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에서 출발하여 카이세리에 도착했다.
방문을 환영하는 듯
아침 햇살을 받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열기구
동쪽 일출을 보기 위해 애드벌룬이 떠오른 것이다.
터키는 사도 바오로의 숨결이 가장 크게 미친 곳이다. 이번 여정의 이유이면서 목적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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