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은(다니 9,27)아론의 시나이 광야에 세운수송아지도(탈출 32,4)예로보암의 단과 베텔에 세운금송아지도(1열왕 12,29) 아니다.그것은 그리 하라 시킨무지한 자들의 생각이요,그리 시키니 따라 한무도한 자들의 행동이다.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은 엣바엘의 딸 이제벨을아내로 맞은 아합도(1열왕 16,31)이제벨의 딸 아탈야를아내로 맞은 여호람도(2열왕 8,18) 아니다. 그것은 그리 하라 시킨무지한 자들의 생각이요,그리 시키니 따라 한무도한 자들의 행동이다.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은 두라 평원에 금 상을 만든네부카드네자르도(다니 3,1) 예루살렘 성전에 우상을 세운안티오코스도(1마카 1,54) 아니다. 그것은 그리 하라 시킨무지한 자들의 생각이요,그리 시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