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와 시편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시편 2,7) 너는 멜키체덱과 같이 영원한 사제다.(시편 110,4) 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만물의 상속자로 삼으셨을 뿐만 아니라, 그분을 통하여 온 세상을 만들기까지 하셨습니다.(히브 1,2)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히브 13,20)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히브 13,21) 하느님께서 아드님을 통하여 말씀하시다 더보기 3아드님은 하느님 영광의 광채이시며 하느님 본질의 모상으로서, 만물을 당신의 강력한 말씀으로 지탱하십니다. 그분께서 죄를 깨끗이 없애신 다음, 하늘 높은 곳에 계신 존엄하신 분의 오른쪽에 ..