,

19호디야 Hodiah,

하숨 Hashum,

베차이 Bezai,

20하립 Hariph,

아나톳 Anathoth,

네바이 Nebai,

21막피아스 Magpiash,

므술람 Meshullam,

헤지르 Hezir,

22므세자브엘 Meshezabel,

차독 Zadok,

야뚜아 Jaddua,

23플라트야 Pelatiah,

하난 Hanan,

아나야 Anaiah,

24호세아 Hoshea,

하난야 Hananiah,

하숩 Hasshub,

25로헤스 Halhohesh,

필하 Pilha,

소벡 Shobek,

26르훔 Rehum,

하사브나 Hashabnah,

마아세야 Maaseiah,

27아히야 Ahiah,

하난 Hanan,

아난 Anan,

28말룩 Malluch,

하림 Harim,

바아나 Baanah이다.

 

 

맹약의 규정

Provisions of the Pact[

Provisions of the Pact.(RNAB)

 

29이 밖의 백성,

곧 사제,

위인,

문지기,

성가대,

성전 막일꾼과,

하느님의 율법을 따르려고

그 지방 백성들과 갈라선 모든 이와 그들의 아내들과 아들딸들,

그리고 알아들을 줄 아는 모든 이가

30유력자인저희 형제들 influential kindred을 지지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하느님의 종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하느님의 율법에 따라 걷고,

주 우리 하느님의 모든 계명과 그분의 법규들과 규정들을 지키고 실천하며,

어기면 저주를 받겠다고 맹세하였다. [10,30] 느헤 13,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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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느헤 13,23–27.

 

23 그때에 나는 또 아스돗,

암몬,

모압 여자들과 혼인한 유다인들을 보았다.

24 그 자녀들의 절반이 아스돗 말을 하는데,

유다 말은 할 줄도 모르는 채 이 민족 저 민족 말을 하였다.

25 나는 그들을 꾸짖고 저주하였으며,

그 사람들 가운데 몇몇을 때리기도 하고 머리털을 뽑기도 하였다.

그러고 나서 하느님을 두고 맹세하게 하였다.

“당신들은 이방인의 아들에게 딸을 주어서는 안 되오.

그들의 딸을 아들이나 자기의 아내로 데려와서도 안 되오.

 

26 이스라엘 임금 솔로몬이 죄를 지은 것도 바로 그런 여자들 때문이 아니오?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그만한 임금이 없었소.

그는 자기의 하느님께 사랑을 받았고,

하느님께서는 그를 온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세우셨소.

그러한 그를 이민족 여자들이 죄짓게 한 것이오.

27 그런데 우리도 당신네 말을 듣고,

이민족 여자들과 혼인하여 이렇게 큰 악을 저지르며

우리 하느님을 배신하라는 말이오?”(느헤 13,23-27)

31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에게 우리 딸들을 주지 않고,

그들의 딸들을 우리 아들들의 아내로 맞아들이지 않는다. [10,31] 신명 7,:2–4; 에즈 9,2.12; 느헤 13,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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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신명 7,:2–4; 에즈 9,2.12; 느헤 13,15–22.

 

이스라엘과 이민족의 관계(신명 7,1-26)

2 그리고 주 너희 하느님께서 그들을 너희에게 넘겨주셔서 너희가 그들을 쳐부수게 될 때,

너희는 그들을 반드시 전멸시켜야 한다.

너희는 그들과 계약을 맺어서도, 그들을 불쌍히 여겨서도 안 된다.

3 너희는 또한 그들과 혼인을 해서는 안 된다.

너희 딸을 그들의 아들에게 주지도 말고,

너희 아들에게 주려고 그들의 딸을 맞아들여서도 안 된다.

4 그런 짓은 너희의 아들이 나를 따르지 않고 돌아서서 다른 신들을 섬기게 만들 것이다.

