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양 미생물 그 신비를 벗긴다"
한국 토양비료 학회에서 발간한 "토양과 비료" 2호(2000.6)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당시 미생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글입니다.
지금도 인터넷에 관련 글들이 저자 불명 취사선택되어 유통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블로그의 미생물 관련 카테고리에서도 설명되어 있으니 함께 읽었으면 합니다.
토양과 비료 제2호(2000.6.)
토양미생물 그 신비를 벗긴다(제2호)
이 글을 시작하며
2. 미생물은 무엇을 먹고사는가?
1) 먹이사슬을 생각하면서
1) 먹이사슬을 생각하면서
2) 미생물은 어떻게 먹이를 취하는가?
2) 미생물은 어떻게 먹이를 취하는가?
3) 미생물에 필요한 양분은 무엇인가?
4) 미생물도 숨을 쉬는가?
4) 미생물도 숨을 쉬는가?
이 글과 더불어
미생물은 무엇을 먹고 사는가
“보릿고개 넘기가 왜 이리 힘드나... 하얀 쌀밥은 아니더라도 두벌 밥이나 배 터지게 먹어 보았으면” 하던 것이 언제였던가? 두벌 밥이란 무엇인가? 요즘 세상에는 몸에 좋다고 혹은 여름 입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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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미생물 그 신비를 벗긴다-3
"토양 미생물 그 신비를 벗긴다" 한국 토양비료 학회에서 발간한 "토양과 비료" 3호(2000.9)에 기고했던 글입니다. 당시 미생물에 대한 호기심으로 많은 분들이 좋아했던 글입니다. 지금도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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