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례적 삶의 여정/사도의 숨결(터키, 그리스)

카파도키아의 열기구

좋은생각으로 2019. 2. 18. 12:08

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카이세리에 도착했다.

방문을 환영하는 듯

아침 햇살을 받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열기구

동쪽 일출을 보기 위해 애드벌룬이 떠오른 것이다. 


 

터키는 사도 바오로의 숨결이 가장 크게 미친 곳이다. 
이번 여정의 이유이면서 목적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