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리라 성전의 성가대원(시편 111,1)이, 어떻게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역사에 계시되셨는지를 이야기한다(시편 112,2-10). 그러한 위업은 하느님, 바로 당신 자체이시고, 하느님께서는 강력하고, 자비로우시고, 성실하신 분이심을 드러낸다. 이 시는 이합체로, 각 절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연속 문자로 시작하고 있다. 시편 111장 더보기 1할렐루야! 내 마음 다하여 주님을 찬송하리라, 올곧은 이들의 모임에서, 집회에서. [111,1] 시편 138,1. 2주님께서 하신 일들 크기도 하시어 그것들을 좋아하는 이들이 모두 깨친다. 3그분의 업적은 엄위와 존귀 그분의 의로움은 영원히 존속한다. 4당신의 기적들을 기억하게 하셨으니 주님께서는 너그러우시고 자비하시다. [111,4] 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