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샘구멍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멎으니, (창세 8,2)
일곱째 달 열이렛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았다. (창세 8,4)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싱싱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다. (창세 8,11)
노아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왔다. (창세 8,18)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창세 8,21)
▶창세기 8장 본문
홍수가 그치다
8 1그때에 하느님께서 노아 Noah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기억하셨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내려갔다. 2심연의 샘구멍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멎으니, 3물이 땅에서 계속 빠져나가, 백오십[150] 일이 지나자 물이 줄어들었다. 4그리하여 일곱째 달 열이렛날[노아 600년 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 the mountains of Ararat 위에 내려앉았다 5물은 열째[10] 달이 될 때까지 계속 줄어, 열째 달 초하룻날[노아 600년 10월 1일]에는 산봉우리들이 드러났다.
6사십[40] 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까마귀 raven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 8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 dove를 내보냈다. 9그러나 비둘기는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노아에게 돌아왔다. 온 땅에 아직도 물이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아 방주 안으로 들여놓았다. 10그는 이레[7]를 더 기다리다가 다시 그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저녁때가 되어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싱싱한 올리브 잎 a plucked-off olive leaf을 부리 bill에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12노아는 이레[7]를 더 기다려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자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3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첫째 달 초하룻날[노아 601년 1월 1일]에 땅의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14둘째 달 스무이렛날[노아 601년 2월 27일]에 땅이 다 말랐다 [▶BC 3297. 2. 27(LXX)].
방주에서 나오다
15하느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셨다. 16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와라. 17모든 생물들,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살덩어리들, 곧 새와 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데리고 나와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 우글거리며 번식하고 번성하게 하여라.” 18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19모든 짐승과 기어 다니는 모든 것,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도 종류별로 방주에서 나왔다.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20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 altar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21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22땅 earth이 있는 한
씨뿌리기 seedtime와 거두기 harvest,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으리라.’
방주가 아라랏 산에 내려앉은 후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기까지 (고고학적 성경 연대: BC 3298년 - BC 3297년) |
1. 노아의 나이 600살 일곱째 달 열이렛 날에 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다.
※ 아라랏 산은 하나의 산이 아니라 산맥(mountains)이다.
2. 노아의 나이 601살 되던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땅의 물이 마르다.
땅의 표면에 있는 물은 말랐지만 땅 속은 물이 가득하여 질퍽한 상태이다.
※ 태초 천지창조의 때와 같은 상태.
3. 노아의 나이 601살, 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다 마르다.
땅 속까지 말라 촉촉하고 부슬부슬하게 된 상태이다.
4. 노아의 가족과 다른 모든 생명체가 밖으로 나오다.
세상에서 다시 번성하게 된다.
※ 땅이 있는 한 씨뿌리기와 거두기가 멈추지 않을 것이다.
5. 다시는 파멸되지 않을 것이다.
하느님은 "아모리족의 죄악이 아직 다 차지 않았기 때문이다(창세 15,16)"라는 본문처럼 기다리 실 것이다.
※ 많은 인간들이 끊임없이 작고 큰 죄악을 저지르며 스스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 홍수 진행 상황
⑤ 노아 600년 7월 17일: 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다.
⑥ 노아 600년 10월 1일: 산봉우리들이 드러나다.
⑦ 노아 601년 1월 1일 : 땅 표면이 마르다.
⑧ 노아 601년 2월 27일: 땅이 전부 마르다.
창세기 8장
본문
홍수가 그치다
1그때에 하느님께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과 집짐승을 기억하셨다.
그리하여 하느님께서 땅 위에 바람을 일으키시니 물이 내려갔다.
2심연의 샘구멍들과 하늘의 창문들이 닫히고 하늘에서 비가 멎으니,
3물이 땅에서 계속 빠져나가,
백오십[150] 일이 지나자 물이 줄어들었다.
4 그리하여 일곱째 달 열이렛날[7월 17일]에 방주가 아라랏 산 위에 내려앉았다.
5물은 열째 달이 될 때까지 계속 줄어,
열째 달 초하룻날[10월 1일]에는 산봉우리들이 드러났다.
6사십 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
8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다.
9그러나 비둘기는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노아에게 돌아왔다.
온 땅에 아직도 물이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아 방주 안으로 들여놓았다.
10그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다시 그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저녁때가 되어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싱싱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12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려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자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창세 8,6-12)
13 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첫째 달 초하룻날[600년 1월 1일]에 땅의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14둘째 달 스무이렛날에 땅이 다 말랐다.
방주에서 나오다
15하느님께서 노아에게 이르셨다.
16“너는 아내와 아들들과 며느리들과 함께 방주에서 나와라.
17모든 생물들,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살덩어리들,
곧 새와 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것을 데리고 나와라.
그래서 그것들이 땅에 우글거리며 번식하고 번성하게 하여라.” [8:17] 창세 1,22.28.
18노아는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과 함께 밖으로 나왔다.
19모든 짐승과 기어 다니는 모든 것,
모든 새와 땅에서 움직이는 모든 것도 종류별로 방주에서 나왔다.(창세 8,15-19)
노아의 제사와 하느님의 다짐
20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21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8:21] 집회 44,18; 이사 54,9; 로마 7,18.
22땅이 있는 한
씨뿌리기와 거두기,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으리라.’ [8:22] 예레 33,20.25.
창세기 8장 그림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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