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 삶의 여정

브라질리아 시내

좋은생각으로 2021. 12. 23. 17:26

브라질리아, 브라질의 수도

계획도시라 정리가 잘 된 느낌이다. 

촬영 당시 하늘은 맑고 공기는 시원했다. 

바람도 제법 세게 불었다. 

인공 호수는 건조한 지역이라 시내의 습도 조절을 위해 건설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호수가 시내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다. 

브라질리아 시내 지도(파란 지역은 브라질리아 인공 호수)

 

 

위 지도의 시내 촬영 지점에서 대통령 궁 쪽을 향해 찍은 영상이다. 

시내가 넓고 깨끗하여, 시원한 기분을 느꼈으면 하여 영상을 올린다.   

 

 

 

 

사진 가운데 두 개의 하얀 탑이 서있는 곳이 국회의사당. 

정확한 위치는 맨 위의 지도 사진 참조. 

브라질리아 시내, 국회의사당(사진 중앙의 두개의 흰색 탑이 서 있는 곳)

 

브라질리아 인공 호수가 사진 중앙에 보인다.

 

 

지도상 위치 확인을 위해 촬영한 TV 전파 송출탑이다. 

TV 전파 송출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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