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레메로 가는 길의 초입이다.
데브란트 계곡에 있다.
바위가 침식되어 낙타 모양을 하고 있어 낙타바위라 불린다고 한다.
데브란트 계곡에 들어섰다.
영겁의 세월 속에 깎기고 깎긴 바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잠시 내렸다.
낙타 모습의 바위가 보인다.
낙타바위를 뒤로하고 파사바 계곡의 '요정의 굴뚝'으로 향하면서 찍은 주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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