그러면 주님의 진노가 너희를 거슬러 타올라 주님께서 너희를 곧바로 멸망시키실 것이다.

 

에즈라의 기도(에즈 9,5-15)

2 그들의 딸을 아내로, 또 며느리로 맞아들입니다.

그리하여 거룩한 씨가 이 지방 백성들과 섞이는데,

수령들과 관리들이 이 배신에 앞장을 서고 있습니다.”

12 그러니 너희는 이제 너희 딸을 그들에게 시집보내지 말고,

그들의 딸을 며느리로 맞아들이지 마라.

결코 그들이 누리는 평화와 안녕을 좇아서는 안 된다.

그래야 너희가 강해지고 그 땅에서 나는 좋은 것을 먹으며,

너희 자손들에게 그 땅을 영원히 물려주게 될 것이다.’(에즈 9,2.12)

 

느헤미야의 개혁(느헤 13,4-31)

15 그때에 나는 유다 지방에서 사람들이 안식일에도 술틀을 밟고 곡식 더미를 날라다가 나귀에 실으며,

안식일인데도 포도주와 포도송이와 무화과와 그 밖의 온갖 짐을 예루살렘으로 들여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하여 나는 안식일에 식품을 팔지 말라고 경고하였다.

16 예루살렘에 사는 티로인들도 물고기와 온갖 상품을 가져다가,

안식일에 예루살렘에서 유다의 자손들에게 팔았다.

17 그래서 나는 유다의 귀족들을 꾸짖으며 말하였다.

“여러분은 어쩌자고 안식일을 더럽히며 이런 악한 일을 저지르고 있소?

18 여러분의 조상들이 그렇게 하였기 때문에,

우리 하느님께서 우리와 이 도성에 이 모든 재앙을 내리신 게 아니오?

여러분까지 안식일을 더럽혀,

이스라엘에 하느님의 진노를 더 많이 끌어들이고 있소.”

19 안식일이 되기 전 예루살렘의 성문들에 그림자가 드리우자,

나는 문들을 닫도록 지시하고,

또 안식일이 지날 때까지 열지 못하도록 지시하였다.

그러고서는 내 부하들 가운데 몇을 성문마다 세워,

안식일에 짐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20 그 뒤에도 상인들과 갖가지 물건을 파는 자들이 예루살렘 성 밖에서 밤을 지내는 일이 한두 번 있었다.

21 그래서 나는 그들에게 경고하며 말하였다.

“그대들은 어찌하여 성 앞에서 밤을 지내오?

다시 또 그런다면,

내가 그대들에게 손을 댈 것이오.”

그때부터 그들은 안식일에 나타나지 않았다.

22 나는 레위인들에게 자신들을 정결하게 하고 와서 성문들을 지켜,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내라고 지시하였다.

“저의 하느님, 이것도 저를 위하여 기억해 주십시오.

당신의 크신 자애로 저를 가엾이 여겨 주십시오.”

32우리는 이 지방 백성들이 안식일에

상품이나 온갖 곡식을 팔려고 가져오더라도,

안식일이나 축일에는 사지 않는다.

우리는 일곱째 해마다

소출과 온갖 종류의 채권을 포기한다.” [10,32] 느헤 5,1–13; 13,15–22; 탈출 20,8; 레위 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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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2] 느헤 5,1–13; 13,15–22; 탈출 20,8; 레위 25,2–7.

 

느헤미야가 사회의 불의에 개입하다(느헤 5,1-13)

느헤미야의 개혁(느헤 13,4-31)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켜라. .’(탈출 20,8)

 

안식년(레위 25,2-7)

2 “너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으로 너희가 들어가면,

그 땅도 주님의 안식을 지켜야 한다.

3 너희는 여섯 해 동안 밭에 씨를 뿌리고,

여섯 해 동안 포도원을 가꾸어 그 소출을 거두어라.

4 그러나 일곱째 해는 안식년으로,

땅을 위한 안식의 해, 곧 주님의 안식년이다.

