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서/신약 성경과 시편

요한 복음서와 시편

좋은생각으로 2022. 9. 8. 15:40

요한 복음서와 시편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그분께서는 한처음에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 생겨난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었다.

그 빛이 어둠 속에서 비치고 있지만 어둠은 그를 깨닫지 못하였다.(요한 1,1-5)


성전을 정화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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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그러자 제자들은 “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집어삼킬 것입니다.”라고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 생각났다.(요한 2,17 ☞ 시편 69,10)


10당신 집에 대한 열정이 저를 불태우고 당신을 모욕하는 자들의 모욕이 제 위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시편 69,10)

니코데모와 이야기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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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그 심판은 이러하다. 빛이 이 세상에 왔지만, 사람들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였다. 그들이 하는 일이 악하였기 때문이다. 20악을 저지르는 자는 누구나 빛을 미워하고 빛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자기가 한 일이 드러나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3,19-20 ☞ 시편 52,5)


5너는 선보다 악을,

의로움을 말하기보다 속임수를 더 사랑하는구나.(시편 52,5)

사마리아 여인과 이야기 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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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그러나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사람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내가 주는 물은 그 사람 안에서 물이 솟는 샘이 되어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할 것이다.(요한 4,14 ☞ 시편 36,10)


10정녕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당신 빛으로 저희는 빛을 봅니다.(시편 36,10)

생명의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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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그분께서는 하늘에서 그들에게 빵을 내리시어 먹게 하셨다.’는 성경 말씀대로,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습니다.”(요한 6,31 ☞ 시편 78,24)


24그들 위에 만나를 비처럼 내려 먹게 하시고 하늘의 곡식을 그들에게 주셨다.(시편 78,24 )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배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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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율법에‘ 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다.’라고 기록되어 있지 않으냐?(요한 10,34 ☞ 시편 82,6)


6“내가 이르건대 너희는 신이며 모두 지극히 높으신 분의 아들이다.(시편 82,6)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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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요한 13,18 ☞ 시편 41,10)


10제가 믿어 온 친한 벗마저,

제 빵을 먹던 그마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듭니다.(시편 41,10)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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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이는 그들의 율법에 ‘그들은 까닭 없이 저를 미워하였습니다.’라고 기록된 말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요한 15,25 ☞ 시편 69,5)


5저를 까닭 없이 미워하는 자들이 제 머리카락보다 더 많습니다.

저를 파멸시키려는 자들,

음흉한 제 원수들이 힘도 셉니다.

제가 빼앗지도 않았는데 물어내라 합니다.(시편 69,5)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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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그래서 그들은 서로, “이것은 찢지 말고 누구 차지가 될지 제비를 뽑자.”하고 말하였다. “그들이 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았습니다.”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그래서 군사들이 그렇게 하였다.(요한 19,24 ☞ 시편 22,19)


19제 옷을 저희끼리 나누어 가지고 제 속옷을 놓고서는 제비를 뽑습니다.(시편 22,19)

군사들이 예수님의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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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그의 뼈가 하나도 부러지지 않을 것이다.”하신 성경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이런 일들이 일어난 것이다.(요한 19,36 ☞ 시편 34,21)


21그의 뼈들을 모두 지켜 주시니 그 가운데 하나도 부러지지 않으리라.(시편 34,21)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사명을 부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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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그날 곧 주간 첫날 저녁이 되자, 제자들은 유다인들이 두려워 문을 모두 잠가 놓고 있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운데에 서시며, “평화가 너희와 함께!”하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요한 20,19 ☞ 시편 122,8)


8내 형제들과 벗들을 위하여 나는 이르네. “너에게 평화가 있기를!”(시편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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