너희는 밭에 씨를 뿌려서도 안 되고 포도원을 가꾸어서도 안 된다.

5 너희가 수확한 다음에 저절로 자란 곡식을 거두어서도 안 되고,

너희가 가꾸지 않은 포도나무에 저절로 열린 포도를 따서도 안 된다.

이것이 땅의 안식년이다.

6 안식년에 땅에서 나오는 것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의 남종과 여종과 품팔이꾼,

그리고 너희와 함께 머무르는 거류민의 양식이 될 것이다.

7 또한 너희 가축과 너희 땅에서 사는 짐승까지도 땅에서 나는 온갖 소출을 먹을 것이다.’(레위 25,2-7)

33우리는 또한 이러한 규례를 정하였다.

우리는 우리 하느님 집의 전례를 위하여

해마다 삼분의 일 세켈씩 바친다. [10,33] 레위 24,5–9; 2역대 24,6.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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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3] 레위 24,5–9; 2역대 24,6.9–10.

 

제사상(레위 24,5-9)

5 “너희는 고운 곡식 가루를 가져다가,

하나에 십분의 이 에파를 들여 빵 과자 열두 개를 굽고,

6 주님 앞 순금 상 위에,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쌓아 놓아라.

7 그리고 그 줄마다 순수한 유향을 얹어라.

그리하여 이것이 그 빵의 기념 제물,

곧 주님을 위한 화제물이 되게 하여라.

8 안식일마다 그것을 주님 앞에 늘 차려 놓아야 한다.

이는 이스라엘 자손들이 지켜야 할 영원한 계약이다.

9 그것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의 몫이 된다.

그것은 주님에게 바친 화제물에서 온 것으로 가장 거룩한 것이기 때문에,

거룩한 곳에서 먹어야 한다. 이는 영원한 규정이다.”(레위 24,5-9)

 

6 그래서 요아스는 여호야다 수석 사제를 불러 놓고,

“어찌하여 수석 사제께서는,

주님의 종 모세와 이스라엘 회중이 증거의 천막을 위하여 부과한 세금을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거두어들이라고 레위인들을 독촉하지 않으십니까?” 하고 물었다.

9 그러고 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선포하여,

하느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에 부과한 세금을 주님을 위하여 가져오게 하였다.

10 모든 지도자와 온 백성이 기쁘게 돈을 가져와,

궤가 가득 찰 때까지 거기에 넣었다.(2역대 24,.6.9-10)

34이는 두 줄로 차려 놓는 빵 the showbread,

일일 곡식 제물 the daily grain offering,

일일 번제물 the daily burnt offering,

안식일 제물 the sabbaths,

초하룻날 제물 new moons,

축일 제물  festivals,

거룩한 예물 the holy offerings,

이스라엘을 위하여 속죄 예식을 거행하는 속죄 예물 sin offerings,

그리고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하는 모든 일을 위한 것이다.”

35사제,

레위인,

백성 구별 없이 우리는 집안별로 제비를 뽑아,

해마다 정해진 때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 장작을 봉헌할 순서를 결정하였다.

이는 율법에 쓰인 대로,

주 우리 하느님의 제단 위에서 사를 장작이다. [10,35] 느헤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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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5] 느헤 13,31.

 

31 또 정해진 때에 바치는 장작의 봉헌과 맏물도 확정하였다.

“저의 하느님,

저를 좋게 기억해 주십시오.”(느헤 13,31)

36그리고 우리는 밭에서 나는 맏물과

모든 나무에서 나는 온갖 열매의 맏물을

해마다 주님의 집에서 바치고, [10,36] 탈출 13,1.11–16; 신명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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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탈출 13,1.11–16; 신명 26,1.

 

1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맏아들과 맏배의 봉헌 세칙(탈출 13,11-16)

11 “주님께서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가나안족의 땅으로 데려가셔서 그 땅을 너희에게 주시면,

12 너희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것을 모두 주님께 바쳐야 한다.

너희 가축이 처음 낳은 것으로 수컷은 모두 주님의 것이다.

13 그러나 나귀의 첫 새끼는 양으로 대속해야 한다.

대속하지 않으려면 그 목을 꺾어야 한다.

너희 자식들 가운데 맏아들은 모두 대속해야 한다.

14 뒷날, 너희 아들이 ‘왜 그렇게 하십니까?’ 하고 물으면,

이렇게 대답하여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이집트에서,

곧 종살이하던 집에서 우리를 이끌어 내셨다.

15 그때 파라오가 우리를 내보내지 않으려고 고집을 부렸으므로,

주님께서 사람의 맏아들부터 짐승의 맏배까지 이집트 땅에서 처음 난 것을 모조리 죽이셨다.

그래서 나는 태를 맨 먼저 열고 나온 수컷을 모두 주님께 바친다.

그러나 아들들 가운데에서 맏아들은 모두 대속하는 것이다.

16 이것을 네 손에 감은 표징과 네 이마에 붙인 표지로 여겨라.

주님께서 강한 손으로 우리를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기 때문이다.’”(탈출 13,11-16)

 

1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상속 재산으로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것을 차지하여 그곳에 자리 잡게 되면,(신명 26,1)

 

37율법에 쓰인 대로,

우리의 맏아들과 짐승의 맏배,

곧 큰 가축과 작은 가축의 맏배를 우리 하느님의 집에,

우리 하느님의 집에서 봉직하는 사제들에게 바치기로 하였다.

38우리는 또 반죽과 들어 올려 바치는 예물,

모든 나무 열매,

햇포도주와 햇기름의 맏물을

우리 하느님 집의 여러 방으로 가져가서 사제들에게 바치고,

우리 밭에서 나는 소출 가운데 십분의 일을

레위인들에게 바친다.

우리가 농사를 짓는 성읍마다 돌아다니며

십일조를 거두는 이들이 바로 레위인들이다. [10,38] 느헤 13,10–14; 민수 18,21–32.

 

[10,38 관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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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느헤 13,10–14; 민수 18,21–32.

 

10 나는 또 레위인들의 몫이 분배되고 있지 않음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맡은 일을 해야 할 레위인들과 성가대는 저마다 제 밭이 있는 곳으로 달아나 버렸다.

11 나는 “어쩌자고 우리 하느님의 집을 이렇게 버려두었소?” 하며 관리들을 꾸짖고서는,

레위인들과 성가대를 다시 불러 모아 제자리에 세웠다.

12 그러자 모든 유다인이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의 십일조를 창고로 가져왔다.

13 나는 셀레므야 사제와 차독 서기관과 레위인 프다야를 창고 책임자로,

그리고 마탄야의 손자이며 자쿠르의 아들인 하난을 조수로 임명하였다.

그들은 진실한 사람으로 인정받고 있었다.

그래서 동료들에게 몫을 분배하는 일을 그들에게 맡긴 것이다.(느헤 13,10-14)

 

레위인의 몫(민수 18,21-24)

레위인의 십일조(민수 18, 25-32)

39레위인들이 십일조를 거둘 때,

아론의 자손 사제 한 사람이 그들과 함께 다닌다.

레위인들은 거두어들인 십일조에서

다시 십일조를 떼어 우리 하느님의 집으로,

창고의 여러 방으로 가지고 올라간다.

40그 방들은 이스라엘 자손들과 레위의 자손들이

곡식과 햇포도주와 햇기름 예물을 가져다 놓는 곳이다.

또 그곳에는 성소의 기물들을 두기도 하고,

당번 사제들과 문지기들과 성가대가 머무르기도 한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 하느님의 집을 그냥 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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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후예들이 참회 기도를 바치다(느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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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과 성읍들에 자리를 잡다(느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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